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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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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리가 사라진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진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절대 기준이 사라지다가 보니까 수많은 기준들이 생겨났고,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어 모든 것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선상에서 기독교도 무수한 비판을 받고 있다. 가장 편협한 종교, 자기밖에 모르는 종교 등 다양한 비판들을 통해서 기독교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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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리가 사라진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진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절대 기준이 사라지다가 보니까 수많은 기준들이 생겨났고,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어 모든 것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선상에서 기독교도 무수한 비판을 받고 있다. 가장 편협한 종교, 자기밖에 모르는 종교 등 다양한 비판들을 통해서 기독교를 비난하고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기독교 변증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언제 한번 변증학자와 함께 변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포스트모던 시대에 이러한 변증적 접근이 정말 필요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깊이 공감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는 변증의 부분에서 매우 약한 것 같다. 무조건 믿으라는 식이다 보니까 성도들도 자신들이 믿는 신앙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 온다. 절대 진리가 사라진 시대에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책처럼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이라는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에 대해서 답변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은 기독교 신앙에 적대적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답을 주려도 시도한 책이다. 저자는 기독교에 대한 논쟁적인 주제들을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것들에 대한 반론과 답변을 하면서 이 책을 써내려가고 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신이 가진 신앙의 근거와 논거가 얼마나 확실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그 확실한 논거를 이야기 해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기독교에 실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회의를 가지고 무조건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재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 내려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기독교 변증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딱딱한 감도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하며 깊이 읽어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에 실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해 나가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긴장과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을 실망시킨 것은 기독교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닌 교회일지 모른다고 이야기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단순한 종교나 믿음을 넘어 우리가 생각하고 존재하는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선함을 맛보고 깨달을 것과 그의 말씀이 영원하다는 진리를 마음에 품을 것을 온 인류에게 요구한다.

f*****a 2017.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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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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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성적이면서도 동시에 성령 충만한 글을 통해 많은 크리스천들을 불신과 회의의 늪에서 견져주고 있는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제목부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입니다. Has Christianity Failed You?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이 거대한 질문이 많은 크리스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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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성적이면서도 동시에 성령 충만한 글을 통해 많은 크리스천들을 불신과 회의의 늪에서 견져주고 있는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입니다.

 

Has Christianity Failed You?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이 거대한 질문이 많은 크리스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회의와 실망, 낙심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실적인 답을 찾고 있고,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분명한 느낌 또한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하나님의 우리의 질문보다 크신 분이시며,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한 완전한 해답이 되시는 분이라고 단언합니다.

 

회의와 낙심은 결국 정말 믿을만한 분을 찾았느냐 아니냐의 싸움에서 결판이 납니다. 그리고 그 믿을만한 분을 만나려면 우리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라비 재커 라이어스는 이 책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크리스천들에게 쉽고 편한 삶을 주신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세상의 도전과 신앙의 회의 앞에 당당하게 맞서지 못하고 당황하고 도망쳐버리곤 한다고 지적합니다. 어쩌면 진정한 믿음을 찾으려면 반드시 회의의 늪을 지나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불안전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할 때에만이 우리는 진정으로 믿을만한 존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선 우리의 의지와 성향이 얼마나 하나님을 거스르는데 최적화되어 있는지를 고발합니다. 선악과부터 시작된 우리의 욕망은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세우고, 어떻게든 내 인생의 주인의 자리에 나를 앉히고 싶어합니다. 이런 강렬한 욕구 앞에서 우리는 무너지고 맙니다. 안전해지려는 욕구, 나를 보호하려는 욕구, 고통과 상심을 회피하려는 욕구, 육체적 쾌락을 채우려는 욕구앞에 속수무책으로 넘어지고, 이내 하나님과의 단절을 느끼며, 욕구의 노예가 된 자아는 세상의 유혹앞에 무릎꿇고 맙니다. 이 지점에서 기독교는 늘 실패하곤 했습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우리에게 준엄한 질문을 던지는 하나님을 직시하라고 충고합니다. 우리의 욕구는 순간의 쾌락을 원하고 지금 즉시 나를 왕으로 세울 망상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것을 업신여기는 자의 어리석음에 대해 여러번 경고하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참 모습을 바라볼 때 우리는 시선이 교정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통과 낙심 속에서 더이상 회피하지 않고 유일한 안식처 되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들 때 우리는 비로소 진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렬했던 문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대로 된 두려움을 느끼게 하시고 제대로 된 평안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다." (p.344)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습니까? 그 실망 속에서 참된 하나님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w********0 2017.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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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나를 실망시킨 건 예수인가, 교회인가, 나인가?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나를 실망시킨 건 예수인가, 교회인가, 나인가?" 내용보기
난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모태신앙인이다. 나에게 기독교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내가 울음을 터뜨리며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것이었으니까. 나에게 종교에 대한 선택권 같은 것은 없었다. 당연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언젠가부터 의문이 생겼다. 꼭 내 종교가 기독교여야만 하는 걸까? 솔직히 말해 기독교가 나를 실망시켰다기보다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나를 실망시킨 건 예수인가, 교회인가, 나인가?" 내용보기

