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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자랑 하고 싶은 자랑해야만 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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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자랑을 한다...이게 가능 할까?하는 의문으로 읽기 시작 한 책!일반적으로 대기업은 초기 사업을 시작 할때 주요 아이템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주력 상품으로 하여성장을 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회사가 성장을 하면 주요 아이템을 넘어 문어발식의 경영을 하게 된다.특히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성장 형태는 너무나도 일반 적인 상황이다.삼성을 보자 전자. 반도체. 음식.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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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자랑을 한다...
이게 가능 할까?
하는 의문으로 읽기 시작 한 책!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초기 사업을 시작 할때
주요 아이템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주력 상품으로 하여
성장을 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회사가 성장을 하면 주요 아이템을 넘어
문어발식의 경영을 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성장 형태는 너무나도 일반 적인 상황이다.

삼성을 보자
전자. 반도체. 음식. 패션 지금 다 열거 할 수 없을 만큼 손을 대지 않은 분야에 없을 만큼
모든 사업에 진출해 있다.
비단 삼성 뿐이 아니다
국내 10대 기업은 대부분 하나의 산업으로 만족해 하진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을 완전 반하는 인식을 통해
비록 이와 같은 대기업과 같이 규모나 매출 면에서는
비교가 안될 정도지만,
그래도 세게에 정말 자랑 하고픈 회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8개의 일본의 회사가 그 세계에 자랑 하고 싶은 회사다.

8개 모두 고객의 입장에서 회사의 이익 보다는 고객들의 이익을 생각하는 경영방침을
세우고 있다.

물론 8개의 회사가 모두 가슴에 와 닿는 경영을 하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여행을 좋아 하는 나로서는
도치기 현의 나스시오바라에 있는 전통 여관 이타무로 다이코쿠야 온천 여관이다.


일반적으로 생각 해 보면
고객이 왕이 되어 경영을 하는 것이 일반 적이나
사장은 이러한 사고 자체를 뛰어넘어 손님의 생명을 담보로 경영한다는 경영 철학을 갖고 경영을 하고있다

참으로 일반적인 인식을 뛰어넘는 사고 이다.
물질을 목표로 두고 달리는
다른 사장들이 많이 있는 이 시대에 .... 무엇을 우선으로 하고 경영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또 다른 방향을 주는 책인듯 싶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11.05.3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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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으로 살아남은 8기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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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기업>은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지만 강하고 존경받는 8개 회사의 숨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현대나 삼성처럼 대단한 글로벌 기업은 아닐지라도 장인정신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비전을 이루어온 기업의 이야기는 대형화를 추구하는 현대 기업들에게 많은 도전과 생각을 주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무조건 큰 것이 좋은 것이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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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기업>은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지만 강하고 존경받는 8개 회사의 숨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현대나 삼성처럼 대단한 글로벌 기업은 아닐지라도 장인정신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비전을 이루어온 기업의 이야기는 대형화를 추구하는 현대 기업들에게 많은 도전과 생각을 주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무조건 큰 것이 좋은 것이고 위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다리도 모두 대교이다. 중교도 없고, 소교도 없다. 다리의 크기에 상관없이 우리는 대교라고 해야 직성이 풀린다. 작은 기업은 큰 기업, 대기업이 되려고 하고, 대기업은 더 큰 기업이 되려고 한다.

 

물건이 100개 팔리면, 대량생산을 통해 1000개를 팔면 더 많은 이익이 나는 것이 자본주의의 시장원리이다. 그러나 이런 시장원리를 따르다보면 명품이라는 것이 나올 수 없다. 대량화 되면서 품질까지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8개 강소기업들은 시대와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름조차 낯선 기업들이지만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기업들이다. 죽을 때 꼭 먹고 싶은 양갱을 만드는 오자사, 고객을 뽑아서 선택하는 이타무로 다이코쿠야 온천 여관, 암환자들의 편안함을 주기 위한 해피 오가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명함제작 인쇄소 마루요시닛신도, 진정한 와인의 맛을 추구하는 아라키 주류점, 노령의 직원들을 위해 투명한 리더십으로 회사를 이끄는 고레이샤, 마법의 포환을 직접 깎아 만드는 쓰지타니 공업, 장애인의 편안함을 더 추구하는 기시 엔지니어링.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추구에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존경을 받는 기업은 100년을 넘도록 사랑을 받는다. 이익보다는 고객, 사원과 공동체를 더 생각하는 기업은 비록 규모는 작을 지라도 사람들에게 존경과 환영을 받을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장인정신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약자들을 위한 배려를 읽은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들이 숨어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기업들이 한국에도 많이 나오길 기대하게 되었다.

