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자체가 큽니다. 정사각형에 가까운데 가로세로 40센티는 되는 것 같네요. 그림이 익살스러우면서 섬세합니다. 표지부터 보실까요? ![]() 서로 부둥켜안은 자세며 좋아죽겠다는 저 표정이며, 어찌나 생생하게 그려냈는지요. 등장인물들이 사람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강아지인 '찰리' 찰리와 친구들이 숨바꼭질 놀이를 합니다. 자, 친구들이 꼭꼭 숨으러 가네요. 술래는 찰리입니다. ![]() 저는 찰리 친구 중 요녀석, 포크레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포크레인을 별다르게 사람처럼 새로이 탄생시키지도 않았어요. 그저 눈코입만 달아주었지요. 옆에 곰돌이는 옷도 입혔지만 포크레인은 중장비 기계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 겁니다. 사람 흉내 안내어서요. 우리 아들은 포크레인의 등장에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 포크에이, 포크에이~~" 최근에 시골 외가에 가서 마당에 공사 중이던 포크레인을 본 이후 완전 꽂혔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 발견되었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친구들이 꼭꼭 숨습니다. 아들이 3월부터 좋아하게 된 놀이가 꼭꼭숨어라, 놀이입니다. 본인이 술래어도 눈 감지 않고 웃으며 자꾸 우리 보고 숨으라고 보챕니다. 노래만 "꼬꼬 슈머라~꼬꼬 슈머라~" 하고 살짝 눈을 가렸다가 바로 내리고는 우리 부부가 숨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소리 내어 웃으며 우리를 찾으러 옵니다. 어떨결에 우리 부부 중 한 사람은 술래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정석대로 술래 노릇을 합니다. 두 눈을 가리고 몸을 돌린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래를 몇 번이고 부르고 하온이가 숨었겠구나 싶을 타임에 슬 찾으러 갑니다. 하온이가 숨은 곳은 뻔합니다. 커텐 뒤나, 아일랜트 식탁, 소파 뒤쪽입니다. 그것도 숨어놓고 뽀시락 거리며 실실 웃고 있습니다. 어쩔 땐 본인이 스스로 나타나 나 여기있어~하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지요. 아직 27개월 남자 아이한테는 숨바꼭질의 완전한 규칙 습득은 어렵나봅니다. 그런 놀이에 빠져있는 녀석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최고의 책입니다. 책을 보며 "엄마 꼬꼬 슈머~.."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곰돌이도 찾아내고, 포크레인도 찾아내고, 로보트도 찾아냅니다. ![]() 그런데, 한 명은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 소방관이 없네요. ![]() 소방관이 숨은 곳은 소파 위 담요 속입니다. 그런데 찰리가 소방관 찾는 것은 깜박잊고 숨바꼭질 놀이를 종료해버렸지 뭐예요. 나중에 잠자리가 하나 비는 것을 보고 뒤늦게 깨달은 찰리. ![]() 찰리는 여전히 꼭꼭 숨어있는 소방관을 찾아서 밤늦게 다시 온집안을 뒤집습니다. 소방관은 지치지도 않았는지 그대로 숨어있네요. 온몸이 저릴만도 한데 말이죠. ![]() 그런데 엉뚱한 곳을 찾아 헤매는 찰리. 하온이는 그것이 답답했는지 책에다 손가락으로 소방관을 덮은 담요를 걷어내려고 합니다. 평면 그림이라는 것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는가봅니다. 담요를 벗길 수 없자 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 손을 잡아 끌어당기며 담요를 벗기라고 합니다. "엄마, 이거, 이거" 아휴, 저도 어쩔 수 없는 일인걸 하온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 찰리는 숨어있는 친구를 찾게 되면 힘차게 안아주는데 과연 소방관은 안길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온몸으로 친구를 비벼주고 꼬옥 안아주는데 말이죠. 