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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 라르손이 아닌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이어서 쓴 첫번째 밀레니엄...이라는 의식이 되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많이 바꿔었다는 생각이 든다. 미묘한 느낌의 차이가. 다른 사람이 썼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스티그 라르손이 살아서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독자로서 만약 스티그가 썼다면 좀 더 캐릭터에 대해 (스티그만이 할 수 있는)섬세함을 부여하고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놀라움을 주었을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밀레니엄 시리즈는 흥미롭고 심장을 뛰게 하는 소설이다. 쌩판 남이 쓰던 소설의 시리즈를 이어나가는 일을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으니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에게는 정말 큰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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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섀넌 커크의 [복수해 기억해 Method 15/33 읽으면서 범인들이 안쓰럽기는 처음일세]에서 언급했듯, 이 밀레니엄 시리즈의 리스베트는 내가 손꼽는 사이다 여전사 캐릭터이다. 근데, 작가의 사망후 다시 이어써 나타난 이 4탄에선 리스베트는 거의 초인급이 되었다, 신체적 능력으로. 좀 너무 헐리우드적으로 된 것같아서 다소 실망이었다. 그 어떤 역경에 상처를 받더라도 일어서는 그녀지만, 그렇게 다량의 혈액을 잃고도 자가치료하고 또 프로킬러의 총격에 응사하여 다 죽이고...흠.. 그녀의 무사함을 바라지만, 이렇게 갑자기 믿기지않을 정도의 모습은 그녀답지않은 느낌인지라.
성공하자마자, 아니 성공을 눈앞에 두고 사망한 작가는 진짜 사랑하는 영혼의 동지인 동거녀에게 유산과 권리를 주지못하고, 오히려 그의 사회적 적인 우파적인 아버지와 동생에게 권리가 돌아가게 되었다. 그의 노트북안에 4판의 일부가 들어가있다는데, 작가의 아버지와 동생에게 간택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의 작품과 어떤 차이가 있을런지 정말 궁금하다. 정말 작가를 사랑했다면, 이 아버지와 동생은 자신의 이 작가 외에 그 작가의 4탄을 살릴 방법을 간구한다면 어떨까. 두 시리즈가 나와서 서로 경쟁하는 것도 멋질지도.
여하간, 3탄이후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의 잡지사이자 이 시리즈의 이름을 제공한 잡지 '밀레니엄'을 위기를 맡게된다. 시대가 변하였고, 밀레니엄을 상징하던 미카엘의 존재가 시대에 뒤쳐지게 된 것. 하지만, 시대에 맞추기보다는 언제나 언론인의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미카엘의 생각과 달리, 재정적 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편집장 에리카는 노선을 달리하는 세르네르 미디어그룹에 지분을 팔게된다. 그러자, 닥치게 된 건 미카엘의 위치. 밀려나게 될런지.
그때 스웨덴의 유명한, 아니 전세계적으로 AI로 독보적인 프란스 발데르는 미국에서 돌아와 자신의 자폐아들인 아우구스투스를 찾는다. 미국으로 떠나기전 해킹을 당해 절도당했던 그는, 똑같이 미국에서 무언가 옳지않은 것을 알고 황급히 스웨덴으로 돌아온 것인데. 그를 따라온 감시의 눈길.
미국의 국가 안보국 NSA와 스웨덴의 국가안보국 세포 또한 프란스를 보호하려고 하지만, 그는 살해당하고 유일한 목격지는 아우구스투스. 아이는 서번트 증후군으로 시각적정보와 수학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이 아직은 알려지지않았고, 프란스의 요청으로 살해직전 그의 집에 도착한 미카엘은 아이를 보호하고, 해킹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해커 와스프인 바로 리스베트 살란데르에게 연락을 한다.
저기, 후반부에서. 미카엘님아. 프란스의 살해직전에 보게 된 인물이 바로 회사 사무실 밖에 목격되. 그리고 어떤 미녀가 와서 미인계를 쓰려다 실패하는데, 뛰어난 능력으로 그녀가 바로 그 수상한 인물과 연결됨을 간파해서 물리쳐.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사무실에 리스베트와 연결되는 안드레이 혼자 있는데 사무실을 떠날 수가 있냐고?!?!????