j******7 2011.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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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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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8개 회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이 책은 달리 서평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프롤로그에서 다 요점이 정리되어 있다. 고로, 이 책을 선택한 사람에게 먼저 읽은 독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절대 프롤로그를 먼저 읽지 말고 본문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전개되는 이야기를 미리 알고 보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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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8개 회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이 책은 달리 서평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프롤로그에서 다 요점이 정리되어 있다.

고로, 이 책을 선택한 사람에게 먼저 읽은 독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절대 프롤로그를 먼저 읽지 말고 본문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전개되는 이야기를 미리 알고 보면 재미가 없는 것처럼

프롤로그를 미리 읽지 마시고 본문을 먼저 읽고 나중에 복습하는 마음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를 읽다 보면

기업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작은 규모의 회사를 세상에 널리 자랑하고 싶은 회사 8곳은 모두

회사의 사장이나 경영진이 자랑하고 싶은게 아니라

주변에서 이 회사를 접하고 알게 되는 사람들이 자랑하고 싶은 회사들임을 알수 있다.

이 8곳 회사의 성공과 자부심은

경영주의 마인드나 경영방침에 있어서 올곧고

희생하는 마음과 봉사의 정신, 배려하는 마음과 고객중심으로

돈에 연연해 하지 않음과 CEO 자신의 강한 신념아래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성실하게 노력해서 일궈낸 성공의 산물인 것이다.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8곳을 살펴보자.

한결같은 맛을 내기 위해 하루에 일정양만을 만드는 환상의 양갱이를 만들어 내는 오자사.

말기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위해, 자신보다 더 처지가 어려운 사람(환자)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아낌없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해피 오가와.

친환경 점자 명함을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들어 내고 만남을 즐겁게 하는 마루요시닛신도 인쇄소.

여관을 운영 하면서 예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이타무로 다이코쿠야 온천 여관.

와인을 알고 와인에 최고의 정성을 쏟은후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감사하는 마음과 겸허한 마음, 진실과

소중한 마음으로 자부심을 갖는 물건을 판매하게 된 아라키 주류점.

아버지를 통해 집안의 가장이 직장을 잃으면 가족들이 많은 희생이 따름을 몸소 겪은후 수학자의 꿈을 접고

신뢰를 중요시 여기는 인간성을 바탕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을 하여

다 같이 행복하자는 마음으로 사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투명경영으로 성공을 이끌어 낸 고레이샤.

세계최고의 포환을 빛과 소리, 손의 감각만으로 범용 선반을 움직여 만들어 내는 마법의 손으로

마법의 포환을 만들어 내는 쓰지타니 공업.

딸의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그 고통을 도울 수 있는 의료, 복지 기계를 만들기 시작하여

장애인을 돕는 온갖 기계,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제품을 만들고자 계속 개발에 주력하는 기시 엔지니어링.

 

이들은 하나같이 정직함과 우직함으로

나보다는 타인과 고객을 중심으로 살아왔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나보다 다른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인간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경영을 실천하는 마음,

환경을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경영 마인드의 자세로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s*********6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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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 사카모토 고지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 사카모토 고지" 내용보기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 사카모토 고지   평점 ★★★★★   '현장에서 중소기업을 연구하고 응원한다'라는 목적으로 일본 전역에 있는 중소기업 6000 여곳을 방문조사한 저자는 작지만 자랑할 만한 회사 8곳을 뽑아 생생한 방문기를 적었다. 이 책에 꼽힌 회사들은 직원 수가 30명 정도의 소규모 회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이 회사들을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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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 사카모토 고지

 

평점 ★★★★★

 

'현장에서 중소기업을 연구하고 응원한다'라는 목적으로 일본 전역에 있는 중소기업 6000 여곳을 방문조사한 저자는 작지만 자랑할 만한 회사 8곳을 뽑아 생생한 방문기를 적었다.

