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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관리자들이 꼭 해야 하는 4가지의 일!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유능한 관리자들이 꼭 해야 하는 4가지의 일!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내용보기
이번 휴가 산행에 어떤 책을 가지고 갈 건지 고민을 한다. 배낭의 무게나 여유시간을 감안하니 두껍거나 사이즈가 큰 책은 곤란하다. 읽지 않고 소유하고 있는 책 중에서 적당한 걸 찾아본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미뤄온 참으로 적절한 책이 눈에 띈다.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하버드 MBA의 경영학 대가, 경영학도라면 한번은 뒤적거려 봤을 <Harvar
"유능한 관리자들이 꼭 해야 하는 4가지의 일!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내용보기

이번 휴가 산행에 어떤 책을 가지고 갈 건지 고민을 한다. 배낭의 무게나 여유시간을 감안하니 두껍거나 사이즈가 큰 책은 곤란하다. 읽지 않고 소유하고 있는 책 중에서 적당한 걸 찾아본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미뤄온 참으로 적절한 책이 눈에 띈다.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하버드 MBA의 경영학 대가, 경영학도라면 한번은 뒤적거려 봤을 <Harvard Business Review : http://www.hbr.org >를 있게 한 시어도어 레빗(Theodore Levitt... Theodore를 어떻게 읽어야할 지 항상 헷갈린다. 데오도르? 시어도르? 데어도어? ) 교수의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벗님에게서 받은 책인데 2006년에 타계한 교수의 책인지라 조금 시류에 뒤쳐지는 책이 아닐까 싶어 얼른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다.


어쨌거나 동료들의 동양화 연구시간(?)과 기타 여유시간을 이용해 2박3일 동안 책을 다읽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나가다가 조금 이상한 느낌. 몇몇 중요하고 흥미로운 문장을 접하면서 언젠가 이 책을 꼭 읽어본 듯한 생각이 들었다. 원래 이러저러한 이유로 경영·경제 관련 서적은 많이 읽는 편이지만 이런 데자뷰는 뭐람.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의 이런 의문의 근거를 찾기 시작한다. 찾았다. 2007년에 같은 출판사(스마트비즈니스)에서 출간했던 <경영에 관한 마지막 충고>였다. 전혀 다른 제목인지라 내용도 다른 책이라고 생각했던게 그 원인이다. 같은 저자, 같은 옮긴이의 이 책은 목차와 본문의 배열, 편집이 틀리지만 분명 같은 내용의 책이다. <Thinking about Management>란 원제를 보면 이 제목이나 저 제목이나 출판사의 기획의도가 내포되었음을 느끼게 된다.

 


내용은 마치 경영학 수업을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세월이 흘러도 경영학의 기본은 변함없고 기교만 화려·복잡해졌구나~ 이런 생각을 하였다. "책머리에"의 첫 문장은 이 책의 가장 기본적 요약으로 시작한다. "유능한 관리자들은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꼭 해야 하는 4가지의 일이 있다. 바로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장려하고, 조직과 구성원들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경영’하는 일이다(4쪽)".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조직의 ‘관리 Management’, 경영자의 혁신적인 ‘생각 Thinking’, 조직의 ‘변화 Change’, 기업의 ‘경영 Operation’ 이렇게 네 파트로 나누어 각 분야를 다루고 있다.