 

 

난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모태신앙인이다. 나에게 기독교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내가 울음을 터뜨리며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것이었으니까. 나에게 종교에 대한 선택권 같은 것은 없었다. 당연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언젠가부터 의문이 생겼다. 꼭 내 종교가 기독교여야만 하는 걸까?

솔직히 말해 기독교가 나를 실망시켰다기보다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나를 실망시켰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나도 그들 중에 하나일수도 있다(그렇다면 너무나 두렵다). 어느 모임이 되었든 밉상인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작은 것 하나라도 손해 보는 날이면 난리가 나고, 남의 험담하는 걸 즐겨 하며, 그러면서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신실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본다. 정말 저 사람만은 기독교인이 아니길 빌어보지만 내 경험상 대부분이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면서 말로는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자들이 보기 싫어 난 매주 교회 가는 것을 그만두었다. 교회 재산을 두고 싸우는 목사와 장로들을 보면서 믿음의 선배들이 저렇다면 내가 과연 배울 것이 있는가란 생각이 들었다. 한주라도 교회에 빠지면 큰일 날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교회를 안 가다 보니 그 시간만큼 오히려 자유가 생기고 주말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지 않는 걸로 내가 만족하면 그만일 텐데 가슴 언저리에선 매번 죄책감이 쌓인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이러다가 진짜 지옥 가는 건 아닐까... 게다가 권사님인 우리 엄마의 매주 교회 출석 체크 전화에 미칠 것만 같았다. 솔직하게 안 갔다고 말하면 노발대발이시고, 거짓말로 갔다고 하면 엄마와 부딪히지는 않지만 거짓말 한 걸로 마음이 무겁다. 이런 상황에서 만난 이 책은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내 방황을 이쯤에서 그만두고 싶었다.

 

읽기 전에 : 기독교가 그대를 실망시켰는가?

1. 예수는 누구인가?
2.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의 의미
3. 갈등이 불거지는 지점들
4. 직시라하, 너의 지리멸렬
5. 목적이 이끄는, 혹은 이성이 이끄는?
6. 기도의 오묘한 능력
7. 믿으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런 질문으로 토론하고 곰곰 생각해볼까요?
라비와의 인터뷰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의 구성은 이러하다. 내가 그동안 의심하고 고민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반박하면서 저자는 나를 설득해간다. 일단 내가 실망하는 것과 별개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야기해준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라는 걸... 교회를 안 다니면서 예수님의 존재를 의심도 해봤다. 우리나라에도 많지 않은가? 자신이 재림 예수라고 우기는 자들 말이다. 혹시 예수님도 2천 년 전에 그렇게 우기셨던 건 아닐까?라며... (그렇다. 지옥문이 조금 더 가까워지는 걸 느낀다.) 저자는 성경은 지금도 그야말로 온전히 남아있고, 1500년에 걸쳐 살았던 40명의 저자들이 66권의 책에 써놓은 내용이, 어떻게 한결같이 예수님 한 분에게 집중되는 것이 가능하겠냐고 묻는다. 그동안 생각하지도 못했던  질문이었다. 사기꾼이 되었든, 정신이상자가 되었든 오래 관찰하다 보면 그 틈이 보인다. 그런데 그의 탄생 전후에 이루어졌던 예언과 가르침 등은 성경에 그 모든 것을 기록했고 또 증명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사람에게 실망하기 이전에 자기 확신조차 없었다는 걸 깨달으며 나에게 실망했다.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을 읽고 생각했다. 내가 의심했을지라도 예수님은 날 실망시키신 적이 없음을... 내가 실망한 건 나 자신과 교회라는 걸...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학교 책상이 불편해도, 시끄러워도 묵묵히 자기 공부를 한다. 시험 망친 사람들만이 불평을 토로하고 변명할 뿐이다. 교회는 만들어졌을 때부터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일으키며 존재해왔다. 죄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까 어쩜 당연한 일이다. 거기에서도 굳건하게 자기 믿음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나처럼 이래서 실망하고 저래서 실망했다고 앓는 소리를 하는 이도 있을 거야. 내 믿음이 예수님의 존재까지 의심하는 단계까지 갔지만,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보단 낫지 않을까 위로를 해본다. 난 한 번을 오래 한 것뿐이니까. 예수님은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도, 의심 많은 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죽이겠다고 선포한 바울 사도도 품어주셨다. 나도 돌아온 탕자처럼 기쁘게 다시 맞아주실 거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두신 달과 별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
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8:3-9)

