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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활용도 만점의 요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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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일본의 사케와 술안주 메뉴들 덕분인지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에 소개된 요리들이 생소하지만은 않게 다가온다. 친절한 요리 레시피들은 인기 블로거이자 부지런하고 상냥하기 그지없는 구츠구츠님의 성품과도 상당히 일맥상통하고 있어보인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요리의 사진들과 편집. 그리고 메뉴 선정들이 모두 그렇다. 일본식 요리에 길들여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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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일본의 사케와 술안주 메뉴들 덕분인지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에 소개된 요리들이 생소하지만은 않게 다가온다.

친절한 요리 레시피들은 인기 블로거이자 부지런하고 상냥하기 그지없는 구츠구츠님의 성품과도 상당히 일맥상통하고 있어보인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요리의 사진들과 편집. 그리고 메뉴 선정들이 모두 그렇다.

일본식 요리에 길들여진 몇 년동안 체질도 변화가 생겨

한국고유의 자극적이고 강한 양념채소들로 인한 속쓰림을 호소할 정도이니

일본과 한국의 음식문화와 그 정서적 바탕 또한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구츠구츠님 요리의 레시피들을 보면

어린아이들과 건강식을 원하는 성인들에게 응용하기 좋은 요리라는 생각이 들게된다.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선호하지 않아서 요리를 할때 양념의 분량을 조금 조절하긴 했지만

무난하게 일상에서 적용해볼만한 요리들이 가득했다.

특히 어린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라면 도시락 노하우가 빼곡하게 들어찬 <5장>부분에서 환호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난 그보다 남편과 손님맞이를 위한 일본식 술안주 요리들에 더욱 마음이 끌렸다. 예쁘고 모양도 좋고 재료도 구하기 쉬우면서 간단하고 쉽다.

내용물의 다양한 선택을 통한 응용요리가 무궁무진한 일본식 술상차림.

구츠구츠님의 사랑스러운 가족 사진들이 촘촘히 소개 되어 있는 블로그와

산뜻한 요리책. 미래에 시집가는 딸을 위해 선물해주고픈 엄마의 요리책을 만들었다는

그 포근한 엄마마음.

블로그에 놀러 갈때면 항상 느끼게 되는 점은 “부지런하고 사랑 많은 예쁜 여자”라는 변함없는 느낌이었다.

구츠구츠님의 새록새록 올라오는 고소한 살림 이야기를 보면 <행복한 여자의 일생> 모범답안을 보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가정식 구츠구츠 [북하우스엔]- 구츠구츠 백성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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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정식 구츠구츠 일본인 남편도 감탄하는 한국인 아내의 일본요리 100선   북하우스엔   구츠구츠 백성진 지음           요즘은 쿡방,먹방이 대세이다.먹거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엄청나다. 일본의 가정에서 어떤 음식을 먹는지 궁금하기고 하고 오늘은 뭘해먹지? 이런저런 궁리끝에 일본가정식은 뭘까 해서 한번 뒤적이다가 이 책이 나의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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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정식 구츠구츠

일본인 남편도 감탄하는 한국인 아내의

일본요리 100선

 

북하우스엔

 

구츠구츠 백성진 지음

 

 

 

 

 

즘은 쿡방,먹방이 대세이다.먹거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엄청나다.

일본의 가정에서 어떤 음식을 먹는지 궁금하기고 하고 오늘은 뭘해먹지?

이런저런 궁리끝에 일본가정식은

뭘까 해서 한번 뒤적이다가 이 책이 나의 눈길을 잡았다.

 

 

 

 

일본요리를 보다가 드는 생각이 있었다.

