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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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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바리 악바리 ]라는 제목을 처음 접하고는..악바리는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샘바리는 처음들어보는 말이네..’바리’가 순수 우리말인가 싶어 찾아본 국어사전에는."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바리..어감은 좋다고 생각했는데..안 좋은 의미로 사용되는 순수 우리말이네요.^^자녀가 둘 이상인 집에는 아마 이런 샘바리 악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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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바리 악바리 ]라는 제목을 처음 접하고는..
악바리는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샘바리는 처음들어보는 말이네..

’바리’가 순수 우리말인가 싶어 찾아본 국어사전에는.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바리..어감은 좋다고 생각했는데..안 좋은 의미로 사용되는 순수 우리말이네요.^^

자녀가 둘 이상인 집에는 아마 이런 샘바리 악바리가 꼭 있을것 같아요.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지만요..
두 녀석이 일관성있게 한 캐릭터를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샘바리 악바리가 되거든요..
샘바리 악바리가 되는데에 나이는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ㅜ.ㅜ

일단 책을 잠시 살펴보면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쉬운 그림동화책입니다.
즐겨읽었던 동화책보다는 약간 글이 많지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구요..
생각보다 그림도 적절히 들어있어..
좀더 글이 많은 책으로 들어가기 전에 익숙해지며 좋을듯한 분량의 책이네요.



주인공인 남풍이와 은지사이의 티격태격 귀여운 다툼으로 
은지는 악바리,남풍이는 샘바리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서로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각각의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책이예요.

며칠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는 여러 다른 친구들을 만날테고
그 중에서 성향이 비슷한 아이와 전혀 다른 아이들을 한반에서 골고루 만나겠지요.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차이를 떠나서 나와는 다르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한창 학교에 갈 기대에 부풀어 있는 내 아이가 곧 경험하게 될 일 같아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좋아하는 마음을  상대방을 배려해서 잘 표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f******i 201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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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 샘바리가 좋아? 악바리가 좋아?
"샘바리 악바리 - 샘바리가 좋아? 악바리가 좋아?" 내용보기
샘바리 악바리 - 샘바리가 좋아? 악바리가 좋아?   책 제목 : 샘바리 악바리글/그림 : 조명숙 / 정혜정출판사 : 가교 출판 지난 주 초등학교 반 배정이 되었습니다.울 아들 曰 "나 00랑 같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그 친구는 앞반, 울 아들은 뒷반이 되었거든요.사실 그 친구가 저희 아이랑 친하긴 한데 참 많이 괴롭힙니다.싫어서가 아니라 좋아한다는 표현이지요. 근데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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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 샘바리가 좋아? 악바리가 좋아?

 

책 제목 : 샘바리 악바리
글/그림 : 조명숙 / 정혜정
출판사 : 가교 출판

지난 주 초등학교 반 배정이 되었습니다.
울 아들 曰 "나 00랑 같이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 친구는 앞반, 울 아들은 뒷반이 되었거든요.
사실 그 친구가 저희 아이랑 친하긴 한데 참 많이 괴롭힙니다.
싫어서가 아니라 좋아한다는 표현이지요. 근데 때리고 괴롭히고^^;;
5~6살때는 굉장히 심하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그리고 울 아이도 그 친구를 참 좋아라 해요.
남풍이처럼.. 샘바리기도 합니다.
좋아한다는 표현을 우리 아이들은 가서 말 걸고 스킨쉽하는 것으로 주로 대신해요.
관심을 가지고 따라해보고 싶고 (예로 둘째 아이는 친구가 입는 옷을 똑같이 입고 싶어합니다^^;;)
그 친구 외에 또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두 친구들이나 다른 유치원 아이들이 하는건 좋아보이고 부러워 보이나봅니다.
자신이 잘 하면 뿌듯해하고 즐거워 하면서도 쫒아가고 싶어하나봐요.


작은 아이의 경우에는 형바리네요.
형이 하는 모든 것은 자신도 해야 하는.. 형이 우상이거든요.
그러면서도 엄청 싸운다죠^^;; 하지만 형이 없으면 우는 동생이랍니다.
좋아서 따라하려고 하는 마음이 이 아이를 보면 딱 눈에 띄지요.


