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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현명함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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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뉴스나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심리학 법칙들에 관한 걸 많이 보았다. 몇 줄씩 인용되어있는 걸 보면서 좀 더 알고 싶고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때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심리학은 학문으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활용될 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용하는 걸 즐기지 않는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심리를 파악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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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뉴스나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심리학 법칙들에 관한 걸 많이 보았다. 몇 줄씩 인용되어있는 걸 보면서 좀 더 알고 싶고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때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심리학은 학문으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활용될 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용하는 걸 즐기지 않는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심리를 파악한다는 것 자체가 계산적이라는 이유에서이다. 계산적으로 사람을 파악하고 조정하는 것을 우리 민족은 꺼려왔던 것이다. 허나 이제는 변했다. 사람들은 실제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좋아한다. 오히려 판에 박힌 법칙이나 규칙에 얽매여 소외되고 상처 입은 감정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이다. 요사이 이혼율이 늘어난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개개인에게 무조건적으로 참으며 살라고 강요할 수 없다. 가족 구성원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 그건 직장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상대를 위한다고 해도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것이 아닌 다른 것을 원할 경우, 과도한 친절이 오히려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망칠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선 각 효과를 소개한다.

 [디드로 효과]의 경우를 보면, 18세기 프랑스 철학자인 드니 디드로는 어느 날 친구에게서 서재용 가운을 선물 받았다. 진홍빛 부드러운 고급원단 위에 화려한 무늬가 수놓아진 최상품 가운이었다. 마침 서재 가운이 낡았던 터라 디드로는 선물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 어느 날, 그는 진홍빛 가운을 입고 서재를 서성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서재 가구의 수준이 가운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낡지도, 유행이 지나지도 않은 멀쩡한 가구들이었지만 눈에 거슬려 견딜 수가 없었다. 게다가 책상 위 스탠드는 왜 그리 촌스러워 보이는지! 바닥의 양탄자마저도 거칠거칠하게 느껴졌다. 그날부터 디드로는 서재 안의 물건을 하나하나 바꾸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상만 바꾸기로 했다. 그러자 책상에 의자를 맞추고 싶어졌다. 의자를 바꾸니 이번에는 책장이 마음에 걸렸다. 결국 스탠드와 양탄자를 비롯한 모든 가구를 선물 받은 가구의 수준에 맞춰 바꿔버렸다. 단장이 끝난 서재는 가히 황재의 서재라 해도 괼 만큼 휘황찬란했다. 그러나 화려한 서재에서 디드로는 오히려 불편함을 느꼈다. 급기야 우울증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소박하지만 편안했던 예전의 서재가 그리울 지경이었다. (본문 인용)

 

