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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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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해 아래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실 따지고 보면 인간이 말하는 새롭다, 창조적이다 하는 생각이나 발견, 물품들은 이미 그 가능성을 품고 있었던 것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새로운 것은 없지만, 새롭지 않은 어떤 사안이나 사물에 대해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광고라는 분야는 특히 돋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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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해 아래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실 따지고 보면 인간이 말하는 새롭다, 창조적이다 하는 생각이나 발견, 물품들은 이미 그 가능성을 품고 있었던 것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새로운 것은 없지만, 새롭지 않은 어떤 사안이나 사물에 대해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광고라는 분야는 특히 돋보인다. 시대의 흐름에 민감해야 하고 너무 앞서 나가지도, 그렇다고 뒤쳐지지도 않는 적정선에서 참신하면서도 인상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광고란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상품을 팔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예술의 영역으로까지 그 가치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소위 찌라시라고 하는 것들까지 포함해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광고가 넘쳐나는 가운데서도 마음을 울리고 명확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보석 같은 광고를 만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예술의 경지라 할 만한 수준까지 끌어올린 주인공들을 미래의 광고학도들이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이 바로 이 책 ‘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에 담겨 있다.

 

   세상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인문학에 대한 충실한 기본소양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세상을 다르게 보고 해석하는 것, 그리고 광고할 대상과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기만의 메시지를 뽑아내는 것이 스타 광고인들이 말하는 좋은 광고인이 되기 위한 공통적인 요소인 것 같다. 개개인마다 중요성을 두는 비중의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아무튼 종합해보면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또한 광고인들이 세상을 대하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태도는 오늘날 우리 젊은 세대가 되찾아야 할 중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하고 편리한 것에 매몰되어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수동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획일화된 유행과 개성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도 허다하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소수가 다수를 문화적으로, 심리적으로, 물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그런 사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에만 진정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하고 있었다. 이 책은 한 분야에서 상당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들과 미래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면서 나아가 우리의 삶과 그 삶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훌륭한 선생님과도 같은 매력이 있다.

p*********h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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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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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에는 광고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1분 안에 아니면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보여주는 영상이 얼마나 영향력을 끼칠려나 하면서 그냥 지나친 적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고등학생때부터 였던가, 광고를 통한 영향력을 깨닫게 되었을 때 어릴적 광고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꿈도 가져보게 되었었다. 매해마다 다양한 광고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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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에는 광고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1분 안에 아니면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보여주는 영상이 얼마나 영향력을 끼칠려나 하면서 그냥 지나친 적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고등학생때부터 였던가, 광고를 통한 영향력을 깨닫게 되었을 때 어릴적 광고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꿈도 가져보게 되었었다.

매해마다 다양한 광고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주 유명연예인들을 통한 광고부터 해서, 스포츠인과 평범한 일상 속에 있는 시민들과 연관된 광고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광고의 시장도 매우 넓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렇다면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어떤 노력을 하면서 그 세계에서 살아남아 있는 것인가?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풀어냈고, 새롭게 도전받았다.

나 같이 그런 꿈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실제적으로 궁금하고, 도전받고 싶은 인터뷰를 준비하여서 실제적으로 발로 뛰고 있는 광고인들을 만나서 실제로 인터뷰하고 직접적으로 접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었다. 다른 지식적인 이해를 바라는 책들과는 다른 실제적으로 도전을 주는 인터뷰식 이야기들이 새롭고 신선했다.

한 광고주는 직원을 채용할 때 어떤 능력에 대한 면을 보기 보다는 성실성에 우선시 하여 직원을 채용한다고 한다. 어떤 특별한 능력보다는 99%의 성실함과 함께 공동체적인 마인드를 통한 함께 이루어 감이 중요하다 라는 이야기이다. 짧은 순간에 담는 영상인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은 아이디어들과 여러 가지 많은 부분의 연합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듯했다.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도전을 심어주고 그들의 열정과 패기를 끌어내어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그 광고인의 도전이 마음에 많이 남았다. 사회적 이기주의에 점점 찌들어 가는 세상 속에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모인 그들을 통해 세상에 큰 영향력을 주는 광고의 세계에 그런한 이들이 뛰고 있다라는 것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다.

