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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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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라는 개념이 생기고 나서 얼마나 많은 관련 컨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지 모른다.오래전부터 그러했지만 요즘 들어 다시 한번 불이 붙은 느낌이다.최근 흥행한 '너의 이름은'부터 미니시리즈 드라마들까지 요즘 평행우주 열풍이다.이 소설도 그 흐름 중 하나인듯 하다.어느 순간의 선택에 의해 갈라져 나온 또 다른 나의 삶을 조명하는 컨텐츠이다.스파이크는 이 소설속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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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라는 개념이 생기고 나서 얼마나 많은 관련 컨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지 모른다.
오래전부터 그러했지만 요즘 들어 다시 한번 불이 붙은 느낌이다.
최근 흥행한 '너의 이름은'부터 미니시리즈 드라마들까지 요즘 평행우주 열풍이다.
이 소설도 그 흐름 중 하나인듯 하다.
어느 순간의 선택에 의해 갈라져 나온 또 다른 나의 삶을 조명하는 컨텐츠이다.

스파이크는 이 소설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개 이름이다. 비글이면서 진한 3색 얼룩이 아닌 희미한 갈색 반점이 드문드문 있는 개다. 주인공 미도리는 실연 후 친구로부터 이 개를 분양받아 3년째 키우고 있다.
어느날 자신과 똑같은 개를(이름도 똑같은) 산책시키는 미키오와 우연히 부딧힐뻔 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순간적으로 미키오에게 끌린 미도리는 연락처를 주고받고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미키오는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는다. 그날 스파이크는 미도리에게 사람의 말을 하며 자신은 미도리의 스파이크가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을 미키오의 개이며 평행우주 속에서 미도리의 개와 서로 바뀐 존재라고 소개하며 저쪽세계의 미키오에게 생긴 이변을 함께 해결해 달라고 한다.
그렇게 스파이크와 미도리는 저쪽세계의 미키오를 구하기 위해 거울처럼 복사된 이쪽세계에 존재하는 또 다른 미키오를 찾기 시작한다는게 중심 내용이다.

좌우가 바뀐 인간은 귀신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도리의 스파이크와 달리 미키오의 스파이크는 오른쪽에 심장이 있고 왼쪽 오른쪽의 무늬가 대칭으로 바뀌어 있는 부분이 그걸 연상 시켰다.
잔잔하면서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이었다.

j****9 2017.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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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평행 세계 속의 그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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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스미디어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과 함께 이 책의 소개글 - 평행 세계 속의 그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 문구에 그만 이 책 또한 꼭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뭔가 로맨스의 냄새가 솔솔 풍기는데,, 평행 세계 속에서 전개되는 SF 연애 미스터리라니~~~~ 아!~~ 아니 읽어볼 수가 없죠?자!~~ 그럼 저와 함께 스파이크 속으로 가 보실까요? ( 스파이크는 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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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스미디어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과 함께 이 책의 소개글 - 평행 세계 속의 그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 문구에 그만 이 책 또한 꼭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뭔가 로맨스의 냄새가 솔솔 풍기는데,, 평행 세계 속에서 전개되는 SF 연애 미스터리라니~~~~ 아!~~ 아니 읽어볼 수가 없죠?

자!~~ 그럼 저와 함께 스파이크 속으로 가 보실까요? ( 스파이크는 개 이름입니다, ㅎㅎ)



9월 후반의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에조에 미도리는 3년 전부터 키우기 시작한 비글종인 스파이크와 함께 산책을 나갑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산책을 하던 중 저쪽 모퉁에서 자신의 또래로 보이는 한 청년이 역시 개와 함께 걸어오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어랏!~~그의 개도 비글에 스파이크와 같은 체격에 흔하지 않는 비글 중에서도 ' 레몬 비글(히끄무레한 색의 털을 가진 )'이었기 때문에 그를 보고 조금 놀라게 됩니다.

