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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역사가 승자의 입맛에 맞게 편집된 역사라는 것들은 공공연히 알고있는 사실이다. 사실 내가 반역으로 정권을 잡았다고 생각하더라도 내 이름이 반역자로 역사에 남는 것은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시대의 어지러움에 새로운 정권이 필요하다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새로운 정권을 세웠다는 혁명가정도로 각색해서 역사를 편집했을 것 같다.
이정도면 귀여운 수준이라고나 할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편집된 역사의 수준은 이러한 귀여운 상상 이상이다~!
이 책은 고대 미스터리와 대안 과학을 다루는 미국 격월간지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 에 실린 가장 핵심적인 연구자들의 글 가운데 42편을 골라 엮어낸 것이다. 42편이나 되다보니 내용도 많고 (책이 굉장히 두껍다!) 역사의 범위도 광대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리고 역사부터 과학까지 모든 부문을 총망라하면서 편집된 부분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이 이렇게 길어진 이유는 모든 사항들을 철저히 기록하려고 정말로 애를 썻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 책은 정확하고 사실을 위한 준비자료를 많이 준비했다. 가능한 사실로 채워지기 위해 노력했고 여기서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반증을 하지 못한다면 이 주장이 더 설득력 있는 것은 아닐까? 믿거나 말거나 정도의 책으로 치부하지 말고 한번 꼼꼼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현대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했고 밝혀낼 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에게 명확하게 제시하는 부분이 극도로 작다는 점은 미스터리로 남는다. 미스터리라는 이름으로 남겨두기에는 너무나 컸던 부분들, 혹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믿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해부가 이 책의 주제이다.
고대미스터리부터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미지의 UFO까지~ 우리가 현재에도 가지고 있지 못하는 고대 건축술(피라미드 등)에 대한 고찰까지 이 책이 파헤치는 부분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틀란티스 라이징이 어떤 월간지인지,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 이외에 어떤 글들이 소개되어졌는지도 궁금했다. 기회가된다면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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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 동쪽 130km 해저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 뒤로 재차 규모 8.8에서 9.0으로 상향 보도되었다. 그 피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위기라 할 만큼 어마어마했다. 인류가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1900년 이후 다섯 번째 규모의 강진이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3일에 이번 지진으로 일본 본토 지반이 2.42m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립지구물리학,화산학연구소(INGV)도 지구 자전축이 10m 움직였다는 관측결과를 발표했다.” 아무리 지구촌 소식에 무심한 사람도 이번 소식만큼은 촉각을 곤두세웠을 것이다. 바로 이웃 나라 일본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충격적이었다. 과연 일본 대지진의 원인은 무엇일까?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지구 내부의 변화가 이렇듯 무시무시한 천재지변으로 드러나는 순간, 인간의 미약함과 무지함을 느끼게 된다. 현대 과학기술로는 지진이나 쓰나미에 대한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전문가로 불리는 과학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도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요 며칠 <편집된 역사>라는 책을 읽었다. 일본의 대지진을 보면서 문득 이 책에서 말하는 격변론이 떠올랐다. 고대 인류의 문명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이야말로 인류의 미래를 위한 과제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의 역사와 과학은 고정되고 폐쇄적인 ‘균일론’이라는 오류에 빠져 있다. 열린 사고를 지녀야 할 학자와 과학계가 이토록 편협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예를 들어 다윈의 진화론으로는 생명의 기원과 변화를 설명할 수 없는 사례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당연한 상식으로 가르쳐 왔으며 새로운 이론인 ‘격변론’자체를 무시해왔다. 벨리코프스키에 의해 나온 ‘격변론’이란 지구는 안정된 상태에서 점진적 진화를 이룬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의 격변을 겪으면서 인류 문명사의 단절이 생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격변론’ 때문에 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았다. 마치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사상만이 옳다고 여기던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오랜 세월 동안 벨리코프스키를 깎아내리려고 애썼다는 걸 보면 너무 실망스럽다. 