이렇게 책은 법칙의 개념을 설명 한 후 법칙에 관한 이야기 예시를 제시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 법칙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디드로 현상인 경우는 우리가 왜 어리석은 소비를 하는 지에 관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디드로 효과를 현명하게 극복한 예시로 프랭크 교수를 들고 있는데 낡은 그릴이 고장 나서 사러 갔다가 최신식의 많은 기능을 가진 그릴을 소개하자 프랭크 그냥 낡은 그릴을 고치기로 한다. 왜냐하면 그는 필요도 없는 기능을 사려고 그렇게 많은 돈을 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고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 MP3나 최신 기기들의 경우는 정말 신제품이 나오면 지금 쓰고 있는 것이 얼마나 초라해보였던지, 대부분 쓰지 않은 기능들이 많은 그 신제품을 꼭 사고 싶어서 애면글면 했던 걸 생각하면 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게 행동하고 있었는지를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부탁할 때의 심리였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고 싶을 때 우선은 조금 버거울 정도로 큰 걸 부탁한 후 원래 부탁하고자 하는 걸 한다면 상대는 처음 부탁을 거절한 것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 부탁은 들어 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헌데 이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팁이 있다. 요구사항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무리여서는 안 된다는 것과 요구사항을 제시할 적절한 타이밍을 자신이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일은 ‘약간은’기술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오히려 ‘현명함’이라고 생각되었다. 바보처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주지 못하거나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거나 혹은 심리전을 이용하는 상대에게 당하기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왕 이렇게 서로 간의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세상에서는 심리적 현명함이 개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어디서건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 때문이라도, 그런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세상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방심하며 살아왔는지를 느끼게 해 주어서 은근 간담이 서늘한 독서가 되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습관화 되어서 인식하지 못한 여러 가지 심리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는 조금은 현명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l*****2 2011.02.17. 신고 공감 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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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단서에는 암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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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는 것은 세월이 갈수록 특히 20대를 지나고 나서 나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이 되고 나서는 더더욱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아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사람들이 내 맘 같지가 않구나' 이런 혼잣말을 하면서 사람들로 다친 마음을 씁쓸하게 떠올리던 기억 말이다. 모든 관계를 심리를 알고 심리에 맞게 행동을 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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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는 것은 세월이 갈수록 특히 20대를 지나고 나서 나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이 되고 나서는 더더욱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아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사람들이 내 맘 같지가 않구나' 이런 혼잣말을 하면서 사람들로 다친 마음을 씁쓸하게 떠올리던 기억 말이다. 모든 관계를 심리를 알고 심리에 맞게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고 한다. 그 단서들을 잘 파악하고 찾아 낸다면 타인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과의 공감까지도 끌어 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심리학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뗄래야 뗼수가 없는학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누가 말한것 처럼 심리도 아는 만큼 보이는것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뜻하는 바대로 움직인다는 뜻인데 그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마음에 숨겨진 암호를 해독하여 자신과의 타인의 거리를 좁힌다면 이것부터가 바로 암호 해독의 긍정적인 결과가 아닐까 싶다. 나도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을 지니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이상한 억지 주장을하는 사람, 어색한 행동을 하며 애매하고 어색한 환경을 만들어 버리느 사람, 예스도 노도 아닌 애매한 거부를 하는 경우 복잡 다단한 행동으로 암호화 되어 있는 인간관계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 다반사의 환경들을 접하게 된다. 그런데 심리를 파악하는 우선 순위를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객관적으로 받아 드린다는것이다. 자기애도 연민이나 상처에 의한 방어기제로 포장 되어 있어서 습관화 되어 버리면 어떤 모습이 자신의 본연의 모습인지 조차 모르게 될때가 있다. 그심리학이라는것은 비반 사람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정치, 문화, 경제에 이르기까지 복잡 다단하게 쓰임을 받고 있고 지금도 활발한 심리의 전쟁을 치르고 있느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관계의 가장 큰 기술은 사랑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을 회복하는 길이 바로 관계의 가장 큰 기술이 아닐까?

이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무릎을 치며 긍정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질 것이고, 한층더 심리에 대해설 가깝게 느껴지며

심리에 대해서 자유롭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에 나오는 글 처럼 나도 그 사랑의 기술을 발휘하여 분신과 같은 내 아이들에게 아이의 꿈에

날마다 물을 주고 싶다. 암호를 해독하는 작업이 즐거울 수 있기를 바라며.. 

g******8 2011.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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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심리학,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적극적인 심리학,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내용보기
직장인이다 보니 예를 들 때 꼭 사회생활에서 예를 들게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있긴하지만,,, 그것보다 더, 사람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가 많다. 아마 나만 이런 생각을 하진 않을 것이라 나름 자신하는데,, 가끔 만나는 친구들을 보면 거의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 거래처가 주는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털어놓는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꼭
"적극적인 심리학,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내용보기

직장인이다 보니 예를 들 때 꼭 사회생활에서 예를 들게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있긴하지만,,, 그것보다 더, 사람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가 많다. 아마 나만 이런 생각을 하진 않을 것이라 나름 자신하는데,, 가끔 만나는 친구들을 보면 거의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 거래처가 주는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털어놓는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꼭 사회생활에서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생각할것도 없이 사실, 때로는 친구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연인관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겠다. 이렇듯 우리는 모두 사람이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이 있어서 때때로 그것이 둘 사이에서 어긋나면 둘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있다. 사람 관계는 이렇듯 너무 어렵다. 굳이 내가 경험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어려움을 말안해도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번쯤은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사람관계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혹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본 사람들이라면 제목만 보고 바로 끌린만한 제목을 가지고 있다. 나도.. 제목보고 완전 혹했었다. 한마디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쉽게, 바로 써먹을수 있는 심리학책이다. 읽으면서 계속적으로 느낀것은, 책이 참 적극적으로 상대방들에게 써먹을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구나 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었지만, 내 주변의 사람들은 이책을 못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읽어보면 알게되겠지만 심리적인 것을 이용하여 상대를 넘어오게끔 하는 방법들이 아주 상세히 소개 되어있다. 읽으면서 음음~ 써먹어야겠군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그동안 읽었던 심리학관련 책들은 뭐랄까 쫌 질질끄는 문체와 구성이 가득했는데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는 짧고 간결하게 딱딱 하고 싶은말만 하고 다음장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목차만 보고 이 내용읽어야겠다, 다음은 저내용 읽어야겠다 하는 식으로 뒤죽박죽 읽어도 무관할 듯하다.