그 개에 정신이 팔려 걷다 보니 거의 부딪힐 정도로 가까이 와 있어서 깜짝 놀란 미도리와 그는 동시에 그만 깜짝 놀라 강아지의 리드(목줄)을 떨어뜨리고 마는데요.. 개들이 이렇게 닮을 수가 있나~ 놀랄정도로 꼭 닮은 두 마리의 비글때문에 각각의 주인은 재미있기도 황당하기도 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서로의 일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미도리와 미키오라고 소개한 그 남자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미도리 또한 그에 대해서 듣거나 직접 슬쩍 관찰하면서 알게 된 것들 하나하나가 호감을 느끼게 만들어 다음주 토요일 오늘처럼 아침 9시에 여기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메일 주소를 알려주면서 살짝 설레임을 느끼게 됩니다.

약속한 날을 기다리며 메일도 서로 주고 받으며 나와 비슷한 부분이 참 많다고 느낀 미도리는 다시 한번 미키오에게 메일을 보내지만 이번에는 '해당하는 주소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메일이 반송되면서 의아해합니다


그리고 약속 당일 , 미키오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도 않고 연락도 되지 않습니다.

우연히 만나서 마음이 통했다고 느꼈던 미키오라는 남자와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에서 바람을 맞은 미도리는 우울해하며 혼잣말로 중얼거리게 되는데,,이때 누군가가 대답을 하게 됩니다,

" 나도 몰라, 정말이지, 이거 어떻게 된거야 " 라고말이죠,,집에는 강아지와 자신 둘 밖에 없는데,,,,,,,,,

헉! 세상에~~ 이게 말이돼? 자신의 강아지 스파이크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데,,, 놀란 것 같네~~ 하면서요,,

그러면서 스파이크는 자신은 우리가 뒤바뀌었을 때부터인 일주일 전부터 인간의 말을 할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은 미도리의 스파이크가 아니라  미키오의 스파이크라고 말하죠,,

그때부터 스파이크가 들려주는 ' 평행 세계', " 두 세계를 막고 있는 투명한 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겹쳐질 수 있는 정도니까, 거의 똑같이 생겨서 한눈에 구별할 수 없는 세계지.

원래 하나의 세계였던 것이 어던 사소한 차이를 분기점으로 둘로 나뉘게 되었을 가능성으로서 각각 존재해왔다.

뭐 그런 것이 아닐까. 이른바 '평행 세계' 라고 할까"- 55



아마도 스파이크의 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평행 세계론' 에 대해서 길게 길게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왜 저쪽의 스파이크와 이쪽의 스파이크가 바뀌게 되었는지, 그쪽 세상의 미키오와 이쪽 세상의 미도리가 서로를 알아보고 대화를 나눌수 있었는지 ,,, 조금은 난해한 이야기를 강아지 스파이크의 입을 통해서 길게길게 자세한 설명을 들려줍니다,

그 모든 설명을 들은 독자들과 미도리는 한가지 의문을 갖게 되겠죠?


그나저나 미키오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왜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지? 하는 의문말이죠,,

이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쪽 세상과 이쪽 세게는 생각보다 같은 부분이 많으며 같은 사람이 있고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스파이크와 미도리는 그렇다면 분명 저쪽 세상의 미키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 틀림이 없으며 자신들이 힘을 합쳐 실종된 미키오를 찾아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스파이크와 미도리는 힘을 합쳐 탐정 활동을 개시를 하는데,,,그 탐정활동이라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말하는 비글 스파이크와 티격태격 말싸움도 하고 화해도 하면서 한 팀이 되어 이어지는 단서를 바탕으로 계속 실종이 된 그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기자기하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설정은 SF적인 설정이였는데 본격적인 이야기는 미스터리하고 추리가 필요한 탐정이야기에다 그를 향한 마음이 있으니 로맨스적인 요소도 합쳐져 매력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그리고 거의 마지막에 반전이라면 반전으로 부를수 있을까? 미키오가 사실 누구였는지도 알게 되는데,,,아!!! 그렇구나~~ 하면서 쇼킹함을 선사하시네요.

