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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기업들이 제시하는 경영의 생생한 비전과 데이트하다
""활어"기업들이 제시하는 경영의 생생한 비전과 데이트하다" 내용보기
개인이나 기업은 오늘 변화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소림사(少林寺), MBA 출신 유학파 주지스님(스융신:釋 永 信)이 쿵푸를 넘어 미디어,의료,유통,인터넷 쇼핑몰을 포함한 대기업으로 변화를 물꼬를 트며 동양인들에게 특히 각인된 무술영화의 넘어 상전벽해(桑田碧海)의 고사성어를 여지없이 허물고 있다. 소림사 527년 달마대사가 지금 환생한다면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아이러니한
""활어"기업들이 제시하는 경영의 생생한 비전과 데이트하다" 내용보기

개인이나 기업은 오늘 변화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소림사(少林寺), MBA 출신 유학파 주지스님(스융신:釋 永 信)이 쿵푸를 넘어 미디어,의료,유통,인터넷 쇼핑몰을 포함한 대기업으로 변화를 물꼬를 트며 동양인들에게 특히 각인된 무술영화의 넘어 상전벽해(桑田碧海)의 고사성어를 여지없이 허물고 있다. 소림사 527년 달마대사가 지금 환생한다면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아이러니한 질문도 함께 해보고 싶다.

사찰하면 템플스테이(Temple Stay) 정도로 대중을 끌어들였다?

비즈니스형 사찰 경영= 소림사 CEO  VS  소림사 본연의 의무(종교의 본질을 훼손한다?)

소림사의 변신을 두고 찬반이 분분하지만  소림사는 그 핵심가치를 지키며 비즈니스 혁신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쿵푸라는 소림사만의 브랜드를 융합해가고 있다.


한발 먼저 세상을 읽는 법

1.소셜 미디어(social media)? 트위트와 페이스북이 구글과 인터넷 포털을 깨뜨렸다. 인터넷 세상의 생태계확 확 바꿔버린 절대지존 자리를 자리잡아가고 있다.

개인의 생각과 경험 기업의 이미지제고와 각종 홍보 공유미디어 플랫폼,소셜미디어!  

즉각적인 반응으로 고객불만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트위트의 위력, 기존의 그 어떤 채널로도 극복하지 못한 부분을 트위트가 해내고 있다.

2. 고객 참여를 스펙트럼 처럼 확장할 수 있는 매력, 그 소셜미디어

EX)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위키’ -------->>>’ 베스트 화이트 위키’ 로 고객감동

3. 개인과 개인 기업과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최고의 도덕률 ’ 인격’ 간의 소통공간이기에 기존의 인격없는 기계적 응답과 관리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고객감동과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EX) 델컴퓨터의  ’바겐헌터’ 공략을 통한 ’델아웃렛을 통한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을 팔로우업하고 있다.(델은 고객들에게 친한 친구가 한명 있는 것 같은 인격적 예우가 그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4. 누구나 트위터 계정을 소유하고 있지만, 소셜미디어 활용 공식은 이차방정식~3차방정식을 푸는 한계를 짓지 않는다는데 무한대의 지속 가능한 힘을 보유.


마음까지 훔쳐야 진짜 고수

야구에서 도루왕들은 포수와 투수의 심리와 마음을 온전히 훔쳐내기 때문에 대도라는 왕관을 획득한다.

세계 기네스에 오른 최고의 영업달인, 영업인의 전설, ' 조 지라드'( 매일 시보레 5대 이상을 판매하여 15년간 1만3000대 판 자동차 판매왕)

He is~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40군데 이상의 직장을 전전하다가 35세까지 인생 낙오자처럼 살다가..............................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의 성공 후천적 성공유전자

1. 한 단계 한 단게 천천히

보통의 영업사원들은 아직도 단 한번의 영업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영업교육과 실패와 성공사례를 수없이 강의를 받으면서도 실전에 나가서는 거의다 짠물을 먹고 만다. 그러나 그는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가지고 차근차근 고객을 확보했다." 벽을 향해 스파게티를 많이 던지다 보면 그 중에 하나의 면발은 벽에 찰싹 붙게 마련이다. 

