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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고 계십니까? 이런 물음에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제목 때문에 내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 유명한 세스고딘이 추천사를 썼기에 읽기로 마음 먹었던 책. 한가지 참고로 해야 할 것은 이 책은 저자들이 직접 사업체를 10년 넘게 운영하면서 그들이 꾸준한 수익을 올렸던 경험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키우는 일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방식이 기존의 잘못된 통념과 관행을 깨고 진짜 성과를 내기 위한 핵심을 다루고 있어 경영자들과 관리자들이 눈여겨 볼 내용들이 많다.
저자들이 책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책이다. 평생 창업은 생각도 못해본 사람들부터 이미 성공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했지만 규모가 어떻든 기업 운영을 직접하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아주 적절하게 와닿을만한 내용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생각된다. 책이 전하는 짧고 강렬한 메시지들에 공감하고 어떤 영감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경영을 경험하고 경영의 문제점에 대해 실감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책의 메시지들은 아주 짧다. 한 주제당 2페이지가 안될 정도의 분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생소한 주제를 다룬 부분에서는 무척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평소 익숙하던 내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어떤 위대한 일을 할 것인가? 저자들은 그저 자신의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당신 덕분에 제 삶이 편해졌어요." 고객에게 이런 한마디를 들을 만한 일이면 충분하다고 하며 이런 의미있는 일에 온몸을 던지라고 하고 있다.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 가장 쉽고도 단순한 방법은 '자기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사용해서 괜찮겠다 싶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보나마나 잘 팔릴 것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하는 이유를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소신을 가지고 일하면 열혈팬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사업하는 이들이 외부자금을 쓰게 되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사업에 헌신하는 전략이 필요한 이유, 생산성을 방해하는 요인들, 언제, 누구를 쓸 것인가와 같은 고용의 문제,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하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고용에 관한 부분에서 내 눈에 띈 내용이 '뛰어난 작가를 고용하라'는 부분이었다. 마케팅, 디자인, 프로그램, 그 어떤 자리에서도 글 쓰는 기술이 필수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글을 명쾌하게 쓴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가 명료하다는 말이고 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경우를 특히 많이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전화로 통화하는 사람보다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람, 메신저와 블로그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환경 속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회사에서 공식적인 메일하나를 쓰면서도 표현력 때문에 고민하는 직원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 뿐 아니라 보고서를 쓸 때 아이디어를 전달할 때도 제대로 된 글쓰기는 정말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짧고, 빠르고, 날카롭고 차이를 만들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억지로 붙잡지도,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게 하면서 동시에 숨을 여유도 주지 않는다. - 세스 고딘
내가 평소 느끼던 조직관리와 경영의 문제점을 다룬 내용들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주기도 했다. 전반적인 내용으로 봐선 관리자 입장에서 보다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더 많은 부분에서 공감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을 갖게 한다. 무조건 많이, 무조건 오래해야만 일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영자들에게 조직을 제대로 경영하고 제대로 일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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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저히 직장인들이 지나칠 수 없게 만든 제목이다. 너무 직접적이다 못해 노골적이지만 (책 내용 역시도 매우 직접적이다) 책에 나온 말이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서 감탄--좌절--성찰--결심의 4단계를 자연스럽게 거치게 된다.
책을 보는 내내 "구글"이 생각났다.
아마 구글도 이런 식으로,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대로 일하지 않을까?
책 표지에 나오는 불량한 남자가 비유하는 것처럼 성과에서 중요한 것은 오래 일하고, 야근하고, 페이퍼웍 같은 "양"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질"이며 결과다.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상 현실에서 실천하려고 하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잘못된 습관만큼 고치기 힘든 것도 없지만 이 책이 이렇게 강하게 어조로 이야기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당장 잘못된 업무 습관은 버리고 똑.바.로. 일.하.라 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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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라는 이 책의 제목에 처음에는 살짝 거부감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작년 초에 읽었던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라는 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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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도전적이지만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책 한권을 만났네요~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 큰 도전장을 내미는 내용이라 오래 동안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답습되어 온 방식만을 따르던 사람들에겐 아무 이유 없이 비웃음도 당하고 그들의 성공이 요행이라는 의견도 들었지만 오히려 새로운 세상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찾는 이들에겐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들이 이루어낸 성과로 증명까지 해낸.. 무언가 ' 다른' 사람들의 새로운 경영 전략 이야기입니다~ ![]() 현실 세계는 무시하라 실패에서 배우라는 말은 이제 그만 완벽한 계획은 불가능하다 꼭 성장해야 하는가 회의는 독이다 영웅이 되지 마라 이제 그만, 자라 경쟁자보다 적게 하라 너무 커버린 고객은 떠나보내라 기록하지 마라 이력서는 무의미하다 '가급적 빨리'는 독이다 .. ![]() 어찌보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인 듯 보이는 글들도 다수 있고 글을 읽으며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안티 세력 (?) 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도전적인 어투라 기존 틀에 많이 길들여진 이들은 다소 기분 나쁠 수도 있겠고 또 어떤 이들은 아주 통쾌하게 읽을 수 있을만한 책인 듯 하네요~ ![]() " 남과 똑같이 되려면 뭣 하러 사는가? 경쟁자를 모방하는 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다. " " 정말로 이렇게 흔해빠진 방식으로 당신의 첫 등장을 알리고 싶은가? 남들과 다를 바 없다는 인상을 주고 싶은가? ... 남다르게 해라. 두각을 나타내라. 당신을 잊지 못하게 만들어라. " ![]()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책 표지의 말처럼 노력만 해서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힙합스런 스타일의 튀는 아저씨와 " 이 책을 무시하면 위험해진다" 는 말이 처음엔 좀 낯설게 느껴진 책이었지만.. 2010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될만한.. 일에서 무언가 다른 방향을 제시해 줄 가이드를 찾고 있던 이들에겐 새로운 통쾌함을 안겨줄만한 책인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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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업무에 대한 잘못된 마인드와 태도를 지적하고 오류를 수정하여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조언들은 기본적인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복잡하고 바쁜 사회 속에서 잘못된 습관에 묻혀버린 요소들이다. 