과학자로서 이론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밝혀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새로운 이론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는 비겁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정통 학계의 독단에 대항하여 진리 탐구를 하기 위한 노력이라 볼 수 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인류의 기원, 지구의 탄생과 변화, 고대 문명에 관한 지식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 아틀란티스나 UFO, 피라미드의 비밀, 외계 문명이라는 흥미로운 내용들만 보고 이 책을 읽게 됐는데 의외로 어렵다.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따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저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이론들의 핵심 내용만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고는 하지만 처음 이론을 접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생소하고 난해한 면이 있다. 그러나 물리학, 화학, 생물학 분야 등을 총망라하여 인류 자체의 미스터리를 풀어간다는 게 신기하고 흥미롭다. 과학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의식의 진화에 앞장서야 한다. 그런 면에서 과학계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진리를 향한 열정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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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J. 더글러스 케니언'는 주류 학계나 언론에 의해 무시되고 있는 새로운 관점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1994년에 창간한 잡지 '아틀란티스 라이징'은 주로 고대의 미스터리와 불가사의한 이상 현상, 대안 과학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틀란티스 라이징에 실린 글들을 수정, 보완하고 재편집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미스터리와 수수께끼를 풀지 못해 밤잠을 설치다가 마침내 진실의 한 자락을 발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지은이는 이 책이 세상에서 가장 정열적이고 이성적이며 호기심 많은 학자들이 발견한 놀라운 진실을 다룬 책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쟁입니다. 현대과학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을 축적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류 학계는 아직도 인간의 진정한 조상에 대해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밝혀 내지 못하고 여전히 미신에 가까운 진화론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지구의 탄생과 변화 및 고대문명에 대하여 다루고, 네 번째 주제는 고대의 첨단기술입니다. 지은이는 인류의 문명사에 지속성이 없음을 지적합니다. 단적인 예로 그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들고 있습니다. 모든 고고학자와 건축학자, 과학자들이 여러 피라미드를 조사한 결과 마침내 동의하게 된 하나의 사실은 보다 오래된 피라미드일수록 더 웅장하고 안정적이며 더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예전에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치부되던 '격변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격변론의 요지는 지구는 여러 차례 격변을 겪었고 그 결과 인류 문명사에 몇 번의 단절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격변 이전에 지구에 문명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초고대 문명의 흔적들이 역사적 사실로 복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주제는 외계문명에 대한 것으로 천체 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최근의 이론을 소개합니다. 수메르 문명과 고대 언어 전문가인 '제카리아 시친'은 태양계에 존재하는 또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 지구 문명과 인류 탄생의 진정한 근원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다른 글에서는 화성과 달에 외계 우주인들이 세운 인공물의 흔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논란을 일으켜 온 흥미로운 주제들인 아틀란티스 대륙,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외계인과 UFO,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등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고 문명의 기원에 대한 깊은 통찰과 고대 첨단기술의 존재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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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지식에 대한 믿음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의 파괴력을 지녔다. 왜 몰랐던 것인가에 대한 무지도 괴롭지만 그동안 믿고 의지했던 역사적 신뢰에 대한 배신이 더욱 크다. 간신히 깨달은 교훈은 어떠한 역사적 진실도 충분히 거짓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인류의 역사는 각색되고 가공되었으며 안전과 평화를 위해 그리고 소수의 선택을 위해 감추어져 있었다. 우린 지식의 어둠속을 걷고 있었다. 한걸음 옮길 때마다 그 길은 진실과는 더욱 멀어져갔다. 왜 역사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가? 어느 것도 확실하지 않다면 최소한의 가설은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 선택의 자유마저 박탈당한다면 역사가 정치와 경제 그리고 언론과 다른 점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린 진화론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아무런 반대 없이 받아들여 왔다. 지식의 오류, 과연 다윈의 절대적 명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가?
