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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느끼고 배울 점이 참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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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 시리즈」중 하나네요.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지만, 어린이가 스스로 얘기하는 자기 자신의 삶이라는 점에서 아이 눈높이에 가장 적합하고 교육적이기도 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이 책은 특히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의 삶에 대한 것이었어요.청각 장애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또 그런 장애를 가진 아이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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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 시리즈」중 하나네요.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지만, 어린이가 스스로 얘기하는 자기 자신의 삶이라는 점에서 아이 눈높이에 가장 적합하고 교육적이기도 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특히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의 삶에 대한 것이었어요.
청각 장애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또 그런 장애를 가진 아이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각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값진 격려가 되겠지요.

주인공 라나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인한 청각 장애아입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불편하겠지만 그것만 빼면 다른 아이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불편한 라나에게 도움을 주는 것들도 많아요. 보청기, 화상전화기 등..책을 읽는 아이는 청각 장애, 농의 차이점도 알게 되고요.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기계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라나는 자신의 장애로 인해 좌절하거나 하지 않아요. 손짓말(수화) 교실도 열게 되지요. 앞으로 라나에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요. 다른 여느 아이와 마찬가지로 무엇이든 하고 싶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소녀예요.

어떤 한 사람이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그가 가질 수 있는 어떠한 기회가 박탈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을 측은하게 여기는 동정에 그친다든지 어떤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요. 특히 이 책에서도 말하지만 라나를 통해서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것때문에 슬퍼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여건 안에서 밝게 힘차게 노력하는 것..등 아이들이 느끼고 배울 점이 참 많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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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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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 6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글 : 제니퍼 무어 - 말리노스  그림 : 마르타 파브레가  옮김 : 글마음을 낚는 어부 2011년 2월 예꿈   제목ㅇㄹ 가만히 보면 어떤 친구가 나올지 예상할 수 있었답니다. 아마도 잘 듣지 못하는 장애우 친구가 나오는 이야기겠지요.! 예전엔 농아라고 많이 했던것 같은데.. 더 심하게는 벙어리...... 어느새인가 '장애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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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 6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글 : 제니퍼 무어 - 말리노스  그림 : 마르타 파브레가  옮김 : 글마음을 낚는 어부

2011년 2월 예꿈

 

제목ㅇㄹ 가만히 보면 어떤 친구가 나올지 예상할 수 있었답니다.

아마도 잘 듣지 못하는 장애우 친구가 나오는 이야기겠지요.!

예전엔 농아라고 많이 했던것 같은데.. 더 심하게는 벙어리......

어느새인가 '장애우' 친구라는 그 단어가 참 이쁘게 들려오더라구요.

 

예전에 후배가 '수화'를 배워서 저도 어깨 넘어 많이도 배웟었답니다.

그래서 수화로 이야기 하는 장애우 친구들도 만나보고, 함게 놀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닿소리 홀소리도 배우고, 간단한 단어와 노래 두어곡까지도 배웠었는데..

그리고 봉사활동에 곁다리로 끼어 활동도 잠시나마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 이야기 속 친구는 어떤 친구일지... 정말 만나고 싶습니다.

 

책 속 주인공 라나는 난청아입니다.

하지만 불편할 게 없어요. 단 하나..잘 들리지 않는 다는 것..!!

라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해서
   재미있게 놀지 못하거나
   해야 하는 일을 안 해도 되는 건 아니야.
   나도 너처럼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하고,
   나도 너처럼 지켜야 할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내가 못하는 건 딱 한 가지, 듣는 것뿐이야!

 

맞아요. 우리와 다른 것 이라고는 우리보다 조금 못듣는다는 것이지요.

이 책을 보고 확실히 알게 된 것도 있답니다.

청각장애우...

그 중에서

난청아는 말 그대로 듣는 것에 장애가 있는 것..

그러니까 아예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보청기의 도움이 있다면....듣는 것은 가능하다는 얘기.!!

농아는 정말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가끔 장애우를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곤 합니다.

애처러워서든 안타까움이든, 신기(?)해서든, 아니면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가끔은  그럴때가 있지요.

하지만 라나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평범하게 대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겪어봤지만...우리랑 다를거 없더라구요.

물론 몸이 불편하다면 도와주어야겠지요.