이 책에 꼽힌 회사들은 직원 수가 30명 정도의 소규모 회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이 회사들을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
회사 경영자들의 공통점으로 본질을 추구하는 순수함, 사랑을 실천하는 경영, 경영의 정도를 걷는 정직함, 투명한 경영, 장인의 혼이다.

 

40년 동안 하루에 딱 150개·1인당 5개씩만 양갱을 판매하는 오자사, 최신 기계장비가 아닌 손의 감각과 소리 그리고 빛에 의지해 포환을 깎는 쓰지타니 공업 등이다. 모두 고객을 앞세우고 이익은 다음에 챙기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의 경영방식은 요즘 잊혀져가는 감동경영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오자사'가 취급하는 상품은 양갱과 모나카 두 가지다.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매출을 높이기 위해 상품의 종류를 늘려가지만 오자사는 상품의 질을 높임으로써 고객을 끌어들인다. 영화감독 야마모토 가지로는 죽음이 가까워지자 "마지막으로 오자사의 양갱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아버지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드렸더니 무척 기뻐하시더라고요. 만드는 사람에게는 최상의 기쁨 아니겠어요?”p.35

 

고레이샤에 등록되어 있는 사원은 현재 350명인데 모두 60세 이상쳀다. 75세 이상인 사람이 15명이고 최고령자는 79세다. 나이 제한은 없다. 사내 직원은 사장인 그를 포함해 임원이 세 명, 상주 직원이 세 명, 주 1~4회 회사에 나오는 사람이 아홉 명이며 모두 정사원이다.
“‘근무 시간은 자신이 직접 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를 돌봐야 한다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근무하거나, 풀타임으로 일할 경우 249일을 근무해야 하지만 200일로 줄일 수 있어요. 이를 1년 단위로 계약합니다. 올해는 1일 다섯 시간 일했지만 내년에는 여섯 시간으로 조정하는 등 본인의 상황에 맞춰 변경할 수도 있죠."p.155

 

일반적인 회사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을까? 만을 생각하고 날이 갈수록 경쟁적이고 삭막해하다. 대기업들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문어발식 확장으로 동네슈퍼들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있는 성과주의만이 만연한 사회에서 이익보다 고객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만들며, 고객의 행복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우직한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들을 보면서 색다른 경영정신이 엿보인다.
중소기업이 무너진다면, 이윤만 따지는 대기업들 역시 무너질것은 자명하다.
순간의 이윤보다 중요한 것은 조화로운 삶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배워야 할 도전과제가 아닌가 한다.

h******a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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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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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본 기업을 생각하면 다른 것은 몰라도 ‘장인 정신’이란 단어는 금방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일본이 가지는 이미지는 작지만 오래 가는 기업의 것이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그 일이 설사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아버지의 일을 잇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다. 게다가 그런 일들은 오랜 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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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본 기업을 생각하면 다른 것은 몰라도 ‘장인 정신’이란 단어는 금방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일본이 가지는 이미지는 작지만 오래 가는 기업의 것이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그 일이 설사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아버지의 일을 잇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다. 게다가 그런 일들은 오랜 시간동안 물려 내려온 요리 비법이거나 도예, 종이 만드는 것 등 소박하고도 힘이 들어가는 대신 돈은 되지 않는 일이라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소위 제 시간을 가질 수도 없고, 여행을 갈 수도, 친구를 만날 시간조차 낼 수 없다면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말이다. 그저 제 일에서만 보람을 느끼고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뒤로 물러나 있는 삶이란 무엇일지 상상해볼 수 조차 없다. 그런데 그런 자그마한 기업이 일본에는 여덟 개나 있단다. 생각해보면 여기 등장한 여덟 개의 기업이 일본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전부는 아닐 테니까 일본에는 이런 멋진 기업이 조금은 더 있을 것이라는 말인데, 어찌 보면 우리는 일본에 비해 경제 분야만 10년 뒤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인식적인 면에서도 그 만큼 뒤쳐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어쨌든 여기 등장한 기업들은, 얼핏 생각해보면 우리 젊은이 입장에서는 절대로 닮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일년에 한, 두 벌만 팔면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었던 대단한 의류 기업 사장이었던 오가와 사장의 경우, 자신이 암에 걸리고서야 비로소 그런 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옷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으로 잘 나가던 의류 사업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병원복 사업으로 완전히 방향을 바꿔버렸다. 그래서 경영 상태가 휘청거릴 때도 있지만, 그럴 때면 주변에서 어떻게서든지 도움을 줘서 이제껏 버틸 수 있었다는 그의 사업은 기업의 첫 번째 목표인 이윤면에서 보면 빵점 짜리 기업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죽을 때가 되어서야 겨우 인간의 삶이 가야할 방향을 알게 된 그는 약자를 위한 사업을 해야 함을 분명히 알았다. 대박을 꿈꾸는 현대 한국 젊은이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고 싶지 않는 기업 1순위가 아닐까.

