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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라>의 저자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민망스럽게도 살아계셨군요 라고 생각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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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까지 이 책 서평을 써야 했지만 어제 너무 힘들어서 오늘 쓰게됬다(죄송합니다ㅠ) 어쨋든 이 책이 당첨되었을 때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솔직히 이런 책들은 나에겐 잘 맞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 이 책이 왔기에 마음먹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드는 것같다. 나에게 이 책은 꼭 맞는 책인듯,,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되어서 많이 힘든것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졌다랄까 ㅎㅎ 이 책은 젊은이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이 가져야 할 덕목 또는 갖지 말야할 것들을 나눠서 적어놨다. 가져야 할 것들에는 겸손, 예의 범절, 선량한 성품, 품위, 남을 기분 좋게 하는 기술, 청결등등과 갖지 말야 할 것들에는 허영심, 게으름, 시기, 거짓말등등..
만약 지금 너가 이제 막 무언가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중학생, 고등학생, 사회인등등 시작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쯤은 펼쳐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 책을 읽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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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너에게
-저자 필립 체스터필드 -서영조 옮김
나 또한 표지랑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제목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따듯해진다고나 할까
차례를 살펴보면 겸손, 허영심, 거짓말, 시기, 예의범절, 선량한 성품........등등 누구나가 다 마음속으로는 다 생각하고 있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모든 건 실천이 어렵기에 이 책을 멘토 삼아 자기 자신을 잘 다듬어 간다면 아마도 흔히 말하는 지덕체를 갖춘 “좋은 사람”이 될듯하다
사회에 첫발은 내딛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아니 세상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기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조금 내용이 간략했으면 하는 바램 약간 지루해지는 느낌.... 중간 중간 좋은 사진들로 여유를 찾아 다시 페이지를 넘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집중력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가슴에 와닿는다기 보다는 그냥 눈으로만 읽게 되는 부분이 사실 있다.
다른분들에게는 자신들의 인생을 만들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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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으면서 난 무엇을 준비를 했나? 문득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교육이란 것이 내몰리듯 그저 교실에서 국화빵을 찍듯 똑같은 주입식으로 단단히 교육을 받은 아이들, 그런 친구들에게 인성교육이니 학교 공부와 성적이 아닌 그외의 것을 가르침을 준 것이 있나 혹은 나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교육을 시킨적이 있는가 의심이 든다. 그리곤 그런 아이들이 사회에서 무언가 모자란 부분이 발견되면 즉기 '무얼 배우고 왔길래..' 하며 한마디씩 던진다. 하지만 우리 교육이란 것이 정말 자신의 선택보다는 무언가 어른들이 정해 놓은 널뛰기 교육에 편승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럽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기말고사 기간이고 한참 스트레스를 받는 고3이다. 그러니 녀석은 성적과 공부에 대하여 민감하다. 그런 녀석에겐 난 공부도 성적도 중요하지 않다고 그저 너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게 먹혀들겠는가. 그런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읽어보라고 하면 무어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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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너에게라는 제목이 내 가슴에 와닿았다. 난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을 땐 어떠했는지 생각해본다. 책속에는 젊은이들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을 때 갖추어야할, 필요한, 주의해야 할 다양한 항목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너에게라는 제목을 갖고 있지만 이 이야기는 분명 첫발을 내딛고 여러발걸음 걸은 사람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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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가면서 또 알아가면서 안타까운 점은 그만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도 많고, 훌륭한 사람도 많지만 만남을 지속하고 싶은 사람은 정말 드물다. 나 역시 누구에게든 계속적으로 호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닌 듯하다. 아직은 비린내가 심해서 물정모르고 까불 수밖에 없는 처지랄까. 그래서 이 책은 내게 보물 같았다. 이보다 더 심각하게 나 자신을 생각해 본 책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였으니까.
저자는 필립 체스터필드.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로 알려진 그는 케임브리지대학을 중퇴한 뒤 유럽 일대를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다. 특히 당시 문화적으로 가장 발달해 있던 파리에 머물며 프랑스의 예법과 문화, 교양 등을 익혔다. 저서로 네덜란드 대사로서 헤이그에 머물 때 태어난 아들에게 보낸 편지 글을 모은 <아들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라>가 있다.