2.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라

철두철미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사소한 감정 변화도 놓치지 않고 고객들의 영업사원에 대한 대단히 고질적인, 본능적으로 영업사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잘못된 구매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철저하게 고객들과 비슷한 수준의 단정하고 깨끗한 옷만 입었으며, 결코 명품 차에 명품 옷으로 치장하지 않은 검소함을 보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3. 한 사람으 고객을 250명의 고객을 대하듯

구전 효과를 고려한 무한 고객 서비스 정신, 즉 그의 영업 신념은 ' 250의 법칙 '
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결혼식이나 장례식과 같은 인생의 중요한 행사에 초대할 만한 지인을 250명 정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그는 한 사람의 평균 인맥이 250명이라는 것에 착안해 영업을 한 것이다. 그 결과 지라드의 고객 중 60%는 지라드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거나 재구매한 경우였다. 지금 현재도 영업법칙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화려한 언어와 아이이디어만으로 단숨에 고객을 유혹하는 기술이 날로 진화해 가지만 영어달인이 되기위한 최고의 아나로그적 성공비법은 진실된 마음과 끈기로 영업왕에 오른 조 지라드, 느리지만 착한 영업 방식이 그 어느 때 보다 통하는 세상이다.

창조 공감정답이다

예술경영, ' 나오시마' 처럼 하라!

여행 전문지 <<콩드 나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7대 명소'에 뽑힐 정도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곳. 인구3,600여 명, 면적 약8제고키로미터의 작은 섬에서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낸 주인공 나오시마다.

버려진 섬을 예술의 섬으로 변화시키는 나오시마 프로젝트를 19년 동안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출판 교육 기업인 베네세 그룹을 이끌고 있는 후쿠다케 소이치로 회장.

1986년 베네세 그룹 회장은  " 앞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하지 않으면 어떤 기업도 몰락할 수 밖에 없다." 는 점을 강조하고 과거 청소년 교육출판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태아--->아동--->청소년--->중장년---> 노년'에 이르는 즉 한 사람의 전생에 라이프사이클을 포괄하는 교육, 복지 분야로 확장해서 일구어 낸 프로젝트다.

100% 베네세 그룹 출자 자회사인 '주식회사 나오시마문화촌'에 의해 운용하면서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2007년,2008년 2년 연속 연 매출이 7%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예술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으로의 성장스토리 이면에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메세나(Mecenat)의 활동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후쿠다케 소이치로 회장의 기업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아" 예술을 모르는 인재는 성과가 1위라고 해도 필요가 없다. 21세기엔 좋은 기업,매력적인 기업만 살아남는다. 이러한 기업을 만드는 것은 결국 미술, 나아가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창의적이고 여유로운 인재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야심차게 내 놓은 살아서 팔닥팔닥 거리는 생동감 있는 '활어' 기업들의 지혜와 역동적으로 미래에 대응하는 전략을 체험케 한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1.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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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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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쿵푸’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제 소림사는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미디어, 의료, 유통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해외 유학파 MBA출신의 주지 스님, 스융신이 있다. 스융신 스님에게 붙여진 별명은 ‘소림사 CEO’다. 소림사는 1,500년 전에 건립된 고찰(古刹), 527년 달마대사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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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쿵푸’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제 소림사는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미디어, 의료, 유통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해외 유학파 MBA출신의 주지 스님, 스융신이 있다. 스융신 스님에게 붙여진 별명은 ‘소림사 CEO’다.

소림사는 1,500년 전에 건립된 고찰(古刹), 527년 달마대사가 이곳에 머물며 선종을 전파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차차 선종과 쿵푸의 메카로 자리 잡았으며, 연간 약 15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고, 1998년에는 ‘소림사사업발전주식회사’를 만들어 비즈니스계에 뛰어들었다.