이런 기본을 지적하면서 일중독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업무 추진력을 키우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것을 권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일의 시작, 계획, 성과, 싸움의 기술, 차이 등 업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모든 일은 핵심만 짚어서 해야 한다는 것, 실패는 교훈이 아니고 그냥 실수라는 것, 하나라도 제대로 하라는 등의 조언을 하고 있다. 또 각 내용에 따른 핵심 글자를 일러스트 방식으로 표현하여 내용에 더 집중하게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기본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서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각 부분은 간단하게 2페이지 정도로 압축되어있다. 정말 필요한 말들만 넣었기에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것이 기본과 단순함이기에 책의 내용도 간단간단하게 구성한 것 같다. 저자는 무조건 많이 일하고, 오래 하고,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것을 해야 성과가 난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하고 있다. 높은 성과를 낼려면 달라져야한다. 저자는 성과를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진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질로 승부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일 중독에서 벗어나 제대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구시대적인 방법으로 성과를 올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 방법을 통해 성과를 올려야 한다.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것을 잘 익혀서 업무에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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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똑바로 일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일은 왜 하는 것이고, 왜 똑바로 해야 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책에서는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사업가가 되라고. 사업가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 그것을 누가 몰라서 못하는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다른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에 등등의 여러 이유들로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세상이 변했다! 사업은 쉽다!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 이다. 세상의 빠른 변화에 덩치 큰 사업은 오히려 짐이 될 수 있음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는 시간에도 얼마든지 사업이 가능하게 되었음을.. 실제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단순 명료하게 핵심만 이야기해서 내 생각의 틀이 변했다. 보통 “사업의 성공 = 회사 몸집, 규모늘이기” 라는 생각이 많다. 하지만 몸집이 커지면, 빠른 세상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고, 유지비용이 늘기 때문에 오히려 사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디어나 사업할 때 중요한 것은 “버리고 또 버리는 것!” 보통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을 썼는데, 여기서는 버리고 또 버려서 핵심만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제약이 주는 장점들도 있다.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게 된다는 것. 부족한 것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며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쪽짜리 제품 밖에 생산할 능력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질문을 받고 한참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 책안에서 답을 찾았다. “꼭 필요 한 것인가? 없으면 안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며 꼭 필요한 기능만을 넣어서 반쪽짜리 제품을 출시하고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 시장의 선점효과와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 나는 처음 아이디어를 얻는게 어렵지만 찾은 경우에도 여러 핑계를 찾으며 도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좀 충격이었다. 이 밖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그 중 광고 홍보방법에서 좀 충격을 받았다. 요즘 기업에선 블로그 마케팅을 많이 한다. 그 블로그에 기업의 핵심을 마구 오픈하라고 말하고 있다. 경쟁자 보다 더 많이 오픈하고 가르치라고 이 방법은 충성스런 고객을 만들게 되고, 설사 핵심기술을 오픈 했을 때 아무나 따라 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다는 그런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요리사들이 레시피를 공개하고 친절히 동영상으로까지 보여주는 이유라고도 한다. 이 책은 단순 명료하게 제시한 내용들 이지만 얼마든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그 활용은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 재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점검 하는 것!!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변화에 대한 마인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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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어떻게 하면 일을 빨리 처리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했으니 말이다
매일 그날 해야할 일들이 있다 하지만 다른 것들로 인해서 해야할 것들을 자꾸만 다음날로 미루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걸려오는 전화도 받아야 되고 거기다 부탁을 받으면 그 업무까지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은 빨리 가지만 그 시간에 해야할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것이 큰 문제점인 것 같다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컴퓨터를 켜는 것이고 네이트온에 접속을 하고 그러고 나서 잠시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 글을 남기는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만큼 일을 빨리 처리하지 못해서이다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제 어느정도는 익숙한 일들이 되었지만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한마디로 완전 초짜였던 것이다 이런 내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것에 해보겠다고 잘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지만 지금은 계속 그만두고 싶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대학이라는 곳을 졸업하면 취업에 매달리게 된다 각 종 스팩을 쌓고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어보고 면접을 보고,,, 하지만 이력서에 들어가는 말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어쩌면 그것도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너무나 과장된 말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된다 겨우 2~3페이지에 그렇게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쉬우면서도 알찬 정보들만을 넣어 놓았다 현실속의 모든 상황들을 직감할 수 있다 직원은 초등학생이 아니다 초등학생 처럼 대하면 결국 거기밖에 머무르지 못한 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회사는 이런저런 일을 하고 거기다 일일히 허락을 맡아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 조금만 기다리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몇분이 지나도록 상담원과 통화는 되지 않는다 이럴 때가 제일 답답하기만 하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검은색의 일러스트가 있는데 그것을 보면 무언가 강한 느낌이 전달 되어 진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무언가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나로서는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그 잘에 머무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결단하는 삶을 가지면서 살아가야지....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내가 한번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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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는 사람이라면 십중 팔구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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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똑바로 일하라 글, 사진 / a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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