역시 우리나라 음식이 최고다.!

t*****k 2017.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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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서평]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내용보기
문득 딸이 커서 시집갈때 들려보낼 요리책이 엄마가 쓴 책이라면 얼마나 근사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제가 일본에서 5년간 생활하면서 요리를 배우고 실제로 해보면서 얻어낸 요리비법과 원칙이 담겨 있어요. -프롤로그   일본인 남편을 만나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본 요리를 해야했던 한국인 아내, 그녀는 결혼 5년차만에 웬만한 일본여자들보다 일본요리를
"[서평]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내용보기
 
문득 딸이 커서 시집갈때 들려보낼 요리책이 엄마가 쓴 책이라면 얼마나 근사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제가 일본에서 5년간 생활하면서 요리를 배우고 실제로 해보면서 얻어낸 요리비법과 원칙이 담겨 있어요. -프롤로그

 


일본인 남편을 만나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본 요리를 해야했던 한국인 아내, 그녀는 결혼 5년차만에 웬만한 일본여자들보다 일본요리를 잘한다는 평까지 들을 정도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딸을 위해 이 책을 처음 집필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결혼을 하고 나니 요리를 잘하고 살림 깔끔하게 잘하는 것만큼 부러운 재주가 없었다. 초창기에는 나도 레시피 찾아가면서 참 열심히 요리하고 살았는데 이런 저런 게으름의 핑계 끝에 지금의 내 요리 솜씨는 신혼때보다 크게 나아진바가 없다. 가끔 요리를 하면 신랑 왈, "색시가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고."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한다. 그래, 이렇게 자기 계발에 성공하는 주부들이 많은데, 항상 제자리걸음인 나는 어쩌면 반성해야하는지도..

 

어쨌거나 평생의 입맛이 아닌,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본인 남편을 위해 생소한 일본 양념 등을 갖고 만들어야했던 일본 가정식, 그 안에는 그녀만의 고충과 애환이 담긴 그런 소중한 레시피들이 가득할 것이다. 책을 다 덮을 무렵, 그녀가 얼마나 꼼꼼한 주부가 되었는지를 새삼 실감케 되었다.

 

일본 가정식에 관심이 많아 몇권의 일본 가정식 요리를 만나보았는데, 이 책은 다양한 양념 없이도 되도록 간소하면서도 재료의 맛을 살리는 그런 레시피가 많아 따라해보고픈 욕구가 불끈불끈 샘솟는 그런 레시피북이다. 어떤 것은 너무 재료가 단순하여, 헉, 정말 맛이 나려나? 싶은 걱정까지 들었다. 처음에 레시피부터 읽어보고서는 작가가 누구지? 하고 뒤늦게 찾아보기도 했다. 구츠구츠 백성진, 그녀의 살가운 레시피들은 요리책보다 식탁 위에서 더 빛이 나지 않을까 기대되는 밥상이다.

 

일본 밥상은 한국 밥상과 다르면서도 새로운 그 맛에 가끔은 꼭 해보고 싶은 그런 메뉴가 많다.

방사능 누출 문제로 일본 식재료 사기가 겁이 난다 했더니 친구 왈, 자기 신랑은 너무나 일본 요리를 좋아해 어른들 반찬은 어쩔 수 없이 일본 양념을 구비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래, 그런건가? 사실 일본 양념을 갖고 맛을 내면 그 맛에 더 가깝겠지만 간장 등도 그렇고, 대체할 수 있는 우리 양념이 많아 새로운 입맛을 위해 과감히 도전해보고픈 메뉴가 참으로 많다.

 

일본 요리 100선, 주반찬과 보조 반찬등, 밥상이 한가득 반찬으로 가득 채워져야하는 힘겨운 한식상과 달리 간소하게 올리기 좋은 일본 밥상은 게으른 나같은 주부가, 이런게 일본식이야 하면서 핑계김에 한두가지만 상에 올려도 좋을 그런 메뉴가 가득하다. 일식 돈까스도 집에서 소스까지 직접 만들수 있게 소개되었고, 만화책이나 영화 등에서 흔히 만났던 야끼 소바 빵, 카레 우동등도 나와서, 오, 이런 것까지 이렇게 만들어먹을 수가 있구나 내지는 한가지 메뉴로 참 다양하게 만들어먹는 구나, 질리지는 않겠는 걸?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또, 도쿄 여행을 가면 꼭 먹고 싶었던 가츠샌드 (돈까스 샌드위치)도 두툼하게 육즙이 가득한 것을 집에서 직접 해먹을 수 있게 레시피가 소개되어, 입맛을 다셔가면서 접어두었다. 한동안 여행하기 힘들테니 집에서 해먹어야지 하고 말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예쁜 일본 도시락등이 가득 소개되어서 나들이가 많은 여름, 가을에 즐거운 마음으로 활용해볼 팁도 많이 소개되었다. 또 바이바이 블랙버드라는 소설에 나왔던 안미츠, 우리의 팥빙수 비슷하다던 메뉴도 소개되어 빙수 대신 집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며 일본 디저트를 즐기게 조언해주기도 하였다.