소림사의 대표적인 사업은 ‘쿵푸’ 브랜드를 활용한 미디어 분야이다. 소림사는 수십 개의 무술 학원을 만들어 운영하고, 소림사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중의학 비법을 활용해 병원 사업도 시작했다. 자신들의 전통 중의학 기법과 현대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소림사 인근에 병원을 설립하고 종합의료기관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 그리고 쿵푸 교본, 신발, 티셔츠 같은 쿵푸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한편, 코카콜라와 손잡고 건강 기능성 음료를 시판하고, 나이키와는 무술용 운동화의 공동 제작을 모색하고 있다.

사실 소림사의 이런 변신을 두고 일부에서는 사찰이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어야 하는데 본연의 역할을 버리고 너무 물질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냐, 소림사가 종교와 문화를 지나치게 상업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한다. 스융신 스님은 이러한 비난에 대해 자력갱생을 주장한다. 즉, 소림의 전통이 ‘스스로 생활을 해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현대의 생존 방식에 맞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는 10년간 축적된 세리CEO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 CEO나 리더들에게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콘텐츠들을 모은 책이다. 부제는 ‘끊임없이 변신하는 기업들의 경영비법’이다. 각각의 분야에서 최강이 된 기업들은 물론이고 중국의 소림사부터 미국의 FB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이 살아남아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변신과 전략을 꾀했는지가 압축적으로 실려 있다. 혁신 및 경영전략, 마케팅, 리더십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창의적인 변신과 도전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제2장은 ‘한발 먼저 세상을 읽는 법’ 제3장은 ‘마음까지 훔쳐야 진짜 고수다’ 제4장은 ‘창조와 공감이 정답이다’ 이제 수업 시간에 배운 경영이론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마치 영화 <쥬만지>처럼 주사위 하나로 상상조차 못한 결과가 펼쳐지는, 그래서 더욱더 흥미롭고 위험한 경영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살아서 펄떡이는 지혜를 만나보자!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통해서 여러 저자들이 전하는 내용을 여러 기업 사례에 담아내므로 끝까지 읽지 않고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만든다.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전략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길잡이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는 책이므로 읽고 지혜를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k*****6 2011.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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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진짜 너무 재밌다 게다가 달마시안의 무늬가 마치 낙엽 떨어지듯 한 표현이 웃긴사진을 한장 본것 같은 기분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읽다 보면 참 대단한 발상과 프론티어들의 생활상을 보면 다시한번 나를 반성하게 만든다   항상 그렇지만 이 책 또한 기본이 바탕이 되야 한다는 철학이 깔려 있다고 본다 인간 삶에 있어 경우가 있어야 되고, 됨됨이가 말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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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진짜 너무 재밌다

게다가 달마시안의 무늬가 마치 낙엽 떨어지듯 한 표현이

웃긴사진을 한장 본것 같은 기분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읽다 보면 참 대단한 발상과 프론티어들의 생활상을 보면 다시한번 나를 반성하게 만든다

 

항상 그렇지만 이 책 또한 기본이 바탕이 되야 한다는 철학이 깔려 있다고 본다

인간 삶에 있어 경우가 있어야 되고, 됨됨이가 말해 주듯이

현실에서 느끼고 좀더 윤택하고 성공의 지름길을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선배들의 조언과도 같다

 

그중 가장 느낌이 강한 대목이 있었다

 

"매력 보다는 마음속 기대가 중요"

 

탈무드의 내용을 인용한 말이었지만

영업을 일선에서 주관하는 입장에서 봤을때 인상적인

대목이었다

 

"제품의 기능이나 용도를 설명한다고 해서 판매율이

높아지는것은 아니다

그 제품을 갖게 될 경우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 대해 눈을

뜨게 해 주는것이 더 효과 적이다"

 

흔히들 알고 있었던 얘기 같지만

이책을 통해서 더욱 강한 인상과 새로운 각오가 생기게 되었다

 

