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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코가 막혀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이들은 코로 숨을 바로 쉴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모른다며 답답함을 호소할 때가 많다.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를 보면서 그 원인을 찾아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항생제를 많이 복용하여 경미한 감기도 잘 낫지 않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도 아이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 막힘, 재채기, 눈 주변 비비기, 결막염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황사가 심하고 건조한 계절에는 재채기를 연발하며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내놓은 대로 1주일에 한 번은 집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편백 숲까지 걸어올라 삼림욕을 즐기는 생활을 잇고 있다. 3년 째 지속적으로 산행한 후로는 감기를 앓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맑은 공기를 마시고 폐활량을 늘려 가는 일이 소중한 일임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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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입으로 숨 쉬는 것’에 대하여 빨간 빗금을 치고는 정정을 해 준다.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은 잘못된 호흡 습관입니다. 이러한 습관이 직접적으로 병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습관이 지속될 경우,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면역 체계의 힘을 약화시켜 우리 몸에 치명적인 수많은 질병에 노출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실 감기가 걸리면 쉽게 낫지도 않고 잦은 기침과 나중에는 비염으로 고생을 한 적이 여러 번이었지만 늘 그렇듯 병원에서 약을 지어 먹고 잠을 푹 자고 오렌지주스를 마시는 등 나만의 비법이랄까 그런 나름의 치유 방식을 만들었다. 보통 감기란 것이 늘 그러하고 감기라는 게, 불치병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 않던가. 이런 잘못된 믿음에 대한 확고함은 도대체 어디서 왔던 것일까? 왜 나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들리는 대로, 남들이 하는 대로, 곧이곧대로 믿고 따라했을까? 머리에서 번쩍 불길이 일었다. 나 자신의 건강인데 왜 관심을 가져 주지 못한 걸까, 이런 후회가 책을 읽는 내내 밀려왔다. 사실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이유는 쉽게 말하면 코로 호흡하는 것이 불편해지고, 코호흡이 불편한 것은 호흡기관의 중심인 폐의 기능이 약해졌다는 말과 같다는 것이다. 감기나 비염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폐가 좋지 않다는 말이 된다. 나 역시도 어릴 적에 백일해로 고생을 한 이후로 ‘감기’에 대해서는 늘 분투 적으로 임했는데 근본 원인이 되는 폐나 호흡에 관해서는 무지했던 것이다. 무지가 질병을 키우는 무서움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코호흡이 중요한 이유는 코호흡을 통해 폐에 산소를 공급하고 몸 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에 노출된 현대인들은 호흡을 주관하는 폐에 열이 쌓여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이 생겨 자신도 모르게 숨을 얕게 쉬거나 입으로 쉬게 되어, 코호흡으로 인한 몸 안의 활동들이 둔화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놀란 것은 호흡기가 약해져 생길 수 있는 병이 비염과 감기를 비롯하여 안구건조증, 성인아토피, 다크서클, 얼굴형까지 바뀌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이 모든 질병들이 숨을 쉬는 것, 즉 더 나아가 폐와 호흡과 관련이 있다니, 이제껏 병을 보면 그 근본은 알지 못한 채, 병의 외관만 고치려고 애썼기에 그토록 ‘나아지는’느낌을 받지 못한 것은 아닌지, 이제야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코는 창조주가 제일 먼저 만든 기관이라는 말이 있다. 몸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뿐 아니라 호흡과 냄새를 맡고, 발성을 할 때 소리를 울리게 하는 공명기 역할도 하고 있다. 비염으로 고생을 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좀 더 건강했을 텐데 아쉬움이 줄곧 남은 것은 조금은 왜 내가 살아오는 동안 ‘잘못된 지식’에 길들어지도록 환경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인가에 대한 푸념이기도 하지만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나’와 '나 자신의 건강‘에 대해 무관심은 자책이 가장 큰 게 사실이다. 비염 환자나 아토피, 천식 및 축녹증, 폐렴 뿐만 아니라 다크서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근본에 접근할 수 있는 예방법이 되어 주는 중요한 책이 나와 다행이다. 건강이라는 것이 정말이지 ‘잘못 전해지는’것들을 바로 고치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입으로 숨을 쉬고 옆으로 누워서 수면을 하는 등 잘못된 습관을 묵인했던 것 같다. 오늘부터 생각이 날 때마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면서 공기가 몸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배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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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호흡만으로 10년은ㄴ 더 가뿐하게 살 수 있다!" 40여 년간 15만 호흡기 질환자를 치료한 숨박사 서효석 원장의 기적의 건강법을 [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로 만나보았다. 입으로 숨 쉬면 면역력이 약해져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는 글귀에 눈에 쏙 들어오는것이 가족들 대부분이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이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늘 따스하고 화사한 봄날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따라오는 황사 ... 