 

보는 내내 입맛이 다셔져 너무나 배가 고파온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사실 누가 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이제는 나도 주부 아닌가.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게 이렇게 소중한 레시피들이 잘 나온 것에 감사하면서 즐거운 밥상 차리기에 부산을 좀 떨어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m*****y 201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하고 담백한 일본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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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본 요리라고 하면 오뎅이나 미소된장을 떠올리곤 하는데 그것 말고도 어떤 요리가 있을까? 깔끔한 책표지를 보니 왠지 호기심이 동한다. 게다가 일본 남편을 위한 한국인 아내의 요리라니 아무래도 한국 주부들 입맛에 맞는 요리법이지 않을까? 매일 그나물에 그밥인 밥상에 새로운것을 올려보고 싶어 들춰 본다. 저자는 자신의 한식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한식 요리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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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본 요리라고 하면 오뎅이나 미소된장을 떠올리곤 하는데 그것 말고도 어떤 요리가 있을까? 깔끔한 책표지를 보니 왠지 호기심이 동한다. 게다가 일본 남편을 위한 한국인 아내의 요리라니 아무래도 한국 주부들 입맛에 맞는 요리법이지 않을까? 매일 그나물에 그밥인 밥상에 새로운것을 올려보고 싶어 들춰 본다.

저자는 자신의 한식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한식 요리를 좋아하는줄로만 알았단다.그런데 어느날남편은 진지한 목소리로 마늘 먹기가 너무 힘들다고 고백을 한다. 그제서야 그동안 남편이 자신을 배려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안 저자의 남편을 위한 일본요리 정복이 시작된다. 일본 요리엔 마늘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같은 아시아권이니 마늘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구츠구츠'란 저자의 일본인 남편이 '뭘 그렇게 구츠구츠 끓여?' 하곤 말하던 것에서 빌어온 '부글부글'이라는 뜻의 의성어란다. 왠지 우리말과도 의미가 비슷하게 들리고 요리책과 참 잘 어울리는 단어란 생각이 든다. 책장을 넘기면 부글 부글 요리가 끓는 장면은 거의 볼 수 없지만 요리집을 들어서기전 진열대에 놓인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워 입속에 침이 고이게 하는 담백하고 심심한 일본요리들이 가득하다.

일단 무슨 요리든 그 요리에 사용되는 소스가 참 중요하다. 이 책 또한 일본 요리에 사용되는 소스들을 맨 앞에 소개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마련할 수 있는 대체소스를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요리를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미림이라는 소스는 그 맛과 풍미를 따라갈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가능한 혼미림을 구입해 조리할것을 추천한다. 요즘은 한국의 백화점이나 온라인 상의 판매사이트를 이용하면 좋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조리도구와 일본요리의 기본 다시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여섯장의 주제로 분류된 그녀의 일본 요리가 예쁜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지고 있다.




우리 주먹밥과 비슷한 오니기리!
워낙은 맨손에 소금과 물을 묻혀 가며 만들어야 하지만 금방 먹을것이 아니라면 랩으로 만드는것이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단다. 간식으로 그냥 동글 동글한 주먹밥도 좋지만 가끔은 요렇게 세모난 밥속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속을 넣어 오니기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겠다.