 

이 책에 등장하는 여덟 개의 기업을 읽어 보기 전까지는, 내겐 어떤 환상 같은 것이 있었다.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기업이라고 하길래 당연히 작은 규모의 기업이지만 재무 구조는 탄탄해서 알이 꽉찬 그런 기업을 상상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일본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그 사업 종목도 뭔가 인류를 위한 일이거나 뭔가 가치 있는 일일 거라 상상했다. 사회를 위한 일을 하되, 절대 나는 손해보지 않는, 뭐 그런 것을 연상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내게는 남을 위한 일을 하고 싶기는 한데 그 일이 절대 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다는 그런 심보가 있었다. 까놓고 말해서 그런 내 심보가 다른 사람들 등 처먹고 사는 일보다야 양심적인 일이고, 유익한 일이기는 하지만 내 이익을 포기하지 못하는 극악한 이기심을 본 것 같아서 씁쓸했다. 책의 내용도 생각만큼 장미빛이지도 못했고, 내 자신도 그다지 장미빛과는 상관 없는 사람이란 것을 깨달았기에. 가장 힘들게 읽었던 기업이 양갱과 모나카만 파는 오자사란 기업이었다. 기업이란 말을 붙이기조차 민망한, 직원이 서른 명 남짓 되는 그 기업의 사장은 제 나이 예순이 되었을 때나 겨우 아버지께 기업을 이끌 수 있겠다는 말을 들었다. 나이 서른에 팥 삶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나이만큼 세월을 흘려보내야 겨우 허락이 떨어진 것이었다. 그 때쯤 되니 팥이 말하는 소리를 느끼고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나 어쨌다나. 사실 난 이런 명가의 요리를 좋아한다.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이렇게 장인정신이 가득한 음식점이나 가게가 있으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가서 먹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기업을 내가 잇는다면? 어머나, 할머니가 되었을 적에나 겨우 가업을 이을 수 있다니, 너무 힘들다. 그래, 맞다. 요즘 사람인 나도 아닌 척 해봐야 어쩔 수가 없다. 어려운 이웃을 꽤나 생각하는 척 하는 나도 힘들고 어려운 일은 싫다. 그러니 이 기업이 언제든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은 다들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여사장의 후계자가 없다면, 그녀가 죽는다면 그녀의 양갱과 모나카도 같이 사라지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면 뭐하나, 다음 세대를 이을 가능성이 희박한데.

 

양갱 파는 집이나 환자복을 만드는 기업 외에도 옥수수껍질로 명함을 만들거나 휠체어를 거동편하게 만드는 기업, 와인 전문점,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준 여관 등 다양한 종류의 기업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그 중에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기업도 몇 있었지만, 지금 사장이 죽으면 사라질 수도 있겠구나 싶은 기업도 몇 있어 안타까웠다. 이런 기업을 더욱 육성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르는 불황인 일본에서 이런 기업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이들이 기업이 좀 더 세계적으로 판을 벌인다면 조금은 더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은 보이는데 말이다. 유럽에 있는 어떤 기업들은 작은 기업이지만 세계를 무대로 많이 펼치는 경우도 많은데, 한국도 아닌 동양의 강대국인 일본도 그런 식으로 큰 판을 벌이지는 못한다는 점이 아쉽다. 아직 우리는 그런 기업도 없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도 그렇게 이윤보다는 단 한 사람의 고객을 생각하는 다른 생각으로 기업을 만드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정말. 좋은 아이템으로 대박을 꿈꾸는 사람보다는 단 한 사람을 살리는 기업이 하나씩 생겼으면 좋겠다.