그 도움 역시 내가 우월해서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불편함을 조금 덜어준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이겠지요.

노약자에게 어린이에게 자리를 양보하는듯 아주 자연스러운 ........... ^^

 

이 책을 통햇 우리 진이 호야도 바른 시선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g****0 2011.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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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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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나오는 <이건 내 얘기 시리즈>  6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소외된 우리 아이들을 돌아보게 하는, 참으로 마음 훈훈해지는 책이라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나온 책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 또는 ADHD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 관한 내용으로 생각거리가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주인공 라나는 귀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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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나오는 <이건 내 얘기 시리즈>  6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소외된 우리 아이들을 돌아보게 하는, 참으로 마음 훈훈해지는 책이라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나온 책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 또는 ADHD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 관한 내용으로 생각거리가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주인공 라나는 귀가 잘 안들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것을 자신있게 해낼줄 아는 아이입니다. 주변을 보면 자기가 잘 못하는 한가지때문에 자신의 장점들을 살리지 못하고 기죽어 지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제 아들 친구도 공부도 잘하고 특히 미술에 아주 재능이 있는 아이인데, 축구를 잘 못하는 것때문에 친구들하고 어울리는것에 자신없어 하더군요. 자신의 단점만을 바라보는 것과, 자신의 장점들을 잘 드러내며 자신있게 살아가는 아이들은 생활태도 자체에서 다른점들이 많습니다.  라나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해서, 손으로 하는것, 발로 하는 것, 머리로 하는것까지도 못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귀가 안들린다는 핑계는 버리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서 배우는 적극적인 친구입니다. 그런 라나의 모습에 친구들도 좋아하게됩니다. 라나는 손짓말(수화)을 통해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반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하고,  손짓말을 함께 사용합니다.

 

라나를 바라보면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감, 자존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구분지어 한계를 규정해버리고 기회조차 주려하지 않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바로 이 책을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비장애인 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본다면 더 없이 유익할거라 생각됩니다.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도 더 많은 가치와 가능성을 따라 좋은 친구가 많아질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통합교육이라고 해서 장애인 친구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학교도 많다고 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에게서 긍정적인 모습을 배워가는 아이들을 통해 밝은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k***n 2011.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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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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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란 단지 조금 불편할 뿐이야.........' 갑자기 이 말이 떠오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본다면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랍니다. 신체에 난 작은 상처나 흉터 하나만으로도 의기소침해져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책의 바다에서 정상인들이 아닌 장애를 가졌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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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란 단지 조금 불편할 뿐이야.........' 갑자기 이 말이 떠오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본다면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랍니다. 신체에 난 작은 상처나 흉터 하나만으로도 의기소침해져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책의 바다에서 정상인들이 아닌 장애를 가졌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내가 만일 말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다람과 약간 다른 차이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파 실의에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만일 앞을 못보는 시각 장애인이었더라면 캄캄한 어둠속에 갇혀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극복될 수 없을 것 같은 커다란 차이인데,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 용기있게 일어서는 의지에 찬 사람들의 이야기는 매사 소극적인 저에게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뭐가 제일 중요한 일인지를 잘 생각해 볼 계획이랍니다.

 

 

 

청각장애농아라는 말이 구별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소리가 안들리고 말을 못하면 청각장애라고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책은 말을 합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청각장애가 있다.' 라고 말을 하고, 아예 소리를 못듣는 경우에는 이 친구들을 '농아'라고 한다고 합니다. 보청기를 끼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친구들은 '난청'이라고 한다니 정말 여러 부류가 있었지요.

 

 

 

한 때 밤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전화기 불빛이 반짝거리는 것을 보고 거슬렸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네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삶들을 위한 또 다른 배려라는 것을요. 마치 모스부호처럼요. 모스부호는 소리로 신호를 내어 의사를 소통하는 방법이었던 것처럼 요즘은 빛을 사용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삶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청각장애인을 돕는 보청견도 있었네요.

