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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를 지나 오세아니아까지 집안에서 떠나는 신나는 세계 여행! 중국에서 길고 화려한 용의 탈을 쓰고 골목을 행진했어요. 중국의 새해 맞이 풍경을 그리고 색칠해요. 아프리카에선 정글에 몰래 숨어 고릴라를 봤어요. 고릴라의 털을 그려요. 쉿! 조용한 그리스 마을이에요. 고양이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호주에서 엄마 캥거루가 슬퍼하고 있어요. 얼릉 아기 동물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5대륙 29개국을 여행하는 동안 신나고 즐거웠던 순간을 그리고 색칠해요.
240개의 스티커로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해봐요!
많은 나라중 베트남 여행을 떠납았어요.
모는 어린 벼를 말한다는걸 우리 아이에게 알려주고, 우리나라처럼 벼농사를 짖는다는 이야기로 밥은 쌀로 만든다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할수 있게 제시 해줍니다.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 뿐 아닌 엄마들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더해준다면 더 멋진 놀이와 함께 학습도 되겠지요!
모든 친구들에게 밀집모자를 하나씩 붙여주었어요. 울딸 손이 아주 야무진데요^^
태양을 필할수 있는 밀집모자가 많은 도움이 되겠죠! 연희양도 붙여주고선 아주 좋아하네요. "나도 모자 쓰고 싶어" 연희양 냉큼 달려가더니 엄마 모자 하나 들고 왔습니다.흐흐흐 모자쓰니 눈이 안보이네요.ㅎㅎㅎㅎ
중국에서 커다란 팬더를 봤어요. 팬더는 대나무를 하루에 20kg이나 먹는답니다. "팬더 몸의 검정점을 따라 색칠해요. 대나무도 완성해요"
팬더의 눈이 어떠냐고 했더니, 양손을 눈으로 가져가선... "눈이 블랙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울딸래미 검정이다라는 말보단 블랙이 더 익숙한가봐요.ㅎㅎㅎㅎㅎ
면사랑이 유별난 부산 아가씨. 연희양. 두 손가락으이 젖가락이 되어선 '후루룩' 먹는거라고 표현해주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어찌나 잘 하는지......그리곤 면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흐흐흐 어찌 면사랑은 책에서도 끊이지 않는건지......ㅎㅎㅎ
검정색으로 팬더를 표현해보아요. 선을 따라 먼저 그리고 속을 채우라했더니, 아주 잘 해주네요^^ 이렇게만 해준다면 머지않아 혼자서도 척척 해주겠죠! 고사리 손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색칠도 이젠 제법 잘하고~자르기도 잘하고~붙이기도 잘하고~ ㅎㅎㅎ엄마는 마냥 행복한데요~헤헤헤(도치맘이었습니다)
세계여행 만들기책 한권으로 많은 나라를 구경하고 특징을 배우면서 다른나라의 문화도 접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책 한권으로 만나는 세계여행. 나라 이야기도 하고 직접 그리고 붙이고 꾸며 보면서 읽는것으로만 끝내는것이 아닌 직접 체험할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문화뿐 아닌 다양한 문화를 접해줘야하는 울 아이들에게 이런 책 한권쯤은 접해줘야할듯해요. 재미도 재미지만, 특징들을 배울수 있기에.... 넘 어린 나이라고 아이들이 알것냐...하겠지만, 아이들 뇌는 스폰지 같아서 뭐든 받아들인다고하잖아요. 어릴쩍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해주는것이 우리 어른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습과 놀이. 독후 활동을 한책에 담은 [세계여행 만들기책] 두고두고 잘 활용할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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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큰아이 유치원에서 세계 여러나라 체험해보기 일환으로 아인스월드에 체험학습을 갔었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아이의 세계 곳곳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정말 많이 커졌는데요. 세계 곳곳의 유적과 대표건축물에 대해 찾아보기도 하고 알아가면서 이런 아이의 관심을 더욱 확장시켜주는 책이 없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워낙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아이의 관심분야를 아이가 좋아하는걸 하면서 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저희 아이에게 정말 딱맞는 책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세계여행 만들기 책인데요. 기존의 조금은 어렵고 지루한듯한 세계곳곳의 소개가 아니라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로 붙이면서 신나게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에 무척 기다려졌습니다. 우리 아이가 정말 신나게 활용했던 [세계여행 만들기책]소개해보겠습니다. 책내용이 궁금하고 빨리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 마무 샘솟는데요. 꼬망이와 꼬맹이는 용감한 탐험가로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를 지나 오세아니아까지 세계여행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어느새 신나게 세계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또래 친구가 나와 이렇게 소개를 해주니 아이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네요.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소개된 중국편입니다. 먼저 중국의 다양한 문화중 새해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로 중국인들이 기다란 용의 탈을 들고 골목을 행진하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표시된 색에 따라 색칠을 해서 용을 완성하면 되는데요. 색칠이 완성된 후의 용의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어떻게 완성될지 아이도 기대되나 봅니다. 두아이 모두 제법 진지하게 색을 칠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설레이는듯 했습니다. 드디어 두아가 합동작전을 펼쳐 완성한 용의 탈의 모습입니다. 알록달록 금방이라도 용이 하늘로 날아오를듯 화려하고 멋지게 완성되었네요.
