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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책 이야기]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_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은이) | 예유진 (옮긴이) | 샘터사 | 2017-09-11 ) -->   ) -->  책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참지 말고 터뜨리며 살라는 이야긴가?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 낮은 자존감과 자격지심에서 벗어나서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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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_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은이) | 예유진 (옮긴이) | 샘터사 | 2017-09-11

 

 

 

책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참지 말고 터뜨리며 살라는 이야긴가?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 낮은 자존감과 자격지심에서 벗어나서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훌륭해지고 나서 비로소 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비로소 이런 나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나칠 정도로 염려하고, 초조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지은이는 우리가 지나치게 서두르고 지나치게 초조해하는 것은 잘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만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건강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선 잘하지 못하는 나, 하지 않는 나, 도움을 받는 나, 눈치 없는 나, 잘 모르는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이 책의 지은이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대기업에서 20년 가까이 관리자로 근무하다 가족에게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치료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현재 지은이는 성격을 고쳐 문제를 해결하는 성격 개선 전문 심리 카운슬러로 활동 중입니다. 개업한지 불과 2년 만에 상담 예약이 어려울 만큼 유명해졌으며, 일본 TV의 예능프로그램에도 자주 나가는 모양입니다. TV 출연진의 심리 카운슬링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열심히 하지 않기라는 조언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삶에 과연 합당한 말인가? 생각이 들지만 지은이의 말을 들어보니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힘에 부치게 큰 목표를 설정하거나, 민폐를 끼치지 않고 남에게 도움이 되어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착각과 부담감에 빠져 산다는 것이지요.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유익한 경험이지만, 그것만이 훌륭하다고 착각하게 되면 나뿐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도 힘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을 과신하지 말고, 자신의 매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그러면서 주위의 힘도 과소평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흐름을 타고 모두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커다란 행복을 불러옵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갖는 서운함 또는 원망의 대부분은 상대방이 내 기분을 망쳤다던가, 내가 원하는 만큼 따라주지 않았다든가 둘 중 하나겠지요. 지은이는 이 부분을 이렇게 표현하는군요.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랑을 못 받았다.” 이런 마음이 계속 마음자리에 도사리고 있으니 행복할 수가 없겠지요. “비난받았다고, 싫은 일을 당했다고, 신경써주지 않았다고 느꼈나요? 그건 모두 한때의 기분 탓입니다.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힘든 일이 나 자신을 바꾸는 일이지요. 어떤 모습,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딱히 롤모델이 없을 수도 있구요. 지은이는 나 자신을 바꾼다는 것은 훌륭한 내가 된다는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단하다는 찬사를 받을 만한 결과를 남길 수 있는 내가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훌륭한 나를 알고, 훌륭한 나에게 어울리는 행동을 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라는 이야기지요. 이 말에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상처 입을 각오를 한다는 말이에요. 그것이 바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산다는 의미예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답게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당신이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갖고 상처까지 받아들일 각오가 돼있다면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과연 나는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마음이 들 때, 지은이가 나에게 보내준 손편지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더이상참지않아도괜찮아 #눈치보지않고나답게사는연습 #고코로야진노스케 #샘터

 

 

 

 

 

 

s******5 2017.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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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더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고코로야진노스케
"[서평]더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고코로야진노스케" 내용보기
[더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제목 위에는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를 너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살라고, 자기 중심적으로 남을 위해서 살기보다는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보라는 충고를 하기로 유명하고 그 충고 덕분에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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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제목 위에는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를 너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살라고, 자기 중심적으로 남을 위해서 살기보다는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보라는 충고를 하기로 유명하고 그 충고 덕분에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카운슬러이기도 하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심리치료법으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것이 아마도 전작을 비롯한 이 책에서 나오는 말들일 것이다.

'지금 이대로의 나로도 괜찮다.'
믿음은 이렇게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변할 수 있습니다.(33p)

사실 이런 말들은 너무 많이 들었다. 넌 할수 있어.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말을 들을때는 쉽고 다 이해도 되며 나 또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황하게 된다. 좋은 책을 읽을때는 좋지만 막상 실천은 어렵듯이 그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하는 것을 비롯해서 또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야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야비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안다면 왜 그런 사람이 되라고 하는지 의아할 것이다. 저자가 정의하는 야비한 사람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자연스럽다. 나답다. 아첨하지 않는다. 자기중심적이다.(226p)
우리가 알고 있는 야비한 사람의 특징과는 사뭇 다르다. 이러니 저자가 야비한 것도 나름 괜찮다고 할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을가. 때로는 야비한 사람이 되는 것도 나.름. 괜찮아 보이기도 한다.

