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에서 만난 최고의 소설... 작가가 소설 시리즈를 다 쓰시도 전에 운명을 달리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형용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스티그 라르손이야말로 심장마비 같은 걸로 죽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 진짜 신이 있다면 따져묻고 싶을 정도다... 주인공 미카엘과 스티그 라르손이 많이 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더 안타깝다. 2005년에 저런 생각을 한 남자가 있었다니... 정말 오래사셨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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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 라르손 정말 천재적인 작가다 방대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너무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써냈다 작품성도 훌륭하다 생각된다 작품성만 뛰어나고 재미없는 책도 많은데 이 책은 훌륭하면서 재밌다 이런 훌륭한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다 쓰지 못하고 사망한 것이 무척 아쉽다 다시 살려내라고 신에게 얘기하고싶다 처음 밀레니엄시리즈를 접한건 티비에서 방영된 영화 거미줄에 걸린소녀 에서다 까만 가죽 자켓을 걸치고 액션을 펼치는 주인공 리스베트가 멋져 찾다보니 소설이 원작인 것을 알고 1권부터 사보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카엘과 리스베트 미카엘...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 대학을 나와 기자가 된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평범한 사람 남성성을 과시하기 위해 폭력적이거나 한 모습 없이 자유롭고 그렇지만 예의바른 남자 그러며 로맨스를 아는 다정한 남자 (이런 남자를 만나고싶다) 리스베트... 멋지다... 하지만... 불편한 감정이 들기도 한다 대한민국 보통의 가정에서 평범하게 대학 나와 직장 다니며 결혼해서 두아이와 아등바등 사는 내가 볼때 중성적 남성적 매력을 흘리는 그는 넘 멋지다 나는 무서워서 타지 못 하는 오토바이를 척척 개조해서 타고 천재적인 해커실력에 덩치 큰 상대에게도 밀리지 않는 대단함 하지만 비사회적이고 반사회적인 성격이 불편하다 세상의 규칙 원칙을 무시하는 모습이 원칙과 규정을 잘 지켜야만 하는 내겐 불편했다 하지만 기존의 여자캐릭터와 달리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그는 충분히 먜력적이다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의 전반은 조금 지루했다 미카엘과 리스베트, 방에르 가문의 사람들에 대한 내용과 지역적인 배경 설명 등등이 다소 장황하게 느껴졌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물론 그만큼 소설 속 안에 서 있는 기분이 들긴 했다 인물들의 감정도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돼 감정이입이 많이 됐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긴하다 후반은 미카엘과 리스베트가 만나 사건을 해결해가는 내용이라 정말 엄청난 속도로 시간 가눈 줄 모르고 읽었다 2권도 신청했다 얼른 읽어봐야겠다 단순 추리 범죄 소설이라고 소개 하기엔 넘 고퀄리티 소설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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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의 1권짜리로 읽으려고 하니 매우 부담스러워 한 숨을 쉬었지만 예전에 읽었던지라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 마음먹었더니 역시나 헤여 나올 수가 없다
수많은 줄거리가 거미줄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미카엘과 리스베트의 진정 어울리지 않을 것같은 두 사람의 보이지 않는 밀당이 계속 눈에 아롱거리는게,..,.
*우정의 토대를 이루는 건 두가지,존경과신뢰,이 두요소는 항상 함께 햐야해,누군가를 존경한다해도 신뢰가 없다면 우정은 갈수록 약해 질 뿐이야*
궁금증괴 뒤얘기가 아쉬워 2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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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월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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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서 밀레니엄 1권을 구매했어요. 소설보다 영화가 확실히 보기가 편하네요. 소설은 스웨덴 작가라서 등장인물의 이름도 낯설고 어려워요. 하지만 초반만 고생하면 스토리에 점점 빠져들어 술술 읽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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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리뷰입니다. 밀리네엄 시리즈를 처음 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구판을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너무 재밌어서 밤새면서 읽었어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신판으로 새로 나왔길래 구입한김에 재독했는데 역시나 너무 재밌네요 ㅠㅠ 책값이 너무 올라서 사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모아보려합니다. |
| 2000년대 중후반, 세계적으로 노르딕 누아르 열풍이 불어닥친 바 있습니다.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는 그러한 현상의 시작점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1편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시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북유럽 스릴러의 매력을 집대성한 이 작품은 장르소설 팬들에게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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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 혹은 스릴러 소설 중 하나이다. 저자가 도중에 사망해서 3권까지만 쓴걸로 알고 있는데 3권 이후엔 다른 작가가 쓴거라 분위기가 조금 달랐던 기억이 있다. 사실 스웨덴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쉬운건 아닌데,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다. 세계 2차대전 나치부터 시작해서 동유럽권 여자들이 몸을 파는 등 스웨덴의 시대적 상황을 소설에 잘 녹여낸거 같다. 여자에 대한 폭력이 이루어 지는 건 사회 또한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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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스티그 라르손 작가님의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밀레니엄 시리즈가 양장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 권을 함께 서재에 꽂아두면 너무 뿌듯할 것 같네요. 작가님이 풀어내는 어마어마한 이야기에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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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학창 시절에 나왔던 책인데 조금 읽다가 재미가 떨어져서 한참 동안 잊고 지내다가, 작가가 사망하고 작가 가족들이 멋대로 4,5,6,권 내면서 인세 챙겨가고 저작권 챙겨갔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작가 본인이 썼다는 1권만 이북으로 사 봤다. 책이 매우 두꺼워서 양장본이나 종이책보다는 이북이 훨씬 편하다. 어느 새 영화로도 나왔던데 역시 소설 원작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 스웨덴의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