많은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j******1 201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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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CEO’의 우수 콘텐츠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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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CEO’의 우수 콘텐츠 사례집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상상력 발전소’라 불리는 SERI CEO는 연 100만원의 회비를 내는 고액 유료사이트로 유명하다. 하지만 촌철살인의 통찰력을 주는 짧은 동영상 강의가 2만개를 넘고, 이 강의를 들으려는 회원수가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는 10년 가까이 축적된 SERI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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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CEO’의 우수 콘텐츠 사례집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상상력 발전소’라 불리는 SERI CEO는 연 100만원의 회비를 내는 고액 유료사이트로 유명하다. 하지만 촌철살인의 통찰력을 주는 짧은 동영상 강의가 2만개를 넘고, 이 강의를 들으려는 회원수가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10년 가까이 축적된 SERI CEO의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CEO나 리더들에게 특히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은 사례를 집중 연구한 책이다. 경영 현장에서 있었던 사례를 변화·트렌드·고객감동·창조의 네 가지 키워드 속에 담아 발상을 전환하고, 새로운 구상을 실현하는 데 목말라하는 독자들의 영감을 자극한다.

 

 

 

 

 

  쿵푸의 산실 소림사는 더 이상 1500년 된 고찰이 아니다. ‘소림사사업발전주식회사’라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소림사는 ‘쿵푸’ 브랜드를 활용해 무술대회 등의 미디어사업은 물론 의료·학원·유통·컨설팅·건강·기능성 음료사업까지 추진하는 거대 기업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끈 주인공은 소림사 CEO라 불리는 스융신 스님이다. MBA 출신의 젊은 방장스님은 ‘자력갱생’이란 소림의 전통을 현대의 생존 방식에 맞춰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소림사를 기업화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봤다. 다만 ‘변신은 과감히 하되 그 핵심가치는 지켜라!’라는 비즈니스 혁신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런던 템스 강가의 낡은 화력발전소는 현대미술 1번지인 뉴욕을 잔뜩 긴장시키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으로 리모델링되었다. 인터넷뱅킹이나 현금인출기를 늘리고 지점망은 축소하는 요즘, 움프쿠아 은행은 거꾸로 지점을 고객 유치의 핵심 공간으로 여기고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은행으로 만들었다. 이런 대변신의 시작은 발상의 전환에서 비롯된다.

 

 

  고객의 마음까지 훔치는 고객감동은 짠돌이 소비자의 ‘뉴 노멀’ 시대에도 유효하다. 마케팅 대가인 필립 코틀러 역시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한 이해는 마케팅의 출발점”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진심 어린 환대와 쾌적함,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리츠칼튼 호텔의 성공비결에는 20가지 기본 수칙과 12가지 서비스 가치가 숨어 있고, 기네스북에 오른 판매왕 조 지라드의 세일즈 비결에도 한 사람의 평균 인맥이 250명이므로 고객 한 사람을 250명의 고객을 대하듯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250의 법칙’이 숨어 있었다. 그들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이 책의 장점은 읽기 편하다는 것이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생생하고 재미있는 기업사례에 담아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이론이 지식이라면 그 이론에 시행착오의 경험치가 담긴 법칙은 살아 있는 지혜가 아닐 수 없다. 출퇴근길에 말벗 아니, 생각벗으로 삼기 좋은 책이다.

 

 

이 리뷰는 2011년 2월 26일자 경향신문 칼럼

[책으로 읽는 경제]에 소개된 리뷰 입니다.

 

