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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핵심, 이 책 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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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고 계십니까? 이런 물음에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제목 때문에 내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 유명한 세스고딘이 추천사를 썼기에 읽기로 마음 먹었던 책. 한가지 참고로 해야 할 것은 이 책은 저자들이 직접 사업체를 10년 넘게 운영하면서 그들이 꾸준한 수익을 올렸던 경험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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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바로 일하고 계십니까? 이런 물음에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제목 때문에 내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 유명한 세스고딘이 추천사를 썼기에 읽기로 마음 먹었던 책. 한가지 참고로 해야 할 것은 이 책은 저자들이 직접 사업체를 10년 넘게 운영하면서 그들이 꾸준한 수익을 올렸던 경험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키우는 일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방식이 기존의 잘못된 통념과 관행을 깨고 진짜 성과를 내기 위한 핵심을 다루고 있어 경영자들과 관리자들이 눈여겨 볼 내용들이 많다.

 

 저자들이 책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책이다. 평생 창업은 생각도 못해본 사람들부터 이미 성공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했지만 규모가 어떻든 기업 운영을 직접하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아주 적절하게 와닿을만한 내용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생각된다. 책이 전하는 짧고 강렬한 메시지들에 공감하고 어떤 영감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경영을 경험하고 경영의 문제점에 대해 실감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책의 메시지들은 아주 짧다. 한 주제당 2페이지가 안될 정도의 분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생소한 주제를 다룬 부분에서는 무척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평소 익숙하던 내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어떤 위대한 일을 할 것인가? 저자들은 그저 자신의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당신 덕분에 제 삶이 편해졌어요." 고객에게 이런 한마디를 들을 만한 일이면 충분하다고 하며 이런 의미있는 일에 온몸을 던지라고 하고 있다.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 가장 쉽고도 단순한 방법은 '자기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사용해서 괜찮겠다 싶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보나마나 잘 팔릴 것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하는 이유를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소신을 가지고 일하면 열혈팬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사업하는 이들이 외부자금을 쓰게 되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사업에 헌신하는 전략이 필요한 이유, 생산성을 방해하는 요인들, 언제, 누구를 쓸 것인가와 같은 고용의 문제,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하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고용에 관한 부분에서 내 눈에 띈 내용이 '뛰어난 작가를 고용하라'는 부분이었다. 마케팅, 디자인, 프로그램, 그 어떤 자리에서도 글 쓰는 기술이 필수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글을 명쾌하게 쓴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가 명료하다는 말이고 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경우를 특히 많이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전화로 통화하는 사람보다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람, 메신저와 블로그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환경 속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회사에서 공식적인 메일하나를 쓰면서도 표현력 때문에 고민하는 직원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 뿐 아니라 보고서를 쓸 때 아이디어를 전달할 때도 제대로 된 글쓰기는 정말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짧고, 빠르고, 날카롭고 차이를 만들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억지로 붙잡지도,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게 하면서

동시에 숨을 여유도 주지 않는다. - 세스 고딘

 

 내가 평소 느끼던 조직관리와 경영의 문제점을 다룬 내용들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주기도 했다. 전반적인 내용으로 봐선 관리자 입장에서 보다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더 많은 부분에서 공감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을 갖게 한다. 무조건 많이, 무조건 오래해야만 일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영자들에게 조직을 제대로 경영하고 제대로 일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1.03.05. 신고 공감 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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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양이 아니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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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저히 직장인들이 지나칠 수 없게 만든 제목이다. 너무 직접적이다 못해 노골적이지만 (책 내용 역시도 매우 직접적이다) 책에 나온 말이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서 감탄--좌절--성찰--결심의 4단계를 자연스럽게 거치게 된다.   책을 보는 내내 "구글"이 생각났다.   아마 구글도 이런 식으로,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대로 일하지 않을까?   책 표지에 나오는 불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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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저히 직장인들이 지나칠 수 없게 만든 제목이다.

너무 직접적이다 못해 노골적이지만 (책 내용 역시도 매우 직접적이다)

책에 나온 말이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서 감탄--좌절--성찰--결심의

4단계를 자연스럽게 거치게 된다.

 

책을 보는 내내 "구글"이 생각났다.

 

아마 구글도 이런 식으로,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대로 일하지 않을까?