 

 

 

장애가 있다고해서 꿈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단지 소리만 들을 수 없지 자신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거든요. 얼마전 성심야구부 이야기를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농아인 야구부 이야기였지요. 장애가 없는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답니다. 두렵다고 언제까지나 자기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아닌 자신들의 장애를 극복한 이야기, 멋진 인간승리를 이룩한 사람들의 이야기였으니까요. 반면에 저는 정상인임이도 불구하고 용기가 없어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일들이 정말 많답니다.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렵다고 숨을 안쉬나요? 힘들다고 숨을 안 쉴 순 없지요. 마찬가지로 궁정적인 생각으로 매일 매 순간을 살아간다면 아마 기적같은 바라는 일이 바로 눈 앞에서 벌여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것만 빼고 뭐든지 할 수 있어' 마치 마법의 주문 같은 이야기입니다. 수화로 뉴스를 전달하고, 노래도 하고, 친구와 대화도 나눕니다. 육체는 부족해도 마음은 건강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 뒷부분에서 나온 문장이 감동적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 어때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라나의 멋진 꿈이 실현되도록 응원해 주세요.

 

 

 

 



l*****1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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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몸으로 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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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니퍼 무어-말리노스 그림/마르타 파브레가   남과 조금 다르다는 것은 조금 불편함이 있을뿐 특별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그나마 장애인들의 편견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애인들을 이상하게 보고 그냥 불쌍하게만 봐서 같은 인격으로 대해 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요즘도 우리 어머님은 장애인들을 좀 안 좋게 이야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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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니퍼 무어-말리노스

그림/마르타 파브레가

 

남과 조금 다르다는 것은 조금 불편함이 있을뿐 특별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그나마 장애인들의 편견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애인들을 이상하게 보고 그냥 불쌍하게만 봐서 같은 인격으로 대해 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요즘도 우리 어머님은 장애인들을 좀 안 좋게 이야기를 하세요...ㅜㅜ

그럴때마다 듣기 불편하지만 할수 없고..

아이들에게 장애인은  장애는 있지만 남들이랑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를 읽어 봤습니다..


 


 

 

주인공 라나가 자기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라나를 직접 보고 있는 느낌이라 더 실감나게 읽을수 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청각 장애'가 있다고 하지요.아예 아무 소리도 들을수 없는 친구들을 '농아'라고 부르고

보청기를 끼면 어느정도 들을수 있는 친구들은 '난청'이라고 합니다.

라나는 난청입니다..

하지만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남들보다 더 긍정적으로 자신감 있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 리나의 모습을 보면서 장애가 있다고 크게 남들이랑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자신감 있게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울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리나의 엄마가 했던 말입니다...최선을 다해 보지도 않고 '안돼,할수 없어' 라고 말하는 건 변명일뿐이라고...

 

우리 인서가 한쪽 눈이 이상합니다.흰자위에 검은 점들이 많아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들은 스트레스를 받지요..ㅜㅜ

하지만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너는 남들보다 더 멋진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소심한 면을 많이 볼수 있지요..

이 책을 보고 리나 엄마가 했던 말을 우리 아들에게도 자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독후 활동들을 할수 있게 간단하게 책 뒤에 3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활동하기


 

 

책을 보고 저희는 몸으로 말해요를 한번 활동해 봤습니다..^^

 

 


 

손바닥 크기의 종이를 준비 합니다...

종이 위에 간단한 단어들을 적습니다..

 


 

순서 정하기..가위바위보....!!!

 


 

 

완성된 카드를 뒤집어서 쌓아두고 한사람씩 맨 위부터 순서대로 카드를 집어서 상대방에게 입술모양으로 읽어 줍니다.

이때 절대 소리를 내면 안 됩니다...^^


 

 