책을 읽으면 나도 이런 이상적인 사람이 되야겠다 하고 생각하게 되지만, 실제로 바로 실천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 한번에 다 읽지 말고 자기전에, 혹은 출근전에 한장씩 읽으면 기억에 더 잘 남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팁으로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을 말해보자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이다. 친구사이든, 가족사이든, 연인사이든,, 무엇보다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사람사이이면 무조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것. 적당한 거리는 나를 보호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지혜라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 아무래도 이또한 현재 내가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많기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았을 것이다.

당신은 읽지못했는데 주변사람이 읽었다면, 미묘하게 티안나게 당신을 조정할수도 있도록 하는 책이다. 늦기전에 한번 읽어보는것이 좋을듯. 

n******5 2011.03.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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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법..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법.." 내용보기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심리전을 치를때가 무척이나 많다.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하루 보다는 오히려 사건 하나쯤 생기며 지나가는 하루도 흥미롭게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정작 힘들어 질때마다 나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대략 난감해 진다. 이책은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심리학'이라는 책표지 문구에 관심이 가서 읽게 된 책이다. 나의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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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심리전을 치를때가 무척이나 많다.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하루 보다는 오히려 사건 하나쯤 생기며 지나가는 하루도 흥미롭게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정작 힘들어 질때마다 나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대략 난감해 진다.

이책은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심리학'이라는 책표지 문구에 관심이 가서 읽게 된 책이다.

나의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비법이라도 알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며 읽었다.

내자신도 내마음을 과연 얼마나 알수 있을지 정확한 답을 내리기 쉽지 않다.

하물며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조종(?)할수 있을지 이책을 통해 알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심리학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책처럼 많은 법칙이 거론되어진 책은 드물 것이다.

1장에서 이야기 하는 나와 타인의 숨겨진 심리읽는법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무엇보다 나의 한계를 설정하고 실패에 대한 암시를 주는 심리적 상태를 유지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눈여겨 읽어볼만하다.

우리는 흔히 검소하다가 사치스러워 지기는 쉽지만,사치스럽다가 검소해지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많은 관련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소비시대에 디드로 효과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확 와닿는다.

소비욕구를 절제하는 심리전을 치루어야 할때 이부분을 읽으면 도움이 될듯하다.

오늘을 충실히 살고,힘들어도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야 한단다.

자기암시의 중요성이 많은 예화를 통해 이야기 되고 있어 나의 심리상태를 잘 다스리기에 좋다.

충고 전략과 질투의 심리학등....책속 교묘한 심리 이야기에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면서 고개가 끄덕여 진다.

계속 읽다보면 너무 많은 법칙이 등장해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길게 이어지지 않고 짧은 이야기들이 연결되어 있어 우선적으로 나의 심리상태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어도 좋을듯하다.

3장의 원하는 것을 순조롭게 얻는 기술은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직장을 다니면서 때로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 지는데 그때마다 읽으면 좋을 이야기가 많다.

압박전략과 홈구장 전략은 읽으면서 웃음도 났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인듯 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만큼 든든한 일은 없을 것이리라..

조금 약삭빠른 위협전략까지 잘 이해하고 습득한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는 마음의 암호와 단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내마음의 암호에는 과연 어떤 단서들로 짜여있을지..

사람이 산다는것은 모두 엇비슷한 삶인듯 하다.

이렇게 심리를 잘 꽤뚫어 놓은 책이 있으니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사람때문에 힘들어 지는것이 가장 큰 문제점인데 그때마다 이책을 통해 책으로나마 신나게 심리전에서 승리하고 싶어진다.

더 나아가 책속 전략을 내것으로 만들어 실전에서도 승리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남들은 모르게 이책을 몰래 감추어 두고 읽고 싶어진다.