왜 샘바리 악바리였을까? 제목이 흥미로왔어요.
책 속의 은지와 남풍이는 유치원생 때부터 같이 다녔고 초등학교도 같이 입학했지요.
유치원때는 몰랐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은지는 남풍이와 같은 모자를 쓰는 것도 학교에 같이 가는 것도
모두 짜증이 납니다. (왠지 공감이 되는^^;; 아마도 몇몇 분들은 이랬던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그러다 악~ 하고 바락바락 악을 쓰게 되면서 악바리라는 별명이 붙어요.
온 가족이 악바리라 부르고 그 별명 조차도 남풍이는 부러워 하며 자신도 별명을 갖게 되죠.
샘바리라고^^ 그리고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그 별명을요.


은지만 속이 탑니다. 자신의 속도 모르고 좋아하는 남풍이나...
악바리라 놀리는 가족들이나 말이지요.
그러다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계기로 마음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자신이 왜 악바리가 되었을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게 되지요.
은지는 남풍이와 예전처럼 베스트프렌드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학교 다닐때 태진아 아저씨의 '옥경이'라는 노래가 유행했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모두 남녀공학을 나왔는데요.
초등학교때 좋아라 했던 남자아이(5,6학년때 같은 반이었었어요.)가 중학교에도 같이 가게 되었답니다.
같은 학년에서 공부하는데, 지나갈때마다 저 옥경이를 부르더군요. (제 이름하고 비슷해서.. -.-)
별명이기도 했는데.. 와... 화장실 갈때건.. 체육하러 갈때건^^;;;;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 수많은 남학생들 앞에서리.. -.-
그땐 굉장히 부끄러웠고 참 그랬어요. 그 친구를 좋아했는데 굉장히 미워지게 되었죠^^;;;
그 후론 맘이 식어서리 놀리던 말던 무시하고 지나갔더랬죠. 그 후론 안놀리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오해를 했던건 아니었을까..
그 친구도 남풍이처럼 좋아서 놀렸던 별명이었을지도 모른다는 행복한 오해를 해보게 됩니다.^^ ㅎㅎㅎㅎ



이 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가 그러더군요.
"어.. 은지도 8살이네.." 하고 말이지요.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주인공이라 그런지..
재미나게 좀 길지만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독서편지를 써보았어요. 주인공에게 말이지요.

아이는 샘바리 악바리라는 이름이 우선 재밌다고 하네요.
그리고 왜 악바리라고 불리는지 아냐구.. 자꾸 악을 써서 그렇대요.
그러니 악을 적게 쓰라 하고 말썽꾸러기라 하네요. (본인도 그렇다는^^;;)



흥미로운 주제였고 아이들도 주인공들이 마음을 공감할 수 있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이 다양함을 알 수 있지요.
때리거나 괴롭히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그 친구를 좋아하는 내 마음도 표현하고~
그 친구도 내게 호감을 가질 수 있는 표현으로 한다면.. 더 좋겠죠? ^^



r*****8 201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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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요?" 내용보기
어린 아이들은 주위 어른들의 작은 웃음이나 말 한마디로도 큰 상처를 받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할 때가 있는 것 같지요~ 어제까지 친하게 잘 놀던 친구와도 갑자기 거리가 멀어져서 다시는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보는 것 같구요.. ;;이 책의 주인공 악바리 소녀도 그렇답니다~  샘이 많아 은지가 가진건 다 가지고 싶고 심지어 은지 별명까지도 비슷하게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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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주위 어른들의 작은 웃음이나 말 한마디로도 
큰 상처를 받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할 때가 있는 것 같지요~ 
어제까지 친하게 잘 놀던 친구와도 갑자기 거리가 멀어져서 
다시는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보는 것 같구요.. ;;
이 책의 주인공 악바리 소녀도 그렇답니다~ 




샘이 많아 은지가 가진건 다 가지고 싶고 
심지어 은지 별명까지도 비슷하게 불리고 싶어하는 남풍이가 
처음엔 그리 거슬리지 않았는데.. 