자연선택설, 적자생존,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의 근원임을 자부해왔다. 세상을 휩쓸고 있는 유물론의 원전이 진화론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사뭇 현대과학이 처한 위기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진화론은 명성 못지않게 심각한 자기모순에 빠져있다. 인류 문명의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명제가 한순간에 뒤틀어질 고고학적 발견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원시인류와 원숭이를 이어줄 어떠한 연결고리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진즉 퇴화되었어야할 무성생식이 유성생식과 아무런 탈 없이 공생하고 있다. 이러한 증거들은 자연선택설과 적자생존에 대한 진화론의 기대를 한방에 무너뜨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들에 반하는 과학적 이론을 마치 중세기독교에 반하는 이교도들처럼 철저하게 배척한다. 과연 우리들이 아는 진실이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심리학자이자 고고학자인 베리코프스키는 다윈의 진화론에 이의를 제기하며 인류의 기원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증명한 첫 번째 과학자다. 그는 강한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지구의 구조가 뒤틀리고 고대문명이 몰락했다는 ‘격변론’을 주장한다. 이는 창조론, 진화론과는 전혀 다른 해석으로 인류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혁명(?)적인 이론이다. 그와 그를 지지하는 고고학자들은 인류의 탄생이 알려진 시기보다 최소한 5000년에서 1만 년 전으로 올라가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러한 증거들이 세계고고학 유물들에 산재해있으며 BC5000년 전후의 인류의 기원은 잘못된 믿음으로 인한 역사적 오류라 판명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들의 이론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거절되었다.
하지만 최첨단 과학기기들은 더 이상 진화론자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있다. 쇼치를 비롯한 뛰어난 지질학자와 고고학자들은 피라미드의 구조를 탐험하면서 인류의 기원에 관한 중요한 증거를 찾아낸다. BC9000년경 지구는 생명체의 몰락을 가져온 대홍수를 겪었으며 그보다 이른 시기, 현대과학으로도 증명이 어려운 엄청난 문명이 지구 전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역사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가장 중요한 증거자료로 인용된다. 피라미드의 구조는 시간이 지날수록 퇴화된다. 초기 피라미드의 놀라운 기학과 건축공학은 어쩌면 고대인들이 가장 그리워했던 과거로의 회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은 수천 년전의 문명을 생각하며 어떠한 전설을 기록하고 싶었을까?
‘편집된 역사’는 단순한 역사에 대한 반론을 펼치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알았던 진화론에 대한 근본적인 모순을 제기하고 새로운 이견을 충분히 고려해보자는 책이다. 초기 고고학자들의 시대에 비해 과학은 상상이상으로 발전하였다. 다행스럽게도 국가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도 충분히 우주에 관한 신비를 풀 수 있는 기대감이 산재해있다. 6권의 ‘지구연대기’를 통해 세계문명을 재해석한 시친은 우리들이 주목하는 고고학자다. 그는 우주인에 대한 상당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주전문가 호글랜드와 세계적인 천문학자 폴 리비올레트 박사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인간의 근원에 대해 가장 근접한 가정을 내놓고 있다. 또한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신화나 미신 혹은 성경의 구절들이 인류의 근원을 풀어줄 희망이라고 말한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에 관한 전설은 오랫동안 인류에게 신비감과 경이로움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현대인류에겐 자연에 대한 공경과 겸손함을 찾기 힘들다. 최첨단 과학으로 무장한 인류는 마치 두려울 것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우리의 삶에 관한 구조가 바뀐 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수백 년을 이어온 로마와 페르시아 같은 황금왕조의 몰락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태양계, 은하계 그리고 무한대로 펼쳐진 우주를 기억한다면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미미한지 가늠이나 할 수 있을까? 갑자기 멈추어버린 우주시대가 아쉽고 대안을 만들지 못하는 유물론적 지구관이 두렵다. 하지만 무엇보다 안타까운 건 ‘편집된 역사’를 누구도 바로 잡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혜는 생각의 폭과 사고의 범위를 넓혀준다. 우린 분명 후대에 대한 막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 인류에 대한 기원과 현대문명의 오류, 과현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상상이상을 볼 수 있는 ‘편집된 역사’ 필독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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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역사』를 읽고 개인적으로 여러 학문 분야에서 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역사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학교 다닐 때부터 그래도 퍽 좋아했으며 특히 각종 퀴즈 게임에서 역사에 관련한 지식들이 많이 출제됨으로써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하늘의 귀한 뜻으로 늦게나마 사회과 교사로서 직업을 갖게 되었고, 학생들의 사회 과목을 가르치다 보니 역사 분야도 담당할 때가 있어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라는 것이 결국 지나간 시대의 모습을 기록이나 유물, 유적 등을 통해서 공부하는 학문이지만 역사 공부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역사라는 것은 대부분 한 계통의 역사가 계속 이어온 것이 아니고 흥망의 과정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 흥망의 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국가 발전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활약한 훌륭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멘토나 존경의 대상으로도 삼고, 독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그런 인물이 되지 않아야겠다는 교훈을 삼는다. 