황사가 부는 계절이 되면 비염때문에 몸살을 앓기도 하는것이 예전과 다르게 비염환자를 비롯하여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것이 흔한 질병으로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기 보다는 현재 불편함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이 대부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대부분의 비염환자들은 코로 숨쉬는것을 무척이나 힘들어 한다. 나역시 비염으로 매번 황사가 부는 봄철이 되면 코가 막혀 숨쉬는것조차 너무 힘들고 답답한 마음이 들면서도 어쩔 수 없이 입으로 숨을 쉬기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코로 숨쉬는것보다 입으로 숨쉬는것이 호흡기는 물론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것은 물론 호흡기 질환의 악순환을 반복하는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쉴 수 있는지... 이책은 바른 호흡법과 호흡기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및 치료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이책은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왜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지, 호흡기 질병의 종류와 대처방법 좋은음식이 건강한 폐를 만드는 사실, 운동과 목욕이 폐를 깨끗하게 하는 만드는 사실에 대하여 상세하게 수록을 하고 있어 호흡기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로 하여금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책에서는 입으로 숨을 쉬며 나타나는 증상에 대하여 수록을 하고 있어 자가 체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있다 자고나면 입천장이 말라 있다. 똑바로 누워 자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잔다. 눈밑에 다크서클과 얼굴에 좁쌀같은것이 난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콱 막혀 있다. 무좀과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코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등 이에 3가지이상 해당하는 사항이 있다면 자신의 숨쉬는 방법이나 습관이 잘못되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몇가지 상황들을 보니 우리 아이들은 물론 온가족이 해당이 되는 사실을 알 수 있는것이 그동안 호흡기 질환이 평소 안좋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뿐 호흡법에 대하여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이책을 읽으면서 호흡기 질환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호흡법부터 당장 바꾸는 노력을 해야겠다는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숨쉬는거... 단순하게만 생각했었는데...숨쉬는 방법, 습관만 바꾸어도 건강한 호흡기를 유지할 수 있을뿐 아니라 숨쉬는거 하면 폐와 연관이 많이 되는 만큼 이책에서도 역시 폐와 연관지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 다시한번 건강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이책을 통하여 그동안 그냥 비염이나 호흡기쪽지 좋지 않아 약에만 의존하려고 했던 행동에 대하여 다시한번 정비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그동안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 하더라도 중요하게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만큼... 비염이나 만성 호흡기 질환을 알고 계신분들이나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시라면 한번쯤 이책을 통하여 건강한 호흡법, 건강한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어 실천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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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절반 이상이 입으로 숨쉬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나요? 입호흡은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콧물, 재채기, 기침, 결막염, 피부염 등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이 책에선 말하고 있어요. 이러한 질환들은 비염과 천식, 축농증,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연결되어 더욱 위험해 질 수 있어요.
코를 통해 숨을 들이마시면 비강의 점액과 섬모가 콧속으로 같이 들어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주고, 이렇게 한 번 걸러진 공기가 폐로 들어가면 여러 질병의 위험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호흡을 하게 되면 코를 포함한 호흡 기관이 공기와 습도를 조절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기관지와 폐는 항상 차고 메마른 환경에 노출되게 됩니다. 결국 사실상 병원균에 대해서도 무방비 상태가 되게 되는거죠.
입호흡은 여러가지 알레르기성 질환 뿐만 아니라 얼굴형도 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염으로 인해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것이 습관화되면 아데노이드형(돌출입, 무턱, 주걱턱)얼굴로 바뀌게 되는거죠.
이 책에서 항상 웃는 습관과 길고 깊게 숨을 쉬는 것, 맑은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것, 빠른 금연,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 약차를 마심으로써 몸을 정화시키는 것이 건강한 폐를 만든다고 말하고 있어요.
또한 운동과 목욕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네요 :-)
이 책에서는 이러한 코로 숨쉬는 다양한 호흡법과 입호흡을 통한 질환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생활 수칙을 담고 있어요. 평소에 감기가 잘 걸린다던가, 알레르기성 질환이 지속되어 걱정이신 분들, 비염이신 분들, 폐가 약하신 분들이 읽으시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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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봄이 왔어요~ 푸릇푸릇 맑은 하늘 봄이 왔어요~
산뜻한 봄날 하늘은 마냥 푸른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중국에서 건너온 황사에다가 겨울에 묵혀 두었던 옷까지 정리하다 보면 보이는 수많은 먼지, 날씨 좋아졌다고 꽃 구경 하다가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할 수도 있는 괴로운 나날을 겪을 수도 있다.