한 명 한 명을 찾을 때마다 친구를 안아주는 찰리를 본받아, 그리고 유정맘님의 코치에 따라 저도 하온이를 안아주었더니 하온이는 이 책을 더더 좋아한답니다. 참참, 시디가 들어있어요. 동요도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틀어놓으면 신나요. 지금도 흥얼거릴 수 있어요. "숨박꼭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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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내게 즐거움과 아픔을 주지만 자라면서 제일 좋은 점은 행동이나 이상한 말로 표현하던 자기 의사을 말로 하게 되면서 종알거리는 모습에 더욱 사랑을 느끼고 아이와 더불어 나도 성장하게 된다. 특히 작은 아이는 언어 감각이 뛰어난데 (하루 종일 혼자 중얼거린다. 역할놀이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차를 타고 가는데 밖을 보더니 ‘엄마 나무가 돌아다녀요’ 라고 말해서 웃음을 주더니 연초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라고 물어 깜짝 놀랐다. 아마 어린이 집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라고 하자 그렇게 하면 복을 받는 줄 알고. ‘뭐?’라고 묻자 ‘에이, 회사 사장님이 주셨자나요’ 한다. 복이 세뱃돈인줄 아나 보다. ㅎㅎ 퇴근하고 집에 가면 ‘엄마~~’하고 뛰어나오며 애들이 부르면 피곤이 싹 사라지고, ‘어이구 내 새끼들’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작은아이는 꼬박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혹은 ‘엄마, 왜 늦게 왔어요?’라고 한다. 표현을 잘 안 하는 큰아이도 요즘 작은아이가 귀여움을 받는걸 눈치챘는지 덩달아 나를 반긴다. 물론 아빠를 반길 때의 모습과는 대조를 이루지만 그건 지들이 사는 방식이니 내가 뭐랄 수 없다. 더 커 보라지 아빠보단 엄마가 더 편할 텐데. ㅋㅋ 두 아이는 꼭 한마디씩 한다. ‘엄마, 보고 싶었어요’ 그럼 나도 대답한다. ‘나도 정자매 보고 싶었어’ 하고 꽉 끌어안아준다. 품 안의 자식이 이래서 좋은 겨 하면서. 지난번 ‘누굴 닮았나?’를 낸 바이시클에서 새로운 책 ‘보고 싶었어’를 보내주었다. 글을 쓴 사람은 다르지만 그림은 같은 분인 표지에 꼭 끌어안은 장난감을 보면서 ‘토이 스토리’가 생각났는데, 영화가 아이와 장난감과의 관계를 그렸다면 이 책은 말 그대로 장난감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하지만 너무 친근해서 마치 아이들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이를 드러내며 웃는 장난감들이 친구처럼 느껴진다. ![]() 찰리가 친구들에게 제안을 한다.
![]() 주인공 찰리와 장난감들이 가위바위보를 한 후 숨바꼭질을 한다. 술래가 된 찰리는 숫자를 세고 곰돌이 로보트 포클레인 소방관은 각자 숨을 곳을 찾아 뛰어간다. 난 숨기대장, 후다닥! 으히히 두근두근 거리며. (방안에 '누굴 닮았나?' 와 '보고 싶었어' 책이 보인다.)
찰리는 욕실, 부엌, 정원에 숨어있는 장난감과 비슷한 물건을 마치 그 장난감인줄 알고 찾는 장면에서 웃음이 나오고 찰리가 장난감을 찾았을 땐 찰리는 반가움에 웃고 들킨 장난감들은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찾은 후에 찰리가 한마디 한다. 꼭 끌어안으며 ‘보고 싶었어’ 그럼 들킨 장난감들도 말한다. ‘나도 나도’
![]() 그러다 친구들이 놀러 오고 모두 즐겁게 논다. 해가 저물자 (장난감들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깜깜한 밤이 되어 잠을 재우다 깜짝 놀란다.
소방관을 못 찾은걸 알게 된 찰리는 소방관을 찾고, 숨어있는 소방관은 찰리를 기다린다. 소방관이 어디에 있을까요? ‘쉿!’