1교시: Everlasting Light ‘Management’ 의 첫 강(講)이 '무능함이 무능함을 부른다.'인데, "유능한 관리자들 곁에는 유능한 동료들이 있다. 유능한 동료들이 곁에 없다면 그 관리자는 유능한 관리자가 아니다(14쪽)"는 문장이 눈에 바로 띈다. 무능한 관리자등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직원을 교체한다. 그들이 아무리 유능해도 상관에게 위협적이고 고통스런 존재라고 여겨지면 쫓아낼 구실과 방법만 찾는 관리자. 당연히 조직에는 무능한 직원들만 남게 된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3강의 '경영 능력은 IQ의 문제가 아니다'에서 경영 능력과 경영 소질을 다르게 보고 있는 점에 유의해 본다. 둘 다 모두 경험과 교육을 통해 향상될 수 있으나 경영 소질 자체를 경험과 교육을 통해 획득할 수는 없다. 4강에서는 "성공을 거두려면 실질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단순히 바라기만 하고 번지르르하게 말만 늘어놓아서는 성공을 거둘 수 없다. 비즈니스 세계에 지름길은 없다."는 문장에 밑줄을 그어본다. 5강에서는 "유능한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참모의 보고서'라는 굴절 렌즈를 벗어던지고 직접 조사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는 말에서 참된 관리자의 모습을 엿보고, 6강에서 '건전한 탐욕'이란 용어로 미국적 자본주의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2교시 : Everlasting Light ‘Thinking’, 1강의 제목이 어렵다. 예리하게 날이 선 꽃처럼 생각하라? 내용에 비해 제목이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어쨌거나 '혁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장이었다. 성공한 기업들의 역사를 보면 는 한마디로 혁신의 역사라는데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자금과 고객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끊임없이 마케팅을 재발견하려는 과정에 '혁신'이 있었다. 혁신은 익숙하고 낯익은 것들을 버리고 낯설고 새로운 것들을 익히라고 요구한다. 혁신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자연스런 것은 익숙한 것, 그리고 편안한 것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관성이다.
간혹 고통스럽고도 갑작스럽게 혁신이 이뤄진 경우도 있지만 혁신은 대부분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심지어는 눈치 챌 수 없을 만큼 천천히 진행되어 왔다. 관리자의 중요한 임무로 조직과 구성원들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행동하도록 독려("왜 안되는데?" "그 외에 다른 것은?" "그 밖에 다른 방법은?" "그 밖에 다른 사람은?")하는 것 또한 혁신의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3교시 : Everlasting Light ‘Change’, 변화! 변화에 맞설 것인가 적응할 것인가. 레빗 교수는 "사람들은 자신이 목격한 변화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 그대로인 것에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변화라고 말하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가 균형 잡힌 시각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즉, 그들이 목격한 것은 입증 가능한 변화가 아닌 단순한 '활동'일 뿐이다."고 통찰하고 있다. 이 복잡한 세계, 다양함을 인정하고 장려하는 기업은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은 틀림없다.
말미에 다루는 '기업가 정신'은 시대가 변해도 언제나 강조되고 있는데, 교수는 과대 포장되고 있는 기업가 정신을 경계하고 있다. 결말이 너무 멋있는 문장이다. "기업가들은 한 차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낼 필요는 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세탁을 해주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며, 매일 신선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머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두 차례 이성적인 박수갈채를 보내야 할 것이다(169쪽)". 캬~ 철저한 자본 논리에 압도당해 인간대접 제대로 못받는 신자유주의 사상에서는 느낄수 없는 명문이다.


4교시 : Everlasting Light ‘Operation’, 경영! "설치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시스템을 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불확실하고, 부품 및 사후 서비스가 빈약하다면 설명서가 아무리 매력적으로 보여도 구매자를 설득할 수 없다."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과거 시대의 핵심 개념인지라 조금 식상한 느낌도 있지만 이런 대고객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는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매출총이문(Gross Margin)과 매출총이익(Gross Profit)을 구분 짓는 부분도 흥미롭다. 일반적으로 매출총이익으로 번역하여 혼용해 쓰고 있지 않은가. 이문은 이익을 올리는데 쓴 비용 중에서 장부에 기입되어 있지 않은 비용을 감추는데 편리한 방법이라는데, '비용부담 회피' 즉, 비용 왜곡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노교수의 안목이 날카롭게 다가온다.