내가 가진 힘을 100퍼센트나 120퍼센트 들이면 거의 100퍼센트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반면 40퍼센트 정도만 노력하면 예상한 것의 300퍼센트 이상의 결과가 나옵니다.(59p)

사람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기를 쓰고 열심히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한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저자는 그렇게 열심히 살지 말라고 한다. 아무리 기를 쓰고 애서봐야 그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힘을 빼고 절반도 되지 않는 노력을 하면 그몇배의 성공을 거둘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라고 잘라 말할수도 있지만 그가 말하는 것을 들으면 이해는 간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옆의 사람에게 부탁도 하고 같이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때 더 좋은, 더 큰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너무 자신에게 모든것을 올인하며 아둥바둥하고 있지는 않은가.

신은 메아리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생각한 것만을 되돌려주는 메아리입니다.(177p)

힘들고 어려울때 안된다고 말하기 쉽다. 메아리와도 같은 신은 내가 던진말을 그대로 던진다. '나는 못생겼어.' 하면 그대로 '넌 못생겼어.'라고 응답하고 '나는 사랑받고 있어.' 라고 하면 그대로 너는 사랑받고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참 멋없고 줏대없는 신이라고 생각하지 모르겠지만 신의 특성을 알고나면 그다음은 쉽다.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던지면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쉬운 일이 어디있으랴.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을 해보라. 신은 당신에게 그대로 들려줄것이다.

지금 현재의 사람들은 나라를 막론하고 전부 힘들다를 외치면 살아가고 있다. 힘들다고 외쳐도 그것을 이겨낼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지 않은가. 지금 당장 온몸의 힘을 빼보자. 그리고 조금은 더이상은 참지말고 하고픈 대로 하고 살아보자.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무너지거나 종말이 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부터라도 인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행동을 바꿔보세요.
열심히 하지 않을 것.
손해를 볼 것.
야비하게 살 것.
누군가를 돕지 않을 것.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좋아하는 일만 할 것.
참는 것을 그만 둘 것.
(262p)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b***8 2017.09.23.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 용기를 내봐도 괜찮은 걸까요?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 용기를 내봐도 괜찮은 걸까요?" 내용보기
부제 -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원제 - もう,がまんしない 2017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나이를 먹어갈 수록,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난 그런 뜻이 아닌데 상대방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걸, 어릴 적에는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슨 말을 꺼내기 전에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을까 머뭇거리고, 말을 하고 나서도 ‘혹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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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원제 - もう,がまんしない 2017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나이를 먹어갈 수록,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난 그런 뜻이 아닌데 상대방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걸, 어릴 적에는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슨 말을 꺼내기 전에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을까 머뭇거리고, 말을 하고 나서도 ‘혹시’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눈치를 보게 된다. 또한 나이를 먹어갈 수록, 뭔가를 해본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느낀다. 특히 뭔가를 하는 행위보다, 뭔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실행하는 그 준비 과정이 쉽지 않다. 이건 이래서 힘들고, 저건 저래서 어렵고……. 세상 모든 것이 다 내가 뭔가 하려는 걸 막아서는 느낌이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확신이 없어질 때가 있다. 어린 시절 내가 목표로 했던 삶과 동떨어진 지금의 모습을 보면,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다.



  이 책은 저런 생각이 들 때, 용기를 내라고, 넌 잘못 살지 않았다고, 뭔가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옆에서 누군가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 기분을 주고 있다. 처음 몇 장을 읽을 때는 ‘뭐 이런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대책 없이 낙천적인 책이지?’라는 느낌이었다. 저자가 하는 말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요즘 사회에서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데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자, 어쩐지 기분이 좋아졌다.