책을 읽으며 아이를 안아주고 (찾는 순간, 정말 긴장감이 넘친다) CD를 들으며 노래도 따라 부르고. (찾았다. 아니네. 보고 싶었어~~ 나도 나도 이 노래들 역시 중독성이 있다. ㅎㅎ ) 찾는 인형과 비슷한 물건이 뭐가 있나 찾아보기도 하고. 그림책이지만 (연령으로 치면 작은아이에게 맞지만) 아이들 정서에 맞고 아이들과 몸을 부비댈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면 꼭 끌어안고 속삭여줘야겠다. '보고 싶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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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을 주제로 한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장난감을 찾을때마가 꼭 안아주면서 보고 싶었어를 외쳐요. 한참을 신나게 놀다가 잠자리에 들때서야 장난감 친구들 중 하나를 찾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애타게 찾으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네요. 단순한 이야기인데도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책 속의 사물들이 모두 살아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2008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의 그림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그림만 보면서도 좋아해요. 숨바꼭질을 하는 장난감 친구들을 찾는 재미도 있지만 책 속의 다른 살아있는 사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사물들이 모두 살아있어서 아이가 신기해하면서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으며 찾으며 좋아하네요. 그림이 귀여우면서도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요. 책과 함께 동봉된 음악 CD를 통해서도 책의 내용을 들어볼 수 있어요. 또 재미있는 노래가 9곡이나 수록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들으며 다양한 놀이를 해 볼 수 있네요. 음악이 조용조용하면서도 아이에게 재미를 주는 매력이 있네요. 이 CD만 틀어주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찾고 몸을 흔들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네요. 아이 정서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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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씨클] 출판사의 <보고 싶었어> 라는 책이에요 ^^
바이씨클 출판사의 <누굴 닮았나?>를 사랑이랑 참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보고 싶었어> 또한 재미있을 거란 생각을 했는데요.
이전에 나온 <누굴 닮았나?>보다 좀 더 높은 연령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보고 싶었어>가 사랑이와는 더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사랑이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저 또한 깔깔 거리고 웃으면서 본 동화랍니다 ^^
이 책 안에는 cd가 있는데요.
이 음악은 단순한 음악cd가 아니구요. 뉴욕의 브로드웨이 뮤지션, 국내외 음악치료사, 유명 작곡가와 프로듀서 등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동요앨범과는 다른 유아 음악만을 만드는 플레이송스의 음악이랍니다.
들을수록 매력있고, 기분도 좋아지는 음악이라서 책을 볼 때마다 듣게 되더라구요 ^^
"우리 숨바꼭질 할까?"
가위 바위 보! 어! 누가 술래지? 아, 찰리가 술래가 됐구나. 찰리 혼자만 주먹을 냈잖아.
"꼭꼭 숨어라, 열 세고 찾는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찰리가 눈을 가리고 열을 세기 시작했어. 들키지 않으려면 어서 서둘러야 해.
모두 찰리를 피해 꼭꼭 숨었어요. 찰리가 먼저 곰돌이를 찾고 있어요.
여기저기 곰돌이의 흔적을 찾던 찰리. 드디어 곰돌이를 만났어요.
"곰돌아, 보고 싶었어!"
찰리는 그렇게 친구들을 한명 한명 찾기 시작했어요.
잠깐인데도, 찰리는 친구들을 찾으면서 "보고 싶었어!"를 연발한답니다. 친구를 만나는 찰리의 표정이 참 재미있어요.
완전 만화같아서 사랑이랑 보면서도 깔깔 웃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찰리는 친구 한명은 찾지 못했어요.
과연... 소방관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 읽는 사랑이
<보고 싶었어>책을 좋아하는 사랑이.
바이씨클에서 나오는 책은 그림도 밝고 예뻐서 사랑이가 넘 좋아하는데요. 이 책도 익살스런 그림과 밝은 그림이 참 예쁘답니다.
즐겁게 사탕을 먹으면서 책을 보고 있어요.
<보고 싶었어> 이 책은 앞으로 사랑이의 완소 책이 될 것 같네요. 사랑이에게 아주 반응 뜨거운 이 책. 창작책을 사랑하는 아이들 모두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
소방관을 찾는 찰리 모습 보면서 빵~ 터지실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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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이 아니라도 숨바꼭질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모든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보고싶었어!! 우리 20개월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바이시클에서 나온 보고싶었어! 소개해드릴게요!
책 표지에 서로를 얼싸안은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지요? ㅎㅎ 바이시클 책들은 대부분 노래CD를 포함하고있어요. 책과 연관된 노래들이 들어있어 음악만 들어도 책 내용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보고싶었어 도 역시 좋은 노래들이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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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거같아요.. 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우리 숨바꼭질 할까??" 라는 말이 흘러나오고있는데요.. 그림이 어찌나 생동감이있는지.. 우리 20개월된 딸아이가 저 문의 문고리를 잡으려고 애타하더라구요.. ^^
문 속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있을까?? 잔뜩 기대에 찬 딸아이의 얼굴을 보며 흐뭇하게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문 속의 모습은.. 찰리와 찰리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하려고 모여있어요.. 재미있는건 포크레인, 의자, 인형등.. 생명이 없는 사물들에 모두 표정이 있어요.. 찰리의 방속에선 모두가 생명체인거지요.. 아이들이 다가가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놓은것 같아요.