우리 나라의 부침개와 비슷한듯 하지만 그맛이 참 독특한 오니기리! 양배추 때문일까 소스 때문일까?  비가오는 날이면 꼭 지글 지글 부쳐 막걸리 한사발과 함께 먹어야 그날 할일을 다 한거 같은 부침개 대신 요런 조금 독특한 부침개를 부쳐 내는것도 좋겠다.




그냥 사진 만으로도 어떻게 만들어 진건지 눈치 챌 수 있는 꼬치! 아이들 간식으로 반찬으로 그만이겠다.




우동과 소바 요리, 그리고 갖가지 아기자기한 도시락 요리, 마지막으로 우리 입맛에 맞는 군것질꺼리까지 정말 맛있어 보이는 일본 요리들 하나하나 다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리 책이다.
요리 과정을 담은 사진이 없어 글로 설명 되어진 요리법을 잘 숙지하고 요리를 해야한다. 중간 중간 재료를 손질하는 법과 요리팁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된다.

한동안은 새로운 일본 요리가 우리집 밥상을 들락거리겠지만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식 조리법과 입맛때문에 우리입맛에 맞는 일본식 요리가 선보일듯 하다. 책을 보고 있으려니 얼른 일본요리를 해보고 싶어 손이 근질거린다. 우리집 냉장고에 뭐가 있더라,,,ㅋㅋ

 



k*******7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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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ㅎ서평까지 남기네요.ㅎ일본사정이 현제 좋지못해.. 언제 출국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ㅎ일본에 살게 될 저로써는 굉장히 좋은 책이예요.ㅎ사실 여행책,에 있는 좋은 식당도 좋지만,ㅎ결국 학생이기에 자기손을 만드는게 가장 좋은데.ㅎ책구성도 굉장히 깔끔하고,ㅎ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ㅎ구매하시면 후회는 안하실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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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ㅎ
서평까지 남기네요.ㅎ
일본사정이 현제 좋지못해.. 언제 출국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ㅎ
일본에 살게 될 저로써는 굉장히 좋은 책이예요.ㅎ

사실 여행책,에 있는 좋은 식당도 좋지만,ㅎ
결국 학생이기에 자기손을 만드는게 가장 좋은데.ㅎ

책구성도 굉장히 깔끔하고,ㅎ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ㅎ

구매하시면 후회는 안하실거 같아요,ㅎ

y******g 201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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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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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요린 관심이 없습니다...6살 아가를 일하면서 키우다보니.요리를 못해줘서 그런지 키가 많이 안크더라구여그래서 책 레시피보구간식도 좀 만들어주고제가 미소 된장국도 좋아라하구일본 음식도 여러가지 만들어 보구 싶어서..책보면서 일어도 배울수 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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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린 관심이 없습니다...
6살 아가를 일하면서 키우다보니.
요리를 못해줘서 그런지
키가 많이 안크더라구여
그래서 책 레시피보구
간식도 좀 만들어주고
제가 미소 된장국도 좋아라하구
일본 음식도 여러가지 만들어 보구 싶어서..
책보면서 일어도 배울수 있겠죵????

k*****6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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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추구츠 일본 가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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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편도 감탄하는 한국인 아내의 일본 요리 100선...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구츠구츠님의 책입니다. 책도 구츠구츠님의 블로그만큼이나 깔끔해고 정갈합니다.       구츠구츠님의 책입니다.1. 일본인 남편에게 인정 받는 매일밥상     연어 시요야키 제가 좋아하는 연어 요리입니다. 간단하지만 연어 맛을 그대로 살린 연어 시오야키입니다. 생선 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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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편도 감탄하는 한국인 아내의 일본 요리 100선...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구츠구츠님의 책입니다.

책도 구츠구츠님의 블로그만큼이나 깔끔해고 정갈합니다.

 

 

 

구츠구츠님의 책입니다.



1. 일본인 남편에게 인정 받는 매일밥상

 


 

연어 시요야키

제가 좋아하는 연어 요리입니다.

간단하지만 연어 맛을 그대로 살린 연어 시오야키입니다.

생선 굽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다음부터 생선 손질이 쉬울것 같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역요리랍니다.