사계절 내내 휴지를 달고 살지는 않는가? 기침하고 알레르기로 괴로워하고 심지어는 천식이나 폐렴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편강한의원으로 이름을 널리 떨치고 있는 서효석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자 한다.
숨-[숨ː] 1.사람이나 동물이 코 또는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기운. 또는 그렇게 하는 일. 2.채소 따위의 생생하고 빳빳한 기운. -네이버 국어사전-
'숨'이라는 말은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공기를 들이마시는 행위이다. 숨을 쉴수 없다면 인간은 아예 살 수 없다. 밥을 한 두끼 굶어도, 물을 하루 종일 먹지 않아도 인간은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숨을 쉬지 않고서는 2분도 버티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책에도 나온 말이지만 '숨'에 대한 아주 적절한 표현이 나와있다.
숨을 쉬어야 사람이 산다.
사람들은 위급한 상황에 닥치면 "목숨만 살려주십시오!"하고 애원한다. 이는 '목에 숨이 지나가는 것만이라도 살려달라'는 절실함이 묻어나오는 말로 '숨'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옛사람들의 표현이 오랫동안 변해 내려온 것이다. 흔히 숨을 잘 못쉬면, 그러니깐 호흡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면 코나 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호흡기는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있는 부분에만 관련되어 있지 않다.인간의 피부 및 내장기관에도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흔히 마음이 평온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첫 번째 행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깊게 숨을 들이마쉬는 행위 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긴장을 하거나 놀라거나 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 처럼 숨이란 것은 평소에는 그 중요성에 대해서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와 관련 있는 것이다.
호흡이라는 것은 생명의 원천이다. 저자는 말한다.'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입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일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병에 걸려 있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는 것 일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코로 숨을 쉰다. 그러다가 코가 막힌다든지의 문제가 생기면 입으로 숨을 쉰다. 입으로 숨을 쉰다면 어떤 문제들이 발생할까? 아침에 잠을 자고 일어나면 입천장이 메말라있어서 목이 타고 갈증이 난다. 그래서 편도성이 쉽게 붓고 감기에도 걸리기 쉬워진다. 또한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이 습관화 되면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등을 악화 시킬 수 있다.
왜?왜?왜? 입으로 숨을 쉬면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고 코로 숨쉬면 괜찮을까? 이유는 각 기관의 고유 특성 때문이다. 입은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이야기를 할때 사용된다. 허나 코는 냄새를 맡고, 숨을 쉬는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코에는 점막등과 같은 호흡기를 보호하는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공기중의 유해물질을 걸러준다. 허나 입으로 숨을 쉰다면?? 소화효소야 많겠지만 공기중의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 숨을 쉬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된 몇가지 호흡과 관련된 질환에 대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어서 짚고 넘어가보겠다.
비염은 다크서클도 만든다
호흡기 질환중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비염'이다. 주위를 보면 365일 휴지를 달고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이 대표적인 만성 비염질환자들이다. 헌데, 비염은 코 뿐만 아니라 우리가 피부질환이라고 생각하는 '다크서클'까지 만든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과 연관이 있는데,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방어 작용으로 콧속의 점막이 부어오르면서 콧물이 나오고, 코막힘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코에서 눈과 연결된 부비강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는 울혈증상이 나타나면서 다크서클이 생긴다고 한다.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비타민도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 중에 왜? 다크 서클이 생기는지 궁금한 사람들... 자신의 호흡기를 의심해봐야 한다.
호흡기가 나빠지면 변비와 설사도 생긴다
숨 쉬는 거랑 변 보는 거랑 상관이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실제로 호흡기와 변보는 것은 매우 큰 상관이 있다. 건강한 배변을 위해서는 대장같은 내장 기관이 잘 작동해야 하는데, 대장에 열이 많으면 변비가 되고, 대장이 차가우면 설사를 하게 된다. 이런 대정의 기능을 조절해주는 것이 폐인데 호흡기가 좋지 않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폐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이것이 곧 변을 보기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숨을 잘쉬면 아침마다 산뜻한 쾌변을 할 수 있다.