YES마니아 : 플래티넘 b*******d 2017.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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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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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서두 ‘읽기 전에’서 이 책은 기독교인과 회의주의자 모두를 위해서 썼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두 부류에 속한 사람들에게 답을 주기 위해 썼다고도 설명합니다.이 책 제목은 정밀하게 정리해서 이해하지 않을 경우,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독교’라는 단어입니다. 이는 자칫 하나님이나 교회를 다 아우르는 의미로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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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서두 읽기 전에서 이 책은 기독교인과 회의주의자 모두를 위해서 썼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두 부류에 속한 사람들에게 답을 주기 위해 썼다고도 설명합니다.

이 책 제목은 정밀하게 정리해서 이해하지 않을 경우,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독교라는 단어입니다. 이는 자칫 하나님이나 교회를 다 아우르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래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수가 많다보니, 목회자나 일반 성도들이 저지른 바람직하지 못한 추문들 때문에 교회나 기독교 전체, 더 근본적으로 하나님까지 뭉뚱그려서 욕을 먹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유독 믿는 사람들이 저지른 잘 못에 대하여 책임의 소재를 그가 출석하는 교회나 더 나아가 하나님으로까지 연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폐해를 생각하면,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매우 높은 책임감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언행심사 간에 매우 엄격한 태도가 요청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도에서 태어나 스무 살 때 카나다로 이주한 기독교계의 석학이며, CS 루이스 이래 탁월한 변증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습니다. 이 책은 380페이지에 이르는 결코 만만한 분량이나 내용이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고 하나님을 실망시키기 일쑤다(21p)]는 전제를 밝힘으로서,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의 의미를 에둘러 설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말은 기독교가 우리를 실망시키는 게 아니라 우리가 기독교를 실망시키고 있다는 의미로 새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는 스펙트럼이 넓기도 하고 깊기도 합니다.

 

예수, 크리스천, 믿음, 기도 등의 내용들을 저자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시각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조감하고 있으며, 중요한 내용은 파란 색의 글씨로 구별해 설명해 놓은 꼼꼼한 배려가 책을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을 줍니다.

 

, 저자는 이 책의 끝부분에 [이런 질문으로 토론하고 곰곰 생각해 볼까요?]에서 이 책의 주제에 대하여 중요한 내용을 질문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이 책의 내용을 정리, 요약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질문 사항을 먼저 읽은 후에 책을 읽는다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책 가장 끝에는 저자가 설립한 국제사역단의 연구 및 저술담당이사인 다니엘 듀런트와의 대담은 이 책을 저술한 저자의 더 깊은 사상과 철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아마 이 내용을 먼저 읽은 다음 이 책을 접한다면, 저자의 사상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은 책을 쓴 사람과는 무관한 것이 아니라 그 저자의 분신과 같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대한 신상 등을 이해하는 것은 더 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덮으려니, 책 뒤표지에 써 있는 다음 구절이 이 책을 잘 정리해 놓았다는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무신론자에게는 이성의 근거를 던지는 이 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

h*******0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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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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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종교 그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데 현실은 온갖 시련이 우리를 감싸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없어 방황에 빠지는 그런 순간이 존재하는데 그 순간에 읽다보면 진정한 신앙의 길이 어디인가를 찾아나갈 수 있는 힘을 부여하는 도서를 만났어요. ​ ​ ​ ​  Essentia 출판사의 신간 종교 서적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책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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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종교 그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데 현실은 온갖 시련이

우리를 감싸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없어 방황에 빠지는 그런

순간이 존재하는데 그 순간에 읽다보면 진정한 신앙의

길이 어디인가를 찾아나갈 수 있는 힘을 부여하는 도서를 만났어요.