j*****3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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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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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객만족을 제일로 생각하는 일본 기업을 조명하고 있다. 8개 기업을 통해서 오늘의 일본 기업을 보게 한다. 세계적인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음은 일본인들의 성실함과 기본기에서 나오는 정확성이다. 일본 제품은 세계에서 최고로 뽑히고 있다. 최근들어 몇몇 실수도 낭지만 그들은 철저한 기업정신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고 있다.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장인정신을 담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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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객만족을 제일로 생각하는 일본 기업을 조명하고 있다. 8개 기업을 통해서 오늘의 일본 기업을 보게 한다. 세계적인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음은 일본인들의 성실함과 기본기에서 나오는 정확성이다. 일본 제품은 세계에서 최고로 뽑히고 있다. 최근들어 몇몇 실수도 낭지만 그들은 철저한 기업정신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고 있다.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장인정신을 담은 것이다. 저자는 8개의 기업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자 하는 것인가? 일본을 배우라는 것이다. 그들의 성실함을 배우라는 것이다. 장인 정신을 배우라는 것이다. 이건희 회장은 지금도 일본을 자주 간다. 최고의 기업이지만 지금도 일본에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다. 겸손함이기도 하지만 그는 분명 배울 것을 발견한다. 개인의 삶속에서도 기본 즉 본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오자사는 본질을 추구하는 경영전략을 가지고 있다. 40년 넘게 양갱을 파는 그들의 맛은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즐거움을 주는 해피 오가와는 단 한명을 위해서 상품을 제작하는 놀라운 맞춤형 전략이다. 단 한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업정신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마루요시닛신도 인쇄소는 정직함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정신이 정직함이다. 그들은 최고보다 정직을 우선하고 있다. 그들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 인해 더욱 회사의 정신을 살린다. 이타무로 다이코쿠야 온천 여관은 가장 찾고 싶은 여관으로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여관이다. 그들은 오랫된 전통까지 과감하게 개혁을 한다. 손님을 위해서 그들은 정확한 서비스를 하지만 남의 손님을 빼앗는 일을 하지 않는다. 또한 아라키 주류점이야기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맛에 취했다. 그들은 손님들을 입맛을 정확하게 알아 행복을 주는 기업을 추구한다. 투명한 경영과 리서십을 발휘한 고레이셔는 사회의 폭넓은 연령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된 인구 비율에서 가장 고령자들이 찾고 싶은 기업으로 일어났다. 또한 최고의 장인 정신을 갖는 쓰지타니 공업은 그들의 철저한 장인 정신이 담겨진 제품을 출시한다. 그들은 올림픽에서 그들의 빛을 더욱 빛낸다. 또한 기시 엔지니어링은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기업이다. 이처럼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살피면서 일본이라는 나라와 국민성을 보게 된다. 또한 기업들의 정신과 철학을 보게 된다. 작은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 거대한 그들의 안목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과 추구한 방향을 바로 설정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p***1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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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내용보기
작가가 소개하는 회사를 나열 해 본다. 본질을 추구하는 순수함의 오자사 사랑을 실천하는 경영, 해피 오가와 경영의 정도를 걷는 정직함, 마루요시닛신도 인쇄소 아트 스타일 경영, 이타무로 다이코쿠야 온천 여관 행복한 네트워크, 아라키 주류점 투명한 경영과 열린 리더십, 고레이샤 세계최고의 장인 혼, 쓰지타니 공업 사회의 빈틈을 채우는 경영, 기시 엔지니어링   솔직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내용보기
작가가 소개하는 회사를 나열 해 본다.
본질을 추구하는 순수함의 오자사
사랑을 실천하는 경영, 해피 오가와
경영의 정도를 걷는 정직함, 마루요시닛신도 인쇄소
아트 스타일 경영, 이타무로 다이코쿠야 온천 여관
행복한 네트워크, 아라키 주류점
투명한 경영과 열린 리더십, 고레이샤
세계최고의 장인 혼, 쓰지타니 공업
사회의 빈틈을 채우는 경영, 기시 엔지니어링
 
