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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등 길3부작에서 저자인 윌리엄 제임스와 이 책이 언급되길래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결과적으로 좋았다^^ 이 책은 저자가 1800년도에 하버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생의 의미, 가치에 대해서 한 강연을 책으로 집필한 것이다. 아주 오래전은 아니지만, 1800년도면 19세기로 안정된 시기는 아니었는데, 그 시기에도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게-일종의 사회문제니깐 저자가 저 주제로 강의한 거겠지..^^- 신기했다.. 하긴 책을 읽다보면 자살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도 나온다. 그렇게 보면, 100년 전이든, 1000년 전이든, 기원전이든... 사람들의 삶은 다 비슷한 것 같다. 시대나 공간을 초월해서 다들 자신은 왜 태어났고, 왜 우울할까, 왜 살아야할까... 이런 고민들을 다들 하면서 사는 거겟지^^ 어쨌든 저자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는데, 일단 책이 아주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짧고 핵심만 들어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다. 많은 의미와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핵심만 간추려 놓은 것이라 누가 읽어도 부담이 없을거 같다. 이런 보석같은 책이 많이 안 팔려서 안타깝다.ㅠㅠ 내가 이 책 구입하기 전에 블로그 같은 거 리뷰를 보려고 검색해봤는데 정보가 많지 않았다. 혹시나 내 리뷰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