원서가 발간(1990.12.30)된 지 2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괜찮다는 느낌은 여전했다. 경영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휘리릭~ 읽어보면 경영의 근본 마인드를 축적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표지의 카피처럼 정말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을 네 강좌 수강한 느낌이 든다.
우리 산업계에 또다시 '구조조정'이란 단어가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내외 경기 침체로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조선, 건설 및 자동차, 전기전자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구조조정이 단행되면서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의 악몽마저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이 "슬립화를 위한 다이어트, ‘구조조정’"이다보니 '모든 것이 경쟁의 세계화와 관련이 있다'는 그의 혜안에서 배울게 많은 책이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경영·경제학 구루의 정수를 느껴보는 좋은 책으로 기억될 듯하다.



e***i 2012.08.11. 신고 공감 9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혁신, 과거가 아닌 미래에게 질문을 던져라
"혁신, 과거가 아닌 미래에게 질문을 던져라" 내용보기
관리자들 대부분이 ’어제’의 여건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그들이 경험을 쌓은 것도 성공을 거둔 것도 ’어제’이기 때문이다.그렇지만 경영이란 ’어제’를 되돌아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 가 아니라 ’내일을 내다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 다.미래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향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 것이다.   페이지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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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들 대부분이 ’어제’의 여건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그들이 경험을 쌓은 것도 성공을 거둔 것도 ’어제’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경영이란 ’어제’를 되돌아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 가 아니라 ’내일을 내다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 다.

미래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향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 것이다.
 
페이지 : P68  


향후 ’ 무엇을 해야 하는 가’ 를 결정짓는 것은 외부 의 환경이다. 기존의 경쟁업체,새로운 경쟁업체,향후 등장할 경쟁업체를 포함해 경쟁업체들의 활동과 그로써 고객들이 갖게 될 선택권,정부와 여타 기관들이 지속으로 만들고 있는 법규,지식과 기술의 발전,생태계의 변화, 그리고 민심의 변화와 같은 ’외부환경’ 이다.


이 책의 핵심을 간추린것 같다.

누구가 지식노동자가 될 수 없다. 단순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며 영원히 살아가는 비경여자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 무슨 일을 하든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비대칭적인 자신과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가야 한다. 앞으로는 더 더욱 강요 받을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든, 자영업을 하든, 기업체 중간관리를 하든, CEO든 개인적으로는 자신을 경영
하고 가정경영을 하며 자신의 지위와 부서에 맞게 경영의 굴레에서 벗어나 못한다.

지식이 값진 이유를 알면서도 지식을 단순히 인터넷 서핑에서 단조롭게 받아들이는데 그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스마트 폰에 몰입되어 중독이 되어가는 사람들도 많다. 스?트 폰이 존재하는 이유는 영리하게 업무 할 수 있도록 지식콘텐츠를 확장 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수단인 것이다.

가르치기 어려운 것일수록 더 진귀하고, 진귀하기에 더 값지다는 점이다. 경영자가 알고 있는 지식,하고 있는 일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에는 바로 그러한 지식이 수반된다. 가를 칠수 없지만 배울 수 있는 지식, 이것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진정한 지식이다.

지식노동자의 확실한 값어치는 ’ 좀 더 전문적이고 값진 지식을 소유할수록 지식 소유자는 그 지식을 사용하고 일자리를 얻는 데 있어 고용주에 의존하는 정도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소위 전문가적인 지식노동자들은 기업에 우선하여 자신의 브랜드인 자신의 직업에 보다 더 충실하다. 쉽게 대체 될 수 없는 자신의 브랜드를 판매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는 세렝게티 초원의 동물들의 세계처럼 냉혹하다. 단단한 먹이사슬구조는 인간사회에서도 여실히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성공의 지름길과 비즈니스의 지름길은 없다. 단지 있다면 좋은일을 조금씩 점점 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경영자의 자질은 자제심과 분별력 그리고 철저함이 수반되어야 한다.

성공을 거두려면 실질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단순히 바라기만 하고 번지르르하게 말만 늘어 놓아서 성공의 열매를 수확한 사람들이 있었던가?