솔직히 경영에 대해서는 그다지 아는 바가 없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왜 세계에 자랑하고 싶어하는지, 왜 그들이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다.
제품의 가치를 떨어뜨리지않기위해 그리고 최고의 장인의 노력으로 최고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욕심을 부리지 않는 오자사...오자사는 양갱을 만드는 회사이다.
40년 넘게 하루에 150개-그 이상을 만들지않는 원칙을 고수하고있다. 최고의 맛을 전달하기위해서란다.
감탄이 절로나오는 대목이다.
'복지'라는 척박한 땅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해피오가와 역시 나무랄 데없는 회사이다.
류머티즘과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오직 한 소녀만을 위해 개발한 양말하며
병실에 누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조금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각종 복지의류, 장비....
오가와 사장의 말이 참 인상적이였다.
'강자도 언젠가는 약자가 된다'는...그렇다 우리도 언젠가는 늙고 혹은 병들고 그러면서 조금씩 약자가 되어간다.
오가와는 이런 사람들의 편에 서 있는 것이다.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명함을 만드는 인쇄소 역시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나나 껍질을 이용하고 페트병을 이용하고
옥수수껍질을 이용하고..물론 재활용품을 이용하는 제품들은 많다.
하지만 매출과 연결하다보면 누가 계속 고집할 수 있을까?
손님을 고르는 온천여관 역시 가히 최고다.-16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온천여관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머물고 싶은 곳으로 뽑힐 정도로 손님의 입장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는 곳이다.
최고의 자리에서 최악의 상태까지 내려가서 알게된 아라키 주류점의 아라키....돈을 쫒다보니 결국은 모든걸 잃고 돈을 벌려고 생각하지 않게되면서 비로소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는 그의 말은 참으로 인상깊었다.
고령자를 위해 존재하는 고레이샤- '고레이샤'라는 말 자체가 고령자를 뜻하는 의미라고 한다.
정리해고,명예퇴직등 너무 이른 나이에 일을 놓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레이샤는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회사이다.
해고도 없고 정년 역시 없다. 일을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문제없다. 우리나라엔 이런 회사 없을까?
세계최고의 포환을 만드는 쓰지타니 공업!!! 처음엔 포환이라기에 무기에 쓰이는 건가하고 생각을 했는데 운동선수들이 쓰는 운동기구라는 걸 알았다.(혼자 웃고말았다)
이 회사 역시 장인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는 회사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이 회사의 포환을 사용한 선수들이 메달을 싹쓸이 하였다.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는 포환을 제공하지않았다. 모조픔이 판을 치는 중궁은 짝퉁의 천국으로 스포츠맨십으로 봐도 장인정신으로 봐도 용서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이는 자기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말이다...
기시엔지니어링 역시 세게가 주목하는 회사이다. 첫 출발은 생후 7개월 된 딸아이를 위해서엿지만 지금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과 약자를 위해 존재하는 회사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회사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건 고객의 입장에서 이익이 먼저가 아닌 고객이 우선이라는 점이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사회공헌을 하고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익을 우선시하다보면 회사는 언젠가는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당한다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인것 같다. 대부분의 회사는 이익을 내야하지만 이익만을 쫒다보면 다른부분에서 뭔가 부족함이 발견되고 그 부족함을 메우기위해 누군가의 희생이 따라야만한다. 바로 정리해고가 그 결과가 되지않을까? 여기에 소개된 회사들은 사원을 누구보다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한다. 협력업체 역시 소중한 가족으로 여긴다. 사원이 없이는 회사도 있을 수없다는 말...회사의 이윤을 사원들에게 돌리는 기업...
우리가 바라는 모습의 기업이다.
책을 읽을수록 절로 고개가 숙여짐을 느꼈다. 그리고 조금 샘도 났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 책속의 기업들처럼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지않을까? 생각해 본다...
 