목차는 총 27가지로 되어있다. ‘겸손, 허영심, 거짓말, 시기, 예의범절, 선량한 성품, 품위, 남을 기분 좋게 하는 기술, 청결, 옷차림, 말씨, 게으름, 관찰력, 방심, 우정, 지식, 교제 집단, 쾌락, 위엄, 학업, 시간, 검약,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들, 대화, 현학적인 태도, 몇 가지 주의점, 고대로부터의 조언’이 그것인데 모든 제목에 다 호기심이 인다. ‘저자가 이 대목에서는 어떤 것들을 충고할까’그 다음 챕터로 빨리 넘어가고 싶은 마음에 중간에 덮을 수가 없었다.
내용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오히려 많은 주제들 속에서도 몇 가지로 추려지는 강조점이 반복되고 있으며, 각 주제의 연결성 또한 훌륭하다.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첫째, 남을 대할 때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편안하고 공손한 태도를 가질 것. 둘째, 말씨나 품행에 있어 부드럽고 유연함을 지닐 것. 셋째, 훌륭하고 현명한 사람들, 되도록 상위계층과 어울리고 그들에게서 유익한 점들을 흡수하라. 넷째,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마음 스스로 읽어내는 훈련을 하라. 다섯째, 친구는 되도록 많이 만들되 적은 두지 말라. 대충 이 정도로 요약된다.
한마디로 저자는 젊은이들에게 ‘교양 있게 사는 법’를 가르치고 있다. 시대에 맞는가를 논하기 전에 지금의 젊은이들은 정말 교양이란 단어와는 맞지 않기 때문에 정말 이런 ‘젠틀맨’이 있다면 오히려 그 희소성과 가치가 빛날 수 있는 인물이란 생각이 든다. 참고로 저자는 독자를 ‘남성’으로 한정하여 글을 쓰고 있다. 시대적으로 여자가 그의 글을 읽기는 쉽지 않았나 보다. 그러나 여성이 읽어도 도움 되는 내용이 실로 엄청나다.
문체를 비롯하여 이 책은 고전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약점들을 정확하게 꼬집고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떤 노력들을 기울여야 하는지, 왜 그런 노력을 지금부터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히 설명해 준다. 그리고 진정한 독자라면 그의 말에 온전히 설득되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두고두고 봐야 할 인생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몸가짐을 요구하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까지 ‘남의 눈’을 신경 쓰며 사는 게 더 가식적이며 스트레스만 쌓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 뭣도 모르면서 알량한 치기 하나로 뛰어드는 나 같은 철부지가 있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좋은 책이었다. 좋은 인생을 사는 길은 먼저 좋은 인격과 품위를 갖출 일인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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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학교라는 집단에서 벗어나 사회라는 또 다른 집단 속으로 스며든다는 것은, 온전하게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과도 같다. 생각해보면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일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은 각자 나름대로 준비를 갖춘 상태일 수도 있고, 무방비 상태일 수도 있다. 갑작스럽다면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성공적인 한걸음 한걸음을 걸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우리가 가져야 할 것과 갖지 말아야 할 것들의 키워드를 정하여 이야기를 써 냈다. ‘젊은이들이 세상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는 ‘겸손, 허영심, 거짓말, 시기, 예의범절, 선량한 성품, 품위, 남을 기분 좋게 하는 기술, 청결, 옷차림, 말씨, 게으름, 관찰력, 방심, 우정, 지식, 교제 집단, 쾌락, 위엄, 학업, 시간, 검약,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들, 대화, 현학적인 태도, 몇 가지 주의점’이라는 각각의 소제목을 정해 놓았다. 그리고 그 아래 하나하나 필요한 것들을 부연 설명하는 방식으로 사회에 나가는 데 도움이 되어줄 것들을 보여 주고 있다.