  저자는 총 14개의 챕터를 통해, 어떻게 행동하고 살면 좋을지 얘기하고 있다. 각 챕터는 『그대로 괜찮다』,『패턴을 깨라』,『열심히 하지 않기』,『민폐를 끼쳐라』,『바꾸어가기』,『모든 게 기분 탓』,『나의 즐거움이 먼저』,『원래 행복하다』,『솔직해져라』,『지금 이 순간에 웃자』,『손해를 보자』,『야비한 사람이 되자』,『좋은 사람인 척하지 않기』,『제대로 살자』라는 소제목을 갖고 있다.



  죽 훑어보다가, ‘열심히 하지 않기’, ‘나의 즐거움이 먼저’, 그리고 ‘야비한 사람이 되자.’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뭐든지 열심히 하고, 즐거운 것만 하면서 살 생각 말고 정직하게 살라고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 그런데 열심히 하지 말고, 야비한 사람이 되라고? 그 부분을 읽어보면서, 잠시 혼란스러움과 고민과 생각에 잠겼다. 저자가 열심히 하지 말라는 이유는 공감이 갔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이 있는데, 사람들은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부족했다고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었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하지만 야비한 인간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저자가 생각하는 ‘야비함’과 내가 생각하는 ‘야비함’의 뜻이 조금 다른 것 같다. 그 부분은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책은 계속해서 ‘힘내, 넌 할 수 있어.’, 라든지 ‘넌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넌 이미 사랑받고 있어.’, 또는 ‘사람들을 믿어.’ 라고 계속해서 세뇌시키듯이 속삭였다. 그 때문인지 100% 바뀐 것은 아니지만, 아주 조금은 용기를 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별로 손해 볼 일이 없을 것 같고, 어쩐지 무난하게 잘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래,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 어쩌면 상대방도 하고 싶었던 말을 꾹꾹 참고 있었을지도 모르잖아? 하고 싶었던 일도 해보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 해보자. 그래도 괜찮을 거야.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v********0 2017.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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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셀프이미지로 변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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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듯하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제목이네요.자신을 너무 얽매이지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면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홀가분해진다는 메세지를 계속 보여주고 있네요. 그런데..문화적인 차이((일본작가)때문인지 공감되지 않는 내용도 있네요.다른 사람을 위해 열심히 하던 일을 관두고 스스로 즐거운 일만 골라서 했더니, 그것을 자연스럽게 즐겨주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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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듯하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제목이네요.

자신을 너무 얽매이지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면

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홀가분해진다는 메세지를 계속 보여주고 있네요.

 

그런데..문화적인 차이((일본작가)때문인지 공감되지 않는 내용도 있네요.

다른 사람을 위해 열심히 하던 일을 관두고 스스로 즐거운 일만 골라서 했더니,

그것을 자연스럽게 즐겨주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자신을 위해서 즐겁게 일하라는 메세지의 내용인듯하네요

다르게 해석하면 자기가 하소깊은 것만 해라~~라는 해석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난해져도 '가난뱅이'는 되지 마라.

병에 걸려도 '병자'는 되지 마라.

실패를 해도 괜찮지만 '실패자'는 되지 마라.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지만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은 되지 마라.

결혼을 못해도 괜찮지만 '결혼할 수 없는 사람'은 되지 마라.

 

아마도 주저앉지말고 힘을내라는 것이겠지요~~

이 멘트는 공감이 가네요!!

고생하면 고생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만,

고생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 그보다 몇 배로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음..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돈이 없어서 못하는 걸까, 돈이 없는데도 하는 걸까.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걸까, 시간이 없는데도 하는 걸까.

재능이 없어서 못하는 걸까.

재능이 없는데도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걸까.

.

.

.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메세지가 아닐지..

 

책의 내용중에 공감되는 내용도 있지만,

공감하기에는 해석을 한번 더 해보거나

나와는 다른 생각을 표현한 것 같아서 이해가 안되는 내용도 있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할 듯합니다.

지금은 공감이 안가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될수도 있겠지요..

