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지도 못하고 그 언저리에서 뱅글뱅글 돌고있는 나. 분명한 미래의 꿈을 가지고 있건만 아직도 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중이지요 하루하루가 쌓여 일주일, 한달, 일년이 되는 것처럼 매일의 노력들이 조금씩 모이고모여서 큰 탑을 이룰 것을 알고는 있는데.... 그런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하게 풀어준 책이 찾아왔습니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끝없는 안개속을 헤매던 나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었답니다. 영어 규칙의 노예가 되기보다는 자기 생각으로 영어를 다루는 사람은 정답에 가까운 단어나 문장을 떠올리느라 진땀을 흘리기보다는 자신의 뇌리에 떠오르는 어휘로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21 ![]() 지금 생각해도 완전 황당한 꿈이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절대 버릴수가 없었지요. 화려하고 유창한 영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수다떨듯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우리 고장도 소개하고 문화도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답니다. 사실 지금도 가까이에서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있는데, 인사조차도 우리말로 건네게 되네요. 사실 말을 붙여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행여라도 내 발음이나 문법이 이상하다고 흉보지는 않을까 지레 겁먹고, 괜시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신경이쓰이는 걸 보면 아직도 부끄러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게다가 그분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도 불편함을 못느껴서 더 그러한가봅니다. 다시금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를 소중한 기회를 이렇게 한없이 머뭇거리면서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영어로 당신 스스로를 표현하라. 그리고 녹취해 가면서 듣고 평가하라. 다음번 대화는 더 매끄럽고, 풍부하고,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147 ![]() 책을 읽어나가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무엇보다도 우선 발음, 문법에 심하게 얽매여 공부하던 기존의 버릇부터 확실히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물론 원어민 발음처럼 매끄럽다면 좋겠지만 우리가 외국인들의 말을 들을 때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진즉에 버렸어야할 나쁜버릇이었음을 이제사 깨닫다니...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보니 평소에는 노래나 영화등을 통해서 무조건 듣고 따라하며 외워두었다가, 외국인이 눈에 띄면 머뭇거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보고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 현실에서 부딪쳐가며 배운 이들이 많더라구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에 갖가지 학습법들에 대한 호기심이 넘쳐나고 그 흐름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렸던 생각을 하니 지나간 시간들이 아깝기만 합니다. 3년 후에 당신은 영어로 무엇을 하고 있을것 같은가? 그 시점에는 할리우드 영화 정도는 자막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겠는가? 외국여행을 가서 낯선 외국인 친구와 우정을 쌓아 볼 수 있겠는가? -64 민병철교수에게 직접 듣는 영어 학습법. 막연하게 영어를 잘하고 싶다가 아니라 영어 학습에도 확실한 목표를 세우라는 저자의 따끔한 일침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온실 영어가 아니라 실전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기에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듯이 오로지 나만을 위한 작가님의 정열적인 강의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공부를 위한 영어가 아니라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어, 서로 소통을 하는 영어를 하려고 합니다. 내가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어가 필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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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전 세계가 네트워크화 되어 정치, 경제, 문화 등 상호보완하며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화 추세는 더욱 빨라졌고, 각 나라 간의 간극도 상당히 가까워졌다. 이제 어떤 분야에서든 글로벌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다. 글로벌이라는 수식어 앞에는 영어라는 언어가 필수로 따라다닌다. 세계 공용 언어인 영어에 의한 소통이 어렵다면 세계 시장 진출은 어려워지고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에 진출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을 지향하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인재를 요구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기계발에서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분야의 탑 순위에 영어가 항상 빠지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저자인 민 병철 님은 10년에 걸쳐 ‘민병철 생활영어’를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용영어를 교육시켜왔던 실용영어의 개척자이다. 그는 자신의 30년 영어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의견과 조언, 근본적인 학습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자신의 영어인생에 대한 경험과 일화를 비롯하여 영어 학습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영어 학습, 영어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동기부여와 다양한 사례 등을 공유하여 독자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소통의 수단임에도 영어 우상주의에 빠져 소통의 기본인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소통도 하기 전에 대화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서는 안된다. 우리가 원하는 영어는 시험영어가 아니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영어다. 