자~ 세계여행 만들기책과 함께 두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데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갈수록 많아지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상상을 하는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 건축물이나 문화, 지리, 인종등에 대해 다소 어렵게 접근을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외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다양하게 표현하고 완성해가면서 어느새 아이들은 지구한바퀴를 돌아본듯 멋진 세계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다양한 활동과 신나는 놀이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체험하고 싶다면 [세계여행 만들기책]으로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스티커를 붙이면서 신나게 활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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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요."
요즘 아이가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색칠하고~~ 하는 활동을 좋아한답니다.^^ 얼마전에 토토북에서 <사계절 만들기책>이 나온 걸 보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세계 여행 만들기책>도 나왔네요.^^ 지도와 아프리카... 등 다른 나라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 아이에게 좋은 활동이 될 것같았어요. 비닐에 포장되어 온 책~!! 도톰한 두께에 스티커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꽃샘추위가 와서~ 집안에서 아이와 뭘하고 놀까~ 가 늘 고민이었는데~ <세계 여행 만들기책>이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를 지나 오세아니아까지... 집안에서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 5대륙 29개국을 여행할 수 있구요~~ 스티커가 무려 240개나 들어있답니다.
세계 지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용감한 탐험가 꼬망이와 꼬맹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잃어버린 부분에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판을 완성하기...^^
스티커가 있어서 참 좋아하네요.^^ 일본편~~ 에서 휴대폰 줄 꾸미기를 하고 있답니다.
점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진지한 모습인데요...ㅎㅎ 대나무를 20kg 나 먹는 팬더예요.^^ 점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인데~~ 스티커도 많고... 다른 페이지가 궁금해서 그런지~ 색칠은 다음에 하겠다고 하네요...ㅎㅎ 도톰해서...^^ 여러번에 걸쳐서 활용할 수 있을 것같아요~!!^^
요즘 말도 늘고... 표현도 참~ 잘하는 아이라... 만들기책 활동을 하면서~~ 계속 종알종알... 신이 났네요~!!
모자도 씌워주고... 모도 그려주는 건데요...ㅎㅎ 스티커만 붙였어요.^^ 모자를 하나하나~ 꺼꾸로가 아니고... 잘~ 씌워주는 모습이 대견하네요...ㅎㅎ
러시아의 '크렘린 궁전'이예요. 색깔 표시를 보고 궁전을 색칠하는 건데요~ 우리 아이는 아직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네요.^^ 조금 지난 후에 활동을 해봐야겠어요.
내가 만드는 책... 정말 멋진 아이디어인 것같아요~!!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참 즐겁네요.^^ 점차~~ 완성이 되어 가는 만들기책... 앞으로의 활용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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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내가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요
" 세계 여행 만들기책 "
이책은 단순히 아이들이 보고 읽고 느끼는 것을 넘어서 직접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접하면서 꾸며 넣는 책이랍니다. 요즘 다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물론 직접 꾸며놓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세계여행책이고 말이죠!
책속엔 여러나라의 대표적이것들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어떤 나라는 색칠을 하면서, 혹은 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들 나름대로 꾸밀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책속 주인공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꼬맹이친구들이 나온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부분이 엿보였답니다.
꽃남이는 일본이란 나라에서 시선을 오래도록 머물렀답니다.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스티커를 붙이다 말고 한참을 보고 있더라구요. 무척 심각해보이기도하고, 무엇때문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금방 언제그랬냐는듯 스티커를 톡톡 붙이면서 꾸미기 시작해서 미쳐 물어 보지 못햇답니다.