 

여하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적극 추천하게되는 책은 아니네요..아마도 제가 공감이 100%가 아니라서이겠지만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y 2017.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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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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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언제던가 ‘부자 되세요’라는 광고 카피가 유행한 적이 있다. 유명 여배우가 나와 양팔로 머리 위에 하트를 그리며 이 말을 외쳤다. ‘부자 되세요’라는 말에 감동(?) 받은 소비자들이 그 상품을 얼마나 소비했고 또 얼마나 부자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부자를 향한 열망은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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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는 용기

- 고코로야 진노스케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언제던가 부자 되세요라는 광고 카피가 유행한 적이 있다. 유명 여배우가 나와 양팔로 머리 위에 하트를 그리며 이 말을 외쳤다. ‘부자 되세요라는 말에 감동(?) 받은 소비자들이 그 상품을 얼마나 소비했고 또 얼마나 부자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부자를 향한 열망은 지금도 성과라는 이름으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성과를 내려는 욕망은 부자가 되려는 욕망과 다르지 않다. 열심히 일하면 성과를 내고, 부자가 된다(라고 온갖 매체가 선전한다). 무한경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노력에 노력을 더하는 것이다. 시간은 금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사람들은 성과에 목을 맨다. ‘성공이란 곧 성과를 내고 부자가 되는 게 아닌가? 성공한 사람은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다.

 

고코야마 진노스케는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샘터, 2017)에서 부자를 향한 사람들의 이러한 욕망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는 부자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가 비판하는 건 사람들이 부자에 집착하는 마음이다. 부자=욕망에 집착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본모습을 잃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 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룬다. 싫은 일도 참으면서 하고, 피곤해도 참으면서 일을 한다. 부자가 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은이는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욕망에는 현재를 부정하는 마음이 스며들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현재를 부정하고 미래에 초점을 맞추면 무엇이 문제일까? 지금 이곳을 사는 를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부자가 되려면 현재의 를 뛰어넘어야 한다. 노력이나 의지라는 말이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을 휘어잡는 까닭은 여기서 비롯된다고 하겠다.

 

 

저는 열심히 노력하던 시절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못 느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한 거니까, 나 혼자 힘으로 이루어낸 거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는 에고에 빠져서 감사의 말을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거죠. 돌아보면 무척이나 오만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남들을 돕고,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나만을 생각해서 한 행동이었던 셈이다.

그러면서도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겉으로는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75~6)

 

 

자기가 노력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지 않는다. 지은이 또한 열심히 노력하던 시절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자기 능력이 월등한데 굳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부자가 되는 것에서 보람을 찾는 이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지은이의 말마따나 이런 생각에는 에고에 빠져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 가 그 밑바탕에 숨어 있다. 혼자 이룬 일이니 혼자서 그 결과를 즐기면 된다고 그 에고에 빠진 나는 생각한다. 힘들여 이룬 성과를 지금 즐기기라도 하면 그래도 나은데, 그 성과를 크게 하기 위해 이 사람은 더욱 더 열심히 일을 한다. 일에서 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다.

 

성공에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내가 제일이라는 마음에 집착한다.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의 도움을 바라지 않는다. 당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내지 않는다. 스스로 어떤 범위를 정해 놓고 그 바깥으로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성공=부자가 되면 이들 또한 기뻐하지만 그것은 순간적인 느낌에 그칠 뿐이다. 자기가 이룬 성과에 만족하기 못하기 때문이다. 실패라도 하면 더 거세게 자신을 몰아붙인다. 자기를 내리깎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내가 제일이라는 마음의 이면에는 내가 제일이 아니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이들은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한다. 노력만이 살 길이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불안감을 더 많은 일을 함으로써 극복하려고 하는 것이다.

 

 

열심히 하지 않는다, 고생하지 않는다는 말은 처음부터 열심히 하거나 고생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제대로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고생해야만 원하는 걸 익힐 수 있고, 노력해야만 보상을 얻을 자격이 있다는 전제를 잊어보세요.