요즘 평행 세계를 다룬 영화나 소설이나 만화가 많이 등장하는데 언제 읽어도 새롭고 재미있는 소재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특히 비글인 스파이크가 말을 하면서 인간보다 더 영리하게 활략이 대단한데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스파이크가 따지가 들면 미도리도 못 당하는데,,,참 귀엽고 앙증맞아서 실제 말을 하는 강아지 한마리 진짜로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는 생각을 들게 만드네요,

책 뒤쪽에 스파이크의 사진이 실려 있는데 책속의 내용들이 떠오르고 상상해서 즐거웠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7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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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마츠오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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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2017년 초판)저자 - 마츠오 유미역자 - 주자덕출판사 - 아프로스미디어정가 - 14000원페이지 - 308p페러럴월드 러브 미스터리[전기인간]으로 SF 반전 미스터리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아프로스미디어'에서 평행세계를 소재로하는 SF신작이출간되었다. 지난 작품 [전기인간]이 마니악한 약빤 반전을 선사 했다면 이번 작품에선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비글 견종 스파이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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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2017년 초판)

저자 - 마츠오 유미

역자 - 주자덕

출판사 - 아프로스미디어

정가 - 14000원

페이지 - 308p




페러럴월드 러브 미스터리




[전기인간]으로 SF 반전 미스터리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아프로스미디어'에서 평행세계를 소재로하는 SF신작이출간되었다. 지난 작품 [전기인간]이 마니악한 약빤 반전을 선사 했다면 이번 작품에선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비글 견종 스파이크와 함께 하는 말랑한 연애 미스터리물로 연령,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나 쉽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연애 미스터리물이라곤 하지만 나름 마지막 반전을 숨겨둔 추리물로서의 완성도도 갖추고 

있어 SF팬이나 추리팬 모두를 만족시킬 작품인것 같다. 세계의 평행선을 기준으로 마주선 강아지와 대칭되는건물들과 제목의 표지만으로도 이 작품이 같은 시공간을 공유하는 평행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란걸 손쉽게 유추할 수 있었다. 20살쯤 부모님이 말티즈를 데려와 분가하기 전까진 함께 살았던 경험도 있어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의 비글은 주변에서도 키우는 사람이 없어 실제로 접한적도 없어 어떤 견종인지는 모르

겠다.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나 체험담들을 보면 악마돌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영리하고 극성맞아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개가 비글이라고 하던데....이 작품에서는 어찌나 영리하고진중하고, 사려깊고, 유식하던지..토끼 사냥개로서 시종일관 주인공을 도와 커다란 활약을 펼치는데...ㅎㅎㅎ 작품을 통해 이미지가 바뀐것 같아 한번쯤 키워보고 싶기도...흠...아냐...아냐...-_-;;; 


 



28살에 사무기기 제작회사의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에조에는 친구의 할머니가 남긴 유언인 혼자사는 여자에게 회색빛의 레몬비글을 맡기라는 말에 따라 친구로부터 3년전 회색빛깔의 비글 스파이크를 넘겨 받아 키운다. 어느날 스파이크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에조에는 맞은편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남성과 마주치게 되는데 서로 데리고있는 개가 너무나 똑같이 생겨 개에게 한눈을 팔다 서로 부딪힐 뻔한다. 그렇게 개를 통해 안면을 튼 남녀는 서로키우던 개의 이름이 스파이크라는 것과 너무나 흡사한 생김새에 놀라고 처음봤음에도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끼게된다. 사진작가라는 남자의 이름은 미키오...커피숍의 노상 테이블에서 한참을 얘기하던 에조에와 미키오는 서로 메일 주소를 건네고 다음 만날 날을 정하고 헤어진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약속 날짜가 오고....스파이크와 함께다시 커피숍을 찾은 에조에는 몇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미키오를 기다리다 바람 맞고 아쉬운 마음과 걱정과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미키오의 걱정을 소리내어 말하자 어디선가 맞장구 치는 소리가 들리고....맞장구 친것은 바로 자신이 기르는 개 스파이크 였다....말하는 개 스파이크에게 에조에와 미키오는 각각의 평행세계에 살고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듣게 되고 혼란에 빠지는데!!!!........




