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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그들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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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려고 하면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아니! 말을 잘하려고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저자는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버리라고 한다. 왜 그럴까? 완벽하게 하기 말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완벽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녹음기를 틀어 놓았을 때 뿐일 것이다. 그것도 수정해서 만들었을 때만이 완벽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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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려고 하면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아니! 말을 잘하려고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저자는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버리라고 한다. 왜 그럴까?

완벽하게 하기 말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완벽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녹음기를 틀어 놓았을 때 뿐일 것이다. 그것도 수정해서 만들었을 때만이 완벽해 지는 것이다. 우리들은 평균10단어 정도할 때마다 실수를 한다고 한다. 나의 경우에도 말을 하다가도 발음이 꼬이기도 하고, 숨을 잘못 조절하여 이상한 소리도 나기도 하고 트럼도 나서 목소리가 어색하게 들리기도 했다.

완벽하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것도 사람들 앞에 서서 완벽하게 하는 사람은 드물다. 유명한 강사의 강연을 녹음을 해서 들으면 완벽하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완벽할 수는 없지만 완벽하게 노력할 수는 있지 않을까? 저자는 완벽하게 하겠다는 것보다는 완벽하게 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고 연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존재하니까?

어쩌면 완벽하기 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우리는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다. 오늘 한 실수를 되새기면서, 조금씩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은 앞에 나가서 말을 할 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실수할까 하는 마음이 두려움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해 가는 것이다. 오늘의 실수가 내일의 성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려움이기 때문에 앞에서면 말 하기가 싫어진다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 유명한 사람들도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고 공포스럽다고 한다. 그러던 사람들도 자꾸 반복하고 연습을 하니, 자신의 생각을 말했던 조금씩 틀리면 어떠냐? 사실 많은 사람들은 그 사실을 다 인지하지 못하는데.

강의를 끝내고 난 후의 느낌은 어떠한가.  데일 카네기는 『Public Speaking for Success』에서 이렇게 말한다. "우수한 연사는 강연을 마친 후 자신의 강연에 네 가지 버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나는 자신이 한 강연이고, 둘째는 자신이 준비한 강연이며, 셋째는 신문이 보도하는 강연이고, 마지막 강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상상해보는 강연이다."  누구를 위한 강연인가를 말이다.


강의는 강사 혼자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강사가 앞에 이끌고 뒤에서 청중이 끌려오는 관계이다. 상호 소통이 이루어졌을 때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의를 듣는 청중에는 나보다 더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청중은 듣는 존재가 아닐 수 있다.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강사가 모를 수 있다. 그러나 청중의 질문에 꼭 강사가 대답할 필요는 없다. 청중들 중에서 대답이 나올 수 있다. 이렇게 청중의 참여를 할 수 있는 강의는 호기심도 생기고 참여했다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사는 준비하고 연습해야 한다. 처음 강의를 할 때는 청중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 두려움에 숙지한 내용이 잃어버릴까봐 떨리기도 한다. 그러다가 서서히 청중의 눈이 보이고 그들의 이해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두려움은 공포로 되어갈 수도 있다. 그런 공포를 느낄 때, 자신감으로 밀고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습해야 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느꼈던 생각을 볼 수 있다. 떠드는 50명의 청중보다 집중하는 5명의 청중이 고맙다는 말에 힘을 얻는다.  다양한 경험을 한 많은 강연자들의 다양한 경험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책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을 가르쳐주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만약 그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a****5 2011.08.20. 신고 공감 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