 Essentia 출판사의 신간 종교 서적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책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이 과연 어떤 종교인지에 대한

근본부터 모든 논란과 토론의 주제를 거의 모두 수록했다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우리가 기독교에 실명했다고 한다면 명확한 포인트를

확실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저자는 우리에게 실망시킨 것이

복음서의 예수인지 아니면 그의 이름을 걸고 있는 존재들인지 묻고 있어요.

그러면 믿었던 신앙에 대한 깊은 배신감과 아픔으로 얼룩진 사람들에게

종교가 우리를 배신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복음에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이예요.

 
현대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가능하도록 만드시는 분이자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그 기도에

응답해주는 분이 된다는 내적 임재가 가장 필요한 것 같아요.

기독교 신앙 안팎에 있는 사람들 모두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복음을 중심으로 방황하는 그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면서

다양한 분야에 흩어진 수많은 지식의 조각들을 만날 수 있어요.

기독교라는 종교를 중심으로 그들 모두에게 답을 주려는 시도로 전개되는

이 도서의 내용은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내적갈등을 일으켰던

거의 모든 의구심이 해결될 수 있는 시점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요.

 

 

지금 기독교도인 크리스천이면서 심적인 갈등이 불거지는 지점에서

고통받는 자들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들이 항상 의구심을 가지는 부분을

 생각하게 만드는 설득과 논리의 힘을 가진 문체인 것 같아요.


항상 기도하지만 응답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크리스천들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 하는지부터 진정한 의미의

응답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었던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우리가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심각하게 갈등이 불거지는

지점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어서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었던 내면에 깊이 잠겨있던 고민​의 근원을 해소한 것 같아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사랑으로 항상 외롭고 쓸쓸했던 내 마음을 기댈 곳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진리를 알면 알수록 마음이 복잡해지고 도대체

왜 이런 것인지 알 수 없어서 고민되는 순간 속 시원한 답을 수많은 토론과

사람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기 잘했다고 느겼답니다.

t******0 2017.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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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그 기독교는 어떤 기독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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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이래 최고의 변증가로 불리며 전 세계 크리스천의 깊은 신임을 얻고 있는 라비 재커라이어스의신간 도서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님과 삼일교회 송태근 담임목사님께서 추천사를 감동적이고 멋지게 써주셨다. 기독교에 실망한 이웃에게 기독교의 진정성을 찾고 신앙의 기초를 다시금 다지며 복음주의 신앙의 수용을 검토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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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이래 최고의 변증가로 불리며
전 세계 크리스천의 깊은 신임을 얻고 있는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신간 도서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님과 삼일교회 송태근 담임목사님께서
추천사를 감동적이고 멋지게 써주셨다.
기독교에 실망한 이웃에게 기독교의 진정성을 찾고 신앙의 기초를 다시금 다지며
복음주의 신앙의 수용을 검토할 근거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셨다.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은
기독교 신앙에 의심을 품는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에게 답을 주고 있는 책이다.
한 마디로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무신론자에게는 이성의 근거를 던지는 변증서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여도 종교와 예수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누구라도 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인도에서 태어나 무신론자로서 무의미한 삶을 살다가
자살을 시도한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한다.
무신론자들의 논리를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신론자들 논리를 반박하고 모순을 지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앙 때문에, 믿음 때문에 아파하고 있나요?
진실로 당신을 실망시킨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그 자체 인가요,
아니면 그의 이름을 걸고 있는 교회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하는 자는 믿게 하고, 믿는 자는 생각하게 만드는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설득과 논리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에 각 장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논제거리를 던져주어,
책을 읽고도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
또 라비가 이 책을 썼을 당시 배경과 라비의 생각에 대해 알 수 있는 인터뷰로 실려있다.
라비가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썼는지 알고 나니 마음에 더 와닿았다.