흔히 평행세계라 하면 오래전 이휘재가 열연했던 TV프로그램 [인생극장]에 선택의 갈림길에서 두가지 선택에 따른 각각의 결과를 함께 보여주는데, 이 두가지 선택이 각각의 세계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것 같다. 결과적으로 각각의 선택에 따른 분기점이 나뉘고 개별적 세계가 생성되니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하게 되는 개념인데 이 작품에서는 딱 두 세계만 존재하고 커다란 이벤트에 의한 분기를 제외하고는 두 세계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라는 설정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래서 약속날짜에 나오지 않은 저쪽 세계의 사람인 미키오의 실종을 두고 이쪽 세계의 에조에가 인간의 언어로 말하는 스파이크와 함께 스파이크 탐정단을 결성하여 실종수색을 하는 이야기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게다가 시공간의 왜곡된 틈으로 차원이동하는 '카미카쿠시' 설정을 결합하여 두 세계가 영향을 주고 받는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독특하고 유니크한 추리 작품을 탄생시킨다. 평행세계라는 SF 개념에 실종 추리라는 미스터리 장르의 접목 덕분에 전에는 없던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혼종장르라는 장르적 유희와 더불어 서로 다른 세계의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는 아련한 설정은 연애 소설로서의 롤을 톡톡히 해내며 두 남녀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하게 만든다. 이룰수 없음을 알면서도 점점 미키오에게마음이 기우는 에조에의 복잡스러운 심리와 실종된 미키오를 구하기 위해 스파이크와 함께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면

서 점차 쌓이는 주인과 강아지의 우정....그리고 서서히 풀리는 평행세계의 비밀들....일단 한번 잡으면 마지막장을보기 전까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몰입도와 복잡한 설정임에도 머리속에 관계도가 저절로 그려지는 가독성등 정말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든 작품이었다. 음...읽으며 얼마전 봤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과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서로 만날 수 없다는 설정이나 서로를 위해 이 악물고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다가와 그런것 같다.SF에 관심은 있으나 어렵다는 이유로 선뜻 읽지 못했던 사람, 반려견이 나오는 말랑한 연애물을 선호하는 사람, 소소한 코지미스터리가 취향인 사람이라면 개강추하는 바이다.


 

[작품속 주인공인 레몬 비글의 모습...이래보면 참 귀여운데 말이지..]



덧 - 스파이크라길래 [카우보이 비밥]을 떠올렸는데, 고전애니 [스누피]의 형이 [스파이크]이름의 유래라고.... 

e****o 201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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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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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미디어에서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판타지와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의 만남.예전에 전기인간이라는 독특한 이야기로 눈을 끈 출판사인 만큼 이번에도 개성강하고 흡입력있는 스토리를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미스터리 장르를 선보였다. <스파이크>의 작가 마츠오 유미는 독특한 성정과 유머러스한 작품을sf나 미스터리에 섞어서 판타지풍의 연애 미스터리 소설가로 자신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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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미디어에서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판타지와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의 만남.
예전에 전기인간이라는 독특한 이야기로 눈을 끈 출판사인 만큼 이번에도 개성강하고 흡입력있는 스토리를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미스터리 장르를 선보였다. <스파이크>의 작가 마츠오 유미는 독특한 성정과 유머러스한 작품을sf나 미스터리에 섞어서 판타지풍의 연애 미스터리 소설가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킨 작가인데 이번에도 자신의특기를 살려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뒤섞인 <스파이크>를 선보였다. 평행세계를 소재로 하며, 강아지와 함께사라진 남자를 찾는이야기. 대충 스토리는 이렇다. 드라마에서 보면 서로 스쳐지나가는데 꼭 못만나는 연애의 이야기 같다고나 할까? 이 이이기는 평범한 회사원 여성의 판타지 연애담, 그리고 매력적이고 귀여운 애완견의 탐정 놀이이다.평범한 최사원 미도리는 어느날 자신의 개와 똑같이 생긴 개를 만나게 된다. 산책중에 자신의 개와 똑같은 개를 산책시키는견주 청년 미키오. 그들은 개를 소재로 우연하게 만나 엮이게 된다. 그리고 청년에게 호감을 느낀 주인공은 1주일 후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는 남자. 그리고 연락이 끊어진채 실종된 그를 찾는 여주. 여기까지는평범할지 모르지만 재밌는 판타지적 요소가 등장한다. 어느날 자신의 반려견 스파이크가 사람의 말을 한다. "나는 다른세계에서 왔고스파이크가 아니라는?" 그들은 함께 탐정단을 만들고 모험을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신데렐라식 로맨스가 아니라 평범한 여자의 독립적인 성향을 담은 연애담이라는 점과, 유머러스한 코지미스터리 적인 영역, sf적 판타지적 요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콤비를 이룬다는 여러가지 독특한 설정이 뒤범벅되어있어 확실히 새로운 맛이 있다. 평행우주사이의 기묘한 모험담과 의외의 결말, 코지 연애 미스터리를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봐야할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작고 귀여운 비글 스파이크의 매력에 푹 빠지게되는 점이 참 읽으면서 새로웠다. 사람 명탐정이 아닌 반려견에게 빠지는 추리소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h*****h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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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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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_   이 책의 짧은 줄거리에서는 '하야시 마키오'와 연락이 끊기게되면서 그의 소식을 궁금해하게되는 그순간을 시작으로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 책의 줄거리에대한 궁금증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강아지와 이름이 같은 강아지 '스파이크'를 만나면서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사건이 펼쳐지게 됩니다.초반부에서는 단순히 강아지 이름이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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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_