열심히 안 하면 사랑받지 못하고, 제대로 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두려움으로부터 빠져나와보세요.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에게 심어진 결핍감과 죄악감에서 벗어나보세요. (65~6)

 

 

지은이는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에다 그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라는 말을 덧붙인다. 사회 통념과 반대편에 있는 이 말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열심히 일하지 않고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제일이라는 자부심 없이 우리는 무한경쟁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까? 지은이는 세상은 훨씬 친절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세상을 경쟁으로 보는 마음이 결핍감과 죄악감을 낳는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돌려 말하면 남이 원하기 때문에 우리 또한 그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사회 통념에 자신을 맞추다 보니 거기서 벗어나면 죄악감에 쉽게 빠져버린다. 결핍감과 죄악감은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사회의 시선으로 나를 보면 내 마음은 결핍감과 죄악감으로 뒤덮일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이런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지은이는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자고 제안한다. 지은이가 얘기하는 솔직함은 때로는 고마워요라고 말하면서 흔쾌히 상대의 호의를 받아들”(182)이는 것이다. ‘내가 제일이라는 독단을 내려놓고 상대의 호의를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속에 잠재해 있던 불안감이 시나브로 사라지기 시작한다. ‘내가 제일이라는 마음에 빠진 사람일수록 왜 불평이 많겠는가? 자기 기준을 세워서 상대가 들어올 자리를 자꾸만 거부하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이 사람은 결코 상대를 믿지 않는다. 상대를 믿지 않는 사람이 상대가 자신을 믿을 거라고 생각할 리도 없다.

 

 

, ‘손해를 본다는 것은 지금까지 두렵거나 귀찮아서, 혹은 무리라고 생각했거나 실패할 것 같아서 피해왔던 일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스스로 참고 희생하거나 금세 사과하거나 자기가 일을 떠맡아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사실은 이득입니다. 그렇게 해야 타인과의 관계에 갈등이 생기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일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손해를 보지 않을지 잘 생각해야만 합니다.

참거나 희생하지 않고 불평불만을 얘기하고 돈에 인색하게 굴고 사과하지 않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손해가 되는 행동이 되니까요. (212~3)

 

 

지은이는 손해를 본다는 말을 어떤 이유로든 지금까지 피했던 일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라고 풀이한다. 이 책의 제목인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에 내포된 의미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는 왜 계속 참기만 하는가? 참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멋대로 살면 모난 돌이 되어 사람들 눈 밖에 날 거라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는 항상 위축된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한다. 자기 본심을 숨기고 억지웃음으로 포장한 얼굴을 끊임없이 내보인다. 내가 이렇게 하니 상대도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포장된 얼굴끼리 억지로 웃으며 만나는 꼴이니 부자로 가는 길은 물기 하나 없는 메마른 길이 될 수밖에 없다.

 

제멋대로 사는 야비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뻗어 나온다. 지은이는 야비한 사람죄악감이 없는 사람과 동일시한다. 죄악감은 포장된 얼굴로 남을 대하는 데서 비롯되는 마음이다. 결핍감이나 불안감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봐도 좋다. ‘내가 제일이라는 마음에는 타인에 대한 우월감과 자기에 대한 비난이 항상 교차하고 있다. 실패하면 마음속에서 곧바로 자기를 비난하는 가시가 뻗친다. 그 가시가 자기에게만 향하겠는가? 그것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데로 향하는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뒤틀려버린다. 모든 즐거움을 뒤로 미룬 채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해온 일이 실패한 상황을 이 사람은 감당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참아온 게 한순간에 터져버리니 문제만 더 커지게 되는 셈이다.

 

지은이가 말하는 야비한 사람은 사실 그때그때 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는 싫은데도 억지로 좋다고 하지 않는다. 억지웃음을 짓지 않는다는 말이다.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산다.”(237) 제멋대로 산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제멋대로 산다는 건 사회통념과 반대의 길을 걷는다는 말과 같다. 사회통념에 맞추면 마음속에는 자연스레 죄악감이 생긴다. 지은이는 이 죄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싫으면 싫다고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말하라고 권고한다. 속 좁은 사람으로 비쳐도 어쩔 수 없다. ‘나 자신을 위해서싫은 건 싫다고 말해야 한다. 목표니 뭐니 하는 걸 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게, 용기 있게 살자는 게 지은이가 강조하는 세상살이다.