맞추기 위해 열심히 입 모양들을 보는 모습..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

d*****8 201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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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에 대해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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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라는 아이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랍니다.하지만 여느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랍니다.우리가 자라면서 우리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키웁니다.하지만 종종 내 아이를 보며 지금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 생각합니다.장애없이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를 보면서 기뻐했던 그 때와는 달리,자꾸만 욕심이 생깁니다. 좀더 공부를 잘했으면 하고, 인사도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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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라는 아이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여느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랍니다.
우리가 자라면서 우리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키웁니다.
하지만 종종 내 아이를 보며 지금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장애없이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를 보면서 기뻐했던 그 때와는 달리,
자꾸만 욕심이 생깁니다. 좀더 공부를 잘했으면 하고, 인사도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았으면 하는 욕심들이 생겨요.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라는 책을 읽으면서
청각장애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귀가 잘 안들린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대학다닐 때 수화동아리 활동을 하였어요.
봉사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면 봉사라는 생각은 사라집니다.
그 이유는 청각장애우를 만나면서 그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 누가 더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그들이 단지 들을 수 없다는 것은 불편한 것이란 것, 그것이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라나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청각장애우'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귀가 들리지 않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줍니다.
손으로 말을 할 수도 있고(수화), 입모양을 보면서 얘기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보청기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이처럼 듣는 방법이 여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거에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 중에 놀랐던 것은 베토벤이 청력을 잃은 것은 알았지만,
발명왕 에디슨이 귀가 안들렸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수많은 발명을 이룬 에디슨 덕분에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많이 편리해졌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만나게 된다면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를 읽은 친구는 좀더 그 마음이 다른 여느 친구와 다를게 없다는 것을 알고 대하게 될 거라 생각해요.


q****a 201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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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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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얘기 6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글 제니퍼 무어-말리노스 그림 마르타 파브레가 옮김 글마음을 낚는 어부   책이 참 예쁘네요~~~ 우리랑 조금 다를뿐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의 편견속에 우리 어른들처럼 또 자라납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계속 이어가게 해 줄 따뜻한 책이 나왔어요. 우리랑은 조금 다른뿐이라는것을 쉽게 이해시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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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얘기 6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글 제니퍼 무어-말리노스

그림 마르타 파브레가

옮김 글마음을 낚는 어부


 

책이 참 예쁘네요~~~

우리랑 조금 다를뿐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의 편견속에 우리 어른들처럼 또 자라납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계속 이어가게 해 줄 따뜻한 책이 나왔어요.

우리랑은 조금 다른뿐이라는것을 쉽게 이해시켜줄수 있는 그런 동화책이요..



 

책이 예쁜 예꿈에서 또 하나의 이쁜책이 새로 나왔어요~~

정말 예꿈은 책 친구!랍니다.

 

 

 

 

책 처음에 라나가 나와요....

안녕, 난 라나야..   넌 이름이 뭐니??

그랬더니 지민양~

난 지민이야 라고 바로 써주십니다.

그리고 책을 읽었어요..

 

 

 

 

라나는 아기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특별히 불편한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불편하다고 하는 잘 안들리는 것을 좋을쪽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아이랍니다.

불편한게 없다는 라나의 딱 한가지 불편한점.....   들리지 않으니까 소리내어 말하는게 어색해서 라나가 말할때 웃는 친구들이 있대요.

그럴땐 같이 웃는 라나랍니다.

 

 

 

뛰면서 운동하는걸 좋아하는 라나는 배구대표선수예요..

라나는 못하는것 빼고는 다 잘할수 있대요.

라나가 못하는건 딱 한가지 듣는것 뿐이랍니다.

 

 

 

 

책 안의 그리도 참 따스하고 예쁘고 공감가는 그림이예요...

 

책제목을 보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주인공 라나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책에서 청각장애에 대해 설명해 주네요.

아예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친구들을 농아라고 부르고,

라나처럼 보청기를 끼면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는 친구들을 난청아라 라고 한대요.

보청기를 끼면 소리를 듣게 해주기 때문에 라나에게 보청기는 참 소중하고 고마운 친구라네요.

아이들에게 농아와 난청아, 그리고 보청기를 알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잘 듣지 못하는 친구들은 말하는대신 손짓말을해요.

손짓말은 수화라고도 하지요.

야구경기에서 선수끼리 말없이 손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것과 비슷한 거지요...

또 손짓말을 할때는 손만이 아니라 얼굴표정과 몸짓까지도 같이 봐야 더 잘 알 수 있대요.

 

발명왕 에디슨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았고,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도 귀가 들리지 않게 된 다음에도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작곡했어요.

그러니,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수 없다거나, 하고 싶은 일은 하지 못하는건 아니랍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장애아 친구를 한두명 보곤 합니다.

그래도 우리 지민양은 다른 시선으로가 아닌 같은 학교학생으로 보고 말더라구여...

우리랑은 조금 다르지만, 생각하는것까지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라나를 통해 생각하게 해 주는 내용이예요.

몸이 조금..  불편한뿐이라는 것을요..

그러니,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될수 있어요..

나와 조금 다르다고 해서 다른 시선으로 보면 안되겠지요??