자신만의 경험을 통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일터와 생활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내가 위주가 되고 '나'를 표현하는 자기주도적이고 이기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영어를 도구로 진정한 커뮤니케이터가 되려면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는 문화적 감수성과 열린 마음을 가져야한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 학습을 위한 노하우에 관한 이야기가 핵심이 아니다. 영어 학습을 위한 목표를 확인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자신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영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전문가이자 경험자의 명확하고 따뜻한 조언이 가득하다. 영어를 단순히 어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 아닌 자기계발과 커리어 관점에서 접근하여 저자의 교육 경험과 성공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구체적으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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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하고있다 주인공이 되고싶은데 잘안된다 사실,,,,, 좀 안다고 싶어도 외국인앞에서는 긴장감을 떨쳐버릴수없다 혹시나 물어보면 어쩌지하고 말이다 그런데, 요즘엔 외국분들이 한국말을 잘해서 그나마 다행이 아닌 다행이다. 부끄럽지만 말이다. 중학교때부터 암기식 영어였을뿐더러 무식한 방법으로 익혀서 쓸모있는 영어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죽자살자 기초영어,기본영어, 성문종합영어까지 형광색으로 책에 도배해가면서 그리고 빨간색 볼펜으로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숱하게 봤던 영어였어도 실용적인 영어가 되질 못한것이 사실이다 영어를 잘하기보다 영어는 잘 이해하거나 표현만 할수만 있다면 반쯤은 성공이라고 본다 한국사람은 영어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게을리 하자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필요한 영어가 될수있는 생활의 영어로 학습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유창한 영어발음보다는 필요한 영어로,친근한 영어로 만들어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책은 필요한 부분을 꼭 찝어준다 언어연수보다는 문화의 연수를 권유하고 선진국에 대한 컴플렉스와 후진국에 대한 오만함을버려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배움에 선진국과 후진국이 따로 있을수 없다 후진국이라도 우리나라보다 더 학습열이 높고 더 열정적이기 때문이다 문화가 차이난다고해서 열정까지 차이날수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어중간한 우리나라가 더 골치아플수가 있다는 말이다
배움에는 정도가 없다. 배움에는 가난이라는 아집도 존재하지 않는다 부끄러웁게 생각하지않고 배워야한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영어를 빠르게 습득해야한다 세계는 변화하는데 아직까지 변화하지 않는다면 뒤쳐질수밖에 없다 이것은 지당한 논리이자 참담한 결과이다
학교에서부터 암기식이 아닌 생활식으로 그리고 부담없는 언어로 지향해야한다. 그것만이 살아남을수있는 길이다
지금부터라도 두려워하기보다는 친근한 언어로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 그리고 배우면 된다 배우는데 안될것이없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지 않는가?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고 생활화 한다면 영어는 더이상 어려운 언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가자,,,,,,영어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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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외국어니 당연히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저처럼 영어에 흥미가 없는 사람은 더더욱~ 왜 영어가 싫어졌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서... 그런대도 불구하고 영어는 끊임없이 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특히 그 지긋지긋한 영어가 더욱 제 발목을 잡고 놓질 않습니다.. 역시 새로운 도전에는 큰 시련이 닥치게 마련인가 봅니다.(저에게 영어는 시련이랍니다..흑흑)
3, 4년 전었나봅니다. 그때 원하는 바가 있어 필요해 의해 토익 시험을 본적이 있습니다. 응시자격 요건 중에 토익이나 토플 같은 공인 시험의 성적의 커트라인이 주어져서 울며 겨자 먹기로 시험을 봤었죠..첫 시험은 물론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몇차례 봤습니다. 나중에 간신히 턱걸이로 통과되어 원서를 접수했지만 진땀을 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일이 또 반복되고 있으니 영 답답하더군요. 이젠 머리도 예전만큼 돌아가는거 같지도 않고...ㅎㅎㅎㅎㅎ;;; 그래도 어쩌겠습니까...필요한걸... 그래서 또 울며 겨자먹기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잘되냐고요? 당연히 제대로 안도고 있죠..오늘 외우면 내일 잊어버리고 내일 다시 외우면...아시죠? 그렇게 막막하던 차에 발견한 책이 바로 이책.."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다"였습니다.(역시 멋진 올리뷰~감사합니다!!!) 사실 서점에 나가보면 굉장히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영어 관련 서적이죠.. 너무 많아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시죠?? 저도 그렇답니다..(근데 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 직장인들 대부분이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책을 받고 나서 한자한자 열심히 읽어나갔습니다(중간에 이런 저런 책들을 한꺼번에 읽어서 정독을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안그럼 이것저것에 파묻혀 내용이 생각이 안날거 같아서...ㅋㅋ) 책은 5부분으로 나뉘더군요. 1. 대한민국, 영어 비만 심각하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영어 비만..아니 영어 교육이 규모에 비해 빈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시위주의 학습 환경 탓이기도 하겠지만 무지한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병들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언어는 그렇더군요. 흥미가 없으면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제가 입시학원에서 일해 본 결과 대부분의 아이들은 영어에 흥미가 거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학교 시험에 나오니까..그러니 외국인이 다가오면 도망가기 바쁘겠죠..물론 요즘 아이들 중에서는 외국인이 있으면 다가가 말을 거는 친구들도 종종 보이긴 하더군요(숙제로 내주기도 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흠칫 놀라며 도망가기 바쁘죠. 제가 보기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 이제 나만의 영어 습관을 이노베이션 하라.
