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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절 정도 읽었지만 글의 요지는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한다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잊고살았어요. 그걸 깨달은 순간은 이미 생각하는 힘을 많이 잃어버린 후였고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다보니 내가 원치 않은 순간에도 다른 사람이 ‘넌 그렇지 않잖아’라고 하면 그 의견에 부응하고 싶어하는 저를 보았어요. 제가 부정당한 느낌이지만 숨기며 아닌척 했네요. 그런 시간들이 쌓여 저를 잃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유모를 우울함만 남았어요.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어요. 저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 밝은 마음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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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을 받아보진 못했고 기대평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일산에서 분노조절 관련 선생님 강의를 몇 회에 걸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경험이 녹아든 강의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이후로도 내내 기억에 남았는데 책 출간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입하러 왔습니다. 책 속에서는 선생님의 어떤 모습과 어떤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