 

이 책의 짧은 줄거리에서는 '하야시 마키오'와 연락이 끊기게되면서

그의 소식을 궁금해하게되는 그순간을 시작으로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 책의 줄거리에대한 궁금증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강아지와 이름이 같은 강아지 '스파이크'를 만나면서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사건이 펼쳐지게 됩니다.
초반부에서는 단순히 강아지 이름이 같다는 것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특별함을 느꼈던 주인공 '에조에 미도리'는 앞으로 스파이크의 견주 '하야시 마키오'와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초점을 맞추며 읽게 되는 것 같습니디.
그러나'하야시 미키오'와 연락이 되지않고
자신의 강아지 '스파이크'가 말을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전개가 그려지게 됩니다.
'스파이크'는 언제부터 말을 할 수 있었던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스파이크'의 겉모습은 미도리가 키우던 '스파이크'였지만
'스파이크'는 마키오의 '스파이크'와 바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충격적이고 놀랍도록 믿기지않을 사실에 당황한 미도리는
이쪽세계와 저쪽세계간의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고,
이쪽세계에서 일어난 일이 저쪽세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이쪽세계에서 저쪽세계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등등..
새로운 세계에대한 정보들을 '스파이크'에게 들으면서
저쪽세계에대한 궁금증들을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말하는 강아지와 다른세계의 궁금증을 풀어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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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오 유미의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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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읽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경험할 수 없고 알지못했던 사실들을 책을 통해 경험하고 지식을 하나 하나 알아나가는 재미때문이다.이번 아프로스 미디어에서 출간된 「스파이크」라는 작품을 통해서는 '평행세계'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다.'평행 세계 속의 그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이색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마츠오 유미 작가사실 작가도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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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읽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경험할 수 없고 알지못했던 사실들을 책을 통해 경험하고 지식을 하나 하나 알아나가는 재미때문이다.

이번 아프로스 미디어에서 출간된 「스파이크」라는 작품을 통해서는 '평행세계'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다.

'평행 세계 속의 그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이색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마츠오 유미 작가
사실 작가도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설정 자체가 독특하면서도 이야기를 전개해나감에 있어서는 미스터리함도 담겨 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미도리, 그런 그녀의 삶이 평범함에서 특별함으로 바뀐 것은 친구로 부터 입양한 '스파이크'라는 개와 함께 산책을 나가서는 그녀의 개와 생김새와 이름까지 똑같은 '스파이크'라는 개를 데리고 나온 미키오라는 남자를 만나면서 였다.