아우스트리츠 전투에서 나폴레옹 왈 " 토끼가 통솔하는 사자부대보다 사자가 통솔하는 토끼부대가 낫다" 라는 명언에 숨어있는 뜻은 헌신과 열정,실행과 혁신을 북돋우는 대담한 사령관이자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전략가다운 행동뿐만아니라, 오늘날 세계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조직들이 여전히 모델로 상례들을 확립하고  엄격한 조지관리 규칙을 마련한 경영자다운 행동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경영자는 핵심 참모의 보고서에만 의존해서는 아니된다.굴절된 렌즈로 조직구성원들의 상태나 회사분위기,시스템을 판단해서 얻어낸 결론에 따른 처방전은 대단한 위험을 수반한다.

현장과의 소통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돈의 골치 아픈 3가지 특징
1.부족하고
2.일시적이며
3.획득하기 어렵다

이러한 돈의 특성이 연령,성별,인종,종교,국적,혈통,성적 취향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페이지 : P51  


((옳고 그름의 판단방식))

그리스식 접근방식---->> 도적적,윤리적 판단을 할 때 환경과 동기를 잣대로 삼는다. 무엇이든 상대적이고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장이 상반될 때 어는 주장이 옳은지 결정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그때에는 용기와 덕이 필요하다.

히브리식 접근방식----->> 간단하고 절대적이며 단정적이다. 무엇이든 옳지 않으면 그르며 선하지 않으면 악하다.내적 갈등이나 딜레마, 곤란한 선택, 아이러니, 운명 등을 인정하지 않는다.

도덕성에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없다. 환경과의 싸움이나 양심과의 싸움도 없다. 의무만이 있을 뿐이다. 절대적으로 옳은 것, 명백히 옳은 것을 행할 의무만 존재하는 것이다.

두 가지 접근방식도 100%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그래서 위대한 랍비 힐렐(Hillel)이 조정자 역할을 한다. " 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 그렇다고 내가 나만 위한다면 나는 무엇이 되겠는가? 그리고 내가 지금 나를 위하지 않는다면 언제 위하겠는가?"

탐욕은 양심을 깨운다. 탐욕은 사리를 추구하는 것을 너그럽게 용서하지만 무절제하거나 끝없이 사리를 추구하는 것에는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이를테면 과도한 욕심,가식,허풍,기만,지나친 자기중심주의까지 용서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

결국 구별을 해야 한다. 모든 형대의 사리사욕이 같지는 않다. 무엇인가를 숙달하는 데, 무엇인가를 이루는 데 전적으로 매달리는 모든 행동을 전부 존중하거나 비난 할 수 는 없다.

돈이나 갈채에 대한 욕심이든 정복에 대한 욕심이든 ’건전한 탐욕’은 모순이 아니다.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들을 수행함에 있어 그것은 중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페이지 : P58  

세상은 늘 과도기다. 당신의 인생도 당신의 경영도 나쁜일이나 큰 사건은 즉시 일어나지만 좋은 일 좋은 경영 돈을 많이 버는 일들이 일어나기 까지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음을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통해 배우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목격한 변화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 그대로인 것에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변화라고 말하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가 균형 잡힌 시각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즉, 그들이 목격한 것은 입증 가능한 변화가 아닌 단순한 ’ 활동’ 일 뿐이다.
 
페이지 : P144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대부분 감정이고 세상을 정당화시키는 것은 대부분 이해타산이다. 기업의 미래는 발명과 비전 사이의 상호작용,기술적 능력과 기업가적 요구 사이의 상호작용, 사회적 꿈과 조직 시스템 사이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
 
페이지 : P153  


하버드 경영학 대가 시어도어 레빗의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은 쓰레기 같은 주절절한 떠들어 대는 경영서와 또 다른 경영철학을 콕 짚어 주고 있다.

조직관리,유능한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생각가 사고,조직과 관련된 변화와 혁신의 진정한 의미,기업경영의 미래 패러다임을 핵심역량으로 체화 할 수 있도록 제1강의~ 제4강의까지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의 경영의 햇살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실행만이 당신의 몫으로..