그리고 역사의 흔적들을 관심을 갖고 계속 유지 보존하여서 후세에 계속 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어쩠든 역사를 통해서 온 국민이 하나의 통합된 모습을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원동력인 것이다. 그러한 한편 역사는 승자들이 승자들의 입장에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그 기록들을 100% 믿어야 할지는 의심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역사라는 것이 승자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승자들보다도 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었고. 이 사람들에 의해서 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까지 골고루 고려하면서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두툼한 책속에 수많은 역사적 사건 들 중에서 오래 주제였던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에서 눈부셨던 고대 문명과 UFO에 대한 이야기까지 42가지의 역사적 사건의 은폐․ 조작․ 검열된 역사적인 지식에 대해 여러 명의 기고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책을 엮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의 글들이었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새로 습득할 수 있었고, 정확하고 고증적인 자료들은 앞으로 공부해나가는데 좋은 교훈으로 삼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적당히만 알고 있었던 이런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면서 토론도 하고. 흥미를 갖고 임하도록 활용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된 좋은 책의 정독과 함께 주변에 두고 만족하여서 더 많은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아울러 다른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아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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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책이 인상적이다. 마치 인문 교양 일반서의 종결자(!?) 를 보여주겠다! 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았다. 책의 전면에 보이는 커다란 가위도 인상적이고,섬뜻한 느낌도 들었다.어렸을 때 할머니가 쓰셨던 커다라나 가위같은 느낌이랄까. 거대한 가위가 잘라낸 인류의 역사와그 비밀은 원시시대부터 지금까지 있어왔다. 감춰야 했기 때문에 흔적도 없이 잘려져 나갔던 수많은 사실들은 지금에 이르러서는 믿거나 말거나 처럼 포장되기도 하고, 이단으로 포장되기도 하고, 미스터리로 치부되기도 한다.
저자는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역사자의 입자으로서 무서한 미스터리들을 이 책에서 풀어나가고 있었다. 이 책은 고대에 펼쳐진 위에 합당한 42가지 사건들을 토대로 여러명의 기고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엮어내었다. 로버트 쇼치, 랜드 플램- 아스 등 진보적인 학자들의 글이 실려있었다. 오랜 주제였던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 그리고 눈부셨던 고대 문명과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펼쳐진다. 과학자이면서 인류학자인 글쓴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지식으로 샤워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꽤어렵기도 했고, 논문같아서 불편하기도 했지만, 정확하고 고증적인 자료들은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주로 고대의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의 영어의 근간으로 올라가는 때 부터, 혹은 라틴어가 있었던 때 부터는 책으로 남겨진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고증이 쉬워서 미스테리라고 할 만한것이 많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이 책에는 글로써 남길 수 없었던 피라미드를 건축했을 당시라든지, 아틀란티스의 이야기라든지, 고대의 농경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스핑크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창조론과 진화론과는 다른 외계론이라든지, 인류의 기억 상실증과 신화 등 오래된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 많은 것들의 자료를 어떻게 공부했을지 상상이 잘 안 갔다. 그렇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자료들이고, 평소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라면 매니아가 될 만큼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처럼 화려한 사진들을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진들이 많았더라면 덜 지루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글로만 연결되어 있어서 논문을 읽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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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 우연히 집어든 이 책 손에서 놓을 수 없어 밤새 읽었다. (두께가 있어 팔은 좀 아팠지만;;)
이 책은 한마디로 1%의 지식 편집자들만 아는 세상의 모든 비밀이 담겨 있다. 평소 역사 속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독해야 한다. 위키리크스가 언론이라면 이 책은 바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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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596페이지, 21줄, 27자.
비주류 주장이기 때문에 흥미로웠습니다. 책으로 쓴 게 아니라 잡지에 실은 것을 편집한 것이여서 중복된 이야기가 꽤 있고 상충되기도 하는데, (글이 쓰여진 시대를 알 수 없으므로) 전후관계가 불확실하여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읽지 않으면 조금 어리둥절할 것 같습니다. 일부 그림은 꽤 오래된 언젠가에 이런 유의 영상물을 통해서 본 것인데, 그 후 일부는 아닌 것으로 판명된 것도 있네요. 자주 등장하는 주요 참고서 중에서 일부는 (제) 아버지의 책꽂이에서 본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안 보여 주시고 감춰두신 것인데, 아마 혼란스러워질까 저어되신 게 아닐까 합니다. 근 20년 된 기억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도 있네요.