이름이 규리토 와카메노 스노모노...이름이 참 어렵답니다.

일어를 잘 하면 뭔 뜻인지 알겠지만..오이 미역 초무침이랍니다.

정말 일본 요리는 그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요리인듯 합니다.

이 미역초무침도 식초 , 간장, 설탕, 소금만으로 만든 초무침이랍니다.


2.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품요리




덴푸라..

제가 좋아하는 튀김이랍니다.

저는 일본식 튀김이 좋더라구요.

재료의 맛도 그대로 살리고 바삭바삭...

재료별로 기름의 온도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 튀김요리가 훨씬 잘 될것 같답니다.


자루 우동 , 자루소바

냉우동과 냉메밀국수입니다.

제가 사는 부산에도 자루 우동을 잘 하는 집이 있답니다.

자루 우동 먹으러 겨울도 간답니다.


아끼 소바...

일본식 볶음면입니다.

양배추와 숙주, 돼지고기, 양파 , 당근을 넣어 만든 야끼소바랍니다.

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야끼소바랍니다.

면을 워낙 좋아해서 면 요리는 어떤 것이든 좋답니다.


3. 이자카야에 가고 싶은 날, 술 안주


이카노 마루야끼

오징어 통구이랍니다.

오징어를 닭 다음으로 좋아한답니다.

오징어로 색다른 요리 하기에 좋을것 같은 오징어 통구이랍니다.

조림장도 간단해서 쉽게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베콘마키 모리아와세

베이컨 말이 모둠 꼬치랍니다.

제 신랑이 좋아하는 베이컨을 이용한 요리라...눈에 쏙 들어 온 모둠꼬치랍니다.

아스파라거스나 방울토마토, 팽이버섯등을 베이컨으로 말아 만든 꼬치랍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 할 수 있을것 같아 실용적인 요리 인것 같답니다.

소스도 양념도 아무것도 없는 그냥 재료의 맛을 살린 모둠꼬치입니다.


4. 일본요리 실력 레벨 업! 별미식


시오 장코나베

소금 장코전골이랍니다.

돼지고기로 오나자를 만들어 샹태를 넣고 끓인 전골이랍니다.

닭육수로 끓여 담백할것 같습니다.




지라시즈시

보는 순간 너무 예뻐서 책장이 멈춰버린...지라시즈시입니다.

희나마쓰리에서 3월 3일에 만드는 요리랍니다.

넘 예쁜 초밥이랍니다


5. 맛으로 눈으로 즐기는 일본 도시락


미니한바그 벤또

미니 햄버거 스테이크 도시락입니다.

간단하면서 이쁜 도시락입니다.




치킨 데리야키 벤또

치킨 양념구이 도시락입니다.

치킨을 데리야키 조림장에 졸여 만든 도시락이랍니다.




6.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일본 음료 & 군것질


다이후쿠모치

일본식 참쌀떡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찌랍니다.

일본에서 먹은 모찌 생각이 아직도 난답니다.


가보차푸딩

단호박 푸딩입니다.

단호박 색이 이쁜 푸딩이지요.

달콤한 푸딩..어렵지 않아 좋답니다.

 

 

구츠구츠 님의 책에는 정갈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답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일본 가정식 요리..만들어 보실분들에게 강추랍니다.

p*******6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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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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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편도 감탄하는 한국인 아내의 일본요리 100선 구츠구츠 일본가정식 with 북하우스엔   일본 생활 5년차 한국인 주부 구츠구츠님이 알려주시는 일본요리 100선 일본인 남편에게 인정받는 매일밥상 /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품요리 이지카야에 가고 싶은 날, 술안주 / 일본요리 실력 레벨 업! 별미식 맛으로 눈으로 즐기는 일본식 도시락 /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일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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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편도 감탄하는 한국인 아내의 일본요리 100선 구츠구츠 일본가정식 with 북하우스엔

 