둘이 함께 빨간 모자를 쓰고 손을 잡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신 선생님께서 
꼭 유치원생 같다고 하신 말씀을 들을 후론 
자기를 따라만 하는 남풍이가 귀찮게만 여겨졌으니까요~ 




그 후론 짜증과 심술이 늘기만 하는 은지는 악바리란 별명이 생겼는데요.. 
은지는 정말 자기가 나쁜 일은 한 것도 아닌데 자꾸만 나쁜 어린이로 불리고 또 보이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나를 따라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란 것을 깨달으면서
심술궂은 소녀 악바리는 조금씩 착한 악바리로 변해가는 것 같네요~ 




어린 아이들 중엔 정말 친구를 좋아하면 다 따라하고 싶은.. 
그런 귀여운(?) 습성을 가진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친구의 마음을 배려하면서 행동해야겠지만 말예요~  ^^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아직 많이 간직하고 있는 때라 
어른들의 작은 가르침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게 참 고마운 것 같아요~  ^-^




s***8 2011.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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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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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제목이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감정들이 그대로 콕콕 박혀있는 듯한...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제목이네요. 바락바락 악을 쓰는 은지를 악바리가 되고 은지를 샘내는 남풍이는 샘바리가 되었어요. 둘은 매일 옥신각신 다투기만 하지요. 우리 아이도 다르지 않나봐요. 내짝도 런데 내짝도 이런데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어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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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제목이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감정들이 그대로 콕콕 박혀있는 듯한...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제목이네요.

바락바락 악을 쓰는 은지를 악바리가 되고 은지를 샘내는 남풍이는 샘바리가 되었어요.

둘은 매일 옥신각신 다투기만 하지요.

우리 아이도 다르지 않나봐요.

내짝도 런데 내짝도 이런데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어른의 눈에는 마냥 둘의 다툼이 귀엽기만 하네요.

어린시절 책상에 금을 긋고 실랑이를 벌이던 짝꿍생각도 나는 책

아이들의 지금도 그렇지 않을까요?

d******0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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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샘바리와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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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남풍이와 악바리 은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남풍이와 은지에게는 무척 진진하고 심각한 이야기이지만 보고 있는 어른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서 순수함을 느끼게 되네요. 샘바리는 은지의 모든 것이 좋은가 봅니다. 은지와 같은 모자를 쓰고 같은 책을 읽으면서 남풍이는 즐거워 합니다.하지만 그런 남풍이가 은지는 너무나도 싫습니다. 같은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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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남풍이와 악바리 은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남풍이와 은지에게는 무척 진진하고 심각한 이야기이지만 보고 있는 어른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서 순수함을 느끼게 되네요.

샘바리는 은지의 모든 것이 좋은가 봅니다. 
은지와 같은 모자를 쓰고 같은 책을 읽으면서 남풍이는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그런 남풍이가 은지는 너무나도 싫습니다. 같은 모자를 쓰고 간 날 선생님께서 둘이 같은 모자를 쓰니 꼭 유치원생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지요. 은지는 유치원생이 아니라 어엿한 초등학생인데 말이죠^^
이렇게 남풍이가 미울때 마다 소리를 지르고 악악 거려서 은지는 악바리가 되었어요.
남풍이는 은지를 따라해서 샘바리가 되었구요.
귀엽기만 한 샘바리와 악바리에게 무언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듯 하네요^^
아마도 샘바리는 악바리를 좋아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은지의 모든 것이 예뻐보이고 따라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악바리와 샘바리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에게서도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더욱 친근하고 정감있게 느껴지나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특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지요.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감정과는 반대로 표현하거나 아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또는 우리가 모르는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아직 모든게 서툴고 어린 아이들에게 감정의 표현은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그래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이 책을 통해 감정표현은 많은 사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눈에서 씌인 글이라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에게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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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의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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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함께 지내던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어요.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모와 함께 지내게 된 조카는 새로운 곳에서친한 친구도 없이 낯선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었거든요.집 근처의 또래 친구가 있어서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다행히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네요.지금은 서로 쑥스러워 하지만 함께 등하교 하면서 친해지면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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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함께 지내던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모와 함께 지내게 된 조카는 새로운 곳에서
친한 친구도 없이 낯선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었거든요.
집 근처의 또래 친구가 있어서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네요.
지금은 서로 쑥스러워 하지만 함께 등하교 하면서 친해지면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샘바리 악바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책의 제목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샘바리 악바리라니~~~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조카와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제 막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조카에게도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또래 아이들처럼 마음을 공감할 수 있기도 하거든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때 조카는 싫은 내색을 하거나 얼굴이 빨개지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싫어하거나 괴롭히는 마음 대신 좀더 다른 방법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예쁘게 표현했네요.
어른들이 보기에도 감정 표현에 순수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악바리로 나오는 친구의 얼굴처럼 조카 역시 악바리처럼 행동할 때가 많아요.
조카는 악바리가 아니라고 마구 우기지만 말이에요.



