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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구직준비중이라 바쁜데 요즘은 인적성검사 까지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그 인적성검사가 만만치는 않다. 무슨 상식이라는 문제들이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혀를 내두르게 한다. 그렇게 여러 직무적성검사 문제를 풀때마다 항상 인터넷을 찾아보며 모르는 내용들을 찾다보면 내가 아는 것이 이렇게 부족한가 라는 의구심 마저 들게된다.
사실 이 책을 알아보고 서점에 가서 구매하고 이런 것 은 아니다. 운좋게도 길벗출판사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접하게 되었는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먼저 이책의 장점은 어렵고 길게 늘여서 설명하지 않고, 간략하게 필요한 것만 정리하고 설명해 놓았다는 것 이다. 평상시 접해보지 못했던 용어를 만나게 되면 정말 낯설다. 하지만 그런 단점을 최대한 줄인것 같았다.
또한 각 종류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경영, 경제, 정치 등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볼 수 있어서 편했다. 그리고 A,B,C 등급으로 중요도가 나누어져 있었는데, 나는 A등급을 더많이 보고 B,C는 조금씩 덜 봤다. 인적성시험을 앞두고는 이렇게 하는편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나는 책을 무지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해 책값이 계속 오르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이 책이 정가는 28,000원 이다 책의 내용을 봤을 때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이지만 부담이 되는 가격임은 분명하다. 종이의 질 또한 상당히 좋다. 나는 이점이 매우 아쉬웠다. 종이의 질을 조금 낮추는 대신 가격도 조금 낮출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흔히들 얘기하는 재생지를 무지좋아한다. 하지만,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가격만큼의 값은 하는 책이다.
신문을 보다 계속 펼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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