결국 편집자(저자라기보다는 편집자가 옳습니다)가 쓴 글에서처럼 학계의 비주류이기 때문에 별도의 잡지에 글을 써왔고, 이제 그걸 모아서 펴낸 것 같습니다. 일부는 이들의 주장이 이해가 되고 일부는 안됩니다. 방대한 페이지에 비해 내용은 빈약한 편입니다. 절반 정도가 개론처럼 되어 있으면서 주로 '-카더라' 내지 '반증이 나오고 있다'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피라미드가 무덤이라고 하더니 중간에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가 추가되고, 그 후 아니라고 믿는 자들이 많다를 지나 이젠 아닐 것이다로 완전히 넘어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증거를 파괴하거나 깔아뭉개는 사람은 있는데, 최근에 와서 그것을 감추기가 어려워져서 세상에 드러나는 게 많다는 것입이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선 반대로 더 많은 거짓 정보를 퍼뜨려 역사적 사실을 뒤집으려고 하는 시도가 종종 있다지요?
평가가 후해 보이는 것은 이 내용을 지지한다는 게 아니고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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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이었던 것 같다. 세계의 음모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책은 영화 [다빈치 코드]를 통해 알게 된 템플기사단,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의 비밀결사조직이 어떤 이들이며 그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지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여러 나라의 충돌에 의해 우연히(?) 벌어진 거라고 생각했던 세계대전이나 분쟁, 테러,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로 알려진 고대의 문명과 유적에 이르기까지 그런 비밀 조직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이 됐다는 것이었다. ‘아틀란티스에서 UFO까지, 은폐. 조작. 검열된 역사 지식 42’란 부제의 <편집된 역사>를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그 책이 떠올랐다. 역사란 본디 이긴 자의 기록이란 건 이미 알고 있었으나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그 범주를 벗어나는 것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책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지식에 관해서 다루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저자가 한 명이 아니다. [아틀란티스 라이징]이라고 고대의 미스터리와 대안 과학, 불가사의한 이상 현상을 다루는 잡지가 있는데 거기에 발표된 글 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글을 추려서 모아놓았다. 때문에 각각의 글마다 발표한 이가 다르기도 하고 한 명의 여러 개의 글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내용에 따라 크게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지식’ ‘지구의 탄생과 변화에 관한 지식’ ‘고대 문명에 관한 지식 1’ ‘고대 문명에 관한 지식2’ ‘고대의 첨단기술에 관한 지식’ ‘외계문명에 관한 지식’ 여섯 개로 나누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들자면 우선 우리 인류의 기원에 대해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있고 거기서 많은 사람이 신봉하는 것이 과학적인 측면으로 다윈의 진화론인데 바로 그 진화론을 뿌리째 뒤흔드는 것이었다. 우리 지구에 무언가 격변적인 대규모 사건이 일어났고 인류의 기원도 그 영향을 받았다며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 지구의 대량명종과 관련해서 20세기 초 시베리아에서 있었던 대폭발이 소행성 혹은 행성인지 아니면 외계의 우주선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인터넷에서 ‘지구 역사상 6번째 대멸종이 시작된 징후가 포착됐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봤는데 그렇다면 지구에 또 한 번의 큰 충돌이 닥칠거란 것인가? 예전에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지문]이란 책을 인상적으로 읽고 이후 그의 책을 찾아보곤 했는데 본문 중에도 핸콕의 책에서 다룬 대목이 나와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놀라운 것은 각각의 항목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보면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언급하고 있는 대목이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오래 전에 축조된 것이라고. 그리고 오래된 것일수록 더욱 정교하고 웅장하다고. 현대의 첨단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단순히 ‘미스터리’로 단정 짓고 말다니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중파 방송의 오락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하지만 그것들이 생방송이 아닌 한 우리는 촬영한 내용의 지극히 일부만을 볼 뿐이다. 그것도 담당PD의 주관과 생각, 의도에 따라 편집된 내용만을. 스핑크스가, 오벨리스크가, 피라미드가, 칠레의 모아이석상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문명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상징들이 거대하고 날카로운 가위에 의해 삭둑 잘려진 것. 