하루에 최소 60분을 통으로 영어공부에 할애하라고 민병철 교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근데 그게 가능할까요? 며칠 정도 하루에 60분 내는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매일매일 60분을 할애 한다는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특히 직장을 다니면서는요(변수가 어찌나 많은지원...) 근데 영어의 자신감을 얻기위한 학습시간이 2,600시간 정도 된다는데 그걸 채울려면...하루 60분씩해서 7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와우~) 그래서 제시하신게 하루 90분 영어 공부에 할애하라고 하시더라구요...(그럼 3년이 걸린다네요..) 틈나는 시간을 활용하라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데... 그래도 시도는 해볼만 할까요? 3년이라는데....도전??^^
3. 내가 주인이 되는 영어 학습법도 따로 있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100번 이상 반복해야 자기 것이 된다고 합니다..진짜 그런거 같습니다. 건성으로 외우고 반복하면 절대로 머리에 안남으니까요.(이건 경험을 해봐서 알겠더군요.) 근데 기본적인 표현은 어디서 부터 설정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365개를 선정하라는데 아마도 이건 그냥 시중에 있는 책들의 힘을 좀 빌어야 할거 같습니다..업무와 관련해보라는데 업무는 역시..ㅎㅎㅎㅎ;;;그리고 하루에 30분의 예습시간을 확보하라는데 흠...학습시간 90분도 만들기 힘들거 같은데..거기에 예습 30분을 더 넣을 수 있을까요? 이건 시작해서 조리있게 설정하지 않으면 안될듯 싶습니다...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는 느낌은 뭘까요.... 여튼 영어도 역시 언어...큰소리로 따라 하면 정말 머리에 남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진짜 남더라구요...예전 미친 영어 강사분(중국분인데 갑자기 이름이...ㅎㅎㅎ;;)이 하라는 대로 좀 미친척하고 따라 해봤는데 효과 만점입니다!! 다함께 따라해봐요~Let’ go!!!
4.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영어가 진짜다.
영어권 국가든 비영어권 국가든 영어만 하면 여행하기가 좀 쉽다고 합니다. 공통어라서 그렇다는데 아마도 그보단 미국이 참 거대한 국가라 영향력이 그만큼 커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언어 하나만 해도 해외여행이 쉬워진다는 건 참 매력적인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예전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후배녀석에게 왜 그 못사는 나라로 가냐구 타박을 한적이 있었습니다(참 무식한 발언이었죠..) 근데 녀석 돌아와서 보니 꽤 영어가 늘었더군요..그나라 사람들 발음이 좋은건 아닌데 실제로 많이 쓸 수 있어서 금방 늘었다고 하더군요..역시 계속 써야 느는게 언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5. 더 크고 더 넓은 세상의 무대로 나아가기 위하여!!!
섬김... 선의...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용기...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창조... 자신의 재능을 나과 다르게 활용하는 것...