 

지은이는 용기를 자기 마음을 얽매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주변 사람들이 이런 자신을 미워해도 어쩔 수 없다. 남의 시선에 얽매여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우리는 억지웃음을 짓는 포장된 얼굴에 묻혀 살 수밖에 없다. 남이 뭐라고 하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용기는 그래서 필요하다. 지은이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나를 미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것에 일일이 신경을 쓰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의 눈빛을 우리는 알아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는 것이다. 미래니 목표니 하는 것들을 접어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다 보면 우리가 바라는 에 도달할 수 있다고 지은이는 생각한다. 용기를 갖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금 펼쳐진 이 상황을 즐기기를 지은이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s 2017.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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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요!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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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_고로코야 진노스케   참지마요? 참지마요?말 장난을 참 잘쳤다는 생각이 든다.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다.일본의 심리 카운슬러가 이야기 해줘서 그런지내용적인 측면에서 더 공신력 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독하게 살아야해, 내가 남보다 부족한 것 같으면 2배아니 3배 더 열심히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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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_고로코야 진노스케

 

 

 

참지마요? 참지마요?
말 장난을 참 잘쳤다는 생각이 든다.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일본의 심리 카운슬러가 이야기 해줘서 그런지
내용적인 측면에서 더 공신력 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독하게 살아야해, 내가 남보다 부족한 것 같으면 2배
아니 3배 더 열심히 살아야해! 와 같이
"뭐 든 열 심 히"를 외치는 사회와
반대되는 내용이라서 신선했다.

우리나라의 책의 대부분은 앞서 말한대로,
"열심히 살자, 최선을 다하자"라는 책과,
그렇게 살지 못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책으로 나뉘어진 것 같다.

하지만,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의 정말
정반대의 이야기를 해서 신선했다.

'나'다움이 무엇인지
나의 셀프이미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용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노력을 통해 현실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와닿았다.

진지하게 내가 추구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1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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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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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도 되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는 말이다. 참는데 미덕이라 배웠고 자기 내면의 감정에 일비일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오래도록 배워와서인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여전히 서툴고 특히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는 것이 아직까지는 예의 없음과 당돌함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대한민국에서 누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산다는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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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도 되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는 말이다. 참는데 미덕이라 배웠고 자기 내면의 감정에 일비일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오래도록 배워와서인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여전히 서툴고 특히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는 것이 아직까지는 예의 없음과 당돌함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대한민국에서 누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산다는 것의 어려움, 반대로 그렇기에 더 간절한 마음을 최근 들어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아마도 우리가 너무나 많이 참고 살아 온 것이 이유가 아닐까? 적절한 때에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할 때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무조건 참다보면 어느 한 순간에 폭발해버리기도 하고 스스로가 너무 힘들기만 하다면, 참지 않음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굳이 참지 않아도 되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들에 대해서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는 말한다. 만약 내가 하고 싶은대로 했을 때 이후 어떻게 될까를 생각한다는 것이 잘못된 순서라고. 오히려 생각이 먼저이며, 현실은 그 다음이라는 것인데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그대로 현실에 반영되고 또 그렇게 반영된 현실을 보며 우리 자신은 그럴 줄 알았다는식의 생각을 하게 되니 이것이 결국 돌고 돌면서 우리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참고 생활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바로 이 과정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고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어느 것을 먼저 실천해볼지는 읽는 이의 마음일 것이다. 쉬운것부터, 어쩌면 가장 필요한 생각부터 변화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스스로를 옥죄는 마음, 너무 교과서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간혹 우리는 주변에서 남들의 감정에 좌지우지하기 보다는 자기 마음 편한대로 산다고 오해받을지도 모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의외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사람은 그다지 타인에게 많은 피해를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뿐이다.

 

우리가 평소 그렇게 하고 싶었으나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하지 못했던 그 일을 그 사람은 실천에 옮기고 있는 셈이다. 해보면 의외로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그 생각의 변화들이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씩의 연습을 통해 달라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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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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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참지않아도 괜찮다는 말보다 먼저 들어온 글입니다.수년간 개인적으로 관계라는 단어 아래 억눌리고 참으며 일과 가정을 일끌어 가던 저에게 울컥 읽어진 그 글이 어쩐지 저에게 작은 위로가 될것 같고 같은 편이 되어줄 것 같은 기분이 들게했습니다.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 내려갔습니다.어릴때부터 누구에게 피해주지 말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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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참지않아도 괜찮다는 말보다 먼저 들어온 글입니다.

수년간 개인적으로 관계라는 단어 아래 억눌리고 참으며 일과 가정을 일끌어 가던 저에게 울컥 읽어진 그 글이 어쩐지 저에게 작은 위로가 될것 같고 같은 편이 되어줄 것 같은 기분이 들게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 내려갔습니다.