중국이란 나라를 떠올리면 정말 많은 것들이 떠오른는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꽃남이의 시선을 고정시킨건 다름아닌 팬더! 였답니다. 동물을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 팬더위 귀여운 모습에 얼른 색칠을 해주더라구요. 두눈 동글동글 시꺼멓게 칠해진 팬더!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어요 ^^ 우리 꽃남이는 평소에 스티커 붙이는 책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이번 세계여행책은 스티커, 색칠, 마음대로 그리기가 모두 함께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꽃남이의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세계여행만들기"책속엔 29개 나라의 특징과 아이들이 직접 꾸며서 만들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답니다. 세계 여러나라를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미술놀이를 통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할까요? "세계여행만들기"책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으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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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아직 세계도 모르고 아는 나라도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다문화수업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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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욱이에게 어떤 장난감이나 교재, 또는 수업, 체험, 문화공연 등을 접해줄 때 가끔씩 아이가 너무 어려 꺼려하면 어쩌지..하는 우려를 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희 친정언니는 아이가 거부할까 두려워말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시도하고, 접해주고, 보여주라고 조언을 해주거나 용기를 복돋워주곤하지요..
우연한 계기로 동욱군에게 세계여행 지도 이외에는 처음으로 세계여행 관련 도서를 접해주게 되었어요. 정말 생각치도 않았던 책이라 그닥 마음에 들지도 않았고, 아이에게 너무 어려운 내용같아 속상하기까지했는데 아이쿠야.. 이번에도 친정언니의 꾸짖음이 떠올랐네요.. 제가 자꾸만 동욱이를 저만의 틀에 가둬놓는 듯한 느낌..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에 아이는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세계여행 관련 책자나 교재를 가까이 해주게 되버렸었어요~ㅎㅎ
그 때 제 눈에 들어온 토토북 출판의 "세계여행 만들기" 정말 탐날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가 한참 흥미를 갖을 때 제대로 밀어주고픈게 엄마 욕심이니 말이예요^^; 처음 책의 소개를 보면서 단순한 스티커북인가 싶었다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를 지나 오세아니아까지 대륙별 다양한 나라를 만나면서 각 나라별 특징을 내가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붙여가며 재미있게 익히는 정말 제목 그대로 세계여행 만들기였답니다!
동욱군은 늘 처음 접하는 단계가 중요한데 이 책의 겊표지 안쪽으로 다양한 인종을 나타내는 8명의 친구들이 숨어있더라구요.. 이 친구들과 함께 재미나게 이야기를 시작해보면 되겠다 싶었는데.. 주제가 '세계여행'이어서인지, 귀여운 그림때문인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때문인지.. 동욱군 정말 쉽사리 책에 빠져들었어요^^
너무 많은 나라들이 등장에서 처음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막막했어요^^; 그런데 제가 처음 이 책을 탐냈던 이유가 한번에 아이에게 수십개의 나라들을 다 익히게 하고, 그 나라의 특성까지 가르쳐 줄 생각이었던 건 아니였거든요.. 일종의 소장 가치라고 할까.. 일회성의 책이 아닌, 두고두고 보면서 오랜시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소장 가치 있는 책으로 탐냈던 거지요^^; 아이가 어느정도 몇몇 나라는 익히고 있었기에 이왕이면 동욱이가 아는 나라부터 접근하고 싶더라구요.. 동욱이는 현재 몇 몇 나라의 이름과 국기, 그 나라를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재, 음식, 위치 등을 아는 정도인데요.. 역시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깨달은 건.. '프랑스'하면 '에펠탑'을 자동으로 깨달았던 동욱군..
몽마르뜨 언덕이 왠말이며, 사크뢰 쾨르 성당은 또 뭐고..프로방스 지방의 라벤더 꽃은 듣도 보도 못한..ㅎㅎ 물론 어른인 저도 잘 몰랐던, 이름부터 어려운 것들이지만.. 이 참에 동욱군 프랑스는 무조건 에펠탑 만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식을 바꾸었어요.. "자~, 프랑스를 살펴볼까?"가 아니라, "여긴 어딜까?"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특성을 살펴보고,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프랑스임을 알려주는..
예를 들면, 마침 동욱군이 좋아하는 자동차가 나오는 페이지가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택시와는 다른 모습의 택시가 있었는데 1. 택시를 재미나게 색칠하고, 2. 귀여운 택시 스티커를 붙이고, 3. 택시 옆으로 바오바브 나무아래 원숭이 스티커도 붙여요..
