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名 : 「하늘의 플라타너스」 - 11. 원작 : Taro Nami 그림 : Sanbanchi Kawa 벌써 11권째 돌입. 그 동안 결판나지 않는 게임에 어떤 결말이 날지 궁금해 하면서 읽고 있다. 아직도 쥬죠 학원과의 게임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 아, 어떻게 11권에서는 결말이 날까. 조바심을 내면서 또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아직 11권에서도 결말은 나지 않았다. 아쉽지만 다음 권에서나 결말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잘 치긴 했다. 그런데, 뛰지 않고 걸어가는 것 같다. 당연히 불호령이 떨어진다.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홈런이라도 친 양 걸어가는 건 아니다. 그것을 선수 본인은 모르고 있다. 하지만 동료들이 다그친다. 동료는 이럴 때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서로가 잘 알기에 도움이 되는 것이 동료가 아닌가 싶다. 암튼, 홈런이 아니다. 그것을 옆의 나츠오도 알고 군지도 알고서는 동료를 다그쳤다. - 혼나도 싸지. 뭐! 홈런을 친 줄 알고 걸어간 선수 이름 : 쿠로다. 흠. 적어놨다. 군지는 정말 홈런을 쳤다. 쥬죠의 에이스인 혼마 선수의 공을 홈런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결국 동점상황으로 만들어 냈다. 참으로 대단한 선수가 아닐 수 없다. 음. 그가 이렇게 홈런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평소 때 힘을 길러 두었기 때문이었다. 5Kg짜리에서 10kg짜리로 바꾸어 운동을 했다. 엄청난 바보근육인줄 알았는데 정말 근육을 제대로 쓴 모양이다. 마이츠루기 고교 녀석들 등장. 이 녀석들도 이번에 참여하나 보다. 그런데, 이 녀석들은 염탐하러 온 것 같다. 그런데, 나츠메 상고의 미츠노 선수를 자극하고 있다. 미츠노 선수가 울컥하다가 참았는데, 잘 참은 것 같다. 괜히 시비가 붙어버리면 경기흐름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기 흐름을 놓치면 고교 야구에서는 그냥 끝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점차. 극복할 수 있을까? 과연 마지막 공격인데. 넘어설 수 있을까? 혼마 선수의 공은 이제 공격할 수는 있지만. 어느 쪽 심장이 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공격 기회는 단 세 번. 어쩌면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역전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야구는 9회 말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11권에서 이제 12권까지는 읽어봐야겠다.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 진다. 하마시카가 이길지. 아니면 혼마 선수에게 무릎을 끓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