졌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우리의 역사 역시 텔레비전 방송처럼 조작되고 편집되었다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거대한 가위를 쥐고 인류의 역사를 마음대로 주무르며 조작하고 편집하고 있는 그 누군가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갑자기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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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이어졌는데 이제는 꽃샘추위도 자취를 감추고 따스한 봄기운이 감돈다. 산과 들에는 봄을 시작을 전하는 매화가 어느새 꽃망울을 터뜨렸다. 목련.개니리,진달래 꽃이 필날도 멀지 않았다. 따스하고 포근한 봄 기운 속에 삼월도 중순에 접어 들며 만물이 생동하는 찬란한 봄날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음을 실감하며 봄날의 희망과 함께 알찬 봄날이 되길 소망해 본다. 봄날의 소망과 희망 속에 며칠 전 접하게 된 책 속에서 '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법칙, 자연 속에 숨어 있는 법칙, 길 위에 숨어 있는 법칙 등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교훈과 지침들이 숨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이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건들이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했다. 오늘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자투리 시간과 휴식을 만끽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히 책을 읽는 즐거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된다.
삼월의 시작과 함께 읽게된 여러 책 중에서 신비하고 오묘한 지구의 역사 속에서 세상의 모든 미스터리를 푸는 42개의 열쇠 들!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지식, 지구의 탄생과 변화에 관한 지식, 고대 문명에 관한 지식, 고대 첨단 기술에 관한 지식, 외계 문명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편집된 역사>라는 책을 소개 해 본다. 이 책은 아틀란티스에서 UFO까지, 은폐.조작. 검열된 역사 지식 42가지가 이론과 증거, 새로운 시각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더글러스 케니언은 지난 40여 년간 기존의 패러다임을 둘러싸고 있는 완강한 장벽들을 부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왔다. 이 책은 그가 40년 동안 찾아낸, 세상에서 가장 정열적이고 이상적이며 호기심 많은 학자들과 그들의 놀라운 주장들을 담고 있다. 책의 제목이 <편집된 역사>라고 했기에 역사적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승리한 자가 제멋대로 역사를 편집하고 바꾼 역사적 사건을 전해진 책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 책은 목차에도 소개했듯이 고대문명의 실체를 파혜쳐 증거들을 자세히 고찰하고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고대 건축물들의 첨단 기술을 자세히 소개를 했다. 마지막 6부에서는 천체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최근의 첨단기술을 비롯하여 현대 과학계의 새로운 추세까지 소개를 했다. 이 모든 것 생생하게 전해주는 역사적 지식을 탐구정신과 진리를 향한 애정에 힘입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타 많은 사람들과는 다른 세계의 모습을 볼 수 있음을 동감하는 바다.
'편집된 역사'가 아니라 편집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역사 지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들어가는 글 P23)
<편집된 역사> 이 책과 함께 읽은 세계사 지식을 전해주는 책에서 태양의 제국으로 불리며 번성한 잉카제국의 멸망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거대한 잉카제국이 180명에 불과한 스페인의 피사로 군대에 의해 무너져 멸망했다고 역사는 전한다. 하지만 잉카제국이 멸망한 직접적인 원인은 스페인 군대의 침략보다는 당시 아메리카 대륙을 휩쓴 전염병 때문에 95%가 사망했다고 한다. 이처럼 역사적 사건과 함께 그 후면에 숨겨진 사건과 진상 속에 또다른 역사가 전해지고 있다. 오랜 문명을 이어온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가식과 거짓으로 꾸며낸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무조건 믿기 보다는 좀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많은 자료를 통하여 역사적 사건을 제대로 알고 배워서 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른 시각으로 역사를 재평가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끊임없는 역사가 지구촌에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는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여 수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도시가 아수라장이 되었다. 첨단과학과 문명이 발달된 현대에도 자연의 재앙 속에서는 인간의 힘도 어찌할 수 없음을 느끼며 마음이 안타깝다. 다 함께 공존해가는 지구촌에서 어제와 같은 자연 재앙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