↓ 귀여운 그림 스티커를 붙여보아요~
↓ 나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고 예쁘게 색칠도 해보아요^^
↓ 책 속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든 뒤...
택시에 짐을 가득 싣고 놀러온 사람들 얘기도 하고, 택시 옆 바오바브 나무엔 원숭이가 많이 살아 이 마을 사람들은 원숭이도 쉽게 접한다고 얘기해주자, 나뭇잎을 그리던 동욱이는 원숭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주겠다며, 노란 크레용으로 색깔만 똑같은 바나나를 그리더라구요~ 그렇게 두 페이지 속에서 한참을 신나게 논 후 여기가 바로 '마다가스카라'라는 나라라고 얘기해주었어요.. 그러자 큰 혼란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 말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익숙한 국가 몇 개 더 접근해주자,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이집트' 같은 경우는 동욱이가 알고 있던 '스핑크스'가 나와서 보자마자 "스핑크스!"하더라구요^^; 거기에 그치지않고, 스핑크스 없어진 부분을 그려보기도 하면서, 오랜 세월이 흘러 스핑크스 문화유산이 훼손된 이야기도 해주자 알아는 듣는건지 마는건지 경청하긴 하더라구요^^;
특히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는 동욱군은 스티커 붙이면서 나라의 특성을 익히게 되었어요.. '일본'편 같은 경우는 '다도문화'를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가르쳐 주기도 하구여^^ 스티커 역시 240여장이 따닥따닥 붙어있지만, 나라 이름도 적혀있고, 스티커 테두리마다 해당 페이지와 동일한 배경색을 띄고 있어, 쉽게 찾고, 쉽게 떼어 붙였답니다~
아이가 좀 더 커서도 계속해서 볼 수 있을 듯하고, 덕분에 저도 새롭게 배우고 알게 되는 부분들이 생겨 여러면에서 정말 유용한 책이지 싶네요..^^ 문제는 책을 접할 때마다 다 여행하고 싶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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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만들기책
세계 여행을 만들기르 하면서 알아보면 정말 재미있겠다 싶었지요.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해선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작년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조금씩 놀이로 알게 되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라 하면 일단 기본이 나라이름과 국기 등 그 나라를 상징하는 것들이 나와야 되고, 또 연관지어 만들기 꾸미기를 한다면 어떤 놀이가 가능할까? 기대가 참 많이 되었어요.
음...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5세용으로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과 상징들, 위치, 그리고 그 나라의 특징들을 대강이라도 알고 있는 초등학생이상 정도 되어야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을 상징하는 요 기모노 무늬는 제일 쉽다 여겼는지 먼저 시작했구요. 손에 힘을 너무 주어 색칠을 하다보니 힘들어서 엄마랑 함께 색칠해서 완성했어요.^^;;
스티커 붙이며 놀이하는 부분도 있는데 맨 뒤에는 귀엽고 앙증맞은 스티커가 참 다양하게 많답니다. 그런데 너무 빼곡하게 붙어 있어서 하나 떼면 다른 스티커까지 따라오거나 또 책이 제본되는 부분에까지 여유를 두지 않고 스티커를 붙여 놔서 어른인 저도 떼기가 좀 힘들었어요.
열손가락에 붙인 펭귄들...너무 귀엽고 앙증맞지요? ㅎㅎㅎ
호수에 홍학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스티커로 붙여 알아 보도록 했네요.
요렇게 마구 마구, 아니 사실 인쇄되어 있는 홍학과 같은 홍학 스티커를 한참을 찾더군요. 울 딸래미는...^^ 그리고 겹쳐서 붙이기까지... 똑같은 그림이 없는 건 다른 곳에 붙이자고 잘 둘러 말해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 요 장면만 본다면 이 장관이 어느 나라의 모습인지 잘 알 수가 없네요. 페이지 귀퉁이마다 각 나라의 기본 상징인 국기와 바로 아래에 나라 이름이 친절하게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도...
책표지입니다. 너무 예쁘지요? ^^ 아기자기하게 재미나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과한 건 아니었는지 싶기도 하구요. 요즘은 세계 지도를 쉽게 구할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 볼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책속에 부록을 삽입되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각 나라에 대한 너무나 세부적인 문화적인 측면을 주로 다룬 듯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아이들에게 보다는 어느 정도 여러 나라의 특징들을 구별할 줄 알고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