 
e*****9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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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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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까, 어떻게 해야 수익을 더 낼 수 있을까?요즈음 책을 보면 경영, 특히 수익성에 초점을 둔 책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기업에 대해 경영에 대해 초점만 맞추고 진정한 의미가 뭔지.. 우리는 돈만 잘버는 기업만 원하고 있을뿐이다.누구는 잘나가네, 어떻게 해서 돈을 잘 버네..   '작지만 세계에서 자랑하고 싶은 회사' 에 등장하는 회사들은나를 당황시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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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까, 어떻게 해야 수익을 더 낼 수 있을까?
요즈음 책을 보면 경영, 특히 수익성에 초점을 둔 책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기업에 대해 경영에 대해 초점만 맞추고 진정한 의미가 뭔지..
우리는 돈만 잘버는 기업만 원하고 있을뿐이다.
누구는 잘나가네, 어떻게 해서 돈을 잘 버네..
 
'작지만 세계에서 자랑하고 싶은 회사' 에 등장하는 회사들은
나를 당황시키게 하면서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 회사들이다.
이들의 정신만큼은 정말 글로벌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경영란에 허덕이지만 사회적 약자를 위해 회사를 꾸려나가는
기업인 , 소비자와 소통하며 억대 매출을 올리는 기업인, 장신정신을
철저히 지켜 그 전통을 오랫동안 이어온 기업 등
이론상으로 또는 언론매체를 통해 알던 기업인에 대한
나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틀어버리는 책이다.
 
여기에 등정하는 공통점은 사회적 공헌과 열정이 그 누구보다 대단하다는 것이다.
또 이기심을 버리고 자기의 사업아이템을 모두를 위해 공유하는 정신 또한 여느 기업과
너무나도 다르다. 독자생존이 아닌 함께 공생하는 기업..
이게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내가 가장 감동받은 회사 중 하나는 '해피 오가와' 이다.
이 회사의 파란만장한 일들을 보면서 내가 다 울컥했다.
이렇게까지.. 보는 내내 눈물이
마를 수가 없었다.
소비자를 위해 힘쓰면서 몸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단 한명의 고객을 위해 적자를 보더라도 운영하는 마인드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위해 해피 오가와를 운영하는 오가와 사장은
단순하게 수익성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에게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한다.
 
자기의 소신을 믿고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심은 통하는 법 . 어려움을 겪더라도 이들은
이 일을 즐기면서 행복해 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사실에

다시 한번 나를 감동시킨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그들은
또 어느 누군가를 위해 열섬히 뛰고 있을 것이다.
이들에 있기에 누군가는 웃고, 행복해 한다.
일고 난 후  20년 30년이 지나도 이기업들은 존재할 것이며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다.

 

c*****5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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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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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대지진과 해일에 대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그래서 온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온전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지구를 지구촌이라고 표현하며 가까운 이웃에 빗대어 나타내기도 한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하며, 배타적인 태도로 대하는 면은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분명이 일본이라는 나라가 보여주는 모습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빼 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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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대지진과 해일에 대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그래서 온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온전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지구를 지구촌이라고 표현하며 가까운 이웃에 빗대어 나타내기도 한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하며, 배타적인 태도로 대하는 면은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분명이 일본이라는 나라가 보여주는 모습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빼 놓을 수는 없다.

우리나라가 대지진의 혼돈에 휩싸인다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될 것이 틀림이 없을텐데

일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국민성대로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 같다.

 

일본하면 떠올리기 쉬운것이 장인정신이며 가업을 대대로 이어가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 만큼 제품에 대한 자부심 일구어가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는 말이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8개의 회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규모는 작지만 장인정신과 사회적인 책임감을 똘똘뭉쳐져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의 이야기라는 말이다.