 

책 표지에 나오는 불량한 남자가 비유하는 것처럼

성과에서 중요한 것은 오래 일하고, 야근하고, 페이퍼웍 같은 "양"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질"이며 결과다.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상 현실에서 실천하려고 하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잘못된 습관만큼 고치기 힘든 것도 없지만

이 책이 이렇게 강하게 어조로 이야기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당장 잘못된 업무 습관은 버리고 똑.바.로. 일.하.라 고 말이다.

 

 

b********2 2011.02.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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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계획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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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란 추측이다."점쟁이가 아닌 이상 장기 사업 계획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에 질질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인생살이에는 융통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도중에 나타나는 기회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 "이제 보니까 이쪽 방향이 아니라 저쪽 방향이 맞군." 때론 이렇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장기 계획은 타이밍 자체가 잘못되었다.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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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란 추측이다."

점쟁이가 아닌 이상 장기 사업 계획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
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에 질질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
...
하지만 인생살이에는 융통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도중에 나타나는 기회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
"이제 보니까 이쪽 방향이 아니라 저쪽 방향이 맞군."
때론 이렇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장기 계획은 타이밍 자체가 잘못되었다. 정보는 주로 언제 얻는가? 일을 시작하기 전이 아니라 일을 하는 '도중'이다.
...
먼 미래까지 추측하려고 애쓸 필요 없다. 올해가 아니라 이번 주에 할 일을 결정하면 된다.
...
일단 출발해도 괜찮다. 그냥 비행기를 타고 떠나라.


25~26쪽

 

y*****s 2011.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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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똑바로 일하라
"[서평] 똑바로 일하라" 내용보기
‘똑바로 일하라’라는 이 책의 제목에 처음에는 살짝 거부감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작년 초에 읽었던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라는 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누구나 일벌레가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님을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벌레가 되어가고 있다. 덕분에 워크홀릭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자주 들린다. 과거의 관행이었던 회사의 업무시스템과 흐름이 이런 분위기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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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라는 이 책의 제목에 처음에는 살짝 거부감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작년 초에 읽었던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라는 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누구나 일벌레가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님을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벌레가 되어가고 있다. 덕분에 워크홀릭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자주 들린다. 과거의 관행이었던 회사의 업무시스템과 흐름이 이런 분위기를 더욱 가속화시켰다.
현 시대는 과거를 넘어 많은 부분 변화했다. 과거의 업무구조나 일하는 방식이 현재에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가? 미련하게 엉덩이만 붙인 채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성과가 올라가는가? 이 책은 세상이 이만큼 변화했고 지금도 급속도로 진행 중이니 시대에 맞게 똑바로 일하라는 노골적인 일침을 가하고 있다. 때로는 그들의 조언이 무례하고 거만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들이 경험에서 체화한 분명한 성공법칙과 조언들이기에 한 마디 도 무시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이 책의 두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37Signals'의 창립자들이다. 그들의 회사는 전 세계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지금도 전 직원이 16명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절반 이상의 직원이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 서 떨어져 일을 하고 있지만, 일의 효율성과 성과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차별화 전략은 단순화이다. 그들에게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는 소프트웨어 대부분이 단순함의 아이디어와 전략에서 나왔다. 그리고 절대로 제품의 기능을 무리하게 확장하거나 수익이 늘어났다고 해서 사업을 확장하지도 않았다. 인지도와 수익규모를 따진다면 이 회사의 운영과 전략은 최근 기업들의 추세와는 역행하는 느낌까지 든다. 하지만, 이들은 기본만을 고수하여 규모는 작지만,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회사로 자리 잡았다.

 


두 저자는 자신들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당연한 듯 여겨졌던 업무방식과 경영방식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비판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세부적으로 인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야와 선택, 기획과 마케팅, 장기계획의 오류와 효과적인 계획수립, 위기관리와 문제해결, 아이디어 창조, 효과적인 경쟁, 실행의 속도와 결정법 등 다양한 지침들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와 함께 쉬운 문체로 풀어냈다.
그들은 흔히 사람들이 많은 말로 떠들어댔던 규칙들이 틀렸음을 현실에서 결과로 증명해냈고, 그 노하우들을 이 책에 정리하여 공유했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를 완전히 분해하고 지금이 사업에 관한 전통적인 관념을 버려야할 때임을 인식시킨다.