둘은 만남부터 서로 호감을 느껴 이야기를 나눈 뒤 1주일 뒤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지고 약속한 날짜가 되어 약속한 장소에 나간 미도리
하지만 왠일인지 미키오는 나오지 않아 퇴짜를 맞고 집에 돌아와선 투덜거리는 그녀 옆에서 스파이크가 말을 한다.
더 황당한 건 '자신은 그녀의 스파이크가 아니다.'라니....

도대체가 무슨 상황이고 스파이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는 없으나 뭔가 대단한 의미가 담겨 있을 거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스파이크의 설명을 듣는 미도리

이러한 일이 일어난 건 '평행세계'라는 현상때문이라는데....
투명한 막, 그것이 두 세계의 경계로 그 막을 뚫고 나와서 서로의 주인이 바뀐 '스파이크'

"아까 말했던 '이쪽과 반대쪽', 처음에는 미키오와 내가 있었던 쪽과 너와 나의 개가 있었던 쪽은 서로 이웃해 있던 다른 세계야. 서로 이웃하고 있다기보다는 겹쳐서 존재한다고 말하는 편이 맞을지 모르겠네."
- 55p

이승과 저승과 같은 전혀 다른 세계가 아니다. 그렇다고 예전 영화에서 봤던 어떤 벽을 통과하니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공간이동도 아니고 평행세계라는게 사실 잘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이쪽이 아닌 다른쪽'에 또 다른 내가 있을 수 있으며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좌우대칭의 형태로 존재하는 세계....

이런 '평행세계'로 인연을 맺은 미키오와 미도리 그리고 미도리와 미키오의 스파이크

미도리는 잠깐의 인연이었지만 자신의 마음 속에 조금씩 자리잡은 미키오를 다시 만나기 위해, 미키오의 스파이크는 자신의 원주인의 곁으로 가기 위해
이 둘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탐정단'을 결성해서 미키오를 찾기에 나서는데...
그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 다시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SF연애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점을 염두해두고 읽어간다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도플갱어라든지 지박령 등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읽어보았으나 '평행세계'라는 다소 독특한 설정의 소설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처음에는 더디게 진행되다 점차 속도가 붙어나가면서 어떠한 결말을 맺을지 궁금함에 책을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었다.

만약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소설과 같이 뜻하지 않은 상황인 '평행세계'속의 누군가와 잠깐 만나게 되고 그런 그 사람과 닿을 듯 닿지 못하는 인연을 맺게 된다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해보게 되는 것도 책이 주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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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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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스파이크'란 이름은 좀 너무하다 싶었다.배구에서 날카롭게 내리꽂는 공격이 떠오르기도 하고 체육시간에 신었던 운동화가 떠오르기도 하는이름인데 아무리 조금 못생긴 비글이라도 '스파이크'라니.  어쨌든 그 스파이크란 이름을 붙여준 비글과의 만남도 아주 희한하다.절친인 야스코의 할머니가 그 개는 반드시 혼자사는 여자에게 주어야 했다나 뭐라나.결국 이름도 지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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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스파이크'란 이름은 좀 너무하다 싶었다.

배구에서 날카롭게 내리꽂는 공격이 떠오르기도 하고 체육시간에 신었던 운동화가 떠오르기도 하는

이름인데 아무리 조금 못생긴 비글이라도 '스파이크'라니.


 


어쨌든 그 스파이크란 이름을 붙여준 비글과의 만남도 아주 희한하다.

절친인 야스코의 할머니가 그 개는 반드시 혼자사는 여자에게 주어야 했다나 뭐라나.

결국 이름도 지어주지 못한 채 '꼬마'라고 불리던 비글은 운명처럼 에조에 미도리에게로 왔다.


 


그렇게 에조에와 스파이크는 3년을 같이 살았고 어느 날 길에서 '스파이크'와 똑같은 비글과

산책을 나온 남자와 만나게 된다. 더구나 그 남자의 비글도 '스파이크'라니. 요즘 개에게

'스파이크'라는 이름이 대세였나.

에조에는 누군가를 첫눈에 반하게 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남자 뭔가 끌린다.

이름은 '하야시 미키오', 나이는 에조에와 동갑. 이상한 인연도 다 있다.

