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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그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이 책은 오천석이라는 분은 일제 시대에 태어나서 미군정, 초대 정부에 이르기까지 중요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담당하신 분이다. 많은 역사적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교육을 이끌어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쓴 글이다. 여러분도 그 어려운 시기에 살아온 교육을 이끌어 온 분의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전진하기 바란다. 이 책을 사면 후회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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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읽었다. 김동길 교수가 쓴 글을 읽고 이 책을 구했다. 학생인권조례까지 제정된 상태다. 교직에 종사하려는 사람들은 그 동기가 안정된 신분 때문에 그런다고 본다. 국민들의 시선도 변했다. 지식이 공유되기 전 4반 세기엔 교사들을 지식 전수자로 봤다.지식은ㅈ넘쳐난다. 굳이 교사를 지식 전달자로 보기보다 교육행정기관의 일원으로 본다. 이런 현실과 의식은 여전히 엇박자를 내고 있다. 그러먼서 힘들어 한다. 이 책은 그런 현실 속에서도 스승의 존재 이유를 항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