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야 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자야가 잔뜩 나오는 편.
늘 신경쓰였던 이자야와 신라의 중학교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다. 지금의 못돼먹은 성격으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이자야는 의외로 얌전한 성격이었던 모양이다. 그런 놈이 어쩌다가....... 역시 친구는 사귀기 나름인 것이다.
물론 이자야도 싹이 노란 놈이겠지만.
여러모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