편도선염을 우습게 보지마라
남자들.. 특히 20~40대의 젊은 남성들은 병원가기 참 귀찮아한다. 감기 걸리면 자연치유되기를 기다리고, 소화 안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끼니 잘 챙겨먹고, 어디 상처나면 그냥 물로 쓱쓱닦고 무시하고 암튼 병에 대한 경각심이 별로 없다. 편도선 염도 그냥 목이 부었으니, 물좀 많이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냅둔다. 하지만 편도셩염은 단순 목 통증 뿐만 아니라 당뇨병 같이 여러가지 병을 유발시킨다. 급성임파선염,중이염,폐렴등고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고 편도선에 농양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떄문에 편도선이 아플때 즉각 즉각 편도선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코를 통하여 하는 호흡 방법에 중요성을 알고 호흡을 편하게 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소한 습관을 고쳐서 사소하지 않은 건강을 지키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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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려?ㅠ 입으로 숨 안 쉬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제목부터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도대체 왜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는 건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을 읽겠다고 SNS에 올리니 사람들이 너도나도 호기심을 일으켰다. 여러가지 말들 중에 스스로 입으로 숨쉰다는 사람이 많았다. 나 또한 입으로 숨쉬는게 적지 않은 것 같고, 숨을 쉬는데는 코 뿐만 아니라 피부, 그리고 다른 여러 구멍이 있는 곳이라면 다 숨쉬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특히 아빠랑 등산을 할 때면 호흡이 앝은 나는 입으로 숨을 많이 쉬어서 아빠가 입 말고 코로 숨을 쉬라고 자주 말했던 적이 많다. 괜시리 그 생각이 나서 내가 어떻게 숨쉬어야하나, 입으로 숨쉬면 얼마나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이 책을 읽고 놀라웠던 건 생각해왔던 많은 것들이 우리가, 아니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내 주변에는 1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꽤 있다. 아주 가까이에는 내 여동생이 그렇다. 정말 감기 나을만했다 싶으면 어느새 또 감기 걸려있다. 같이 살때도 전염된 적이 없는데 난 그게 내가 튼튼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사실 그런 사람은 감기라기보다 축농증이나 비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내 동생도 항상 감기라고 말하지만, 자신이 비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버지가 비염으로 꾸준하게 고생하셨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여동생도 비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남친이 폐가 좀 약한데 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있었다. 안구건조증도 폐나 간 등에 영향이 높다는 사실도 알았다. 항상 토끼눈을 가진 남친이 컴퓨터만 봐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아토피는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아도 성인 아토피도 있고, 아토피에는 목욕과 사무나 등 땀을 빼는게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즉, 운동이나 산림욕 같은 것도 좋다는 것이다.(이건 아토피가 아니라도 누구나에게!ㅋㅋ) 놀랄 정도로 전문적인 정보가 있는 책이라 읽으면 읽을 수록 정보가 쌓이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기억될지...(...)
어쨌거나 가장 중요한 입으로 숨 쉬는 것과 코로 숨 쉬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제목에서처럼 코로 숨쉬어야하는 이유는 이러했다. 코를 통해 숨을 들이마시면 비강의 점액과 섬모가 콧속으로 같이 들어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주고, 이렇게 한 번 걸러진 공기가 폐로 들어가면 여러 질병의 위험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입호흡을 하게 되면 코를 포함한 호흡 기관이 공기와 습도를 조절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기관지와 폐는 항상 차고 메마른 환경에 노출된다. 사실상 병원균에 대해서도 무방비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입보다는 코로 숨쉬는 법을 연습해야한다는 것!
자면서 코로 숨쉬지 않고 입으로 숨쉬는 사람들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고 일어나서 입이 마른다던가, 항상 코가 막혀있다던가- 등등의 다양한 점검법이나 예방법들도 있었다. 감기, 숨, 폐, 간 건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저도 다시 한 번 읽거나 감기 등 기관지 문제가 있다면 읽어보고 나름 스스로 진단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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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비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터에 지인으로부터 숨박사라 불리워지는 서효석 원장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지난 주말엔 알러지 반응 검사를 해 보았더니, 쑥 알러지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웬만한 음식은 가리는 편이 아닌데 유독 먹지 못하는 게 있다면 그것이 쑥으로 만든 음식이다. 여자들에게 쑥이 좋다하지만 말이다... 암튼 이런 저런 검사를 마치고 드디오 요번주 목요일 수술을 한다. 코속 휜 연골뼈를 바르게 잡고 부은 코벽과 알러지 비염이 악화된 축농증 증상에, 코속에 아주 크게 생겨난 물혹... 그리고 모세혈관까지...뭐 이렇다 저렇다 하여 한 네, 다섯 가지 수술을 함께 해야만 한다고 한다. 이 참에 코를 높히는 수술도 하고 싶지만...즐거운 상상만으로 마치기로 했다.