일본 생활 5년차 한국인 주부 구츠구츠님이 알려주시는 일본요리 100선

일본인 남편에게 인정받는 매일밥상 /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품요리

이지카야에 가고 싶은 날, 술안주 / 일본요리 실력 레벨 업! 별미식

맛으로 눈으로 즐기는 일본식 도시락 /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일본 음료 & 군것질

 

차례

 

프롤로그

일본 가정식의 기본 구성 / 일본요리에 사용되는 시판용 소스

사시스세소 규칙

일본요리에 사용하는 조리도구 / 구츠구츠의 계량

일본요리의 기본, 다시 만들기

일러두기

 

一장 일본일 남편에게 인정받는 매일밥상

二장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품요리

三장 이자카야애 가고 싶은 날, 술안주

四장 일본요리 실력 레벨 업! 별미식

五장 맛으로 눈으로 즐기는 일본식 도시락

六장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일본 음료 & 군것질

 

에필로그 / 갓파바시 도구거리

 

일본 가정식의 기본 구성 / 일본요리에 사용되는 시판용 소스

사시스세소 규칙

 

 

일본요리에 사용하는 조리도구 / 구츠구츠의 계량

 

 

일본요리의 기본, 다시 만들기 / 일러두기
 

 

一장 일본일 남편에게 인정받는 매일밥상

 

아사즈케/미소시루/돈지루/오차츠케/오니기리/사카나노 시오야키/낫토

히야얏코/사바미소/니쿠자가/지쿠젠니/가레이노 니쓰케/후로후키 다이콘/고보노 고마아에

규리토 와카메노 스노모노/호렌소노 시라아에/우메보시 롤까스/가키아게/차완무시
 

 

 

 

二장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품요리

 

오야코동/규동/돈가스/덴푸라/카레라이스/데마키스시/자루우동·자루소바

기쓰네우동/야키소바/오코노미야키/치킨 데리야키/시바노 가바야키/부타노 쇼가야키

나스젠카쿠/부타노 가쿠니/스키야키/오뎅

 

 

 

 

 

三장 이자카야애 가고 싶은 날, 술안주

 

쓰캐마쿠로/마구로노 도로로아에/다라모 사라다/에비노 나마하루마키/가마보코 산도

이키노 마루야키/낫토 치즈 긴차쿠/니라 쓰쿠네/규니쿠토 야시이노 펫파스테키/베콘마키 모리아와세

야키토리/구시가쓰/이카토 타코노 가라아게/아게다시도후/나고야 데바사키아게/멘타이코 치즈 아게교자

가니 구리무 고로케/다이콘노 와후 사라다/사시미노 우메보시아에/나스노 아게히타시/아라시노 사카무시
 

 

 

 

四장 일본요리 실력 레벨 업! 별미식

 

푸짐한 나베요리

부타토 레타스 샤부샤부/다이코토 가키노 도유 샤부샤부/도리노 미즈타키/유 도후

시오 장코나베/다라 미소나베/요세나베/이시카리나베

 

축하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스페셜 라이스 레시피

세키항/지라시스시/고모쿠고항/후카가와고항/우나기오시스시

 

 

 

五장 맛으로 눈으로 즐기는 일본식 도시락

 

구츠구츠의 도시락 빨리 싸는 비법

예쁘고 보기 좋게 도시락 싸는 방법

 

든든한 우리 신랑 도시락

기라아게 벤토/니쿠마키 오니기리 벤토/미니한바그 벤토/규니쿠노 시구레니 벤토/도리나 난반쓰케 벤토

치킨 데리야키 벤토/야키사케 벤토/가쓰산도 벤토/부타노 쇼가야키 벤토/멘치가쓰 벤토

 

귀엽고 앙증맞은 우리 아이 도시락

오무리아스 벤토/미토보루 벤토/미니고로케 벤토/에비피라후 벤토

산쇼쿠 소보로 벤토/나포리탄 벤토/치킨가쓰 벤토

 

나들이 도시락

봄 벚꽃놀이 유부초밥 도시락

초여름 운동회 김초밥 도시락

가을 단풍놀이 주먹밥 도시락

 

 

 

 

 

