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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의 책은 언제나 마음이 벅차오르게 만들면서 나의 현재 사고와 생활을 부끄럽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한점의 망설임도 없는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정의감으로 인해 마음이 상쾌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이번엔 하워드 진이 저에겐 여지껏 생소한 인물인 라과디아에 대해 소개 해 줍니다. 적지않은 분량의 책에 하워드 진의 다른 책에 비해 디테일한 인물에의 집중이 흥미롭게 느껴져 읽게 되었네요. 라과디아! 이런 사람 쫌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음모론에 집착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라과디아의 죽음도 뭔가 석연찮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