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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경전인 화엄경은 불교의 백과사전이라고도 부를수 있을 만한 경전입니다.
보시, 지혜, 불교의 목적, 서원, 일승법, 오온, 아공, 업과 과보, 믿음, 일체 유심조.. 가장 많이 듣게 되지만 그렇게 간단치 만은 않은 이러한 내용들을 각각에 어울리는 화엄경 게송풀이와 더불어 공부해 볼 수 있습니다.
얼핏 보면 굉장히 어렵고 난해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위트있는 설명과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흡입력이 있습니다. 경전중 가장 어렵다는 경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내공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많은 불자님들이 이 책을 통해 더 깊은 불교 식견과 화엄의 지혜에 한발 다가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엄경은 어렵게 느껴져서 아직 다가서보지 못한 불자님들께 친절한 입문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부처님의 법을 몰랐던 분들도 바른 가르침을 통해 부처님 법을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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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배우려 경전을 보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불경의 꽃이라고 하는 화엄경을 보면 더욱 그렇고 끝가지 읽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불교의 핵심사상을 화엄경을 게송을 통해 현대적 언어로 쉽게 접근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독자에게 중생의 어리석음을 타파하기 위해서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도록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것이 너무 공감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