분명 대학생 10인과 광고인 10인 함께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많은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도전을 심어주지 않았나 싶다. 물론 나도 새롭게 일어서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라는 도전을 받게 되었다.

s****8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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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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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다산 교수+학생 저술 장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생이 만든 광고인 인터뷰집'이다. 책은 모두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었는데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동아리 ‘광고PR학회’  학생10명이 TBWA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박웅현디렉터를 비롯해 이노션월드와이드 김혜경상무, 와이즈벨의 이현종대표 등 1세대 광고인부터 신예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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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다산 교수+학생 저술 장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생이 만든 광고인 인터뷰집'이다. 책은 모두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었는데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동아리 ‘광고PR학회’  학생10명이 TBWA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박웅현디렉터를 비롯해 이노션월드와이드 김혜경상무, 와이즈벨의 이현종대표 등 1세대 광고인부터 신예 광고인까지 10명의 선배 광고인들과 만나 주고받은 대화를 10개의 챕터로 나누어 수록했다.

 

"광고는 시대읽기"며 "광고인은 통찰하는 사람들이다"- 박웅현

 

10명의 광고인중에 내가 유일하게 이름을 알고 있는 분은 첫번째 챕터에 수록되어 있는 박웅현씨다."현대생활백서"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사람을 향합니다",“진심이 짓는다” “우리는 누군가의 영웅입니다" 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카피로 들어보면 알만한 유명한 광고의 책임제작자이기도 하다.   20년 이상 ‘광고쟁이’로서 숱한 화제를 낳은 광고를 만들어 왔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카피라이터라 불리워지는 그다.  현재는 나이키와 코카콜라등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작년  "창의적사고의 비결은 인문학"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제목의 베스트셀러작가로  그는 평소에도 광고인이 가야할 방향과 철학과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광고계에서는 그가 만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는 카피같이 "나이가 들면서 젊었을 때는 없었던 안테나들이 생겨난다는 말을 전한다. 유난히 트렌드에 민감한 광고계에 종사해서인지 이 말이 더욱 실감나게 느껴진다.

 

광고인은 복잡한 심리기제를 지닌 인간의 마음을 읽는 직업-남충식

 

인간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고 정답이 없지만 , 또 매번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의 욕망과 꿈을 만날 수 있어서 그는 광고가 더 흥미롭다고 했다. (p.121 , 이노션월드와이드 '캠페인 플래너 남충식이 답하다)

 

과거에는 광고 메시지를 어떻게 잘 만드느냐가 중요했다. 어떻게 소비자 마인드를 읽어서 통하는 메시지를 만드느냐 하는 점 말입니다. 요즘에는 트위터같은 소셜네트워크로 광고 채널 자체가 바뀌는 추세다.(p.134)

 

세상에 대한 관심- 문애란

 

'소리없이 강하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유명한 카피를 만든 장본인이다. 광고인은 철없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10대를 향한 광고를 하려면 10대처럼 놀아봐야 하고 어른을 상대하는 광고를 하려면 어른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것이 그녀의 광고에 대한 생각이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세상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것이었다. 삶과 모든 사물 그리고 사람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바라봄으로써, 자신만의 시각을 갖게 되고 또한 그들의 생각을 얻으면서 공감시킬 수 있는 핵심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스마트하다는 느낌과 함께 위대한 창조력을 지닌 탁월한 별종의 인간들이 아닐까? 존경스런 마음까지 들게한 10명의 광고인을 만나면서 광고하는 사람들이라하면 반짝하는 아이디어나 엽기적인 소재만 찾는 사람들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게끔 해준 책이었다