 

이 책을통해 장애아에 대한 시선과,

청각장애에 농아와 난청아의 차이,

보청기, 수화  새로운 내용을 접해본 지민양이었습니다.

u******5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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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눈으로듣고 손으로말해]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요~
"[난눈으로듣고 손으로말해]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요~" 내용보기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이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고..또 얼마나 다른 사람이 사는지요..다르다는 것이 때로는 미운 시선을 만들지만..우리는 함께 살아 가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또 사랑을 배운다 싶습니다.청각장애우에 대해 속속히 알 수 있는..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이 새로 나왔어요..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너의 손짓말은 아름답단다~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소녀.
"[난눈으로듣고 손으로말해]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요~" 내용보기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이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고..
또 얼마나 다른 사람이 사는지요..
다르다는 것이 때로는 미운 시선을 만들지만..
우리는 함께 살아 가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또 사랑을 배운다 싶습니다.
청각장애우에 대해 속속히 알 수 있는..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이 새로 나왔어요..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너의 손짓말은 아름답단다~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소녀... 이 소녀의 이름은 라나랍니다..ㅎㅎ
책의 간지 부분에는 아이의 이름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울 공주님도 정성껏 썼지요..


라나는 귀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예요..
흔히 난청이라 부르는데.. 전혀 듣지 못하는 건 아니고.. 보청기를 이용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라나는 아주 밝고 뭐든지 긍정적인 아이예요~


라나가 처음부터 밝은 아이였던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상황을 받아 들이고 즐겁게 생활하는 아이예요..
보청기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이지요..ㅎㅎ


라나는 조금 불편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듣는 것 외에는~
모든 아이들과 같아요..ㅎㅎ 넘 넘 씩씩한 라나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진답니다~


라나는 자신이 멋진 어른이 될 거라고 자신있게 말해요..
그 만큼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겠지요? ㅎㅎ
책 뒷 부분에는 여러가지 놀이를 소개해 주었어요.. 청각장애우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도 되겠구요..ㅎㅎ 그리고 작가의 당부 말도 있답니다~
꼭 읽어 보심 좋겠다 싶어요~


수화로 말 해요~

처음에 이름을 열심히 쓰고는.. 라나의 이야기를 살펴 보십니다...
울 아이에게 아직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요..
주위에 요런 친구가 아직 없으니 말이죠..ㅎㅎ 하지만 아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지네요..

 
얼마전 재롱잔치 할때 했던 수화가 갑자기~ 생각 나셨는지..
수화 동작을 하고 있어요..ㅎㅎ 수화라는 말을 아는거죠..
손으로 말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해 보더라구요..
하나 하나 하는 손짓이 사뭇 진진합니다..

우리 아이가 자신만 아는 아이로 자리기 보다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 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의 이쁜 마음을 키워줄 이쁜 책...
청각 장애우에 대한 이해를 많이 도와주는 책 이었답니다..^^



y****0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내용보기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책을 만났답니다. 표지에 있는 장난 가득한 소녀와 손가락말 그림 이 소녀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궁금함이 가득 담은 눈으로 책장을 넘기네요     이 책의 주인공 라나예요 아기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답니다 라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소녀랍니다. 특히 배구를 좋아하고 컴퓨터게임도 좋아하네요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하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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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책을 만났답니다.

표지에 있는 장난 가득한 소녀와 손가락말 그림 이 소녀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궁금함이 가득 담은 눈으로 책장을 넘기네요

 

 

이 책의 주인공 라나예요

아기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답니다

라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소녀랍니다.

특히 배구를 좋아하고 컴퓨터게임도 좋아하네요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하노 약속들을 지키려고 늘 노력한답니다.

라나가 못하는것은 딱 한가지,

듣는것 뿐이네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것을 청각장애라고 말하네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친구들을 농아라고 부르고

보청기를 끼면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는 친구들은 난청아라고 부르는데

라나는 낭청아네요

 

 

라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가 있답니다.

잘 안 보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고마운 친구랍니다.

 

 

바로 보청기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고마운 친구랍니다.

 

 

소리가 없이도 말할 수 있답니다.

손짓말로..