어릴때부터 누구에게 피해주지 말고, 경우를 지키고 관계를 해치는 사람이기 보다는 힘들더라도 참고 내자리를 지키라고 교육받아 온 저에게 이제는 그만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의 말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란 이들이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그런 생각들을 강요받으며 그렇게 살아야 착한 사람, 반듯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을것입니다. 마치 착한사람 증후군에 걸린 사람처럼 모두에세 좋은사람, 착한 사람인양 그렇게 말이죠.

하지만 저자는 조금은 다른 어투로 조금은 다르게 살아보라 권합니다. 


진정한 나를 찾기위해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위해서 그런것들을 조금씩 바꾸어 보라고 합니다. 그런것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진정한 나의 소리를 들으라 조언합니다.

그러므로써 내가 즐거워지고 내가 더 발전해가고 더 밝게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지금껏 누구도 주변에서 제게 그런 조언을 해주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누구나처럼 다 참고 견디면 나아질거야~ 또는 그렇게 쌓은 덕은 너에게 안가면 자식에게 돌아갈거야~이런식으로 말하기 일쑤였죠.


하지만 저자는 다르게 말합니다.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끼쳐도 괜찮고 열심히 하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야비한 사람이 되라고도 말하고 좋은사람인척 하지 말라고 나의 즐거움을 먼저 생각하라고 합니다.  

정말 누군가 나에게 이런말을 해줬으면 싶었던 그런말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움과 원망이 생길때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며 '그들을 미워하지 않게 해주세요~원망하지 않게 해주세요~제가 견딜 수 있게 해주세요~그들을 용서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했던 말들이 스치며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우선 내가 즐거워지고 행복해져야 주변도 행복해지고 힘든데도 참고 일하는것보다 던져버리고 하고싶은 말을 하고 살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들이 어쩐지 저를 처음부터 백지에 올려놓고 다시 생각하고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많은 사람들을 의식해서 그렇게 참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참 솔직하지 못했구나 그러면서 상대방을 원망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생각을 바꾸고 진작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필요했었는데 그게 안되어서 그 맘고생을 하며 살았었구나하는 생각을 하니 그지없이 미련하게 여겨졌습니다.

프롤로그에


생각이 먼저이고 현실은 그 다음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현실은 당신이 앞서 했던 생각의 반영이니까요.

생각-현실-역시생각-역시현실-결국 또 생각-결국 또 현실. 

이 흐름을 어디쯤에선가 끊으세요.

생각-현실-역시생각-역시현실-새로운 생각-새로운 현실-즐거운 생각-즐거운 현실.

현실을 이렇게 새롭게 바꾸어가는 겁니다. (p8) 

이 부분을 저는 계속 되뇌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즐거운 생각을 하고 즐거운 현실을 만들어 갈것이라고.

 


살아가면서 멘토를 만난다는건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어려운 일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이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책을 읽으면서 책한권이 나의 멘토가 해주는 조언처럼 들리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내가 듣고싶은 말만. 듣고싶은 어투로 들려왔습니다.


지금과 조금 다르게 살고싶은 누군가에게 단단한 위로와 조언이 되어줄 추천도서라 생각됩니다. 책장도 빨리 넘어가고 다 읽은 후에도 계속해서 책장을 뒤적이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책한권으로 힘을 얻고 한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걷겠노라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7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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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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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눈치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참지 않아도 괜찮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참는것이 능사는 아니야..역시 참지 않고 의사를 표현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일거야..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었습니다. 현실속을 살아가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나를 위해서라면서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상처가 되지만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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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눈치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참지 않아도 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참는것이 능사는 아니야..

역시 참지 않고 의사를 표현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일

거야..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었습니다.