자.. 이제 찰리와 친구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며 술래를 뽑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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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 어! 누가 술래지?? 라고 물으며 아이가 스스로 알수 있도록 해주고있어요.. 아, 찰리가 술래가 됐구나.. 찰리 혼자만 주먹을 냈잖아.. 라며 가위, 바위, 보 모양을 보여주고있네요.. 찰리가 술래가 되고 남은 친구들이 바쁘게 숨기 시작해요..
서둘러서 숨는 친구들 표정이 너무 신나보이죠?! ㅎㅎ 책읽는걸 듣는 우리 딸램 표정도 이렇게 신나했답니다. ^^
찰리는 열심히 친구들을 찾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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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뒤에 곰돌이가 있는것 같아." 식탁 아래 숨어있던 포크레인.. 등 물건의 뒤, 아래 같은 공간개념도 알 수 있을꺼같네요 여기저기 친구들을 찾아다니던 찰리는 친구들을 한명씩 찾고 꽉 끌어안으며 기쁨을 표현합니다. 찰리와 친구들의 표정이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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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명씩 한명씩 찰리는 친구들을 찾아요.. 모두 찾고 찰리는 친구들에게 잘 시간이라며 토닥토닥 잠을 재워줍니다.
모든 친구들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한 찰리는.. 소방관이 없다는걸 알게되요.. "앗! 소방관" "어떡하지? 소방관은 어디에 있는걸까..?"
과연 소방관은 어디에 숨어있을까요?! 소방관은 쇼파위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어있었어요.. 찰리는 그것도 모르고 울면서 소방관을 찾아다니며 책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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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왜 소방관을 찾지못하고 끝이나지?? 의아해 하던찰나.. 책장을 덮으니.. 책표지 뒷면에 소방관을 찾은 찰리가 소방관과 함께 꼭 끌어안고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 행복했습니다!! 딸아이도 휴~ 하며 동그랗게 떳던 눈을 초승달모양으로 웃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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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의 동심으로 들어가 살아있는 물건들과 함께 숨바꼭질도 하고.. 아이에게는 어디숨어있나.. 궁금증을 유발하며 상상력도 기를수있고.. 물건이 놓여진 위치를 보며 공간개념도 익힐 수 있고.. 나중에 친구들을 찾고나서 꼭 끌어안는 그림들이 아이의 정서함양에도 넘 좋을꺼같아용~~
우리딸 너무 열심히 봐주고 완전 좋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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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 보고싶었어 그림이 어찌나 생동감있는지요.. 우리 하린양 그림 속에 문을 열려고 문고리 잡으려노력중인 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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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보고난 후, 우리 하린양.. 인형들을 데리고나와서 꼭 안아주고있네요.. 말하지않아도.. 아이들은 보면서 알게되고 느끼는게 맞나봅니다.~ 이렇게 생명없는 물건들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착한 어린이로.. 마음 선한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크다보면 친구껏 빼앗고 할퀴고 때리고.. 이럴시기가 오고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에게 특히나 강추해주고싶은 너무나 사랑스런 그림책이에요!! 어무님들~~ 바이시클 보고싶었어~ 읽어주고 아이들하고 숨바꼭질 놀이 한판씩 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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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송스의 동화책은 따스한 정감이 고스란히 마음에 느껴져서 참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랍니다.
그래서일까요? 요번 책을 만나게 되곤 또 다시 사랑스럽고 고운 마음이 생겨서 기분좋아요. "보고 싶었어~"란 말을 들으면 누구나 다 행복하지요. 아마도 존재감을 인정받아 기쁜 것 같네요.
특히 사물에 이름을 불러주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명력을 주는 동화책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괜시리 찡한 마음을 만들어주었답니다.
그림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빛고운 색감이 참 이뻐서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고, 내용이 잔잔한 사랑과 포근함을 전해줘서 읽다보면 동심에 푹~ 빠지는 매력을 느낀답니다.
숨바꼭질하는 정겨운 모습이 참 알콩달콩 재미나네요. 찾는 찰리의 모습과 숨은 곰돌이의 표정이 살짝 긴장했지만 즐거워하는 얼굴~
특히 "여기 숨었나?" "아니~" 하면서 닮은 사물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보이는 찰리의 표정은 정말 감정이 살아있는 것 같아 감정이입이 된답니다.