 


이 책은 그들의 경영이념을 대변하듯 내용 역시 간결하고 명확하다. 각 장의 챕터별 내용도 절대 2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챕터마다 메시지가 담긴 흑백의 삽화들이 곁들여져 의미를 각인시키고 몰입을 도와준다.
아마존 최고의 도서 TOP10에 선정된 베스트셀러라는 것과 경영의 구루로 불리는 ‘세스 고딘’이 극찬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에 관심을 갖기에 충분했지만, 처음 책을 펼치기 전에는 솔직히 지루한 이야기 일색일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위와 같은 특징 때문에 지루함 없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고, 저자들의 노골적이고 거침없는 필력과 자신감 넘치는 조언들에 재미를 느끼기까지 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조언하는 방식이 모든 사업에 완벽하게 들어맞을 수는 없겠지만, 분명 진지하게 고려하고 적용해야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에 회사들이 아직까지 일방적인 위치에서 경영을 하고 업무를 주관해왔다면 이러한 점이 회사에 득보다는 실을 가져왔음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변화해야 한다.
이 책의 이야기는 직장인들에게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일에 대한 가치와 열정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조언도 되겠지만, 저자들이 경영자 입장에서 풀어낸 이야기가 많은 만큼 기업의 경영자나 경영전략가, 임원급의 관계자들이 먼저 읽고서 의식의 변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s*****n 2011.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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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다른' 사람들의 새로운 '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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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도전적이지만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책 한권을 만났네요~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 큰 도전장을 내미는 내용이라 오래 동안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답습되어 온 방식만을 따르던 사람들에겐 아무 이유 없이 비웃음도 당하고 그들의 성공이 요행이라는 의견도 들었지만 오히려 새로운 세상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찾는 이들에겐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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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도전적이지만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책 한권을 만났네요~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 큰 도전장을 내미는 내용이라 
오래 동안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답습되어 온 방식만을 따르던 사람들에겐 
아무 이유 없이 비웃음도 당하고 그들의 성공이 요행이라는 의견도 들었지만 
오히려 새로운 세상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찾는 이들에겐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들이 이루어낸 성과로 증명까지 해낸.. 
무언가 ' 다른'  사람들의 새로운 경영 전략 이야기입니다~ 




현실 세계는 무시하라 
실패에서 배우라는 말은 이제 그만 
완벽한 계획은 불가능하다 
꼭 성장해야 하는가 
회의는 독이다 
영웅이 되지 마라 
이제 그만, 자라 
경쟁자보다 적게 하라 
너무 커버린 고객은 떠나보내라 
기록하지 마라 이력서는 무의미하다 
'가급적 빨리'는 독이다 ..  




어찌보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인 듯 보이는 글들도 다수 있고 
글을 읽으며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안티 세력 (?) 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도전적인 어투라 
기존 틀에 많이 길들여진 이들은 다소 기분 나쁠 수도 있겠고 
또 어떤 이들은 아주 통쾌하게 읽을 수 있을만한 책인 듯 하네요~ 




" 남과 똑같이 되려면 뭣 하러 사는가? 
경쟁자를 모방하는 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다. "

" 정말로 이렇게 흔해빠진 방식으로 당신의 첫 등장을 알리고 싶은가? 
남들과 다를 바 없다는 인상을 주고 싶은가? 
...

남다르게 해라. 두각을 나타내라. 당신을 잊지 못하게 만들어라. "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책 표지의 말처럼 
노력만 해서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힙합스런 스타일의 튀는 아저씨와 
" 이 책을 무시하면 위험해진다" 는 말이 처음엔 좀 낯설게 느껴진 책이었지만..
2010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될만한..
일에서 무언가 다른 방향을 제시해 줄 가이드를 찾고 있던 이들에겐
새로운 통쾌함을 안겨줄만한 책인 듯 합니다~ ^-^


s***8 2011.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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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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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업무에 대한 잘못된 마인드와 태도를 지적하고 오류를 수정하여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조언들은 기본적인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복잡하고 바쁜 사회 속에서 잘못된 습관에 묻혀버린 요소들이다. 이런 기본을 지적하면서 일중독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업무 추진력을 키우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것을 권하고 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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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업무에 대한 잘못된 마인드와 태도를 지적하고 오류를 수정하여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조언들은 기본적인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복잡하고 바쁜 사회 속에서 잘못된 습관에 묻혀버린 요소들이다. 이런 기본을 지적하면서 일중독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업무 추진력을 키우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것을 권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일의 시작, 계획, 성과, 싸움의 기술, 차이 등 업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모든 일은 핵심만 짚어서 해야 한다는 것, 실패는 교훈이 아니고 그냥 실수라는 것, 하나라도 제대로 하라는 등의 조언을 하고 있다. 또 각 내용에 따른 핵심 글자를 일러스트 방식으로 표현하여 내용에 더 집중하게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기본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서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각 부분은 간단하게 2페이지 정도로 압축되어있다. 정말 필요한 말들만 넣었기에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것이 기본과 단순함이기에 책의 내용도 간단간단하게 구성한 것 같다.