바로 가기: 클릭!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1.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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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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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현대를 일컬어 특히 기업이라는 존재에 대해, '무한 경쟁'의 시대라는 말을 자주 한다.  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경제관련 책들이 한 권씩  읽기 시작하면서, 경영이라는 것이  우리 현대인의 삶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우리 모두의 삶 속에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상이자, 누구라도  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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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현대를 일컬어 특히 기업이라는 존재에 대해, '무한 경쟁'의 시대라는 말을 자주 한다.  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경제관련 책들이 한 권씩  읽기 시작하면서, 경영이라는 것이  우리 현대인의 삶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우리 모두의 삶 속에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상이자, 누구라도  그것들과  동떨어져 살아가기는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발상,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색다른 생각이  오늘날 세계에서 히트상품이 되기도 하고, 성공하는 기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제목부터 너무도 눈길을  끌어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이다.  아니? 그럼 소림사에서  스님들이  다른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변화해가는  모든 분야를  담아내고 있는 책이겠다 싶었다.  생각대로  누구도 하지 못하는 엉뚱한 발상,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의 색다른 도전 등 지금 세상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라는, 아니 이제는 세계 속에서 당당한 기업인 삼성.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경영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지식 서비즈로  도영상으로 제공되어온 경영 사례들을 담은 책이다.  가끔  메스컴에서 소개되었던  중국의 소림사에서 쿵푸를 하는  스님들과  일찍부터 그 곳에 입문해  어린 나이에  여러가지  무예를 배우는 곳으로 알고 있었던 중국의 소림사가 지금 전혀 다른 의미에서 뜨고 있었다.  하지만 책 속에서 만난 소림사의 이야기는,  그런 소림사를 이끌어 가는 분이  미국 MBA 출신의  소림사 최 연소 방장이 되신 '스융신'주지 스님에 의해서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이런 저런 찬 반 의견이 분분하지만, 스님이 주장하시는 '자력갱신 ( 스스로  생활을 해결하는 것)'에 의미를 생각해보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오랜 사찰의  변화가 새롭기도 하고, 그것을 실천해가는  스님의 용기 또한 높이 사고 싶다.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마음까지 훔쳐야 진짜 고수다.'

 

    수 많은 기업의 다양한 성공신화를 읽어가면서 그 속에 담긴 변화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과  지칠 줄 모르는 연구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지워지는 볼펜 '파일럿의 프리시온 볼' 에 대한 내용은 정말 발상의 전환에 대해 다시 한 번 놀라는 시간이었다. 그저 지워지거나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게 한다는  전혀 다른 발상이  가져다 준 성공적인 히트 상품이 된 사실과,  새롭게 탄생한  여성 소비자들의  기호를 대변하는 '테크파탈' 이라는 신조어,  소비자 밖에서 관찰자의 입장에서  소비자를 연구하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자가 되어 그들의 욕구를 찾아내는  '참여관찰법' 등 세상을 이끌어 가는 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   늘 변신하면서  지혜를 모으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을 통해  다양한 성공의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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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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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창조적 파괴와 혁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낸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사고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삼성경제연구소의 각 분야 전문 연구원들로 유명한 중국의 소림사를  비롯해 영국의 데이트 모던 미술관, 미국의 움프쿠아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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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창조적 파괴와 혁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낸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사고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삼성경제연구소의 각 분야 전문 연구원들로 유명한 중국의 소림사를  비롯해 영국의 데이트 모던 미술관, 미국의 움프쿠아은행 등의 사례를 통해 조직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변신을 했으며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알려주고 있다.

내용중 소림사의 변신에 대한 소개가 특히 흥미로웠다. 15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소림사는 최근 몇 년간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쿵후영화의 단골 소재가 된 소림사는 단순한 사찰이 아닌 연간 약 150만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해외 유학파 경영학석사(MBA) 출신인 스융신 주지 스님이 주축이 돼 '쿵푸 브랜드'를 활용해  세계적인 무술대회를 개최하며 수십 개의 무술학원을 설립하고 소림사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중의학 비법을 토대로 병원사업도 시작했다. 또  쿵푸 교본, 쿵푸 신발 및 티셔츠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하고 쿵푸 쇼에서 영화제작, 사찰 음식 판매, 의약품 판매, 관광개발 등 미디어, 의료, 유통 산업을 넘나드는 거대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또 하나의 사례가 영국의 데이트 모던 미술관이다. 이곳은 원래 런던 중심가에 전력을 공급하던 화력발전소였는데 1981년에 운영이 중단된 채 폐쇄되어 흉물로 남아있던 곳이었다. 1990년대 중반, 영국 정부가 국가적 이벤트로 추진했던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 한 템즈 강  남부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렌드마크로 이곳을 지목하면서 이곳을 그대로 사용해 산업도시 런던의 상징을 담아 미술괸으로 개조해 2000년 한해에만 500만명이 다녀가는 런던의 명물로 거듭났다.