화를 내거나 샘을 내는 것도 다 좋아하는 마음 때문이라는 내용에서
조카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해요.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하냐는 것이죠...
사람의 마음은 말과 생각이 달라서 좋아하는 마음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고
잘 설명해 줬는데도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네요.
과연 조카의 말대로 본인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다 표현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샘바리 악바리의 주인공처럼 조카에게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l****s 201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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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것도샘내는것도좋아하기때문이래요
"화내는것도샘내는것도좋아하기때문이래요" 내용보기
1학년 올라가는 샘쟁이 딸래미에게 딱 알맞는 책을 만났습니다. 오빠하는 건 꼭 따라 해야하는것 뿐만 아니라 오빠보다 하나라도 더 먹어야하고 하나라도 더 가져야하는 딸래미거든요. 자기수준에 딱 맞는 적당한 글밥의 [샘바리악바리] 책을 보더니 후딱 읽어주네요.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ㅎㅎ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사주신 빨간 모
"화내는것도샘내는것도좋아하기때문이래요" 내용보기
1학년 올라가는 샘쟁이 딸래미에게 딱 알맞는 책을 만났습니다.
오빠하는 건 꼭 따라 해야하는것 뿐만 아니라
오빠보다 하나라도 더 먹어야하고 하나라도 더 가져야하는 딸래미거든요.
자기수준에 딱 맞는 적당한 글밥의 [샘바리악바리] 책을 보더니 후딱 읽어주네요.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ㅎㅎ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사주신 빨간 모자를
유치원친구인 남풍이도 똑깥이 쓰고 나타나
학교선생님으로 부터 유치원생같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초록모자로 바꾸었는데 또 남풍이가 같은 모자를 쓰고 나타납니다.
은지는 자꾸만 자기를 따라하는 남풍이가 싫어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대고
이때부터 악바리 라는 별명을 듣게 되지요.


자꾸만 은지를 따라하는 남풍이는 예쁜친구에게 샘내고 착한친구에게 샘내고
부지런한 친구에게 샘내는 샘바리로 불리게 되었대요.
화를 내는것도 샘을 내는것도 좋아하기 때문이고
사람마다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마음도
여러가지라는 작가님의 말씀을 읽고보니
이 책에 나오는 두 주인공 착한 샘바리와 예쁜 악바리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아웅다웅하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서로 좋아해서 그러는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쁜 그림동화책 읽어보게 되어 마음이 흐믓합니다.
더불어 저희 딸도 오빠를 그리고 친구를 사랑하는 법을 조금 알았으리라 생각해봅니다.
 

