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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내가 하나님이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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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내가 하나님이라면 좋겠다는 이 책의 제목처럼 아마도 그리스도인들 역시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본 경험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장애인들만이 아니라, 주위의 고통과 아픔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깊은 현실의 고난에 처한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절절한 기도와 섬김 가운데서도 그러한 생각을 떨쳐버리기 어려울 때가 있다. 마치 하나님은 부재하신 듯 하고, 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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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내가 하나님이라면 좋겠다는 이 책의 제목처럼 아마도 그리스도인들 역시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본 경험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장애인들만이 아니라, 주위의 고통과 아픔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깊은 현실의 고난에 처한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절절한 기도와 섬김 가운데서도 그러한 생각을 떨쳐버리기 어려울 때가 있다. 마치 하나님은 부재하신 듯 하고, 이쯤되면 무엇인가 해주실 법한데도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인간은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발달 장애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상대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써 느낀 여러 단상들과 기대들을 모아 책을 출간했다. 다소 발달 장애가 낯설지라도 우리가 느끼는 힘듬과 어려움에 빠져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입해서 읽어본다면 깊은 공감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이 내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을 향한 기대함이 무엇이야 할런지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k*****9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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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내가 하나님이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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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을 전공하고 10년 이상 언어치료 기관에서 일한 저자가, 발달장애 아이들을 만나 치료 수업을 하고 부모님과 상담을 나눈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쓰고 있다 37편의 길지 않은 글마다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면서, 발달장애 아이와 부모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그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픈 아이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무조건적으로 '엄마'의 존재를 존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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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을 전공하고 10년 이상 언어치료 기관에서 일한 저자가, 발달장애 아이들을 만나 치료 수업을 하고 부모님과 상담을 나눈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쓰고 있다 37편의 길지 않은 글마다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면서, 발달장애 아이와 부모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그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픈 아이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무조건적으로 '엄마'의 존재를 존경하게 됐다고 한다 "내가 만난 엄마들은 대단하다 못해 위대하다 그렇지만 그 위대함과 강함 뒤엔 결국 위로가 필요한, 상처받고 여린 여자인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지면을 빌려 말 하고 있다 "결국 아이의 모든 문제를 혼자 짊어지고 결정해야 해서 외롭고 답답한 듯 느껴지더라도, 그런 모든 결정을 지지하는 엄마 편인 사람이 주변에 있다"고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