YES마니아 : 로얄 c*********o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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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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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상상력>등의 저자 '시어도어 레빗'의 경영론.<관리>, <생각>, <변화>, <경영> 4개의 관점에서 경험이나 지식의 가치, 의사결정, 경영자의 자질, 조직, 변화와 행동, 마케팅, 광고의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한다. 존경받는 마케팅 구루의 저서답게 마케팅 적인 시각에서의 접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저자 시어도어 레빗은 '세계화'라는 말을 일반화 시킨 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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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상상력>등의 저자 '시어도어 레빗'의 경영론.
관리>, <생각>, <변화>, <경영> 4개의 관점에서 경험이나 지식의 가치, 의사결정, 경영자의 자질, 조직, 변화와 행동, 마케팅, 광고의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한다. 존경받는 마케팅 구루의 저서답게 마케팅 적인 시각에서의 접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저자 시어도어 레빗은 '세계화'라는 말을 일반화 시킨 장본인이다. 이책에서도 비지니스에 있어서 세계화는 옵션이 아닌 기본임을 강조한다. 또한, 과거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전향적인 경영인의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경영자, 혹은 미래의 경영자들에 대한 격언, 격려, 질타, 조언 하나하나마다 경제학자로서의 비지니스와 경영인들에 대한 그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마치 처세술이나 에세이 서적을 읽는 듯 해서 딱딱한 일반 경영론과 비교하면 책장은 술술 넘어가지만, 그렇다고 절대 쉬운 책은 아니다. 정곡을 찌르는 비유, 경구 안에는 교훈이나 원칙이 함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대목대목 사색을 요하기도 한다.
"경영이란 어제를 되돌아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내일을 내다보며 해야 하는 무언가다. 미래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향후 무엇을 해야 하는 가인 것이다"
"조직은 일상적인 의무와 상례에 의한 압력과 압박, 권태로움을 느끼는 과정에서 깨닫고 확인 할 수 있는 간단한 원칙들과 신념들에 따라 움직임으로써 지속적인 성공을 거둔다."
이러한 통찰력으로 가득한 문장들과 계속해서 조우하게 된다.

"경영능력과 소질은 모두 경험과 교육을 통해 향상될 수 있으나, 경험 소질 자체를 경험과 교육을 통해 획득할 수는 없다. 단 잠재력을 끌어낼 수는 있다. 소질이 있다면 우선 그것을 발굴하는게 선결 과제다."
일찌감치 경영에 꿈을 건 자들에게는 다소 맥빠지는 결론이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포기하는 게 상책이다."
칠전팔기를 강조하는 다른 저자들과는 반대되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한다. 경영자라면 주위의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하는가 하면, 대한 경영자는 존중받아 마땅하며 이들을 속물로 폄하하는 세태나, 평범한 노동자들까지도 스스로 경영자인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일부 경영서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잊지 않는다.

