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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아빠 육아책이 아니다. 마지막 에필로그를 보듯이 아빠의 성장 일기라는 생각이 든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용감한 선택을 한 아빠. 아빠도 아이가 사랑스럽고 엄마도 본인의 커리어가 중요하다. 엄마에게만 육아와 살림을 부담시키고 경력단절과 꿈까지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부부라는 의미는 이제 인생의 동반자이다. 아직도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으로 아빠는 일을 하고 엄마는 살림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부부 각자의 상황과 조건이 충족된다면 서로의 역활을 바꾸어 보는 것도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고 아빠가 평생 육아와 살림을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집에 있는 동안 자기 관리도 하고 다시 사회에 나갈 준비를 치열하게 하기를 조언한다. 어차피 아이들도 크면 아빠 역시 돈을 벌기 위해 다시 사회로 나가야 한다. 제2의 인생을 남들보다 조금 일찍, 좀 더 충분한 준비를 통해서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라고 한다. 충분히 설득력있고 현실적인 코칭이다. 부부 모두가 다시 일을 하는 워킹부부로 다시 사회에 나갈 때 아이들 역시 자립심을 가지고 스스로 성장할 것이라는 주장 또한 충분히 공감이 된다. 시대가 바뀌었다. 언제까지 전통적인 사고방식으로 부부 모두가 불안하고 불만족한 생활을 유지할 것인가. 더 많은 용기 있는 아빠들이 나와서 더 좋은 사회,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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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무 잘 봤어요. 저는 비록 아내와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맞벌이부부의 새로운 선택이라는 문구처럼.. 맞벌이 부부들에게 많은 공감과 희망을 주리라 생각되네요. 아내가 일하고 퇴근해서 가정살림 하는게 힘들다는 건 알고 있지만, 막상제가 퇴근하면 옆에서 도와주기가 쉽지 않거든요.... 근데 저자는 회사도 다녀보고 주부 역활도 해봤으니까,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문장이 더욱 설득력있게 느껴지네요. 대한민국의 고생하시는 모든 맞벌이 부부들에게 추천합니다. 더 좋은 가정을 만드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 또한 많이 참고해서 노력할꺼구요. 많이 배웠습니다. ^^ |
| 육아 휴직을 생각하고 계신 우리나라 모든 아빠들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현재 아내가 일을 하고 있어서 육아 휴직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퇴사가 아니더라도 육아 휴직을 하는 아빠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팁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마음가짐이나 자기관리 같은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어쩌면 아빠에게 가장 중요한 지침들을 이야기 하더군요. 읽고나니 정말 어쩌면 그런 부분이 엄마가 아닌 아빠들이 가장 필요하고 준비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도 잘 읽히고 일단 재미가 있어서 3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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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라는 신선한 소재에 이끌려 책을 구매하였다.
난 미혼이고 아이도 없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공감된 부분이 너무 많았고, 앞으로 결혼과 육아를 어떻해 해야 할지 막연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이 배우게되었다. 많은 부분은 내가 미래에 되고자하는 아빠의 모습이 있었고, '아, 나도 자식에게 저런 아빠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유년시절 부모님의 맞벌이로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적었던 나에겐 내 자식들에겐 많은 시간을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떻게보면 나 역시도 어머니와 보낸 시간보다 아버지와 보낸 시간이 많았다. 사업 때문에 어머니는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오셨고, 1990년대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아빠 육아'를 하고 계셨다. 아버지가 해주는 아침을 먹고 등교를 하고, 저녁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기에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었다.
20대의 나는 끊임없는 도전을 하였다. 대학을 다니다 2년간 외국에 살아보기도 하고, 창업에 도전하여 실패도 해보고, 취업에 도전까지 그렇게 30대가 되었고, 취업을 하고나선지 나이를 먹어서인지 도전정신이 예전과 같지 않고 회사라는 틀에 갇혀 있다보니 사회에 돌아가는 이슈에 대한 정보파악도 무뎌진 듯 하고 현재의 생활에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요즘 문득 들곤 하였다.
가진것이 많은 자는 도전을 두려워 한다고.. 비록 많이 가진건 아니지만 직장을 가진 마음가짐과 취업준비생일 때의 마음가짐이 다른 것 처럼, 도전을 하여 잃게 되는 것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결혼생활이 끝이 아니라 결혼 후 육아 후에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100세 인생을 맞이해야한다는점에서 다시 무언가에 도전을 해봐야 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다.
또 아빠육아에 있어서도 아빠의 관리의 중요성과 집안일에 많은 능력이 필요로 하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계기였고, 아이들과의 교감,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주며 부모의 바람이 아닌 아이가 능동적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삶에 있어서 통제자가 아닌 좋은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싶다.
앞으로 아빠육아 하시는 분들이 더이상 숨어서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 아빠육아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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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보고 우리랑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라고 생각했다...엄마인 저는 쌍둥이 출산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재취업해서 맞벌이5년차인 우리부부...지금은 아이들이 초등2학년이다...책을 읽으면서 혹시 나도 육아대디를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읽으면서 육아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읽는내내 뭉클하기도하고 재밌기도 했다. 부부간에도 서로 배려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아빠에게 필요한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엄마에게도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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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그만두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글에서 잘 느껴지네요..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애잔함까지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용감하고 가치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부부나 예비부부들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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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장점> 1. 우리집 얘기다. : 처음엔 남편육아만의 내용일줄~~ 2. 우리집 고민이다. : 아이는 키워야 하는데~ 돈은 벌어야 하는데~ 최고의 부모가 되긴 해야 하는데~ 3. 우리집 해결책이 나와 있다. : 최소한의 시행착오로 최대한의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꺼 같은~~
<단점> 1. 오해할뻔~ : 책표지만 봐서는 내 남편 당장 퇴사한다고 우길꺼 같았다!! 2. 조금 다른 부분도~ : 각자만의 자식 교육관이 있으니 그건 인정하자!! 3. 어쩃든 남의 얘기일수도~ : 누구나 다~~ 퇴사를 할순 없으니!!
<결론> 그러나!!! 육아휴직이 정답이 아닐수도~~ 퇴사가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 책엔~~ 육아휴직동안, 퇴사한 이후에 우리가 무얼 해야 할지 "정답"을 알려주셨네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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