손짓말은 수화라고 하죠

손을 움직여서 대화하는 것

 

 

손짓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배우고 연습하면 잘 할수 있네요

손짓말을 할때는 얼굴표정과 몸짓까지 같이 봐야한답니다

 

 

에디슨도 베토벤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네요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다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것 아니랍니다.

 

라나는 꿈이 많답니다

발명가도 되고 싶고 의사 선생님도 되고 싶고 매일 꿈이 바뀌네요

하지만 늘 변함 없는 꿈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것이네요

 

이 책의 주인공 라나는 실제 이야기네요

비장애인 부모에게 태어 난 라나 는 유쾌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소녀네요

명랑하고 밝고 자신감 넘치는 긍정적인 아이

귀는 잘 들리지 않지만 긍정적인 모습은

우리 아이들도 배워야 할 모습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라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엄마의 가르침의 힘이였네요

남들이 보았을때는 귀가 잘 안 들린다는 것이 커다란 장애일수도 있지만

그 아이가 가진 커다란 능력에 비해 작은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은 변할수 있네요

장애아지만 라나의 부모님은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그 아이의 가치를 키워주었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아이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이해, 관심을 준다면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로 자랄수 있을것 같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장애아나 비장애아에게도 기회와 기대가 똑같이 주어지면

장애가 변명이 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나처럼 없는것은 있지만 가진것에 비해 아주 작은 것일뿐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u****6 201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 내용보기
학교에 다니는 우리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인 듯하여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를 접해주었어요. 4반까지 있는 학교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2명이 있어요. 그러니 50%는 장애아와 같은 반이 되어 친구가 된답니다. 1학년때에 장애아와 한반을 하였는데 그 아이에 대해 집에와서 얘기를 가끔씩 해주더라구요. 그 아이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에 대해서... 그래서 쉽게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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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다니는 우리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인 듯하여 [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해!]를 접해주었어요.

4반까지 있는 학교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2명이 있어요.

그러니 50%는 장애아와 같은 반이 되어 친구가 된답니다.

1학년때에 장애아와 한반을 하였는데 그 아이에 대해 집에와서 얘기를 가끔씩 해주더라구요.

그 아이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에 대해서...

그래서 쉽게 친구가 되지 못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만 보게 되고..

그런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은 좋은 책이 되어줄듯 합니다.

라나는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특별히 불편한건 없어요.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해서 재미있게 놀지 못하거나 해야하는 일은 안해도 되는건 아니에요.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하고 지켜야 할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늘 노력한답니다.

못하는 건 딱 한가지, 듣는 것뿐!! 못하는것 빼고는 다 할수 있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청각장애라고 하고 아예 들을수 없는 친구들을 농아라고 불러요.

라나처럼 보청기를 끼면 어느정도 들을수 있는 친구들을 난청이라고 부른답니다.

보청기는 정말 고마운 친구예요. 다른사람들 처럼 깨끗하게 잘 들리는 건 아니겠지만

웬만한 소리는 다 들을수 있어요.

 

학교에는 라나처럼 잘 듣지 못하는 친구가 한명 더 있어요. 쉬는 시간에 만나면 손짓말로 이야기를 해요.

수화라고 하는데 손을 움직여서 대화를 하는 것을 말해요.

나랑 친구랑 손짓말을 하는 걸 처음 본 친구들이 무척 신기해했어요.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았고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음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작곡했어.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건 아니야.

 

손짓말을 주고 받거나 말하는 입술을 읽을때는 관찰력이 필요해.

만화를 그린다음 그 만화가 무슨 이야기인지 친구들에게 보여줘봐!

이해하는데에도 관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해.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다른것도 못하는 건 아니란다.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듣고 배우고 말할수 있어.

 장애가 있는 아이라면 사람들이 길가다가도 한번씩 힐끔힐끔 쳐다보게 되고

그 사람들과 어울려 놀지 않을려고 하고...

그렇기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감도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 라나처럼 아이들에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해주며 모두 꿈을 꿀수 있는 아이로 커가도록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지만

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못한다는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어요.

장애가 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많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피나는 노력으로...

하지만 주위에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장애아들도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을까??

먼저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 된듯합니다.

직접적으로 장애아들과 같은 반을 하고 있기에...

앞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지고

장애가 있어도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으로 성공을 하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데

장애가 있지 않는 우승이는 자신감이 부족하였는데 좀더 용기 있는 아이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j****i 201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