요번엔 포크레인을 같이 찾으러 온 찰리와 곰돌이~
과자상자에서 본 건 포크레인 그림이고, 파스타 국자를 포크레인 친구로 착각하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식탁 밑에서 찾은 친구모습에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들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면서 울 아이들이 더욱 신나하는 것 있죠? ^^
요번엔 로보트 친구를 찾아나선 찰리, 곰돌이, 포크레인~ 정원에서 여기저기 열심히 찾아보네요.
친구를 찾았을떄의 기쁨과 해맑은 표정들이 너무나 생생하고, 귀여워서 같이 그림속 에 들어가 숨바꼭질 놀이하고 싶네요.
울 앵두*버찌~ 동화책 다 읽고 나서 바로 숨바꼭질 놀이 한 것 있죠? ^^*
식탁 밑에도 숨고, 장롱에도 숨고, 화장실, 다용도, 베란다까지 엄마가 못본 척 쓰윽~ 지나가는 찰라라면 얼마나 재미있어하면서 두아이가 큭큭~ 거리던지, 다 알고 져주는 게임이지만... 엄마도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행복합니다.
모든 친구들이 즐겁게 놀다가 저녁이 되어 헤어지죠. 다들 즐겁고 행복했다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잠자리를 마련해주는 찰리에게 갑자기 스치면서 떠오른 친구! 소방관~
소스라치게 놀라며 소방관을 찾아낸 찰리는 자신의 실수로 밤 늦게까지 외로웠을 소방관 친구를 안고 펑펑~ 우네요. 동화책 내용이지만, 괜시리 울컥하는 것 있죠?
그들의 아름다운 상봉에 가슴 찡해지면서~
플레이 송스 CD는 음색도 곱고, 가사도 좋아서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식사할때나, 놀 때 틀어주면 잔잔한 음악속에 더욱 효과적인것 같아요.
흥얼흥얼 따라하면서 어느새 음악속에 잠겨있거든요.
[독서중인 앵두]
그림이 너무 예쁘고, 토이 스토리처럼 재미나다고 즐거워해요.
<울 앵두의 독후활동>
열심히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려가고 있어요. 얼마 전 있던 일이 생각났나봐요.
앵두와 버찌의 스케줄이 안맞아 조금 늦게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감정을 숨바꼭질 할 때랑 오버랩된 것 같아요.
처음엔 새로운 경험(엄마 없이 집에서 혼자 간식도 먹고, 만화책도 보고~)을 통해 재미나고 나름 좋았는데, 시간이 흘러 가족의 존재감을 느끼면서 좀 더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것...
마치 숨바꼭질할 때 감정들이 앵두의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져서 미안하고, 고맙고~ 마지막 찰리와 소방관이 만난 것처럼 꼬옥 안아주었더니 너무나 행복해하면서 사랑한다 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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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에서 새롭게 출간된 보고 싶었어. 술래 잡기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재미있는 책이 되었네요. 찰리와 친구들은 술래잡기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찰리가 술래가 되고 친구들은 모두 제각각 숨었지요. 곰돌이는 욕실로, 로보트는 정원으로 모두 숨고 찰리는 이제 찾기 시작했어요. 찰리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열심히 찾고 다녔지요. 욕실에 숨은 곰돌이를 찾은 찰리는 "곰돌아 보고싶었어" 소방관은 찾지 못했는데 그때 찰리의 친구들이 놀러와 찰리는 야구도 하고 샌드위치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친구들이 돌아가고 그제서야 찰리는 소방관을 찾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찰리는 매우 미안해 하며 소방관을 찾았어요. "소방관아 , 어디 숨었니? 정말 미안해" 아이들이 좋아 하는 주제를 다뤄서 책이 오자마자 너무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주인공 찰리가 술래놀이하면서 친구들을 찾아 낼때 마다 보고 싶었어 라며 친구들을 안아주는 그림은 너무 마음이 따뜻해 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바이시클에서 나오는 책은 그림이 따뜻하고 내용또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는 주제를 다뤄서 좋더라구요. 이번 보고 싶었어도 그림이 너무 정감있고 사실적이어서 좋더라구요. 