생각해보면 영어도 그냥 언어일 뿐인데 참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고군 분투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마도 흥미를 가지는 취미가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 언어를 배우다 보니 더 없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런 동기라도 부여되지 않으면 공부라는게 당췌 되지 않기는 합니다. 그래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재미있게 언어를 배워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사람치고는 참 어이없게 여유롭죠?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이왕 하는거 재미있게 해야죠~ 막막하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책을 읽고 숨통이 트이는거 같아 아주 기분 좋게 리뷰 남기게 되네요.. 이제 다시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물론 민병철 교수님이 알려주신 것 보다는 좀더 시간을 단축해야하는 입장에서 시간을 더 할애할 생각입니다만...) 함께 열심히 나가보자구요~ 준비 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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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정말 어른이나 아이나 그 중요성을 알고 꼭 배워야 하는 것은 알고 있어도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존재입니다. 저 역시 몇 년간 학교 영어를 배웠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영어공부를 다시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역시 오늘도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했냐고 물으니 영어는 역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그런데 그런 영어에 대해 영어의 주인이 되라니! 워낙 유명하신 분의 책이었지만 제목이 먼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저 역시 영어에 질질 끌려간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책을 읽는 내내 정말 공감 백배했습니다. 저 역시 3040세대로 입시위주의 단어 중심, 문법 중심 영어를 배운 세대다 보니 영어책을 읽고 해석하는 것은 쉬워도 막상 말로 내뱉기는 무척 어려워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우리 아이들이 이런 입시영어로 영어를 배운다니 정말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점수 위주의 성적에 목메다 보니 정말 문법 잘 알고 독해문제 잘 풀면 영어 잘 하는 아이가 되니까요.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더군요. 정말이지 우리나라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영어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번 재고해봤으면 좋겠더군요. 아울러 저 역시 말로만 글로벌 인재 했는데 정말 글로벌 시대에 맞게 문화적 감수성과 다양성을 길러야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사이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고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요. 책을 읽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 특유의 호구조사 질문도 나오더군요. 우리에겐 자연스러운 질문이 외국 사람에겐 실례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함께 알려주었답니다. 마지막 편에 가니 저자의 영어와 얽힌 인생 스토리가 나오더군요. 정말 노력하시고 열심히 삶을 사셨다는 점에 감탄했답니다. 좀 더 적극적이고 개방적으로 모든 일에, 특히 영어에 임해야겠다는 다짐 아닌 다짐을 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꼭 알았으면 하는 점들에게 대해 이야기해주었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생각,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생각을 함께 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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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주인이 되라 민병철 지음 해냄
국민영어샘 민병철 샘의 영어의 노하우가 가득한 한권의 책을 만났어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요즘의 고민은 영어... 영어란 외국어가 내겐 왜 이리 짐이요 거북한지 학창시절 파고들던 책 속 독해와 문법에 질려 영어하면 도리질부터 하는 엄마가 아이의 영어교육 나를 위한 영어에 관심을 두니 참 암담합니다
분명 대세는 말하기 듣기같는데 이미 익숙해진 문법이나 독해의 틀을 벗어내지 못해 학원이란 부분을 고민하고 다양한 학습법에 자꾸 독해에 눈이 가는 이 습관...
아마 이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조바심에 혹은 지금 내가 아이와 하고 있는 영어의 방향을 잘못된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실용영어를 강조하는 민병철 선생님 답게 정말 살아있는 영어 단순히 영어의 무게에 눌리지말고 영어를 활용하는 방법^^ 나의 지금 갖고 있는 영어자산을 파악해 그걸 채워날 수 있는 이야기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문법과 독해의 틀을 벗어던지 살아있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죠^^
갠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단순히 영어에 대한 부분만 강조하는 책이라기 보단 자기개발서적 느낌과 함께 실천해야할 부분 민병철 샘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 자리에 오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용기있는 도전들을 함께 만나며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던게 좋았어요
또한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내 아이를 위한 나를 위한 영어교육의 실질적 틀을 잡아나갈 수 있었던 시간이였을까요? 초등생까지 내려온 토익,토플의 열풍....그게 대세라면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부모들....그 틀에 눌려가는 아이들.... 다시금 지금 모습을 돌아보며 정말 진정으로 영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걸 곰곰히 생각해보게 했어요
노트를 가득 메우며 단어장을 암기하고 독해위주로 입과 귀가 열리지 않는 죽은 영어공부를 떨쳐버리구 살아있는 영어 문화를 알아가며 그 문화속에서 나를 영어로 당당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 그런 아이로 키우길 원하는 부모...그런 자신으로 세계무대에 나서고 싶은 분들....이 책을 펼쳐보세요 ... 핑계속에 영어를 미루던 나를 돌아보며 내가 진정 필요로 하는 영어가 무언지를 생각하며 변화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분명 될꺼란 믿음이 있어요^^
나만의 영어로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영어의 주인이 되어 끌려다니는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 하루 90분의 투자에 지금부터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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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라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일반인이든 대한민국은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아이들이 한참 공부하는 학부모 입장인 나의 경우도 아이들 영어공부를 위해, 또한 나 자신을 위해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다.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늘 영어 앞에서는 주눅이 들곤하는 것이 현실이다.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영어공부지만 정말 외국인을 만나면 말한마디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고, 아이들만큼은 제대로 영어를 구사했으면 하는 욕심과, 더해서 학교 교과목에 들어있는 영어라는 과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에, 영어에 투자하는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다.
