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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뭐든 하고싶은건 다 하는것으로 알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한다. 그중 으뜸은 부모의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아예 엄마와 아빠를 왕창 세일해서 팔아버리고 빨리 잔소리 세상에서 해방되겠다는 아이디어를 낸다. 천재적이다~! 물론 우리가 예상하는 결말은 주인공이 금방 후회하고 엄마 아빠를 찾고.. 이런거겠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즐겁게 살고 엄마 아빠도 딱히 불만이 없다. 다만 엄마 아빠를 데려간 마녀만이 생고생을~ 여러번 생각을 뒤집어 재미있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