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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제임스 작가의 글을 좋아하는데 이 글도 제 기대에 맞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해로 인해서 여주인공에 대해 불신이 큰 남주의 감정변화가 특히 재밌었어요. 남주인공 니코스는 과거 자신의 돈만 보고 접근해서 이용했다고 여기는 여주인공 소피와 다시 4년만에 재회하면서 그녀에 대한 분노와 불신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이 가고야 마는 전개로 이어지는데 오해속에서 악녀처럼 여겨졌던 여주인공에 대한 속사정과 함께 이후 오해가 풀리면서 해피엔딩으로 가는 구조는 뻔하긴 해도 여전히 재밌는 소재구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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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제임스 작가님의 그리움의 흔적을 읽고쓰는 리뷰입니다..스포일러가 있을수있으니 민감하신분은 주의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여주는 부유하고 애지중지 자랐으나 모든것을 잃고 병든 아버지를 위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그러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남주를 우연히 안나게 되고 남주는 여주를 오해하고 있음에도 여주에게 가는 마음을 잡을수 없는데.. 뻔하지만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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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집의 딸로 애지중지 보호받으면서 살아온 소피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마지막으로 남은 병든 아버지를 지키기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드 것을 하면서 하루 하루 힘들게 살고 있다. 4년전 자신의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니코스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니코스의 소피에 대한 오해가 너무 커서 그녀를 힘들게 한다. 서로에 대한 마음과 오해가 잘 버무려져서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