마치 위기를 만들어 줄거리를 잇고, 갈등을 만드는 헐리우드 영화같아서 후반부부터 좀..그러다 자신의 상관을 마치 아이처럼 취급하는 에드윈의 모습을 보고서..아아.
그럼에도 일단 카밀라의 존재는 궁금하니까. 그런대로 한편마다 하나의 사건이 마무리되는 전작 3부작과 달리, 이 4탄은 어째 이야기를 어느정도 마무리한 느낌이 아니다. 시리즈의 첫작품이 등장인물 소개와 설정을 위해 이야기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처럼,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처럼 이 카밀라가 등장하는 것을 소개함이여서 그럴까. 마블의 세계처럼, 와스프, 스파이더의 이야기는 과연 원래 작가가 의도했던 것인가 꽤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카밀라 또한 이블트윈으로서 엄청난 Archrival로서, 홈즈에게 있어 모리아티교수급일런지 지켜봐야겠다.
그래도 역시, 원작자 스티그 라르손과 머리를 맞대었을 동거녀이자 동료분의 아이디어가 궁금하다.
p.s: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1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복수는 짜릿하다
밀레니엄2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흡입성강한 밀레니엄 2부 - 리스베트의 과거
밀레니엄3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밀레니엄 3부작의 완결 -
정신없이 읽게되는 페이지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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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 신작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1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 할리우드와 스웨덴에서 네 차례 영화화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클레어 포이, [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 그리고 ‘서스펜스의 거장’ 데이빗 핀처의 조합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여기에 독특한 제목도 눈길을 끄는데, 영화의 주인공인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가 파헤칠수록 더 큰 위협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거미줄에 걸린' 것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 사건에 깊게 연관되어 있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의 이름은 '스파이더스(Spiders)'이며, 이들이 웹(Web)상에 쳐 놓은 덫에 걸렸다는 점에서 제목 속 '거미줄(Spider’s Web)'에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어 더욱 흥미롭다.
2018년 영화화 된 밀레니엄 시리즈 중 4부에 해당되는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영화 설명이다. 1954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스티그 라르손에 의해 태어난 밀레니엄 시리즈는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를 끝으로 2004년 스티그 라르손이 죽자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스티그 라르손을 이을 공식 작가로 지정된 후 2015년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리는 4권이 이『거미줄에 걸린 소녀』다. 라게르크란츠의 ‘밀레니엄’ 역시 전작 못지않은 흥행을 일으키며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자격이 충분함을 입증했으며 재개된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에 힘입어 5권 『자기 그림자를 찾는 남자』가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2017년 스웨덴을 비롯한 26개국에 동시 출간됐다. 다시 시작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총 6권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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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그 라게르크란츠 작가의 밀레니엄시리즈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입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스티그 라르손 작가가 10부작으로 계획했으나 3부작만 쓴후 돌아가셨고 이번에 스티그 라르손 작가의 부모님과 출판사에의해 다비그 라게르크란츠 작가가 밀레니엄시리즈 공식작가로 지명되어 이번에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나오게 됐습니다
다비그 라게르크란츠 작가는 저에겐 처음 접하는 작가라 새로운 밀레니엄시리가 나왔다고해서 한편으론 걱정됐었는데 거미줄에 걸린 소녀를 막상 읽어보니 기댜이상이엿습니다 출판사 책 안내를 보니 밀레니엄 시리즈는 6부작까지 계획하고 있다고하고 책 마지막장에 근간으로 5권 자기 그림자를 찾는 남자가 있는거 보니 5권도 빠른 시간내에 만나볼수 있을거 같네요
