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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만화책 리뷰입니다. 부제는 캐릭터로 읽는 20세기 한국 만화사입니다. 저자는 황민호, 출판사는 가람기획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데 가끔 어렸을 때 보던 만화들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80년대 90년대 너무 어렸을 때 봐서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 책들입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도 만화책은 많이 있긴 있었죠. 이 책은 훨씬 더 예전부터, 정확하게는 1940년대정도부터 만화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코주부나 고바우, 라이파이는 사실 이름만 들어본 정도고 이후의 만화는 어쩌다 자료화면 이런 데서 봤던 것 같습니다. 소재가 소재다보니 90년대 유명한 순정만화는 별로 언급되지 않고 그 이전의 작품들을 다루게 된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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