k****0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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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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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아이디어란 무엇일까,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초코파이 정이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그리고 엘지 명화시리즈 광고 등을 제작한 유명한 광고인들의 인터뷰가 나온다, 그 인터뷰를  로통해서 그들의 생각, 어떻게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는 재밌는 책이다. 저 재밌는 건 읽으면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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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아이디어란 무엇일까,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초코파이 정이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그리고 엘지 명화시리즈 광고 등을 제작한 유명한 광고인들의 인터뷰가 나온다, 그 인터뷰를  로통해서 그들의 생각, 어떻게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는 재밌는 책이다. 저 재밌는 건 읽으면 읽을 수록, 도저히 광고인이라고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대박을 터트린 광고를 이끄는 사람들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 평범하단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평범함보다 더 눈에 들어노는 것은 다들 대단하고 훌륭했다는 생각이다. 그들은 모두 존경할 정도로 깊고 멋졌다. 책을 읽으면서 마법같은 깨달음도 없었고, 솟구치는 아이디어도 없었지만, 대학생으로써 더 열심히, 열정을 갖고 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유명한 광고의 뒤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을지 궁금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자신이라는 걸 조금은 알 듯했다.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인생 성공을 위해서 스펙에 매달리는 자신이 조금은 한심스럽고, 비참했지만, 중요한 건 인생을 대하는 자세라는 것을 이 분들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 자신이 자신의 삶에 진정으로 대할 때, 자신도 제대로 된 것을 창조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고인이 어떤 건지 잘 모른다, 몰랐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광고인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마냥 광고, 광고, 카피라이터가 아닌, 전문직,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좋은 광고인이 될 수 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마치 광고에 그 길에, 제대로 된 이정표를 만들어준 책인 듯 싶다. 정말 인터뷰를 하는 전북대 학생들이 부러웠다. 읽으면서 자신의 추억거리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이 나고, 스스로에 대해 질문도 많이 했고, 스스로도 많이 느낀 책이었던 것 같다. 매우 고마운 책이다. 마치 발렌타인 선물처럼 대박인 책도 아니고, 인생의 중요한 책은 아니더라고, 마치 달콤한 초콜릿같은, 선물 받으면 좋은 것처럼, 그런 작은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r********i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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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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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책속에서 인터뷰를 해주었던 많은 광고인들의 말이 너무도 나의 현실과 닮아 있어서 일까?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써내려간 전기(傳記)를 읽어본 것 같았다. 아마도 광고업계에서 일해본적이 있거나 광고를 만들어보았던 경험이 있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공감했을법한 내용들이 꼭꼭 눌러놓은 책보따리처럼 술술 펼쳐지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또한 광고계통에서 일하고 싶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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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책속에서 인터뷰를 해주었던 많은 광고인들의 말이 너무도 나의 현실과 닮아 있어서 일까?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써내려간 전기(傳記)를 읽어본 것 같았다.

아마도 광고업계에서 일해본적이 있거나 광고를 만들어보았던 경험이 있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을법한 내용들이 꼭꼭 눌러놓은 책보따리처럼 술술 펼쳐지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또한 광고계통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거나

스스로 마케팅에 재능이 있다고 느껴져서 진로를 선택했다면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선배 광고인들의 주옥같은 인터뷰를

사전에 듣는다는것은 정말로 소중한 체험이 될것이다.

 

아마도 내가 이책을 접한후에 광고계통에서 일했다면

내가 만들었던 수많은 전단지나 카다로그들은
많은 부분이 더 다듬어지고 세련되게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일반인들에게 광고란

짜증날정도로 많이 접해지고 있어서

나역시 이따금 우편함을 열어보면 광고전단지가 한 수북 나올때가 있다.


이동전화고지서나 택배로 물건을 받으면 광고지와 홍보물이 가득해

품목수로만 따진다면 내물건이나 고지서 하나에 광고물이 너댓개씩은 끼어 들어온다.

또한 티비를 틀어보아도 정규방송이든 케이블이든 방송시간의 15~20%는 CF가
차지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느껴질 정도이다.

거기에 여성잡지는 또 어떠한가 책의 절반은 화장품과 옷, 신발, 가방,시계등등의
광고로 채워져있다. 바야흐로 광고의 홍수시대에 내가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언제부터 이러한 광고라는것이 시작되었을까.