다비그 라게르크란츠 작가의 거미줄에 걸린 소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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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놀라기는 처음이었다. 처음 라디오 광고를 통해 알게되어 접했을때의 그 충격은.... 상당했다 어마어마한 필력과 흡인력에 놀라고 그런 스티그 라르손의 책을 더이상 볼 수 없음에 아쉬워 놀라고 근데 그런책을 다시 볼수 있다고??? 비록 스티그라르손의 미카엘과 리스베트는 아니었지만 이들을 다시 만날수 있는게 어딘가?!!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주문을했다 다비드 라게르크란츠는 스웨덴 최단 시간, 최다 판매 기록이 있고 제목만 알던 앨런 튜링 최후의 방정식을 쓴 작가다 하여 작가가 바뀐 이 책이 흥행을 할까? 전작들과 잘 이어갈수 있을까?란 여러가지의 걱정들이 있었지만 최다 판매기록을 믿고 걱정했던 맘을 기대로 바꾸려 노력했다 책의 줄거리는 스포가 될수 있으니 생략하고 소감을 말하자면 - 123부와는 다르게 차분하다고 해야하나 신기한게 책이 작가가 다름이 느껴진다. 123부는 급박하고 스릴있게 쫓기는 느낌으로 읽었던거 같은데 4부는 몇몇 추격의 장면들을 제외하고는 잔잔하다. ; 그리고 매력적이었던 미카엘과 에리카가 왜 이렇게 표현됐을까란 아쉬움이 들었다 전작에서도 물론 리스베트와 미카엘이 주인공이었고 서브들이었는데 이 느낌이 아니었단말이지... 존재감이 없어진 느낌에 서운하다...ㅜ 뭐랄까 왜 허하지 너무 좋아하고 기다린책을 하루 몇시간만에 끝내버려서 그런가 나쁘진 않았는데 너무 좋지도 않은 그런 느낌. 이 작가에 대해선 5부까지 봐야 알것같다 ㅋ 아 ! 개정판으로 나오고 표지는 예뻣다... 새책으로 사고싶은거 다른책을 위해 양보하기로 하고 ~ 5부가 너무 궁금해서 영문판이라도 미리 볼까했는데.. 보다 머리가 깨져 죽지 않을까싶어 얌전히 기다리기로 했다 얼른 5부 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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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다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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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리소설 베스트 중에서 늘 1순위를 차지하는 밀레니엄의 새 시리즈가 나왔다. 원작가인 스티그 라르손의 사망 후 다른 작가가 이어받아 집필했다고 한다. 사실 본론에 이르기까지 200페이지 가량 많은 등장인물들을 파악하고 그들이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어디일까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과 일부 등장인물들의 짜임새- 예를 들어 모든것을 다 알고있는 홀게르 팔름그렌, 이사람이 어떻게 스파이더스까지도 아는건지..-가 엉성해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이 단점들을 압도하는 것은 리스베트의 매력이다. 난 여전히 밀레니엄 시리즈를 계속해서 애정할 것이지만 그렇더라도 리스베트가 슈퍼히어로는 되지 않았으면 한다. |
| 밀레니엄의 원작자 스티그 라르손과 동일한 직업인 기자 출신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스티그 라르손의 뒤를 이어받아 집필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스티그 라르손이라면 어떤 글을 썼을까 항상 생각하게 되며 이 작품을 읽게 되었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비드 라게르크란츠는 아마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네요. 이 작품을 읽는 모두가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원래 이 작품은 10권까지 계속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계속해서 작품이 출간되길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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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리즈 3권까지 다 읽었는데 4권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리스베트의 해커로서 뛰어난 능력과 여전사처럼 나쁜놈을 혼내주는게 너무 멋있고 좋아요... 이번에는 스웬덴의 컴퓨터공학자가 연구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노리는 NSA와 악당들의 거래를 파헤치는 리스베트와 8살 천재소년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리스베트의 쌍둥이 동생 카밀라의 등장으로 아픈 과거가 알게 되고... 사이코패스격인 아버지 살라와 카밀라,,,,그 중간에 있는 약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더욱 더 강해지는 리스베트를 보면서 아프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이런 가정에서는 나쁜 어른이 되는 확률이 더 많은데 멋지게 자랐잖아요... 페이지가 많지만 읽다보니 빠져듭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