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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양이관련한 만화나 에세이들은 출간되는 족족 구매해서 읽으려고 하는 편이다. 내가 현재 야옹이를 반려할 수는 없는 입장(원룸주인의 '반려동물금지'입장 때문에)이라서, 동네 길냥이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 캣대디 역할만 '그래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그림이 너무너무 귀엽다. 야옹이의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것도 그렇고.. ^^
또, 아는 동생이 현재 2마리의 암컷 야옹이를 반려중인데, 그 중 1마리(뒤에 업둥이 형식으로... 처음에는 '임보'라는 미명(?)하에, 거진 1년 정도를 장기 하숙(?)중인 카오스털무늬의 야옹이를 내가 요동네에서 구조해서, 걔한테 맡겼기 때문이다) 포함해서, 2마리와 지지고 볶고 있는 일상과 너무너무 닮아있어서 그렇다.
1마리를 맡겨놓은 탓에, 나는 동생에게 매달 사료와 캔을 조공해주고 있는데, 대신 그 덕분에, 그 야옹이는 벌써 무지개다리를 건너고도 남았을테지만, 아직도 잘 지내고 있어줘서 동생에게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런 만화책들이, 더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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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 만화책 너무 좋아해서 사줬는데 뭐가 그리 재미난지 킥킥킥 검색해보니 유명햐서 샀는데 실제 사진도 나오면 뭔가 집사에 상상하게되는듯요 짧게 에피소드들이나오고 고양이 특징 습성을 잘 알수있는듯해요 7살 우리아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계속 키우고싶대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애들 키우기도 벅찬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책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하라해야겠넹다음권을 사줘야할지 고민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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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양이 만화가 또 나왔네요! 타마고야마 타마코 님의 자전적 고양이 코믹 에세이 <우리집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해>란 만화입니다. 톤짱과 시노 씨라 불리는 두 암컷 고양이의 재미난 일상과 하루일과를 엿보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흐뭇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특히나 말썽묘인 톤짱은 트러블 메이커로써 내내 활약이 계속되네요! 한 에피소드가 끝나고 그와 관련된 실제 고양이의 사진까지 실어 보는 재미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 게다가 더욱 더 친근감이 생깁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우리집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해>!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꼭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