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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바리 악바리 ]라는 제목을 처음 접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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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 샘바리가 좋아? 악바리가 좋아?
책 제목 : 샘바리 악바리
지난 주 초등학교 반 배정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샘바리 악바리라는 이름이 우선 재밌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주제였고 아이들도 주인공들이 마음을 공감할 수 있고~ |
![]() ![]() 어린 아이들은 주위 어른들의 작은 웃음이나 말 한마디로도 큰 상처를 받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할 때가 있는 것 같지요~ 어제까지 친하게 잘 놀던 친구와도 갑자기 거리가 멀어져서 다시는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보는 것 같구요.. ;; 이 책의 주인공 악바리 소녀도 그렇답니다~ ![]() 샘이 많아 은지가 가진건 다 가지고 싶고 심지어 은지 별명까지도 비슷하게 불리고 싶어하는 남풍이가 처음엔 그리 거슬리지 않았는데.. ![]() 둘이 함께 빨간 모자를 쓰고 손을 잡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신 선생님께서 꼭 유치원생 같다고 하신 말씀을 들을 후론 자기를 따라만 하는 남풍이가 귀찮게만 여겨졌으니까요~ ![]() 그 후론 짜증과 심술이 늘기만 하는 은지는 악바리란 별명이 생겼는데요.. 은지는 정말 자기가 나쁜 일은 한 것도 아닌데 자꾸만 나쁜 어린이로 불리고 또 보이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나를 따라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란 것을 깨달으면서 심술궂은 소녀 악바리는 조금씩 착한 악바리로 변해가는 것 같네요~ ![]() 어린 아이들 중엔 정말 친구를 좋아하면 다 따라하고 싶은.. 그런 귀여운(?) 습성을 가진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친구의 마음을 배려하면서 행동해야겠지만 말예요~ ^^ ![]()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아직 많이 간직하고 있는 때라 어른들의 작은 가르침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게 참 고마운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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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제목이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감정들이 그대로 콕콕 박혀있는 듯한...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제목이네요. 바락바락 악을 쓰는 은지를 악바리가 되고 은지를 샘내는 남풍이는 샘바리가 되었어요. 둘은 매일 옥신각신 다투기만 하지요. 우리 아이도 다르지 않나봐요. 내짝도 런데 내짝도 이런데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어른의 눈에는 마냥 둘의 다툼이 귀엽기만 하네요. 어린시절 책상에 금을 긋고 실랑이를 벌이던 짝꿍생각도 나는 책 아이들의 지금도 그렇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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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남풍이와 악바리 은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샘바리는 은지의 모든 것이 좋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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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함께 지내던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책의 제목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때 조카는 싫은 내색을 하거나 얼굴이 빨개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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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올라가는 샘쟁이 딸래미에게 딱 알맞는 책을 만났습니다.
오빠하는 건 꼭 따라 해야하는것 뿐만 아니라
오빠보다 하나라도 더 먹어야하고 하나라도 더 가져야하는 딸래미거든요.
자기수준에 딱 맞는 적당한 글밥의 [샘바리악바리] 책을 보더니 후딱 읽어주네요.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ㅎㅎ ![]() ![]()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사주신 빨간 모자를
유치원친구인 남풍이도 똑깥이 쓰고 나타나
학교선생님으로 부터 유치원생같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초록모자로 바꾸었는데 또 남풍이가 같은 모자를 쓰고 나타납니다.
은지는 자꾸만 자기를 따라하는 남풍이가 싫어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대고
이때부터 악바리 라는 별명을 듣게 되지요. ![]() ![]() 자꾸만 은지를 따라하는 남풍이는 예쁜친구에게 샘내고 착한친구에게 샘내고
부지런한 친구에게 샘내는 샘바리로 불리게 되었대요.
화를 내는것도 샘을 내는것도 좋아하기 때문이고
사람마다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마음도
여러가지라는 작가님의 말씀을 읽고보니
이 책에 나오는 두 주인공 착한 샘바리와 예쁜 악바리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아웅다웅하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서로 좋아해서 그러는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쁜 그림동화책 읽어보게 되어 마음이 흐믓합니다.