제목이 직설적이면서도 솔직 담백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회사들은 기업의 이윤보다는 사회적인 책임을 그리고 고객중심의 기업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서비스에 사랑이 담길수 밖에 없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제품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무엇보다 가치있게 여긴다는 말이다. 규모는 영세하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를 지니고 있다는것에 대해서 너무나 부럽고, 그런 기업이라면 이윤이 더욱 창출 될 수 밖에 없으며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며 번성할 기업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고객감동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회사의 실제적인 예가 더욱 맞장구쳐지며 변화다단한 21세기를 살아감에도 여전히 감동이라는 모토는 진한 여운을 남겨 주는것 같다. 고객감동과 경영철학을 한눈에 볼수 있는 예화들은 더욱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초대해 준다.  무조건의 고객입장이 아니라 분명한 경영마인드로 명품회사로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예로 받아드렸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조삼모사와 같은 기업의 이윤보다는 세기를 두고 지속적으로 사랑받으며 세계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명품회사들이 속속 등장하여 세계를 놀라게 해 주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g******8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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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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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라는 제목의 이 책에는 8개의 작은 회사가 소개되어있다.’회사’라는 제목이 있듯이 맛집이나 달인들이 유명세를 떨치는 그런 가게가 아니라중소기업 정도의 회사들이 소개되어있다.이들이 어떤식으로 회사를 꾸려나가게 되었고..어떤 어려움과 역경을 헤쳐나와 지금의 그 자리에 있는지 또 그들은 어떤 가치관이나 이념을 가지고 있기에 작가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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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회사라는 제목의 이 책에는 8개의 작은 회사가 소개되어있다.
’회사’라는 제목이 있듯이 맛집이나 달인들이 유명세를 떨치는 그런 가게가 아니라
중소기업 정도의 회사들이 소개되어있다.
이들이 어떤식으로 회사를 꾸려나가게 되었고..어떤 어려움과 역경을 헤쳐나와 지금의 그 자리에 있는지 또 그들은 어떤 가치관이나 이념을 가지고 있기에 작가로 하여금 작지만 세계에 자랑하고픈 마음이 들게 하였는지도 참 궁금하였다.
오래전부터 일본의 장인정신은 참 멋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좁은 소견을 가진 내가 느끼기에 일본은 꾸준히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가는 작업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주는듯하다.
조그만 평수의 우동가게가 몇대에 걸쳐 이어오고 그리 크지않은 여관을 몇대에 걸쳐 물려져오는것을 볼때면 그들이 참 대단하다는 느낌이었다.
이 책에 소개된 회사들은 양갱판매점, 장애인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곳, 온천 여관, 주류점, 고령자를 위한 회사, 공업소, 엔지니어링으로 다양하다.
다양하지만 전체적으로 무엇을 가장 중요시하는지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종사하고있는 업종도 기업이 성장해온 과정도 앞으로 하고자하는 꿈도 다 다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면서 어떤점을 가장 중점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지는 모두 비슷했다.
돈과 자신의 부유함, 이윤만을 목적으로 해서는 자신의 배와 욕심만 채울수있을 뿐이기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 8개의 회사는 업종이 다르기때문에 유지하는 방식과 운영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가장 기본적인건 같다고 볼수있다.
그 기본적인것에 자신의 열정과 노력, 꾸준함이 지금의 회사를 만든것이다.
그게 얼마나 기본중에 기본이고 간단한 것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을 매사에 실천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도 다 알고있다. 
새벽부터 줄어서도 구입하기가 어려운 오자사의 양갱도, 환자들을 위해 물건을 만드는 해피오가와의 물품도 정직함으로 승부하고 있는 마루요시닛신도 인쇄소의 명함도, 아트스타일의 경영을 도입해 손님을 가려받는 이타무로 다이코쿠야의 온천여관도 주류점 아라키의 와인도, 고령인도 일할수있게 해주는 고레이샤, 또 오직 미세한 손의 감각과 꾸준함으로 만들어내는 쓰지타니공업의 포환을 비롯한 운동용품들, 그리고 딸을 의료사업에 뛰어들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고 있는 기시엔지니어링의 제품들도 그들이 만들어내는 장인정신과 사람애(愛)에 대한 열정이 뜨겁게 느껴졌다.
왜 작가가 그토록 세계에 자랑하고 싶어했는지 그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이 부러웠다.
k******0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