반드시 순차적으로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마치 탈무드를 읽듯 마음에 와닿는 장을 선택해 사색하는 기분으로 생각날때마다 펼쳐드는 방법이 유효할 듯 싶다. 즉각적인 처방전보다는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현명한 사고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p********a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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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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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삶의 지수가 떨어짐에 따라 경영을 이끌어 가는 기업의 CEO 및 관리자들도 어떻게 하면 경제가 회복되어 기업의 살림이 나아질지를 늘 고민을 할 것이다.경영자는 기본적으로 기업을 책임지고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힘을 써야 하는 자리인 만큼,아랫사람의 말만 믿고 지시하고 따르는 시대는 지났다.필요하면 생산라인을 돌아보면서 직원들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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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삶의 지수가 떨어짐에 따라 경영을 이끌어 가는 기업의 CEO 및 관리자들도 어떻게 하면 경제가 회복되어 기업의 살림이 나아질지를 늘 고민을 할 것이다.경영자는 기본적으로 기업을 책임지고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힘을 써야 하는 자리인 만큼,아랫사람의 말만 믿고 지시하고 따르는 시대는 지났다.필요하면 생산라인을 돌아보면서 직원들의 고충도 경청하기도 하고 동종업계의 참신한 아이디,발상을 벤치마킹하려는 적극적인 경영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IT산업과 같이 첨단산업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아이템,기종으로 변신하고 업그레이드되는 세상에서는 경영자의 눈과 귀,몸과 마음은 바쁘게 움직이면서 기업에 보탬이 될 방향으로 좋은 경험과 직관으로 마케팅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시장점유율,운용자산의 수익률,직원들의 생산성,현금 흐름 등을 절대적 혹은 상대적으로 측정할 방법을 통계적인 계량법 또는 예리한 통찰력 및 예측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미국 경제학자이면서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장본인인 저자 시어도어 레빗은 '세계화'라는 용어'를 널리 알린 인물로 『시장의 세계화』가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효시(嚆矢)이고 20세기말 소련 및 동구권의 사회주의 붕괴는 저자가 원했던 규모의 '전 세계적인 시장'을 가능케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참모의 보고서'라는 굴절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리자나 구성원들에게 동의를 얻어낸 결론과 처방이 무엇인지 사아세한 보고를 받은 이후에야 행동에 나서는 관리자는 참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 본문 -

 

 경영자는 고뇌와 사색의 시간을 거쳐 정책을 결정해 내는 고독한 존재일지도 모른다.군대문화와 같이 앉아서 지시하는 형태의 경영방식은 이제는 용납이 되지를 않는다.그러한 기업의 경영자는 집에 가서 애기보면 딱 맞다.조직의 조직원의 일상이 목표와 계획을 세워 업무 점검,수정,업그레이드,일보후퇴 등의 과정을 겪듯,경영자는 훌륭한 조직을 관리하고 효과적인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성원들을 배양하기 위해 부단한 자기계발과 필드 감각,상.하관계의 요충자로서 자질을 쌓는데에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는 늘 불안정하고 예측이 불가능하다.영구적이고 지속적인 것은 없다.'고인 물이 썩는다'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진리로 다가온다.특히 우수한 것일수록 그러하며,설령 우수하다고 여겼던 것일지라도 내일이면 쓸모없는 것이 되어 버리고,뒤따라오던 초우수한 것에 자리를 물려 주어야 하는 세상이다.조직이 살고 생산성과 수익이 배가 되려면,조직은 일상적인 의무와 상례(常例)에 의한 압력과 압박,권태로움을 느끼는 과정에서 깨닫고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원칙들과 신념들에 따라 움직임으로써 지속적인 성공을 거둔다고 생각한다.

 

 '성공하는 조직'은 고객과 경쟁사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는다.또한 그들은 합리적인 성과를 목표로 삼는다.여기서 합리적인 성과란 일부 구성원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성과를 의미한다.  - 본문 -

 

 경영자는 변화와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소기업은 창의력을 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반면,규모가 큰 기업들은 매너리즘과 관료주의적이고 (곰같이)민첩하지 못하며 상상력이 부족하기에 열정과 결단력이 부족할 수 있다.그러기에 군살을 제거하는(구조조정 등) 방법을 통해서라도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신규사업,시장에 전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기술의 발달,시장의 집중화,경쟁의 세계화,새로운 경쟁자들의 호전성이 실질적으로 관리자들을 공격하고 있다.공격을 당하고 있고 궁지에 몰려 있으며 심지어는 혼란에 빠져 있다고 느끼는 때가 늘고 있다.몸과 마음에 와닿는 스트레스도 날로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경영자는 이러한 상황과 시대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직접 챙기는 모습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나 살고 너 죽기'라는 얄팍한 상도덕과 상술은 점점 더 어려워져 가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향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몰입의 생각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목표를 조직원과 함께 하는 열린 기업풍토를 만들어 가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고 몫이라고 생각한다.