저자는 무조건 많이 일하고, 오래 하고,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것을 해야 성과가 난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하고 있다. 높은 성과를 낼려면 달라져야한다. 저자는 성과를 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진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질로 승부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일 중독에서 벗어나 제대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구시대적인 방법으로 성과를 올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 방법을 통해 성과를 올려야 한다.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것을 잘 익혀서 업무에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a***0 2011.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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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에 대한 자신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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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똑바로 일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일은 왜 하는 것이고, 왜 똑바로 해야 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책에서는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사업가가 되라고. 사업가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 그것을 누가 몰라서 못하는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다른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에 등등의 여러 이유들로 도전하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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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똑바로 일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일은 왜 하는 것이고, 왜 똑바로 해야 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책에서는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사업가가 되라고.

사업가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

그것을 누가 몰라서 못하는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다른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에 등등의 여러 이유들로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세상이 변했다! 사업은 쉽다!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 이다.

 

세상의 빠른 변화에 덩치 큰 사업은 오히려 짐이 될 수 있음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는 시간에도 얼마든지 사업이 가능하게 되었음을..

실제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단순 명료하게 핵심만 이야기해서 내 생각의 틀이 변했다.

 

보통 사업의 성공 = 회사 몸집, 규모늘이기라는 생각이 많다.

하지만 몸집이 커지면, 빠른 세상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고, 유지비용이 늘기 때문에

오히려 사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디어나 사업할 때 중요한 것은

버리고 또 버리는 것!”

보통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을 썼는데, 여기서는 버리고 또 버려서 핵심만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제약이 주는 장점들도 있다.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게 된다는 것.

부족한 것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며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쪽짜리 제품 밖에 생산할 능력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질문을 받고 한참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 책안에서 답을 찾았다.

꼭 필요 한 것인가? 없으면 안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며 꼭 필요한 기능만을 넣어서

반쪽짜리 제품을 출시하고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

시장의 선점효과와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

나는 처음 아이디어를 얻는게 어렵지만

찾은 경우에도 여러 핑계를 찾으며 도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좀 충격이었다.

 

이 밖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그 중 광고 홍보방법에서 좀 충격을 받았다.

요즘 기업에선 블로그 마케팅을 많이 한다.

그 블로그에 기업의 핵심을 마구 오픈하라고 말하고 있다.

경쟁자 보다 더 많이 오픈하고 가르치라고

이 방법은 충성스런 고객을 만들게 되고, 설사 핵심기술을 오픈 했을 때 아무나 따라 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다는 그런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요리사들이 레시피를 공개하고 친절히 동영상으로까지 보여주는 이유라고도 한다.

 

이 책은 단순 명료하게 제시한 내용들 이지만 얼마든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그 활용은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

재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점검 하는 것!!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변화에 대한 마인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g******7 2011.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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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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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어떻게 하면 일을 빨리 처리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했으니 말이다매일 그날 해야할 일들이 있다 하지만 다른 것들로 인해서 해야할 것들을 자꾸만 다음날로 미루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걸려오는 전화도 받아야 되고 거기다 부탁을 받으면 그 업무까지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은 빨리 가지만 그 시간에 해야할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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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어떻게 하면 일을 빨리 처리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했으니 말이다
매일 그날 해야할 일들이 있다 하지만 다른 것들로 인해서 해야할 것들을 자꾸만 다음날로 미루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걸려오는 전화도 받아야 되고 거기다 부탁을 받으면 그 업무까지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은 빨리 가지만 그 시간에 해야할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것이 큰 문제점인 것 같다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컴퓨터를 켜는 것이고 네이트온에 접속을 하고 그러고 나서 잠시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 글을 남기는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만큼 일을 빨리 처리하지 못해서이다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제 어느정도는 익숙한 일들이 되었지만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한마디로 완전 초짜였던 것이다 이런 내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것에 해보겠다고 잘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지만 지금은 계속 그만두고 싶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대학이라는 곳을 졸업하면 취업에 매달리게 된다 각 종 스팩을 쌓고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어보고 면접을 보고,,,
하지만 이력서에 들어가는 말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어쩌면 그것도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너무나 과장된 말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된다 