 

l*******6 2011.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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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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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참 많은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게 해 주는 책... 그런데 왜 이 책은 내 마음의 신호를 움직이지 못할까하는 의문마저 들었던 조금은 아쉬운 책.. 아마도 심리적인 면은 나라마다 조금은 차이를 가지기 때문은 아닐까? 내가 주로 국내작가가 쓴 글에서 움직이는 내 마음을 포착해 내는 것은 아마도 나와 같은 정서를 가져서일게다. 이 책은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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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참 많은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게 해 주는 책...

그런데 왜 이 책은 내 마음의 신호를 움직이지 못할까하는 의문마저 들었던 조금은 아쉬운 책..

아마도 심리적인 면은 나라마다 조금은 차이를 가지기 때문은 아닐까?

내가 주로 국내작가가 쓴 글에서 움직이는 내 마음을 포착해 내는 것은 아마도 나와 같은 정서를 가져서일게다.

이 책은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고 지적해주고 있지만..진정 내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조금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 복선이 있듯이 마음에는 암호가 있단다..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서이겠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쉽게 거절하는 못하는 성격

마음과는 다르게 말하고 있는 나

장사를 할 때의 마음과 구매를 할 때의 마음

인간들의 간사함까지...

그리고 회사원이나 사장의 심리

수직하달되는 심리적효과등등..

아주 다양하고 수많은 이야기들을 한 꺼번에 들려주는 역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분명 우리 마음의 신호를 아니 암호를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수 많은 일례들이 그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흔히 노인이 빨리 죽어야지하는 말과

장사꾼이 나믄ㄴ게 하나도 없다는 말....등은 이런 마음의 암호를 대변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우리 마음이 시키는대로 대화하고 있지만 남에게 우리 마음을 다 꺼내어 털어놓지 않고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그렇다면 상대는 나에게 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을까?

나와 상대는 똑같이 마음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꼭 필요하다

상대의 심리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예시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으니 쉽게 이해하고 포착할 수 있을것이다.

 

내가 가장 내 정서와 맞게 생각했던 부분은 힘들이지 말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라...^^

내가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 부분의 법칙들은 성공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나열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 법칙은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은 있따.^^

무엇보다 주변에서 흔히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실천이 되지 않았던 법칙들이어서 더욱 쉽게 다가왔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가 당신을 위해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라는 부분에서는 내가 이기적인 만큼 나도 이 비슷하게 살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면서

나름 뿌듯하기도 했다..

심리라는 것이 좋게말하면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상대를 이용하는 것이란 표현이 될 수 있어서

방성과 도전을 적절히 이용하면 서로에게 더 멋진 삶을 또는 이해력을 바탕으로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효과적인 관계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알고 있던 것도 있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들도 있는만큼 서로간의 이해와 선을 존중하고 배려함으로써 생산되는 감정의 소비가

줄고 편안한 심리적 거래가 될 듯 싶다^^

 

알고 있지만 활동이 어려웠던 심리전....꼭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길..^^

특히...나..^^

YES마니아 : 로얄 d********1 2011.03.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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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의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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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의 금화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왕이 있었다. 하지만 왕은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어느 날, 왕은 주방 근처에서 한 요리사가 행복한 얼굴로 휘파람을 불며 채소를 다듬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요리사를 불러 그렇게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묻자 요리사가 이렇게 대답했다." 폐하, 저는 비록 말단 요리사에 불과하지만 제 아내와 아이를 먹여 살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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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의 금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왕이 있었다. 하지만 왕은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어느 날, 왕은 주방 근처에서 한 요리사가 행복한 얼굴로 휘파람을 불며 채소를 다듬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요리사를 불러 그렇게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묻자 요리사가 이렇게 대답했다.

" 폐하, 저는 비록 말단 요리사에 불과하지만 제 아내와 아이를 먹여 살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 아내와 아이를 늘 즐겁게 해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 가족은 필요한 게 많지 않습니다.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방 한 칸과 배를 불릴 수 있는 따뜻한 음식만 있어도 충분하지요.

  게다가 아내와 아이는 제게 세상을 살아갈 힘을 준답니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물건을 가져가도 제 가족은 매우 만족하고 기뻐합니다.

  가족이 기뻐하니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할 수 밖에요!"

왕은 요리사를 물러가게 하고는 현명하다고 알려진 한 재상을 불러 요리사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자 재상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폐하, 저는 그 요리사가 아직 99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99의 노예? 그게 무엇인가?"

"폐하, 99의 노예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가죽주머니에 금화 99개를 넣어서 요리사의 집 앞에 가져다 두십시오."