 




순수한 나만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광고의 기원은 아마도 원시인때부터 있었지 않았는가 짐짓 추측해본다.
인류가 물물교환이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면  처음 이 아이디어를 시작한 원시인은 순조롭게 시작을 했을것이다.
그러나 점차 그와 비슷한 물물교환을 하는 원시인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서로 같은 물건을 가지고 물물교환을 하다보니 슬슬 경쟁이라는것이 발생되는데 이때부터 자기들이 먼저 또는
더 나은것 물건과의 교환을 위해 소리를 지른다든지 나뭇가지나 돌멩이들을 부딪혀 가며 시야를 끄는 행동을
하게 되었을것인데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현재의 광고개념이 아닐까 ?

 

내가 만든 상품을 남보다 먼저 어필하는것, 그리고 소비자에게 내가 만든 새로운 신제품을 처음 알리는것이 광고라고 한다면
한가지 목적의 상품일지라도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가격으로 또한 다양한 유통경로로 소비자가 상품을
손에 쥐게 된다면 이때부터 제품을 생산한 사람은 머리가 쥐어터지는 광고전쟁에 철모를 쓰고 참전하게 된다.
내가 만든 상품을 팔기위해 수많은 미사어구를 붙이기도 하고 다른이가 만든 물건들을 깍아 내리는 멘트도 서슴없이 날리게 된다.
작은 기능이나 성분을 뻥튀기 하며 심지어 없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 등 허풍을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선배 광고인들은 인터뷰에서 조목 조목 밝히고 있다.
소비자들은 한번은 속아 줄수 있지만 반복되면 속아주지 않을뿐더러 광고주 스스로도 무덤을 파는 꼴이라고...
스스로 진정한 광고인이 되려면 생산자들보다 상품을 더 사랑하고 소비자들과 연예하듯 광고를 만들라고 말하고 있다.
광고업계에서 롱런을 하고 있는 광고계의 거목들의 인터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광고에 대한 시야도 넓어지고
새로운 시각도 열리게 된듯하다.

 외국의 다양하고 우수한 CF를 보면서 왜 우리나라는 저런광고가 없는거야라고 생각했던 답답한 마음을 뻥 뚤어주는
후련함이 있는것이 이 책의 매력인듯 하다.
앞으로 젊은 광고인들이 이러한 선배들의 인터뷰를 바탕을 한국에서의 '좋은 광고'라는 것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l*****5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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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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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라는 것이 비단 상품광고만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인 생각이겠죠.이제는 자신도 광고하는 세상이잖아요.입시에서도 그렇고 취업에서도 면접의 비중이 높아지는데 그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은 바로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람들 앞에서 잘 광고하느냐의 문제이겠죠.같은 상품이지만 어떻게 광고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 상품을 보는 소비자들의 시각이 달라지게 되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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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라는 것이 비단 상품광고만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인 생각이겠죠.
이제는 자신도 광고하는 세상이잖아요.
입시에서도 그렇고 취업에서도 면접의 비중이 높아지는데 그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은 바로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람들 앞에서 잘 광고하느냐의 문제이겠죠.
같은 상품이지만 어떻게 광고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 상품을 보는 소비자들의 시각이 달라지게 되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광고라는 것은 하나의 마법처럼 느껴지네요.
톡톡 튀는 광고문고라 정말이지 하루 아침에 유명해질 수도 있고,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광고도 멋지지만 광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더 멋져 보이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지 않겠어요?
정말이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멋진 장면과 한 마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지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요즘은 세상이 무엇보다도 크리에이티브를 강조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은 그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세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고, 상품에 대해서 많이 알고, 또한 그것들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멋진 광고가 만들어지고 그럼으로서 그 광고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겠죠.
사실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만 가지고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는 원석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막상 빛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정을 걸쳐야 하겠죠.
보석도 원석에서는 그렇게 빛나지 않지만 깍이고 다듬어지면서 무수히 영롱한 빛을 내고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존의 광고인이 가지고 있지 않는 톡톡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 않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한다는 것이 단지 대학생들에게 기존 광고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서로간에 Win-Win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대학생들에게 광고인들이 정확한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이정표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그동안 참신하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광고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이 있다면 그 해답을 한 번 찾아볼까요?
더불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어떤 길인지 그 과정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광고라는 것이 우리들의 삶과 동떨어져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진정한 광고는 진정한 삶에서부터 나온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광고가 인간학인 이유라네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광고라는 것이 광고만 알아서는 안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n******s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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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묻고, 광고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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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만큼이나 매력적인 광고인~ 그들이 몇초에 전해주는 메시지는 정말 길고도 진한 여운을 남겨준다. 그렇기에 책 제목에 나와있는 광고인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이 책은 당연히 내가 읽어야만 할 책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었다. 가장 혈기왕성한 때인 대학생이 직접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현 광고매체에서 근무하는 광고인이 대답해주는 인터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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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만큼이나 매력적인 광고인~ 그들이 몇초에 전해주는 메시지는 정말 길고도 진한 여운을 남겨준다. 그렇기에 책 제목에 나와있는 광고인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이 책은 당연히 내가 읽어야만 할 책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었다.