책 속에 설명된 것들은 꼭 사회에 나가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온전한 인생을 살아나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 그리고 버려야 할 것들이었다. 어떻게 보면 기본적으로 정말 당연한 이야기들을 나열해 놓은 것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책 한권으로 정리를 해 놓으니 인생 길잡이의 요약본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저자가 설명해 놓은 것들은 지키기 위해 온갖 힘을 쏟아 부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버리기에 너무나 괴로운 것도 아니다. 어려서부터 받은 교육에 따라 자연스레 몸에 베인 올바른 습관들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약간의 노력만 더하면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생활화한다면 사회에 나가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다 된 셈이다.
물론 이것들만으로 사회에 나가서 아무런 장애물과 어려움 없이 살아나갈 수 있다,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면 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맞게 스스로를 더 발전시키고 다잡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그리고 쉬워 보이는 것, 하지만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기에는 꽤 번거로운 것들을, 귀찮음이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내 것으로 만들어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이 책은 그럴듯한 해결서라기보다는 사회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는,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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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체스터필드의 책을 너무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드디어 그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이 책은 내가 나의 어린 사촌동생과 조카에게 선물할 수 있는 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어내려갔는데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었고 멋진 사진들과 명언들이 벌써 다이어리에 소장하고 싶은만큼 좋은 것들이었다. 겸손, 품위, 게으름, 방심, 교제집단, 검약 등 누구나 한번쯤은 겪고 있고 솔직히 지금도 겪고 있는데 나이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고 나쁜 습관을 차단하고 좋은 습관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다. 그럼, 그 내용을 살펴보자!
관대한 마음을 지녔더라면 인품을 고양하는데 쓸 수 있었을텐데 에너지를 시기하는데낭비하고 말기 때문이다. 혼자 있을때에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야한다. -본문 중- 졸렬한 정신, 불편하게 하는 수줍음, 질투와 시기라는 저열한 걱정이라는 단어들이 내게는 크게 와닿았다. 나는 스스로 관대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넓은 사람이 되는 것을 요즘들어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을 연습하는 중이기에 내가 관대하지 못해서 품을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본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내게 삶에서 필요한 것, 인간으로써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해 정말 솔직하게 말해주고 있다. 어떤 글도 이해하기 쉽게 담아놓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갈수 있을정도의 책이다. 그에게 가장 영향을 받았던 것은 태도에 대한 것이었다. 내게 많은 변화를 주었던 글들이었다.
친구는 최대한 신중하게 선택해라. 그가 가진 좋은점과 나쁜점을 그대도 분명히 공유하게 될 것이다. -본문 중-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일 것이다. 그것 가운데서도 친구는 가족 다음으로 가장 내 옆에 가까이 있는 그리고 오래있는 사람이다. 나는 윗글을 보면서 너무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사람은 천천히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친구를 사귈 때 꼭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건들이 여기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설명해줘야 할 것을 압축해서 내게 전달해주고 가르쳐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마 그가 가르쳐주고 있는대로만 한다면 좋은 태도를 가진 성실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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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귀어 가며 나의 부족한 점들을 많이 본다. 사람과 부딪혀 행동하다가 깨닫고 고치는 부분들. 겸손, 허영심, 거짓말, 시기, 예의범절, 선량한 성품, 품위, 남을 기분 좋게 하는 기술, 청결, 옷차림, 말씨, 게으름, 관찰력, 방심, 우정, 지식, 교제 집단, 쾌락, 위엄, 학업, 시간, 검약,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들, 대화, 현학적인 태도, 몇가지 주의점, 고대로부터의 조언. 사소하지만 중요한 이러한 행동들을 정의부터 어떻게 행동하는 것인지에 대해 짚어주며,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물론 18세기 영국의 상류층 저자의 글답게 너무 엄격해보이는 부분도 있고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사회 초년생이라면 일단 저자의 권고대로 행동해도 좋을 것같다.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은 사람으로밖에 더 보이겠는가. 조금더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자신에게 맞지 않는부분은 나중에 살짝 고쳐도 될 것이니 말이다. 20살, 막 태어난 아기사슴같이 서툰 발걸음을 옮기기 전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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