우리의 5장 - 간장, 심장, 비장, 폐, 신장 중에서 가장 으뜸은 물론 심장이겠지만 심장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폐라고 한다. 그래서 갈비뼈의 보호를 받는다고 한다. 다시, 우리 몸의 5장으로 돌아와서, 간은 봄날의 새싹을 상징하며 오행에 있어 목(木)에 해당하고,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주는 심장은 여름을 상징하며 불(火)의 성질을 지닌다. 비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이를 이어주는 환절기를 상징하며 오행의 토(土)에 해당한다.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고 재생하는 폐는 가을을 상징하고 쇠(金)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가을에는 모든 생명들이 기운과 영양분을 수렴하는 것처럼 인체의 폐 역시 기운을 수렴하여 몸 아래로 내리른 작용을 한다. 혈액과 수분 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신장은 겨울을 상징하며, 물(水)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체의 노폐물을 처리하면서 혈액과 수분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이렇게 우리의 5장 중에서도 심장 못지않게 폐는 으뜸이라고 한다.
비염하면 자주 콧물이 흐르는 그런 단순한 병쯤으로 알았는데....얼마전 나에겐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났다. 눈은 빨갛게 핏발이 서고, 장염을 앓았다. 근데 알고 보니 이 모든 것들이 비염으로 연루된 합병증임을 이 책을 읽고서 알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증세만 치유를 하는 대증요법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박수하나를 치더라도 비염에 좋은 박수를 소개하는 등 좋은 식습관과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손가락 끝 박수'를 치면 만성비염을 앓거나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 코감기가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아주 좋다고 한다.
코앓이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구강구조가 튀어나온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 이유인즉, 코가 막히니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그 습관은 우리의 구강구조가 나오게 된다고 한다. 혹 나도 내가 비염으로 오래 고생해서 그런 건 아닐런지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게 된다.
만병의 원인인 감기를 비롯한 모든 호흡기 질환은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게 만드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거르지 못한 채 폐로 직접 들어가게 되어 인체의 면역력과 자가 치유 능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의 숨쉬는 방법을 체크해 보기 바란다. ㅁ 자고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있다. ㅁ 똑바로 누워 자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잔다 ㅁ 눈 밑에 다크서클과 얼굴에 좁쌀 같은 것이 난다 ㅁ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꽉 막혀 있다 ㅁ 무좀과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ㅁ 코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위의 3개 이상 해당하면 입으로 숨을 쉬고 있는 것이니 입이 아닌 코로 바른 숨을 쉬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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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나와있듯이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이 입으로 숨쉬고 있는지 코로 숨쉬고 있는지 한 번쯤 점검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다보니 코가 이렇게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줄 몰랐었다...
나도 모르게 막혀버린 코... 아주 약하긴 하지만 약간의 비염증상이 있단다... 남편은 비염이 심한 편인데 아이들 역시 비염증상이 보인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코가 막혀서 늘 감기증상으로 시달려서 잘 때 코를 골면서 자거나, 입을 벌리고 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쉬게 되는데 그럼 더 감기 등의 병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더구나 입을 벌리고 자면 외모적으로 얼굴의 변형이 올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겠다...
아토피, 폐의 문제도 전부 호흡과 다 어느정도 연결이 되어있다니 놀랍다...
빌딩 숲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 그나마 해결책은 유산소운동과 목욕이었다... 아이들이 숨을 그래도 쉴 수 있는 것은 목욕이나 세수하면서 코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해줄 때라는 것은 경험상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맞벌이 맘이다보니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껏 뛰놀지 못했고 그럴 시간도 부족했던 점이 미안하다. 오히려 격렬하게 뛰어놀다 보면 더 건강해질 수 있는데 말이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인데 바깥에서 아이들과 놀이터로 가서 놀아줘야겠다... 건강한 호흡, 건강한 코를 위해서....
그리고 겨울, 초봄까지 몸이 안좋으신 외할머니 덕택에 난방을 계속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아프곤 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공기청정기, 오픈형 가습기등을 구매해서 방에 놓았더니 확실히 코로 숨쉬기가 편안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목도 아프지 않고 괜찮다...
아이들과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가습기도 열심히 청소하고 잘 틀어놓고 습도조절을 잘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