p******g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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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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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아이들의 마음에 대해 잘 알수가 있었던 내용의 책이었습니다샘이라는 앞의 날자와 악이라는 샘의 글자처럼 샘이 많아서 샘바리 악을 쓰면서 화를 내다보니 악바리가 되어버렸던 이 책의 주인공 은지은지를 통해 말로 표현하기보다 행동으로 나 화났다 표현을 하다보니 악바리가 되어버리고 그 별명이 너무 싫아보니 계속해서 상대방에게 악을 쓰면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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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대해 잘 알수가 있었던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샘이라는 앞의 날자와 악이라는 샘의 글자처럼 샘이 많아서 샘바리 악을 쓰면서 화를 내다보니 악바리가 되어버렸던 이 책의 주인공 은지
은지를 통해 말로 표현하기보다 행동으로 나 화났다 표현을 하다보니 악바리가 되어버리고 그 별명이 너무 싫아보니 계속해서 상대방에게 악을 쓰면서 화를 내는모습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생각나는게 아니라 제 자신이 생각이 났다고 할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싫은 소리나 행동을 보면 바로 화를 내게 되고 그 다음으로 가는 것이 악을 쓰면서 소리가 높어졌던 기억이 세삼 납니다.
그렀게 행동하는 것이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도 알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다 보면 감정적으로 가게 되어 마음의 상처가될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은지를 통해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악바리라는 별명이 너무 싫은 은지 나쁜 아이 같아서 싫은 은지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예쁜 별명을 가질수 있는지 자신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웃고 싶으면 웃고 울고 싶으면 웃을수 있는 어린이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다 다르다는 것을 
마음으로 싫다고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입에서 미소가 나도 몰으게 나오는 책이었습니다.
서로다른 마음 서로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
좋아하는 표현조차도 나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d*******3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바리 샘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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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조명숙/ 정혜정 그림 가교출판     샘바리 악바리..샘을 많이 내는 친구는 샘바리이고,,악을 자주 지르는 친구는 악바리지요.. 울 지원이는 샘바리에 가까운데요.. 친구가 뭘 사서 보여주면..너무 부러워하고..엄마한테 갖고싶다고 졸라서.. 꼭 그것을 자신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사실,,외동이라 이것저것 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엄마탓도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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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조명숙/ 정혜정 그림

가교출판

 

 

샘바리 악바리..샘을 많이 내는 친구는 샘바리이고,,악을 자주 지르는 친구는 악바리지요..

울 지원이는 샘바리에 가까운데요..

친구가 뭘 사서 보여주면..너무 부러워하고..엄마한테 갖고싶다고 졸라서..

꼭 그것을 자신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사실,,외동이라 이것저것 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엄마탓도 크지요..

그런 울 지원에게 읽혀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네요.

책표지에 나오는 화가난 꼬마숙녀는 주인공인 은지에요..

은지는 왜 저렇게 심통인 얼굴을 하고 있는지 책속으로 떠나보시죠~

  

식탁 위에 차려진 접시엔 각자 좋아하는 음식들이 담겨져 있고,,

아빠는 은지가 예쁘면 볼을 꼬집고,,할아버지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다른데요..

우리 아이들 역시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지요..

은지는 악바리라는 별명이 싫기만 한데...

모두들 자신을 악바리라고 부르네요..

 

은지와 남풍이는 같은 유치원을 나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사이에요..

은지짝꿍 남풍이는 은지가 입학선물로 받은 빨간모자를 엄청 부러워하더니..

학교에 똑같은 모자를 쓰고 왔네요.

선생님은 둘에게 같은 모자를 쓰고 있으니..유치원생 같다고 하시고..

은지는 남풍이와 똑같은 모자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싫기만 하네요..

그래서 초록모자를 사달라 졸라 초록모자를 쓰고 가지만..

남풍이는 그것도 따라하네요..

 

은지는 남풍이에게 바락대고,,,은지의 별명은 악바리가 되고 만거지요..

점차 은지라고 부르는 사람보다 악바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아지지요..

남풍이 역시  샘바리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는데요.

은지와는 달리 남풍이는 자신이 샘바리라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요.

별명까지도 샘을 내니..샘바리라 불릴만 하지요.ㅋ

 

이상하게 생각하는 은지에게 할아버지는 남풍이가 은지를 좋아해서 따라하는 거라고 말해주지요...

너도 엄마흉내나 할아버지 흉내를 내지 않느냐면서요..생각해보니..할아버지 말씀이 맞네요.

은지는 자신이 왜 악바리가 됐는지 생각해보지요..

지원이는 은지가 자꾸 악을 써서 악바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악바리란 별명이 싫으면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물으니..

친구들에게 악을 쓰지 않고,,사이좋게 지내야한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이 다르듯이

표현하고,,나타내는 마음도 달라서..

은지와 남풍이가 서로 좋아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데요..

화를 내는 것도 샘을 내는 것도 놀리는 것도 약올리는 것도

모두다 좋아하는 마음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어릴때는 좋아하는 친구를 못살게 구는 경우도 있고..괜히 화내는 일도 있는데...

표현 방식이 다를뿐 모두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아이가  친구관계에서나 또 가족끼리도..어떻게 사랑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야할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즐독한 후 독후감을 써보는 지원이의 모습이에요..

 


r******4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