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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판은 총 9권이에요. 애장판은 원작이름으로 바뀌다보니 처음엔 조금 생소하네요. 저는 중학생때 해적판으로 유통되는 책들을 읽었었어요. 정식출판한 뒤에도 학생이어서 궁색한시절 새책은 못사고 만화책방에서 헌책을 구매해 소장하다가 결혼하면서도 가지고 왔었는데.. 중학생인 딸이 애정하며 보다가 뜯기고 찢기고 한 부분을 너무 안타까워하며 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그냥 애장판으로 세트구매를 했어요.. ;
아이가 받아들고는 행복해하며 훌쩍이기도하고.. 너무너무 좋아해요. 본인이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동생이 있어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아요. 진작 사줄껄 그랬나봐요. 아기와 나는 정말 감성적인 최고의 만화에요! 만화를 좋아하는 엄마라 그런지 만화책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 중 좋은 만화책은 딸과 함께읽고 공통관심사를 나누고 싶어요~~ 너덜너덜진 옛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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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정말 눈물을 뽑아내는 스토리의 전개가 돋보이는 아기와 나 애장판입니다. 솔직히 구판으로 여러번 완독했기에 굳이 새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었으나 애장판이라는 말에 넘어가버렸습니다. 거의 이십여년전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에 읽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스토리입니다. 거기에 주인공 아기는 여전히 너무 귀엽고, 주인공과 그 아버지까지 이 가족을 지켜보면서 뜨거운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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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더 얇은 책으로 보던 기억이 나요. 그 때는 이름도 진이, 신이였는데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그 다음번에 읽었을 땐 타쿠야, 미노루로 이름이 바꼈고 결말을 알고 있는데도 매번 마지막회를 읽을 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감동적인 에피소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무엇보다 귀여운 아기들 ♡ 무엇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웃음을 주는 만화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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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해지는 아기와 나. 30년전에 중학교때부터 보기 시작한 아기와 나 엄마가 죽고 아빠 혼자 아들 둘을 돌보는 고분분투 홀아비 육아 일기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아빠보다는 형타쿠야가 미노루를 돌보는 이야기다 초등학생 형아가 유아인 동생을 돌보며 눈물 콧물 그리고 웃음을 터트리겧나다. 앙증맞은 그림과 함께 멋진 아빠와 귀여운 동생 그리고 믿음직한 타구야 아직은 엄마의 돌봄이 필요한 나이지만 엄마의 부재로 인해 어린 아가 미노루를 데리고 돌보는데 넘 마음이 아프고 짠하다. 중학교때는 마냥 귀여웠는데 옛 추억을 더듬으며 다시 보니 참 이것보다 찡한 스토리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