六장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일본 음료 & 군것질

 

맛차/이모요칸/노리마치모치/다이후쿠모치/미타라시단고

맛차무시케키/도라야키/미니오하기/간텐안미쓰/가보차푸링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일본요리 레시피와 일본식 조림의 포인트 등

구츠구츠의 요리 팁, 요리도구의 천국 갓파바시 도구거리 정보까지 알려주는 구츠구츠 일본가정식

일본요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h*******7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츠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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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 블로그 스타 구츠구츠님의 책입니다.  사실 전 고기감자를 너무 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제일 먼저 시도해 본것도 고기감자지요.  따라 하기 쉬운 설명과 깔끔한 사진탓에 정말 요리가 재밌습니다.   다시 내기부터 각종 소스에 관한 설명도 있어 따라하기 쉽고 덕분에 저는 요즘 미소시루를 매번 해먹고 있습니다.  이벤트성 음식도 많은 편이지만 차근 차근 따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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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가정식 블로그 스타 구츠구츠님의 책입니다.
 사실 전 고기감자를 너무 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제일 먼저 시도해 본것도 고기감자지요.
 따라 하기 쉬운 설명과 깔끔한 사진탓에 정말 요리가 재밌습니다. 
 
 다시 내기부터 각종 소스에 관한 설명도 있어 따라하기 쉽고
 덕분에 저는 요즘 미소시루를 매번 해먹고 있습니다. 
 이벤트성 음식도 많은 편이지만 차근 차근 따라해서 매일 먹을 반찬 만들기도 용이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7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 구츠구츠 일본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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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노임팩트맨으로 살아보기를 하기도 하지만 일찍 세상을 떠난 친구를 추억하면서 또는 떠나보는 심경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책을 많이 읽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움직이는 것을 하고 싶었다. 심야식당, 소설 달팽이 식당,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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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노임팩트맨으로 살아보기를 하기도 하지만 일찍 세상을 떠난 친구를 추억하면서 또는 떠나보는 심경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책을 많이 읽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움직이는 것을 하고 싶었다.

심야식당, 소설 달팽이 식당, 카모메식당등을 보면 요리는 위로였다.

요리를 하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모두에게 위로가 된다.

 

그래서 블로거 구츠구츠님(뽀글뽀글 끊이는 소리 의미의 일본어)의 일본 가정식과의 만남이 너무나 반가웠다.

일본 유학가려던 정말 하늘로 가버린 그녀를 떠올리기도 했고

일본식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구츠구츠님의 책 그 자체가 위로가 되었다.








문득, 펴본 페이지가 오뎅이었다.

일본어로 오뎅은 어묵탕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어묵은 사쓰마아게라고 한다.

가만가만 읽어보니 어렵지가 않았다. 그리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래, 이 겨울로 들어서는 계절에 오뎅을 해먹자 하는 생각에 으쌰으쌰 했다.

 

(4인분) 무 1/2개, 계란 4개,  곤약 1봉지, 어묵(취향대로 적당량), 비엔나소시지2~4개,

다시마 · 가쓰오부시 다시 7컵, 간장 2큰술, 미림 3큰술,  소금 1작은술, 겨자 적당량

 

그리고 게맛살도 어묵에 포함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

 

1. 계란은 삶아서 껍질을 벗겨두고 무는 껍질을 돌려 깎은 후에 쌀뜨물(또는 물)에서 5~6분간 삶아둔다.

2. 어묵과 소시지는 뜨거운 물을 한 대접 정도 부어 겉에 묻어 있는 여분의 기름기를 제거한다.

3. 냄비에 다시마 · 가쓰오부시 다시 붓고 간장과 미림, 소금을 넣고 끊이다 끊기 시작하면,

삶은 계란과 무, 다시를 우리고 남은 다시마, 곤약을 넣고 15분 정도 끊이다가 각종 어묵과

소시지를 넣고 10분 정도 중불에서 천천히 끊여준다.

4. 개인 접시에 먹고 싶은 것을 한두 가지씩 덜어 겨자를 살짝 찍어 먹는다.