그날 저녁 왕은 재상의 말대로 금화 99개가 든 주머니를 요리사의 집 앞에 몰래 가져다 두게 하였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요리사는 주머니를 발견했다.

그는 얼른 집안으로 들어가 금화를 세보기 시작했다. 당연히 금화는 99개였다.


요리사는 얼굴을 찌푸렸다.

요리사는 혹시나 한 닢을 어딘가에 떨어뜨렸나 싶어 온 집안을 기어 다니며 금화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금화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생각했다. 더 열심히 일해서 금화 100개를 채우기로 말이다.

다음 날 아침, 요리사는 그 전날 온 집안을 헤집으며 금화를 찾아 헤매느라 피곤했던 탓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늦잠을 잤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요리사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자신을 깨우지 않아서 금화 한 닢을 벌어야 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다는 게 이유였다.

그는 아침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출근해서 미친듯이 일에 몰두했다.

예전처럼 콧노래를 부르거나 휘파람을 불지도 않았다. 얼마나 일에 몰입했던지,

왕이 자신을 몰래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알아채지 못했다.

어제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완전히 사라진 요리사를 보면서 왕은 크게 놀랐다.

금화가 생겼는데, 더 행복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불행해지다니! 왕이 재상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폐하, 그 요리사는 이제 99의 노예가 됐습니다.

99의 노예란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한 1을 채워 100을 만들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일에 매달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참고도서: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모치오, 한빛비즈)

 

i******1 2011.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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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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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계약에서 상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상대방의 생각을 알게 되면 상대를 설득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나의 뜻대로 일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학에서 심리학을 접목시키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점에서 연유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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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계약에서 상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상대방의 생각을 알게 되면 상대를 설득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나의 뜻대로 일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학에서 심리학을 접목시키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점에서 연유한다.
 
  그런데 소통에는 반드시 심리학에만 국한할 필요는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각종 설득기법이 효율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자기계발서적의 대화법 등 다양한 설득법 역시 상대방을 내 뜻대로 이끌도록 하는 점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단순히 심리학만을 다루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일반적인 심리학적 법칙에서부터 상대방을 내 뜻대로 조종하는 기법, 설득과 협상법, 자존감을 잃지 않고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기법 등 다양한 집단이나 기업 또는 사회, 그리고 개인을 위한 다양한 심리학적 법칙이나 기법을 다양한 실험이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 심리학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도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특히 눈빛이나 표정, 말투, 몸짓 등으로 한 사람의 내면상태를 추측하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주 활용되어 왔던 방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가 알고 있듯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법인 언어를 제치고 사실 각종 정보 전달의 무려 80퍼센트가 이러한 비언어적 수단으로 전달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사실 상대방을 내 뜻대로 생각하게 하는 방법은 책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기본적인 심리학적인 법칙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분위기로 몰아가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해결방법이 다르다는 것뿐이다. 대신 그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각자의 시각에서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그래서 같은 상황을 가지고도 다양한 해결책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소비와 투자의 비밀 훔치기를 다루는 제4장이었다. 공짜 샘플이나 사은품을 통해 빚졌다는 착각,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인해서 스스로 구매결정을 내렸다는 착각, 작품을 만드는데 참여했다는 착각, 이밖에도 다양한 착각의 늪으로 유인하는 기법이 있다. 덧붙여 희귀성이나 동조심리를 이용하는 것도 있어 어쩌면 나 역시도 많이 당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살다 보면 누군가를 이해시키거나 설득해야하는 경우를 지나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이 책을 통해 미리 연습하고 준비한다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k***o 2011.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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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생활에서 저마다 개개인의 욕구가 있고, 그 욕구들이 대화라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합일점을 이룰때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눈에 드러나지 않는 의사합치가 아니더라도 서로간의 인간관계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가급적이면 갈등없이 수월하게 자기자신의 뜻하는 바대로 이루려며는 자신의 의중을 명백히 하는 것만이 최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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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생활에서 저마다 개개인의 욕구가 있고, 그 욕구들이 대화라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합일점을 이룰때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눈에 드러나지 않는 의사합치가 아니더라도 서로간의 인간관계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가급적이면 갈등없이 수월하게 자기자신의 뜻하는 바대로 이루려며는 자신의 의중을 명백히 하는 것만이 최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만큼 상대방의 의중을 먼저 충분히 수렴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때문에 모차오의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에서는 이같은 지혜를 깨우치기 위해 상대방의 심리를 자신의 욕구에 맞게 움직일수 있게 하는 인간관계 기술을 필역하고 있다.