서로에게 매력을 느낀 두 사람은 다음 토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설레이며 약속장소로 나갔지만 어찌된 일인지 미키오는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채인 것일까.


이 소설은 '평행이론'이나 다른 차원에 대한 믿음이 있는 독자라면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을 것이다.

왜냐하면 에조에가 만난 미키오가 바로 평행세계에 살고 있는 청년이었으니까.

이곳 세계와 똑같은 세계가 건너편에 존재하고 아주 우연히 그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막이

약해져 '스파이크'들이 뚫고 나왔단다. 더구나 말을 하는 개라니.

갑자기 에조에에게 말을 걸었던 '스파이크'는 사실 미키오의 '스파이크'였다.

막을 뚫고 나오면서 갑자기 말을 하게 되었고 사람처럼 사고하고 지능을 가진 개가 되었다.

그리고 평행세계에 존재에 대해, 미키오란 남자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건너편 세계에 살고 있는 미키오는 평행세계가 존재하는 줄도 모를 것이다.

그런데 왜 약속장소에 나오지 못했을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에조에와 스파이크는

미키오의 잠적에 대해 추적해 나간다.

그렇게 시작된 추적에서 미키오가 허리를 다친 선배대신 일을 맡게된 사연과 같은 선배가

이곳에도 존재함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 일을 대신하다가 사라진 후배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참 희한하게도 이쪽에서 일어난 사건이 건너편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니.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와 같은 혹은 다른 세계가 존재함을 믿는다.

차원이 다른 세상일 수도 있고 어쩌면 다른 별에 존재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 지금 나처럼 살 수도 있고 다른 모습으로 존재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은 허무맹랑하다기 보다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일지도 모른다.


이쪽 세계와 건너편 세계를 이어주는 멋진 소설이다. 그리고 말하는 개 '스파이크'의 활약도

재미있다. 어쩌면 저쪽 세계에서 건너와 말을 하는 개가 된 '스파이크'처럼 몰래 이쪽 세계로

넘나드는 사람도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위대한 인물들이 떠오른다.

분명 나는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작가로 혹은 과학자로 위장해서 살아가고 있을지도...

죽어가던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준 재미있는 소설로 잠시 즐거운 상상에 빠져 행복했다.

h********5 2017.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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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는 SF 연애 미스터리라는 다소 독특한 장르의 작품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미도리라는 회사원이다. 미도리는 어느 날 스파이크라는 개를 산책시키는데 이때 자신의 개와 똑같이 생긴,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은 개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미키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마치 운명과도 같은 첫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1주일 뒤에 다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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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는 SF 연애 미스터리라는 다소 독특한 장르의 작품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미도리라는 회사원이다. 미도리는 어느 날 스파이크라는 개를 산책시키는데 이때 자신의 개와 똑같이 생긴,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은 개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미키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마치 운명과도 같은 첫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1주일 뒤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주일 후, 미도리는 두 사람이 약속한 장소로 나간다. 그러나 나오기로 했던 미키오는 나오질 않는다.

 

결국 자신이 바람맞았다고 생각한 미도리는 집으로 돌아오고 그런 그녀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도리 옆에서 스파이크가 말을 하는 것이다. 놀라움도 잠시 스파이크 하는 말을 듣고 있는 미도리는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스파이크의 이야기를 통해서 미키오가 나오지 못한 이유가 바로 평행세계라는 현상으로 인해서라고 말한다.

 

스파이크가 말을 하는 상황도 어쩌면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할텐데 이미 그 황당함을 지나 이제는 평행세계라는 생소한 이야기까지 하니 무엇이 어찌된 일인지 헷갈리는 가운데 스파이크가 하는 말이란 미도리가 사는 세계와 이키오가 사는 세계를 나누는 막이 존재하고 경계이기도 한 그 막을 스파이크가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확실히 독특한 설정이며 스파이크라는 개가 미도리와 미키오(어찌보니 두 남녀의 이름도 비슷하다)의 인연을 이어주는 메신저가 된 셈인데 과연 둘은 평행세계를 사이에 두고 어떻게 또다시 만날 수 있게 될지를 생각하며 읽는 것도 흥미진진한 독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