겨우 2~3페이지에 그렇게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쉬우면서도 알찬 정보들만을 넣어 놓았다 
현실속의 모든 상황들을 직감할 수 있다 

직원은 초등학생이 아니다 초등학생 처럼 대하면 결국 거기밖에 머무르지 못한 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회사는 이런저런 일을 하고 거기다 일일히 허락을 맡아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 조금만 기다리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몇분이 지나도록 상담원과 통화는 되지 않는다 이럴 때가 제일 답답하기만 하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검은색의 일러스트가 있는데 그것을 보면 무언가 강한 느낌이 전달 되어 진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무언가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나로서는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그 잘에 머무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결단하는 삶을 가지면서 살아가야지....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내가 한번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y******4 2011.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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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는 사람이라면 십중 팔구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방법론을 제시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결론적으로 이 책은 너무나 실망 스럽다.출판사의 마케팅에 낚인 느낌이다..적어도 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라던가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ㅇㅇ한 방법이 필요하다던가insight를 주는 문장과 글들이 있었으면 했는데어디에서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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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는 사람이라면 십중 팔구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너무나 실망 스럽다.
출판사의 마케팅에 낚인 느낌이다..
적어도 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라던가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ㅇㅇ한 방법이 필요하다던가
insight를 주는 문장과 글들이 있었으면 했는데
어디에서도 그런 insight를 찾아볼 수 없다.
더군다나  한 면을 꽉 채우고 있는 카툰들이 책의 1/3이 넘는다.

모두 읽는데 한 2시간 걸린 듯 한데..시간이 너무 아까운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세스고딘이 리뷰는 그만 읽고 사라고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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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똑바로 일하라 글, 사진 / a슐리         이 책은 세스 고딘의 추천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쓰인 이 책은 37.signals라는 회사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에서 소개하고 있었던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블로그를 운영해서 홍보를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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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똑바로 일하라

글, 사진 / a슐리



 

 

 


 


이 책은 세스 고딘의 추천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쓰인 이 책은 37.signals라는 회사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에서 소개하고 있었던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블로그를 운영해서 홍보를 잘하는 회사로 37.signals가 가장 최고로 적합한 회사라고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단순히 정보성 글을 올린 게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글을 올리면서 잠재적인 고객들을 감동시켜 큰 매출로 연결 지었기 때문입니다.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90813458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여담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제가 중고서적으로 구매한 책인데요. 책 맨 앞 페이지에 위와 같은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아마 퇴사하는 후배에게 상사가 선물로 준 책 같은데 이렇게 중고시장에 나와 팔리는 모습을 보니 뭔가 상사의 아련함이 저에게까지 묻어 나왔습니다. (ㅠㅠ 생각해보니.. 저 또한 이전 회사의 상사가 선물해 준 책을 계속 간직했을지는 의문이 들긴 하네요 ^^;;)



 

 

 


 

현실을 직시하라는 주변의 말

처음 내용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주변에서 "현실에서 불가능해"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실 이 말은 기업을 새롭게 설립했을 때만 듣는 말이 아니기도 합니다. 이전 회사에서 제가 어떤 의견을 제시하면 받았던 답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이 계속되자 나중에는 의견을 낼 생각도 하지 않고 제 자리에 앉아서 주어진 일들만 했습니다.

 


 



 

 



책에서는 자신이 그 생각을 현실화할 계획과 열정, 소신이 충분하다면 주변의 말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이 틀을 깨고 일어선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로부터 등을 돌려라라는 부의 추월차선의 내용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경험은 대학교 때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다른 영문과 학생들답게 교환학생을 꿈꾸고 있었는데요. 제가 목표라고 하지 않고 '꿈'이라고 말했던 이유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생각이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동기들도 모두들 가고 싶어 했으며 영문과 선배들은 교환학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최소 1학기는 휴학을 하고 공부를 해야 교환학생에 응시할 수 있는 영어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토플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영자 신문부 회원으로 활동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임에 참석하면서 동기와 선배들과도 일주일에 2번 정도 만났습니다. 선배 중에 한 명은 교환학생을 준비하기 위해 1년 휴학을 하고 있는 선배도 있었습니다.