더불어 저희 딸도 오빠를 그리고 친구를 사랑하는 법을 조금 알았으리라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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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대해 잘 알수가 있었던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샘이라는 앞의 날자와 악이라는 샘의 글자처럼 샘이 많아서 샘바리 악을 쓰면서 화를 내다보니 악바리가 되어버렸던 이 책의 주인공 은지 은지를 통해 말로 표현하기보다 행동으로 나 화났다 표현을 하다보니 악바리가 되어버리고 그 별명이 너무 싫아보니 계속해서 상대방에게 악을 쓰면서 화를 내는모습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생각나는게 아니라 제 자신이 생각이 났다고 할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싫은 소리나 행동을 보면 바로 화를 내게 되고 그 다음으로 가는 것이 악을 쓰면서 소리가 높어졌던 기억이 세삼 납니다. 그렀게 행동하는 것이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도 알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다 보면 감정적으로 가게 되어 마음의 상처가될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은지를 통해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악바리라는 별명이 너무 싫은 은지 나쁜 아이 같아서 싫은 은지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예쁜 별명을 가질수 있는지 자신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웃고 싶으면 웃고 울고 싶으면 웃을수 있는 어린이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다 다르다는 것을 마음으로 싫다고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입에서 미소가 나도 몰으게 나오는 책이었습니다. 서로다른 마음 서로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 좋아하는 표현조차도 나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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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리 악바리 조명숙/ 정혜정 그림 가교출판
샘바리 악바리..샘을 많이 내는 친구는 샘바리이고,,악을 자주 지르는 친구는 악바리지요.. 울 지원이는 샘바리에 가까운데요.. 친구가 뭘 사서 보여주면..너무 부러워하고..엄마한테 갖고싶다고 졸라서.. 꼭 그것을 자신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사실,,외동이라 이것저것 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엄마탓도 크지요.. 그런 울 지원에게 읽혀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네요. 책표지에 나오는 화가난 꼬마숙녀는 주인공인 은지에요.. 은지는 왜 저렇게 심통인 얼굴을 하고 있는지 책속으로 떠나보시죠~
식탁 위에 차려진 접시엔 각자 좋아하는 음식들이 담겨져 있고,, 아빠는 은지가 예쁘면 볼을 꼬집고,,할아버지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다른데요.. 우리 아이들 역시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지요.. 은지는 악바리라는 별명이 싫기만 한데... 모두들 자신을 악바리라고 부르네요..
은지와 남풍이는 같은 유치원을 나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사이에요.. 은지짝꿍 남풍이는 은지가 입학선물로 받은 빨간모자를 엄청 부러워하더니.. 학교에 똑같은 모자를 쓰고 왔네요. 선생님은 둘에게 같은 모자를 쓰고 있으니..유치원생 같다고 하시고.. 은지는 남풍이와 똑같은 모자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싫기만 하네요.. 그래서 초록모자를 사달라 졸라 초록모자를 쓰고 가지만.. 남풍이는 그것도 따라하네요.. 은지는 남풍이에게 바락대고,,,은지의 별명은 악바리가 되고 만거지요.. 점차 은지라고 부르는 사람보다 악바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아지지요.. 남풍이 역시 샘바리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는데요. 은지와는 달리 남풍이는 자신이 샘바리라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요. 별명까지도 샘을 내니..샘바리라 불릴만 하지요.ㅋ 이상하게 생각하는 은지에게 할아버지는 남풍이가 은지를 좋아해서 따라하는 거라고 말해주지요... 너도 엄마흉내나 할아버지 흉내를 내지 않느냐면서요..생각해보니..할아버지 말씀이 맞네요. 은지는 자신이 왜 악바리가 됐는지 생각해보지요.. 지원이는 은지가 자꾸 악을 써서 악바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악바리란 별명이 싫으면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물으니.. 친구들에게 악을 쓰지 않고,,사이좋게 지내야한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이 다르듯이 표현하고,,나타내는 마음도 달라서.. 은지와 남풍이가 서로 좋아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데요.. 화를 내는 것도 샘을 내는 것도 놀리는 것도 약올리는 것도 모두다 좋아하는 마음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어릴때는 좋아하는 친구를 못살게 구는 경우도 있고..괜히 화내는 일도 있는데... 표현 방식이 다를뿐 모두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아이가 친구관계에서나 또 가족끼리도..어떻게 사랑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야할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즐독한 후 독후감을 써보는 지원이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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