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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2권입니다. 패티 일행은 모라카 사막의 북부 강변도시, 카임첸에 도착했습니다. 명물인 쌍봉 선인장 주스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스프라투스는 패티의 삼촌으로 북쪽에서 관리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는데요. 관리 일을 하다가 패티의 아버지가 지명수배범으로 찍힌 사실을 알고 뭔가 사정을 알려고 하지만, 실패했다고 하네요. 이제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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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는 사역마가 필요하지! 사역마는 악마의 스테이터스를 보여주는 것! 캇짱은 외뿔박쥐, 뚱뚱이는 오렌지 샐러맨드라! 그리고 주인공은 인간입니다. 삼촌과 함께 아버지를 찾으며 사막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역마가 제정신이 안니 사건을 벌였고 제정신이 아닌 방법으로 수습하곤 모르는척 해버리는 제정신이 아닌 이야기 가는 곳 마다 비범한 사건 사고를 치고다니는 아버지는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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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깔끔하고, 작품 나름의 "마계"설정이 확실해서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 패티의 아버지가 어떤 인물인지는 아직 무용담외에는 밝혀진 게 없지만, 작가가 주인공의 아버지라는 소재를 잘 활용하고 있다. 코미디 장르지만 패티와 노먼의 여로에 다양한 이벤트를 적절히 배치해서 독자가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특히 노먼의 연구욕이 폭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마물&마족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상황을 삽입함으로써 나레이션으로 다 처리했으면 지루하게 느낄 세계관, 설정 설명과정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간다. 스토리가 너무 늘어지지만 않는다면 좋게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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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으며, 모리카 사막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카이첸이라는 도시를 무대로 이번 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근데 이 도시 생긴 것부터 위화감이 장난 아니게 다가왔달까..) 여기에 삼촌으로부터 아버지가 지명수배자가 된 사실을 상기하게 된 패티의 모습이 은근히 귀엽게 나왔다. 이 와중에 노먼의 상식을 초월하는 모습에서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아무튼 이번 권도 각 에피소드마다 웃음포인트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 만들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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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는 가볍게 읽기 좋은 만화입니다. 2권에서도 노먼과 패티의 아버지를 찾기 위한 모험은 계속됩니다. 노먼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만큼 능력도 뛰어나서 보는 동안 일이 잘못될까 크게 불안한 마음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두 일행을 둘러싸고 일이 계속 터져서 전개가 지루하지 않은 것도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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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자신의 사역마로 인간인 노만을 선택하고 파티의 아버지가 남긴 빚으로 인해 아버지를 찾아나선다. 그 여행길에서 레어악마를 관찰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 노만과 그런 자신의 사역마를 통제하고 아버지의 행방까지 찾아야만 하는 파티의 고군분투 이야기였다. 아버지를 찾는길 곳곳에서 사건은 벌어지고 파티의 비밀? 그리고 그림자 모양으로 등장하는 수배범 파티의 아버지의 등장 등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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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도 패티의 아버지 찾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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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마라고 하면 인간이 다루는 마물들을 떠올릴 수도 있겠는데요. 이건 희한하게도 인간이 사역마 역할을 합니다. 사역마는 바로 노먼이라고 불리는 인간이고요. 털이 부숭부숭하게 난 아저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꼬마 악마 패티가 노먼을 데리고 다니면서 노먼이 치는 사고를 말리기도 하면서 수습하기도 하면서 사건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풀어가자면 한 마디로 꼬마 악마 패티의 아버지 찾기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둘이 아웅다웅 사고치는 게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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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뿔달린 악마 패티와 인간 사역마 노먼의 이야기인데요. 1권에서 사고치던 스토리의 연장선상에 불과합니다. 악마세계에서도 끊임없이 관찰과 탐구를 놓지 않는 노먼이 치는 사고와 패티가 우여곡절 끝에 수습, 아니면 저질러놓고 도망치기, 그런 와중에 아버지를 찾는 것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찾아나가는...이런 수순의 진행이 반복에 또 반복되어서 커다란 재미는 없어요. 이렇게 소소하게 일어나는 두 종족 사이의 악마계 에피소드들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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