 



j******6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내용보기
언젠가 동생에게서 질문을 받았다.  일은 잘하지만 사생활이 복잡하다던가 인간성이 나쁜 사람과, 일은 못하지만 인간성이 좋은 사람중에 어떤 사람을 함께 일하는 직원으로 선호하느냐는 질문이었는데, 평소의 동생을 생각하면 비교적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 편이라 의외로 느껴졌다.  지금 생각하니 본인도 당시 모호한 생각이 들어서 나한테 질문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뒤늦게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내용보기

언젠가 동생에게서 질문을 받았다.  일은 잘하지만 사생활이 복잡하다던가 인간성이 나쁜 사람과, 일은 못하지만 인간성이 좋은 사람중에 어떤 사람을 함께 일하는 직원으로 선호하느냐는 질문이었는데, 평소의 동생을 생각하면 비교적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 편이라 의외로 느껴졌다.  지금 생각하니 본인도 당시 모호한 생각이 들어서 나한테 질문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나의 대답은 능력있는 사람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 선택은 여러 우려가 있을수 있긴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사생활은 어떤면에서는 노코멘트하고 싶은 부분인 것이, 능력없고 착하기만 한 경우의 동료로 인한 안타까운 사례를 겪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해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물론 회사에 피해를 줄수도 있고 동료간의 갈등도 피할수 없게된다.  그러한 냉정하지만 인정할수밖에 없는 면을 갈등의 논리로 시어도어 레빗은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에서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의 경영경험에 의해 우러나온 유능한 경영인이 되기 위한 몇가지 관점들이 알기 쉽게 기술되었는데, 변화하는 시장을 보는 통찰력과 결정력에 대한 부분은 경영서에서는 절대 요구되는 핵심부분이었다.  선택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관리자의 탁월한 경영능력이 요구되지만 그것은 노력, 후천적으로 습득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관리자의 위치가 높아질수록 현장에서의 실무자와의 직접교류가 중요하다는 부분은 덩치가 큰 기업일수록 변화가 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휘둘리지 않고 버티는것은 기업의 경영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공통으로 해당되는 이야기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대부분 감정이고 세상을 정당화시키는 것은 대부분 이해타산이다. 기업의 미래는 발명과 비전 사이의 상호작용, 기술적 능력과 기업가적 요구 사이의 상호작용, 사회적 꿈과 조직 시스템 사이의 상호 작용에 달려 있다.  p153

 

 

 

몇가지 저자의 이론과 상충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돈의 특성(부족하고, 일시적이며, 획득하기 어렵다)을 설명하면서 나열했던 연령, 성별, 인종, 국적, 혈통, 성적 취향에 따라 변함이 없다는 것과, 기업이 성과(이윤추구를 하는것)를 올리는 것이 사회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부분으로 표현된 부분인데 두가지 모두 시대착오적인 느낌이다. 돈이란 누구한테나 똑같이 취득하기 까다롭다는 설명이겠지만, 전자를 예로들면 돈의 특성은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현실적으로는 위와 같은 조건에 따라 너무나 다르게 성취될수 있다고 본다. 후자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예술가와는 당연히 다른차원이라고 보며, 그렇다고 '장삿꾼'을 얘기하던 시대는 이미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고, 기업가는 그 존재 자체로 다르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보며, 그들이 그렇게 평가 받지 못하는 이유라면 언급했던 윤리도덕적 측면의 결여에 있다고 본다.

 

모순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점점 무언가를 결단력있게 판단하는게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이것은 책에서 말하는 '젊은이 같음'이 모자란 것인가, 하며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아마도 개인적인 문제는 그리스식 접근방식으로 사고하지만, 행동을 히브리식 접근방식으로 해버리고 마는것이다.  매일 모든 측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한 저자의 글들과는 대조적이라 읽으면서 중요하지만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린 일들에 후회가 많았다. 

b*****2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