찰리의 표정이 기쁨, 슬픔, 미안함에 대한 살아 있는 묘사가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고 싶었어는 씨디가 포함되어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구연동화를 보는 듯이 책을 볼수 있었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본다?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책의 내용고 일치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집중하고 더욱 흥미를 유발하더라구요. 음악이 적당히 밝고 경쾌해서 아이들에게 동요처럼 들려줘도 좋을거 같아요. 보고 싶었어를 만나고 음악을 듣고 나니 아이들은 매일같이 보고 싶었어의 마술에 걸린듯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음악과 책의 만남~! 이번 보고 싶었어를 읽어 주면서 아이들에게 음악과 동요의 만남이 아이들에 더욱 정서를 풍부하게 해준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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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ca1103/130104253264
<누굴 닮았나?> 책을 통해 알게된 일러스트 이경국님~ 이분의 그림책과 플레이송스 음악을 또 접하게 된 건 정말 행운이에요. 볼 수록 매력적인 책들이네요. <누굴 닮았나?>에 이어 <보고싶었어> 이 책도 우리 집에서는 대박이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날마다 가져오네요~~~
보고싶었어
글 국씨남매 / 그림 이경국 / 음악 플레이송스
BICYCLE
찰리가 눈을 가리고 숫자를 세는 동안 곰돌이, 로보트, 포클레인, 소방관 친구들이 모두 숨어요. (큰 아이라면 가위바위보놀이, 숨바꼭질 놀이도 할 수 있지요. 하나부터 열까지 세면서 수놀이도 할 수 있겠어요. 모든 동물 사물들이 친구로 의인화되어 친근하지요.)
(곰돌이는 욕실로, 로보트는 정원으로, 포클레인은 부엌으로, 소방관은 소파를 오르는 장면을 책에서 미리 보여주고 있어 친구들이 어디 숨었는지 예상케 해주지만 어린 울 규는 전혀 예상을 못하는 듯...)
욕실에 숨었을까? 아니네. 찰리가 본 건 곰돌이 가운이었어. 컵 뒤에 곰돌이가 있는 것 같아. 아니네. 찰리가 본 건 곰돌이 모양 물비누였어. 그때 욕조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어. "찾았다!" "곰돌아, 보고 싶었어!"
과자상자 안에 포클레인이 있는 것 같아. 아니네. 찰리가 본 건 포클레인 그림이었어. 그릇들 사이에 포클레인이 있는 것 같아. 아니네. 찰리가 본 건 파스타 국자였어.
"찾았다!" 포클레인은 식탁 아래에 숨어 있었던 거야. "포클레인아, 보고 싶었어!"
(정원에서 나가서는 우체통과 자동차에 있는 로보트그림이 그려진 쿠션을 보고 로보트로 착각하지만 꽃밭에서 로보트를 찾지요.)
함께 야구도하고, 샌드위치도 먹고, 비누방울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소 ㅂ ㅏ ㅇ~" "앗! 소방관!" (찰리의 놀라는 표정 정말 리얼하지요? 맞다! 숨바꼭질! 소방관은 지금까지 꼭꼭 숨어 있었던 거야. (쉿! 소방관 넘 귀엽네요.~
"소방관아, 어디 숨었니? 정말 미안해." (소방관을 찾은 찰리는 소방관을 끌어안고 기쁨의 눈물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죠? *^^*)
울 규가 좋아하는 <보고 싶었어>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정원에 있는 자동차를 발견하고는 냅다 자기 자동차로 달려가는 울 규~ 밤마다 <보고싶었어>책을 읽어달라고 가져와요. 그리고는 ...... 이불로 숨바꼭질놀이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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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
글 국씨남매 그림 이경국 음악 플레이송스
플레이송까지 함께 있어요^^경쾌하고 즐겁게 음악들으며 재미나게 숨바꼭질친구들을 찾아볼수있어요~~
로보트,곰돌이,포크레인,소방관 친구들이 하나둘씩 집안곳곳에 숨게되요 어딨을까?찾기도 비슷한 모양찾기도하면서..집안 곳곳이 돌아다니며 하나씩 찾으며 꼭안아주며 보고싶었어!라고 외칩니다^^ 따뜻한 우정이 엿볼수있으며.재미나게 아이와함께찾기놀이도하고 즐거운 음악도듣고 흥얼거리고~`~~눈까지 너무 즐거운. 알록다록 원색의 예쁜 그림이 눈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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