가장 혈기왕성한 때인 대학생이 직접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현 광고매체에서 근무하는 광고인이 대답해주는 인터뷰식의 책이다.

자신들이 직접 발로 뛰고, 또 자신이 궁금했었고,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질문지를 만들고, 자신이 직접 원하는 인터뷰어를 섭외하여 일대일 인터뷰방식을 취한 것이다.

어찌보면 전문적으로 글을 썼다거나, 취재를 담당해온 프로들이 던지는 질문이 아니었기에 기존의 인터뷰에서 봤던 식상하리만치 많이 던져졌던 질문이 아니고 그들만의 신선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 다른 전문가의 눈으로 봤을때는 약간 풋내가 났을수도 있겠으나, 난 충분히 만족했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텔레비전을 켜놓았을때 광고를 즐겨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지켜보면서도 '뭐가 저렇게 아이를 몰두하게 하나?'싶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런 광고에 빠져들어가고 있다. 어떤 긴 시간을 투자하여 인간이 꼭 알아야 할 메시지를 전해주는 여러 매체도 그나름대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짧은 그 찰나와도 같은 시간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킬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 매력이지 싶다.

10인의 광고인 모두가 하나같이 광고세계에 오래 몸담았던 일명 원로급들이 아니다. 원로 광고인,베테랑 광고인,또 팍팍 튀는 아이디어로 급부상중인 신예광고인들 이렇게 다양하게 만나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들 나름대로 광고에 담고자 하는 내용이 다 본질은 같을지라도, 전하고자 하는 방법은 차이가 있지 싶었다. 역시 신예 광고인들은 아직 세속에 물들지 않은 듯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담아내고 있었다. 그들이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들이 한순간에 이슈가 되기도 하고, 어찌보면 흐지부지 되어버릴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머리를 싸매고 획기적인 멘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날밤을 새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희망적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처음 등장했을때의 그 신선한 충격이란. 그리고 그 멘트가 전해주는 격려와 희망적인 메시지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믿음을 안겨준다.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모아파트 광고에서 항상 주장했던 '진심이 짓는다'라는 문구와 잘 매칭되는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정말 모든 사람과 업체들이 저렇게 진심으로 사고하고, 진심으로 말하고 들을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세상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놀라움을 안겨주는 재미있으면서도 느낌이 살아있는 명카피를 만들어낸 그들의 인터뷰에 등장하는 그들의 학창시절은 우리와 같이 평범하면서도 그속에서 비범함을 엿볼수 있었다.

그들이 주장했듯이 흘러가고 있는 이 현재라는 시간을 절대로, 결코 허투로 보내서는 안되고, 어떤 것이든 자신이 진정으로 열렬하게 치열하게 살아낸 삶의 경험이 묻어나는 것이기에,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잊지 말아야겠다.

 


s*****y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