 

저마다 자기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자 상대방의 의지를 꺽으려 한다면 자기의도와는 전혀 딴판으로 역효과가 날수가 있다.

때문에 상대방의 설득작업에 들어가기전에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평이한 잠재의식을 불러 심리적인 각종효과와 상황에 맞는 이론들을 소개하여 줌으로써 상대방과의 유일한 소통수단인 대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깨우치게 하여 대화라는 서로간 자발적 의지인 언어교류를 인식하게 한다.

늘 상대방의 말을 우선적으로 듣고 배려하므로써 내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원하는 것이고, 내자신이 기피하는것 역시 상대방도 기피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전제로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도록 해야함을 말하고 있다.

현대생활을 살아가는 누구나 의사소통의 심리적인면을 효율적으로 활용케하는 심리학서적이라 할수있다.

 

 

p*******0 2011.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자신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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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여타 심리학과는 조금 다르다. 우선 보기 드문 중국인 저자이고(중국인은 심리학을 배우지 않는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문체에서도 중국인 특유의 성향을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원저는 형편상 볼 수 없지만, 원저가 이렇게 쉽게 잘 되어 있는 것인지, 번역이 깔끔한지..아무튼 정말 쉽게 잘 읽혔다. 이 책에서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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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여타 심리학과는 조금 다르다.
우선 보기 드문 중국인 저자이고(중국인은 심리학을 배우지 않는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문체에서도 중국인 특유의 성향을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원저는 형편상 볼 수 없지만, 원저가 이렇게 쉽게 잘 되어 있는 것인지, 번역이 깔끔한지..아무튼 정말 쉽게 잘 읽혔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목에 모두 나와있다.
우리가 하는 행동, 마음은 모두 그 단서를 제공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암호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그 원인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100여 개에 조금 못미치는 우리네 일상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쉽고, 재미가 있다.
우리는 늘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실험으로도 증명을 해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난 합리적이야'라고 믿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인간이기에,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최대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그에게서는 따뜻한 인간다움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인간적(?)인 것은 요즘과 같은 시대를 살면서 조금은 뒤떨어진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판단을 잘 못 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실수는 단 '한 번'으로 족하고, 다음번에는 그러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일상사에서 일어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옳은 결정을 내리면 되지 않을까?

지금 이 책에 나오고 있는 내용들은 '진리'일까?
그럴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학문특성상 아직 더 나은 방법이, 이론이 제시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것을 보면 '현재의 나'에게는 다 맞는 것 같다.
'인간'이기에, 혹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이런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많아질 것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동물'이기에 하는 실수들은 점점 없어질 것이고,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실수는 다양해질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천재가 아니기에 이 모든 내용을 암기할 수 없고, 간접경험보다는 직접경험을 통해 얻은 바가 많기에 아마 난 이 책에 나오는 사례와 유사한 실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꼼꼼히 봐야 될 것 같다.
이달의 사락 l*****0 2011.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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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바쁘고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겐 책의 표지에 적힌 문구 같은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특별한 심리학은 필독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또한 각 주제별 에피소드들을 쉽게 풀이하여 이야기 함으로써독자로 하여금 쉽게 심리학에 접근할수 있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굳이 전쟁같은 하루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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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바쁘고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겐
책의 표지에 적힌 문구 같은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특별한 심리학은 필독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또한 각 주제별 에피소드들을 쉽게 풀이하여 이야기 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쉽게 심리학에 접근할수 있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굳이 전쟁같은 하루를 승리로 이끄는 법이 아니더라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방법을 배우는것에 초점을 맞히는것도
좋다고 하겠다.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제 1장. 마음의 암호에는 반드시 단서가 있다.
제 2장. 그 사람은 당신을 위해 절로 움직일 것이다.
제 3장. 원하는 것을 순조롭게 얻는 기술
제 4장. 누가 당신의 돈을 빼앗아갔는가?
제 5장. 사회의 틀을 넘나드는 기술
제 6장. 관계의 가장 큰 기술은 사랑이다.

처세술이든 심리학이든 이 모든 것은 사람들의 욕망과 소유를 해석하여
행복을 찾기 위함이라 생각한다.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것이 바로 행복!
이 책 을 통해  그토록 바라던 행복을 찾는건 불가능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작은 지름길정도는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a***8 2011.03.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