이렇게 할 수가 없었다. 동네 마트에서는 미림도 없었고,

다시마 · 가쓰오부시 다시도 없었다.

그래서 무는 집에 있는 것으로 했고, 오뎅과 다시마 · 가쓰오부시 다시대신에

비슷한 동원 참치 맛장 멸치가쓰오소스 밑국물내기용으로 사왔다.

이 소스는 국내산 멸치와 국물내기 재료인 무, 다시마, 양파 등을 골라 만든 소스라고 한다.

 

1. 무를 삶으면서 5~6분이 기다리기 힘들었지만

(노임팩트맨으로 살아보는 사람으로써 계속 가스가 세어가는 것 같아서 신경쓰였다.)

그 시간이 지나고 젓가락으로 찔러봤다.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면서 일본 요리 드라마 오센이 떠올랐다.

오센에서 무를 버리지 않고 쓰기 위해서 오랫동안 끊이면서 젓가락으로 찔러보는 것을
기억했기 때문이다.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다.)

오센이 된것처럼 젓가락이 안들어가네!하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무를 바라보기도 했다.

 

2. 뜨거운 물로 어묵의 여분의 기름기를 없애기 위해서 포트에 바로 끊인 물을 부으니 기름이 둥둥 떠올랐다.

그것을 보니 이 오뎅을 먹으면 기름이 한번 빠졌으니 칼로리도 낮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국물도 더 깔끔해지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다시마 · 가쓰오부시 다시대신에 동원 참치 맛장 멸치가쓰오소스 밑국물내기용을 50ml정도 넣고 물을 3컵정도 넣었다.

그런데도 무언가 맛이 어쩡정 했다. 그래서 진간장 한 숟갈 넣었더니 맛이 달라졌다.
일명 우동집 국물맛이 되었다.

간장으로 맛을 낸 우동 국물을 좋아하는 그처럼 되어서 깜짝 놀랐다.

이 둘의 조화도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집에 우동집이 들어온 느낌을 받았다.

 삶은 계란은 별로 안좋아해서 넣지 않았고 곤약도 깜빡하고 다시마는 어디있는 지도 몰라서 무만 넣고 15분을 끊였다.

소시지도 고기라서 뺐고, 어묵과 게맛살을 넣고 무와 함께 10분을 더 끊이니 무에서 나온 국물이
뽀얗게 우러났다.

그래서 맛이 더해지고 무도 젓가락으로 찔러도 들어갈만큼 말랑말랑해져 있었다.







4. 겨자에 찍어 먹는 다는 것은 좀 생소해서 어떤 맛일까 하고 주저주저 하면서 꺼내어 먹어보았다.

깔끔했다. 조금의 남은 기름기도 잡아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완성된 어묵탕! 오뎅!

물을 잘못 잡아서 국물이 부족했지만 건더기만 먹고 왠만해서 국물을 안먹는 내가

국물이 맛있어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먹었다는.....

그정도로 맛있었고 색다른 맛의 경험이었다.

무까지 국물에 배어서 맛을 띠고 있었다.

무맛이 아닌 우동국물 맛을 띠고 있어서 무까지 다 먹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오뎅을 다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1/2의 무는 먹고

음식쓰레기가 생기는 건 안타깝지만

남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국물을 우러내었다고 해서 멸치나 무, 다시마를 버릴 것이 아니라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다음에는 일본 만화책에서 나온 것처럼 게를 넣거나

유부를 넣거나

곤약도 넣고 먹어 보고 싶었다.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어묵탕이라서

조만간 또 해먹을 것 같다.

< 같이 읽으면 좋을 책>
 
달팽이 식당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10.02.10
심야식당
작가
ABE YARO
출판
미우
발매
2011.07.15
카모메 식당
작가
무레 요코
출판
푸른숲
발매
2011.03.03

 

※ 달팽이 식당은 읽었지만

심야식당은 이야기로만 들었고

 카모메식당은 영화로만 봐서 평점을 넣지 않았다.

 


s******6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