 

현실속을 살아가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나를 위해서

라면서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상처가 되지만 그것을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도 못하고 나를 위해서 그런 일을

했다는 말에  참기만 했고 그것이 결론적으로 나를 위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결국 관계의 단절이라는 아픈

결말을 가지게 되어가는것을 매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행동이 틀리지 않았다는

명제를 얻고 싶어서 책을읽었고 첫페이지 부터 내 생각과

는 다른 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참지 않아도 괜찮아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아니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이 전제가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내가 살아가는 현실이고 또한 내가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기에 나를 우선으로 살아야 하며 내가 원하는 즐거운

일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야 행복해 질수 있

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남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나 만을 위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눈치보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각오가 필요하다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으면 후회하

지 않고 그 결정에 뒤돌아보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선택에 대해 두려워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 용기를 전제로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즐겁게하면서 즐겁게

살아야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의견을 내는

편이 아니라 남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그 의견에 의해 벌어진

일로 인해 자신이 불편을 겪게 되어도 그냥 참고 살았고

참는것이 버릇이 아닌 습관이 된 지금의 나를 보고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는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우선 나를 먼저 생각해야하고

나자신을 믿어야 하며 남을 생각하는것보다 내마음을 우선

채워야 하는것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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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 고코로야 진노스케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 고코로야 진노스케" 내용보기
무엇을 그렇게 초조해하는지무엇을 그렇게 모자라다고 여기는지무엇을 그렇게 얻고자 하는지어째서 지금 상태에서 만족하면 안 되는지언제 행복을 맛보려고 하는지언제 스스로에게 오케이라고 할지언제 주어진 것에 감사할지지나치게 서두르고 지나치게 초조해하는 것.그것은 ‘잘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만을 좋아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이제는 잘하지 못하는 나, 하지 않는 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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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렇게 초조해하는지

무엇을 그렇게 모자라다고 여기는지

무엇을 그렇게 얻고자 하는지

어째서 지금 상태에서 만족하면 안 되는지

언제 행복을 맛보려고 하는지

언제 스스로에게 오케이라고 할지

언제 주어진 것에 감사할지


지나치게 서두르고 지나치게 초조해하는 것.

그것은 ‘잘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만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잘하지 못하는 나, 하지 않는 나, 도움을 받는 나, 눈치 없는 나, 잘 모르는 나를 소중히 여겨줄 때 입니다.


그렇게 잘할 수 없어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성과를 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더 천천히 걸어보세요.

잘하지 못하는 나라도 괜찮다고, 그렇게 믿어보세요.


그것을 깨닫는 순간,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훌룡한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설사 내가 잘하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테니까요.  (p.16-19)

 

 

우리는 항상 일이 일어나기 앞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그게 마치 지금 벌어진 일인냥 확대하여 해석한다. 그래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고민을 달고 산다.

​‘오늘 운이 나쁘다.’ 라고 생각을 하면 하루종일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가 운이 나빠서 그래’라고 당연히 받아들인다. 어차피 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갈꺼라면 내 생각을 바꾸면 현실도 달라지지 않을까?

일본의 심리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비법.

저자는 인생의 고민이나 문제는 대부분 '나답지 않을 때' 생긴다고 말한다. 사실은 냉정한 사람인데 다정한 척 한다거나, 사실은 못하는데 할 수 있는 척 한다거나 화가 났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거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면 애써 자신을 포장하려 들때 문제가 생긴다. 어차피 안 된다. 이런 생각은 인생 전체를 쓸모없게 만든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을 것을 시작하는 용기,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그만두는 용기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길 각오가 필요하다. 노력으로 현실을 바꾸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즐겁게 해서 외부의 현실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셀프 이미지(자기 평가)를 높여야 한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하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그만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내어 스스로 계속 나아가야한다. 노력으로 현실을 바꾸기보다는 내 자신이 즐겁게 즐기며 현실을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한다.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참는 게 내 의지대로 살아갈 각오와 용기를 내는 것보다 쉽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길 각오가 필요하다. 용기를 내어 계속 해나가다 보면 '이래보여도 나는 사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즉,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보다 어떤 셀프 이미지를 택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노력으로 현실을 바꾸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즐겁게 해서 외부의 현실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

저자의 가식없는 솔직한 조언은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초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당연시 생각해왔던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나를 짖누르던 것들을 하나둘씩 내려놓게 된다. 애써 상대방에 맞추려 그에 따라 어울리는 행동과 말을 하다보면 맞지 않은 옷을 입은것 마냥 스스로 너무 힘들어진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된다. 지금보다 앞으로 나아갈지말지는 내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마음을 정하고, 결심하고, 각오한다.

 

 

 

 

 

 

 

 

 

u********0 201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