IT기술의 발달과 관련한 변화에도 적응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책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할것을 권고하고 있다. 기술소셜 미디어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디지털 기기가 없이는 소통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페이스북이나 미니홈피에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 역시 인간관계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소셜 미디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은 점점 디지털 기기에 의존한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바뀌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발달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주위의 수 많은 사람들과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는 이 제 시작하는 단계로 각 기업들 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사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찾아 나가고 있다. 책은 창조적 파괴는 기업이 갖고 있는 핵심역량이 환경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가차 없이 버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k****0 201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비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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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제목에서 풍겨지는 느낌은 궁금증을 자아 내기에 충분했다.무엇일까? 라는 궁금함을 강하게 일으켰던 책에서.. 많은 배울 수 있을 것 같다..4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많은 내용을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 같다.전략과 관련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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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제목에서 풍겨지는 느낌은 궁금증을 자아 내기에 충분했다.
무엇일까? 라는 궁금함을 강하게 일으켰던 책에서.. 많은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4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많은 내용을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전략과 관련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a******g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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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의 또 하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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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속에 녹아있는 경영 노하우. 경영의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진 성공과 실패의 기록들은 여타의 도서들과 비교해서도 결코 실천에 대한 설득력은 뒤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경영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속에도 지침이 되어 혁신 및 전략, 마케팅, 리더십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창의적인 변신과 도전을 지속하는 자기계발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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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속에 녹아있는 경영 노하우. 경영의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진 성공과 실패의 기록들은 여타의 도서들과 비교해서도 결코 실천에 대한 설득력은 뒤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경영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속에도 지침이 되어 혁신 및 전략, 마케팅, 리더십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창의적인 변신과 도전을 지속하는 자기계발서가 되어줄 것이다.
u****f 201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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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11년 2월 16일]소림사,쿵푸 고수가 비즈니스 고수로..
"[파이낸셜뉴스 2011년 2월 16일]소림사,쿵푸 고수가 비즈니스 고수로.." 내용보기
조지프 슘페터는 평생을 ‘자본주의를 자본주의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고심했고 마침내 그것은 ‘창조적 파괴’라고 결론지었다. 슘페터는 불확실한 환경에서 위험 부담을 안고 창조적 파괴 활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부를 만들어 내는 원천이며 창조적 파괴라는 혁신적 활동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했다.   1980년대부터 애플과 마이크로소
"[파이낸셜뉴스 2011년 2월 16일]소림사,쿵푸 고수가 비즈니스 고수로.." 내용보기

조지프 슘페터는 평생을 ‘자본주의를 자본주의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고심했고 마침내 그것은 ‘창조적 파괴’라고 결론지었다. 슘페터는 불확실한 환경에서 위험 부담을 안고 창조적 파괴 활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부를 만들어 내는 원천이며 창조적 파괴라는 혁신적 활동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했다.

 

1980년대부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처럼 독특한 아이디어 하나로 엄청난 부를 이룬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슘페터는 재조명받는다. 슘페터는 ‘혁신은 새로운 결합’이라고 설명했다. 즉 혁신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 단지 자원의 결합 방식을 바꾸거나 새롭게 결합해 가치를 높여주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각 분야 전문 연구원들이 엮은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창조적 파괴와 혁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낸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사고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상징하고 있듯이 쿵푸로 유명한 사찰인 소림사는 현재 미디어·의료·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대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 해외 유학파 경영학석사(MBA) 출신인 스융신 주지 스님이 주축이 돼 쿵푸 브랜드를 활용해 세계적인 무술대회를 개최하며 수십 개의 무술학원을 설립하고 소림사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중의학 비법을 토대로 병원사업도 시작했다.