<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라> 의 저자인 '민병철' 교수는 중년인 우리에게는 더 자주 접했던 분으로 나도 저자의 교재로 공부하곤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지금이야 워낙 다양한 방법의 영어학원이나 교재, 이름 난 강사들이 많아졌지만 나처럼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사람이라면 '민병철' 이라는 이름을 영어공부와는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들만큼 그 분야에서는 오랜 시간 우리나라의 영어를 이끌어 오신 분이다. 사실 제목이나 내용보다 저자가 '민병철'이라는 이름만으로 믿음이 가서 책에 관심이 생겼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역시 한 길만을 걸어오신 분답게 어떻게 영어를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그동안 무조건 주눅들곤 했던 영어공부를 다시 시도하고 싶은 결심이 생기게 되었다. '한국인은 영어를 배운 적이 없다'는 프롤로그의 제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영어라는 것에 대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조목조목 자세하게 짚어가며 앞으로의 영어공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는 궁극적이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어려운 문법에 매달려 영어가 어렵다는 수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다른 언어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과 소통되는 공부가 가장 좋은 언어공부라고 말한다.
'언어 형성기가 지난 시기에 영어를 배웠는데도 아주 좋은 영어를 구사하는 까닭은 도구의 노예가 되지 않고, 자신의 콘텐츠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영어를 부리기 때문' 이라는 표현으로 '반기문' UN 사무 총장님의 영어실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잘못된 영어공부의 방향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것인가 돌아보게 한다. 영어라는 것은 그저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고 조언한다.
'영어는 도구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식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 사회에서 영어는 우상이다. 영어를 떠받들고 영어에 짓눌려 지낸다.'( p. 22 )
영어가 의사표현의 수단으로만 생각할 때 생활영어에 필요한 영어는 문장 100개 정도면 가능하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의사소통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단어를 넉넉히 잡아 1000개, 그것을 다시 문장으로 만들면 100문장을 넘기지 않고도 얼마든지 생활영어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글에 자신감이 생긴다. 그것들을 서로 반복되고, 다르게 조합하면서 수없이 많은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것이 기본적인 생활영어의 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의 노하우, 어려운 문법이나 단어보다 더 중요한 영어공부의 목적에 대한 인식, 비로소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할 때 영어에 대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영어에 다가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부터 영어공부에 힘들어하는 일반인이나 학생 등 누구라도 한 번 정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목적이 분명할 때 제대로 성공할 수 있듯이, 수십 년을 우리나라에서 거주한 외국인이 아무리 한국어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하는 말과는 다르게 들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보며 우리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하듯이 영어라는 공부에 대해 너무 완벽하고자 할 때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공부에 대한 의지도 점점 약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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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도구인 영어 자체를 떠받들거나 끌려다니지 말고 영어의 주인이 되어 영어를 부려라. 영어가 의사소통의 수단임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동안 영어를 목적으로 삼아왔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영어는 '숟가락'일 뿐이다. 숟가락으로 밥과 국물을 떠먹어야지 숟가락 그 자체를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라는 구절이 참 인상적이다.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과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은 필수라고 할만큼 중요시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계발을 위해 영어에 투자하고 시간을 쏟고 있으며 숙제처럼 떠안고 살아간다. 많은 엄마들 사이에 불고 있는 영어교육 열풍도 이와 맥락이 같을 것이다. 우리 아이만큼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기 쉬운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영어의 발음이나 정확한 문법, 적합한 단어 사용보다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물흐르듯 막힘없이 매끄럽게 표현하는 유창함이 더 높게 평가받는다는 것이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정확하고 설득력이 뛰어난 영어가 존경받듯이 영어라는 그릇에 어떤 내용물을 담을 것인가에 더욱 노력을 기해야할 것이다. 학창시절 입시와 시험을 위한 문법, 독해 위주의 영어공부만을 해왔던 우리나라 성인들은 막상 원어민과 마주치는 상황에서 당황하고 말문이 막히는 경우를 자주 보게된다. 