토플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다 보고 난 저의 느낌은 '좌절'이었습니다. 얘기로시험에 관한 내용을 들었지만 실제로 시험을 치러보니 상상했던 것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리고 저의 실력에 대해서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사람들에게조차 토플 시험을 치렀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나오는 날 깜짝 놀랐습니다. 교환학생에 응시할 수 있는 점수를 넘게 받았기 때문입니다. 영자 신문부 모임에서 교환학생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성적이 넘어 다음 학기에 지원을 한다고 하자 모두들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모임에서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선배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다른 선배의 말에 의하면 토플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서 영자 신문부 활동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30159543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할 때면 위의 일화가 생각납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되지 않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한계'라는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 직접 해보지 않고 남들이 안된다고 하기에 거기에 안주하여 '그래. 남들이 안된다니까 나도 남들이 하는 수준처럼만 하고 성공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인생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남들이 정해놓은 틀보다는 자신 만의 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합시다.


 


 

 

실패에서 배우지 말라는 말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실패로 오염된 공기를 들이마시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실패를 당연한 통과의례쯤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첫 사업에서 성공할 확률을 제로에 가깝고 실패를 통해 인격이 성장한다고들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과감히 이런 통계에 휘둘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남들의 실패​는 어디까지나 남들의 실패일 뿐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패에서 배우는 것은 똑같은 것을 시도했을 때 실패하지 '않는' 법을 배울 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뭘 '해야'할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모르는 상태입니다. 이 말을 들으니 제 인생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앞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르는 상태입니다. 저의 멘탈 또한 실패를 거듭하면서 조금 더 강해지지 않았나 생각했는데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이제까지 이겨낸 상황들과 비슷한 수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지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과 시련이 왔을 경우에는 멘탈이 다시금 약해지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연구에 따르면 한번 성공한 기업가가 다시 성공할 확률은 높았다고 합니다. (34%) 하지만 처음에 실패한 기업가가 다음번 사업에서 성공할 확률은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확률과 거의 비슷했다고 합니다. (23%) 실패한 사람이나 한 번도 사업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이나 성공 확률이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실패했다고 해서 무언가 배웠다는 안도감보다는 자신이 하는 일을 성공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뛰어난 작가를 고용하라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이왕 직원을 뽑을 생각이라면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뽑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쓰는 것은 단순히 글을 잘 쓴다는 것을 넘어 명료한 사고방식과 공감능력이 훌륭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은 어린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일기도 써오라는 숙제도 있었고 글쓰기가 주된 과제였습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연습한 만큼 어른이 돼서도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성인이 돼서 책 읽기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회사의 필독서 정책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강제로 시작한 것이었지만 저는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어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책에 쓰인 문체와 비슷하게 글을 쓸 때도 반영된다는 것입니다. 혹시 글쓰기를 따라 하고 싶은 작가가 있으신가요? 그 작가의 책을 하루에 틈나는 대로 꺼내 읽어보세요. 거의 강박관념처럼 봐야 합니다. 한 문장을 떠올렸을 때, 그 작가의 문체와 똑같이 떠올릴 정도로 책을 읽으면 글쓰기가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저자가 댓글 남겨주는 책 리뷰 쓰는 방법에서 더 자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의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는 책으로써 소주제 1개에 그에 대한 설명이 2~3 page씩 되어 있는 책입니다. 제가 비록 오늘 쓴 리뷰의 내용은 위의 3가지 밖에 없지만 다음번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똑바로 일하라를 출판했던 37 signals라는 회사는 이 책 이전에 『Getting Real 』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자신들의 블로그 글쓰기로 많은 호응을 받았던 회사는 이 내용을 getting real이라는 소책자로 만들어 무료로 인터넷에 배포하고 종이책으로도 판매를 하였습니다. 이 책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결국 자발적으로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자국의 언어로 번역까지 하여 소개하기에 이릅니다. (한국어 버전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Getting Real이라는 책의 성공에 힘입어 발간된 책이 『똑바로 일하라』입니다.

인터넷에 Getting real의 번역본을 손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워드 파일로 만들어 PDF 파일로 읽어보고 있는데요. 혹시 이 소책자가 필요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가 시간이 될 때 PDF 파일을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2 2015.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