 

또 쿵푸 교본, 쿵푸 신발 및 티셔츠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으며 코카콜라와 손잡고 건강 기능성 음료를 시판할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어야 할 사찰이 본연의 역할을 버리고 너무 물질만 추구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도 있지만 비즈니스 시각에서 보면 소림사의 변신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변신은 과감히 하되 그 핵심가치는 지켜라!’는 비즈니스 혁신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쿵푸라는 소림사만의 브랜드를 잘 살리면서 그 범위 안에서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 창조적 파괴는 기업이 갖고 있는 핵심역량이 환경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가차 없이 버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2009년 11월 폭스바겐그룹은 생산량이 사상 최초로 도요타를 추월하며 1위의 권좌를 차지했다. 폭스바겐은 이러한 성공에 대해 ‘3가지를 포기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스스로 분석했다. 첫째, 폭스바겐은 선택과 집중을 포기하고 유연성을 택했다. 그렇게 해 구축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최근의 글로벌 불황에서 빛을 발했다. 둘째, 규모의 경제를 포기하고 대신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로 인한 비용 상승분은 플랫폼의 공용화를 통해 극복했다. 셋째, 위기에 직면했을 때 종업원들을 해고하는 대신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노사단합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이, 레즈비언과 같은 집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성 마케팅, 도쿄의 얼굴이 된 모리 미술관의 창의적 사고 등과 같이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들에 대한 다양한 혁신 사례들을 통해 끊임없는 변신이야말로 성공의 비결임을 보여주고 있다.

 

- 최종옥 북코스모스 대표(ceo@bookcosmos.com)

YES마니아 : 플래티넘 b********s 201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를 읽고... ...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를 읽고... ..." 내용보기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를 읽고... ... 총 4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제1장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제2장은 ‘한발 먼저 세상을 읽는 법’ 제3장은 ‘마음까지 훔쳐야 진짜 고수다’ 제4장은 ‘창조와 공감이 정답이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경영이론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기에, 더욱더 흥미롭고 위험한 경영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를 읽고... ..." 내용보기

"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를 읽고... ...

총 4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제1장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제2장은 ‘한발 먼저 세상을 읽는 법’

제3장은 ‘마음까지 훔쳐야 진짜 고수다’

제4장은 ‘창조와 공감이 정답이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경영이론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기에, 더욱더 흥미롭고 위험한 경영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살아서 펄떡이는 지혜를 실례를 들어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다양한 성공신화를 읽어가면서 그 속에 담긴 변화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과 부딪친 장벽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연구, 문제해결 등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지워지는 볼펜 '파일럿의 프리시온 볼' 에 대한 내용은 그저 지워지거나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게 한다는 전혀 다른 발상이 가져다 준 성공적인 히트 상품이 된 사실과, 새롭게 탄생한 여성 소비자들의 기호를 대변하는 '테크파탈' 이라는 신조어, 소비자 밖에서 관찰자의 입장에서 소비자를 연구하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자가 되어 그들의 욕구를 찾아내는 '참여관찰법' 등 세상을 이끌어 가는 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늘 변신하면서 지혜를 모으고자 노력하는 모습과 사용자들의 숨어 있는 필요성, 욕구(니즈:needs)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제조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접근방식이 한 단계 더 높이는 결과를 창출하는 것을 보고 많은 기업에서 느끼고 행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업뿐만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에도 적용하면 좀 더 서로 존중하고 신뢰받는 우리의 삶이 되지 않을까한다.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마음까지 훔쳐야 진짜 고수다’

그러나 항상 개혁과 변화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테이트모던 미술관의 이상한 선택"

테이트모던 미술관은 원래 런던 중심가에서 전력을 공급하던 화력발전소였으나, 1981년 공해등 여러가지 문제로 운영이 중단된 채 흉물이 었던 곳이었다. 미술관을 건립하고자 국제공모전에서 세계의 내노라하는 건축가들이 참여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당첨된 설계안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획안 바로 '발전소 건물을 그대로 사용한다.'였다.

오래된 건물을 재활용하여 건축물은 보존하면서 새로운 컨텐츠로 리모델링하여 최첨단의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계승과 혁신'의 매개체로서 지금은 영국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우선은 굉장히 엉뚱하다고 생각되나 정말 기발하면서 변화에 먼저 다가선 기업들의 성공이야기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나도모르게 넘긴 책장이 마지막 장이었다.

m****o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