그동안 배워왔던 많은 영어수업들과 사교육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한국인은 영어를 배운 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과거 영어교육법의 비판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나만의 영어습관 만들기, 내가 주인이 되는 영어학습법 등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시험 점수만 높이는 죽은 영어가 아닌, 세계와 소통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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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꼬박 12년을 영어 공부 했지만 원어민을 만나면 고개부터 숙이는 상황. 지금의 나의 상황이다. 눈 앞에 외국인이 있어도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 지, 뭐라고 물어오면 어떻게 대답할지 아무런 대책도 생기지 않아,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 밖엔 없다. 지금의 직장에서는 영어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는 분야가 되어 버렸고, 나에게 영어가 절실한 것은 "아이들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라는 학부모 입장이다. 영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시키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야무진 학원에 보내지도 않으면서 걱정만 하고 있을 때 민병철 선생님의 "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라"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맞다. 영어는 학습도구에 지나지 않는데, 내가 아이에게 영어의 노예가 되어라고 강요한 것은 아닐까 하는 후회가 제목을 보는 순간 스쳐지나갔다. 나의 학창시절, 6시30분이라는 이른 시각, 맑고 청명한 영어 인사 "Good morning Everyone"를 해 주었던 민병철 선생님을 잊을 수 없다. 요즘은 워낙 유명한 강사도 많고, 다양한 교수법이 존재하지만, 그 당시에는 민병철 선생님이 거의 모든 학생들의 영어 선생님이었다. TV를 통해 만날 수 밖에 없는 지방민이었지만 그의 강의가 무척 즐거워서 매일 아침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랬던 그가 영어의 주인이 되어라고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해 주었다. 그는 우선 대한민국 영어 비만이 지나치게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영어는 밥을 먹는 숟가락일 뿐인데, 온 국민이 영어 교육에 과도한 시간, 돈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꼽고 있다. 그의 철학이 상당히 설득력있다. 영어를 대할 때 쓰려뜨려야 할 괴물인냥 우리는 각오도 비장하게 덤비고 있는데 사실 알고 보면 영어는 같이 가야할 친구이다. 다양한 스펙 쌓느라 지쳐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말을 해준다. 콘텐츠가 풍부한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국어가 완벽히 갖추어져야 하고, 건강한 한국적 가치관을 가져야만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아 영어부터 시작된 우리의 영어는 우리 명절은 잘 몰라도 할로윈 데이는 잘 알고, 우리 나라 위인은 잘 몰라도 외국 위인은 줄줄 꿰고 있는 문화 역전 현상을 꼬집은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시험을 위한 영어에서 벗어나 3년 후를 생각하며 다섯가지 포인트를 명확히 하라고 일러준다. 3년 후에 영어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Specific),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Measurable),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Achievable), 어떤 뚜렷한 성과가 있을지 생각해 보고(Result-Oriented), 기한을 정해야 한다(Time_line) 영어 공부를 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를 느슨하게 해 왔는데, 이런 포인트를 보는 순간 내가 놓친 것이 많구나, 내 아이에게도 이 포인트를 알려줘야겠다라는 희망이 생겼다. 두번째 장에서는 나만의 영어습관을 이노베이션 하라고 한다. 무엇보다 주기적인 영어 이벤트를 하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민밋한 공부가 아닌 나를, 다른 사람을 흥분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영어 공부를 신나게 만들고, 주기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지속적인 공부 파워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예로 소개 해 준 J군의 경우는 위성방송을 통해 축구를 보고 그 결과를 블로그에 올리는데 블로그 독자들을 위해 정확하게 왜곡 없는 내용을 올려야 하므로 여러번 공부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영어 실력이 지속적으로 쌓는다는 것이 꽤 신선했다. 세번째 장에서는 내가 주인이 되는 영어 학습법을 찾으라고 말한다. 사실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일상 회화라든지, 시험 공부라든지, 정해진 책을 사서 보는 공부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고 업데이트하는 공부를 시작하라고 말한다. 단어만 외우지 말고 문장 전체를 외우고, 눈으로만 외우지 말고 귀, 입을 사용한 동시 영어 학습법을 써 보라고 권유한다. 나의 작장에 필요한 영어, 내가 쓰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지? 네번째 장에서는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영어를 하라고 한다. 우리나라 영어는 입시영어, 회사 입사 영어로 나눠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학부모들은 대 놓고 입학하기 위해 영어를 공부한다고 하고, 대학 졸업생들은 토익, 토플 시험 성적을 위해 공부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마인드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자기를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하며 하나로 어우러져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영어교육 체계를 다시 만들자고 과감하게 주장한다. 어학연수가 아닌 문화 연수를 보내고, 공부가 아닌 문화를 배워 오도록 하자는 말씀에 백번 공감한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을 쥐락펴락 했던 선생님께서 이제 영어의 수단성을 강조하고 영어 사대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한민국만의 콘텐츠를 구성하자는 "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묘한 자신감을 갖게 된 훌륭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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