 

n******0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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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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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그대를 실망시켰는가?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가 돌아섰다고 '선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감을 공격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타종교에 비해 기독교 신앙에 유난히 이런 사례가 많아 보이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착각일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불리는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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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그대를 실망시켰는가?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가 돌아섰다고 '선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감을 공격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타종교에 비해 기독교 신앙에 유난히 이런 사례가 많아 보이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착각일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불리는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바로 이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에 실망한 사람들, 그 때문에 기독교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시도하는 책입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기독교에 실망했다"는 말 속에는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했던 분이 아니거나, 우리가 만든 틀에 맞지 않는다"는 함의가 담겨 있다고 통찰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에 실망했다"는 말은 곧 "하나님이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시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며, "기독교 신앙에서 말하는 그 전지전능하신 신이 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40).

그래서 이 책은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논의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실망했다고 말하는 "그분"이 진짜 누구신지 제대로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의 의미로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앙에서 갈등이 불거지는 지점은 '자신의 기대'(믿는 것)와 '자신이 겪는 현실'(경험하는 것) 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예수는 누구인가"와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기대를 안고" 기독교 신앙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로 비춰준 진실에 의하면, "기독교에 실망했어"가 사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의 의미일 수 있으며, 인생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전체가 잘못되어 있으면 예수와 기독교에 대한 우리의 기대 또한 잘못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기도와 응답'에 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 그래서 기독교에 실망했어"라고 말하게 되는 갈등이 가장 많이 불거지는 곳이 바로 기도와 응답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초월적이고 전능하시며 사적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시퍼런 칼날이다. 하나님께 정당하게 요구했다고 믿는 것을 주지 않아서 하나님이 나를 실망시켰다고 느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하거나 믿음을 포기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236).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학교에서 부회장도 맡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는 대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기독교 신앙을 버렸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뒤로 온 가족을 불행하게 하는 폭력적인 아버지가 바뀌기를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도했지만, 결국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친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실지도 모르지만 그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듣지 않는 것만은 확실하며, 적어도 자기 기도에는 응답할 마음이 없어 보이니 이제는 자기가 돌아서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실망감에 잘못 접근하면 욥의 친구들처럼 '옳은 말'만 해대는 차가운 잔소리가 될 때가 많습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도 이러한 실망감이 얼마나 지독한 아픔인지 잘 알고 있는 터라 매우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 이 책이 다시 논의하는, 예수가 누구인지,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합니다. 


"당신을 실망시킨 것이 복음서의 에수인가요, 아니면 그의 이름을 걸고 있는 교회인가요?"(145)

이 책은 회의주의자뿐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사실 모든 기독교인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실망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회", 그러니까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회의주의자들에게 말합니다. "어쩌면 당신을 실망시킨 것은 교회일지 모른다." 그리고 교회를 향해 말합니다. "개인의 믿음을 산산조각 내 책임이 교회, 바로 당신에게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사실 "누군가에게 안아줄 곳, 용서받을 곳, 사랑 받을 곳도 주지 않고 내팽개치는 교회"(144)에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교회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사실은 전혀 교회로 살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무서운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실패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지상에 완벽한 교회, 완벽한 성도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부족함을 인식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느냐, 아니면 그런 부족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혼자 의롭다는 착각 속에 사느냐일 것입니다. 

이것은 회의주의자와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당신"를 실망시킨 건 그리스도가 아니라 교회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을 실망시킨 건 그리스도가 아니라 바로 나(교회)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 때문에 믿음을 버리고 영생에서 멀어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큼이나, 교회(사람) 때문에 하나님에게서도 등을 돌리는 것도 크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기독교에 실망한 "당신"이 단순히 경멸을 위한 경멸, 회의를 위한 회의, 거부를 위한 거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진지하게 믿음과 씨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완전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적어도 "라비 재커라이스"의 책을 모두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바라보는 방법,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기독교가 제시하는 답"(교회가 아니라)을 다시 한 번 숙고해보시기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숙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살아내는 것'이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면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아닌데도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이 믿음에서 돌아서는 그런 무서운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c***1 201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