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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눈사람이 아닌 동물 같은데 제목이 눈사람 먹구리 입니다. 눈사람을 먹었다는 뜻일까요 살이 오동통통하게 오른걸보면 엄청난 먹보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먹은 걸 너무 좋아하는 너구리. 그래서 이름이 먹구리인가 봅니다. 고구마도 무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먹구리는 동생이 신나게 놀때도 먹기만 합니다. 심지어 친구들이 놀리는데도 먹을 것을 손에서 놓지않습니다. 양볼이 터지도록 먹기만 하는 먹구리. 얼굴도 몸도 뚱뚱보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지 잘 먹는 울 첫째 아이가 생각나는 먹구리입니다. 다행히 노는 것도 좋아해 먹구리만한 뚱뚱보는 아닌지만, 간식을 손에서 놓질 않거든요. 딸이라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숲속에 겨울이 찾아오고 온통 눈나라가 되었습니다. 동생 너구리는 밖으로 놀러나가자고 했자만 먹구리는 또 먹기만하네요. 얍실한 동생과 달기 축 처진 배와 땅에 붙어있는 꼬리.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눈놀이도 마다하는 먹구리입니다. 만약 먹구리가 실제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건강문제를 염두해야 되겠죠. 이야기 속이지만 정말 종일 먹기만 하는 먹구리입니다.
한참을 먹다가 동생을 찾아나서기로 한 먹구리. 그런데 뚱뚱한 몸을 이기질 못해 그만 데구르르 구르고 맙니다. 구르고 구르다 눈덩이가 불어나 꼼짝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어요.
눈코입이 보이긴 하지만 동그랗게 뭉쳐진 눈덩이인지라 동생은 먹구리를 가지고 눈사람을 만들어 버립니다. 너무 추운나머지 입이 얼어 말도 못하는 먹구리! 결국 한참 동안이나 집에 돌아오지 않는 먹구리를 찾으러 가족이 총출동 합니다.
동생이 만들었던 눈사람이 조금씩 부서지면서 그제야 발견된 먹구리. 가족들이 따뜻하게 꼬옥 안아줍니다. 너무 먹을것만 찾는 탓에 눈사람까지 되어버린 먹구리. 먹는 것만 찾고 바깥 놀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먹구리처럼 차가운 눈사람이 될찌도 모른다며 살짝 겁을 주면서 말이죠. 물론 아이 스스로가 이야기를 보며 깨닫고 느끼는게 가장 좋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그림책 눈사람 먹구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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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아동비만이 증가했다는 소식을 종종 접합니다. 골고루 먹고 운동도 잘해야 건강할텐데 요즘 아이들은 TV나 컴퓨터, 휴대폰으로 노는 시간이 늘어나고 방과후에도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비만율이 점점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움직이고 뛰어놀면서 더 많이 배우는데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이런 책도 나온 것 같아요.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자꾸 먹기만 하는 먹구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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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리의 부모님은 먹구리에게 나가서 놀라고 하지만 먹구리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동생이 함께 놀자도 해도 먹구리는 집에서 먹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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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살이 쪄서 동그랗게 된 먹구리는 동생을 찾으러 나갔다가 눈밭에 굴러서 눈사람이 되고 마네요. 우여곡절 끝에 가족과 다시 만나게 된 먹구리는 이제 어떻게 변할까요. 알맞게 먹고 나가서 놀라는 가족들의 충고에 쑥스럽게 대답하는 걸 보니 앞으로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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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초등학교 방과 후에 놀이터를 살펴본 적이 있는데 예상외로 아이들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다들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거나 학원에 갔기 때문이지요. 줄넘기도 태권도학원에서 배운다는 아이들의 말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잘 먹고 잘 뛰어놀면 좋은데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주말에라도 자연으로 나가서 마음껏 움직이며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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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먹구리는 예쁜맘&고운맘 어린이 삼성동화 시르지 중 한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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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숲속에 너구리 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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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리는 뚱뚱보! 먹는 것만 좋아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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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부모님이 집을 나가는 일이 생기고 먹구리에게 부탁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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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배고프다는데도 먹을껄 양보도 안하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먹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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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면서 먹구리에 몸에 눈이 한가득 그렇데 눈덩이가 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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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리는 입도 얼어서 말도 못하고 낑낑거리기만 하고 그 사이 엄마,아빠는 먹구리를 찾아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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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베베 먹구리 이야기를 읽고 보았으니 이제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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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맘&고운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눈사람 먹구리 박상재 글. 조영금 그림. <나한기획>
눈사람 먹구리.. 겉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눈사람을 먹는 너구리를 말하는 건가? 어떤 책일까? 아이와 겉표지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이름 그대로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먹구리 :) 너구리 이름이 먹구리에요^^ 아이들이 이름을 이해하기 쉽게 상황에 맞게 잘 지은.. 책이더라구요! ^^ 올바른 식습관과 음식조절 절제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눈사람 먹구리>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
먹구리는 아빠 엄마 동생 이렇게 네식구가 함께 살았어요. 먹구리는 이름처럼 먹는 걸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는 너무 많이 먹는 먹구리가 걱정이 되었지요
하루종일 온통 먹을 것 만 먹는 먹구리.. 친구들은 먹는 것만 좋아하는 뚱뚱보 먹구리를 놀려댔지만.. 먹구리는 손에서 먹는 걸 내려놓지 았았어요.
점점 부풀어오르는 배와 뚱뚱해지는 먹구리의 모습에 부모님은 걱정을 했고 동생과 친구들과 함께 뛰놀기 바랬지만.. 먹구리는 늘 먹기만했어요. 부모님은 축제에 참가하기위해 집을 비우고 더 신이난 먹구리. 이젠 부모님 잔소리도 듣지 않으니 더 신나게 먹을 것을 먹었겠지요? ^^::
동생은 온통 숲속이 눈나라가 되었다며 눈사람을 만들며 놀자고 형에게 제안을 하지만.. 싫다고한 먹구리.. 또 계속 먹기만하네요..
한창 먹고 나서야 밖에 나간 동생 생각이나서 동생을 찾으러 나간 먹구리.. 그런데 너무 뚱뚱해서 그만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데굴데굴.. 구르다.. 몸에 동글동글 눈이 뭉쳐지는데요..
동생은.. 뭉쳐진 형의 모습을 못본채... 눈사람 만들기에 열중을하네요 ^^:: 먹구리는 동생에게 형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추워서 말을 못했대요..ㅠㅠ 과연 먹구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눈사람 먹구리>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는다면 먹구리처럼 뚱뚱해져 몸과 마음을 망가트린다고 말하고 있는 책이에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음식 섭취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사탕과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복덩이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먹구리의 이야기가 도와줄 수 있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