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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토블로스와 함께 떠나는 고대 그리스 시간 여행, 나도 진짜로 시간여행을 해보고 싶다. 우선 진짜로 시간여행을 한다는 기분으로 써야지. 만일을 위해 가벼운 텐트와 침낭을 가져가고, 비상사태에 대비해서 음식을 가져가는 것도 좋아요. 그런건 다 좋은데 돈이 문제라면 향신료를 잔뜩 챙겨가세요. 그곳에는 향신료가 엄청 비싸거든요. 자! 준비가 다 되었으면 본격적으로 시간여행을 해 볼까요, 이왕이면 머무를 장소도 소개해 드릴까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밤이 되면 잘 잠자리를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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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시간 여행 Go! Go! [고대 그리스 시간 여행책] 지은이 : 레슬리 심스, 콘래드 메이슨 그린이 : 이안 맥니, 이안 잭슨과 잉크링크 피렌체
출판사 : 진선 아이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을 먼저 읽어 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리스 시간 여행책도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책의 장점은 내가 직접 기원전 450년경의 그리스를 직접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이 마음에 들어서 이집트 시간 여행책에 이어서 그리스 시간 여행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유럽 여행을 너무 가보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고대 그리스를 직접 여행하는 기분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해주고 싶기도 했다. 물론 아이는 실제로 여행을 하고 싶어하겠지만... 책장을 넘기면 맨 먼저 고대 그리스 여행 지도가 나온다. 기원전 450년경의 고대 그리스의 모습이다. 이 여행 경로대로 우리가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지도야 지금이랑 똑같지만 국가명도 도시명도 문화, 사회도 다르기 때문에 눈여겨 보아두어야 한다.
고대 그리스는 세계 5대 문명 중에 하나에 속하죠. 그래서 보고 배울 게 많은 지역이에요. 세계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리스로마 신화를 통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워낙 친숙한 나라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게 더없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게다가 같이 여행을 할 친구가 있어요. 아리스토불로스가 고대 그리스 여행을 안내해준답니다.
그리스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건 약 40,000년 전이라고 해요. 미노아인이 크레타섬에서 문명사회를 이룩하였고, 그동안 미케네인은 본토에서 권력을 쥐고 기원전 1100년까지 지배를 하였어요. 그리고 암흑기가 지속되었고 기원전 500년부터 고전기가 시작되어요. 이 고전기를 우리가 방문을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책과 함께 여행을 하다보면 고대 그리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참 유익한 내용이죠~
책 왼쪽 오른쪽 여백 부분에는 다양한 설명들이 나와 있어요. <여행자 필수정보> 부분에서는 고대 그리스 여행할 때 알아야 할 내용을 알려주는데, 그 내용이 바로 고대 그리스에 대한 다양한 지식적인 내용이죠. 그리고 유물, 유적 등에 대한 풍부한 설명이 곁들여지네요.
책 마지막에는 고대 그리스 연대기가 나와서 전체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네요.
어떠신가요? 고대그리스로 여행 한 번 해고보 싶지 않으신가요? 꼭 한 번 이 책을 만나보세요. 완전 반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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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욕심이 많은 저와 아이들, <고대 그리스 시간 여행책>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 펼쳐보고는 기쁨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내용은 유익해 보이는데,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 보였거든요.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그러나 제 걱정은 기우였어요. 그냥 슬쩍 들춰보는 것 같더니, 앉은 자리에서 책에 푹 빠져 끝까지 다 읽어버리더군요. 페이지 아래쪽에 어려운 단어 풀이가 되어 있어, 책 읽다가 단어 뜻을 물어보던 아이가 이번에는 저에게 설명을 해주며 읽습니다.
그리스인들의 저택 구조를 보여주는 그림에서, 안쪽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한쪽 지붕을 없앤 모습으로 그렸다는 해설을 읽고 책 만드신 분들의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어른들이야 단면 도해가 나와도 안쪽을 보려주기 위해 그렇게 그려놨다는 걸 알지만 어린 아이들은 고개를 갸우뚱 할 수도 있는 일이거든요. 원래 그리스 사람들 집은 이렇게 한쪽 지붕이 없이 칸막이만 있게 만들었나보다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 서랍에 든 보자기들을 꺼내어 몸에 두르고 어깨에 걸치고는 고대 그리스 의상이라며 저와 동생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은 덕에 그리스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푹 빠진 모양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리스 신화와 연결시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리스 산불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더 자라면 함께 그리스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솟네요.^^
아이는 책을 받은 날 이후로 하루 두 번씩 꼭 읽는답니다. 지금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는 책도 바로 이 책이네요. 아이들이 사건 나열의 역사서를 먼저 접하면서 자칫 흥미를 잃기 쉬운 것이 역사 공부인데 그들의 의복과 집, 음식 등을 먼저 친근하게 접함으로써 역사 공부에 쉽게 접근하는 길을 알게 되어 기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너무 가볍고 흥미위주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만화학습서와는 비교가 안되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빌려 읽고 그 중 아이가 유난히 좋아하거나 소장할만한 책들만 구매하는데요, 이 시리즈는 저도 함께 읽고, 시리즈가 나오는대로 다 구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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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책 <고대그리스 시간여행책>을 소개 하겠습니다. 일단 첫장 여행책자 답게 그리스 여행지도가 펼쳐져 있구요. 여행자는 독자와 비슷한 또래의 아리스토볼로스! 그리스의 기원이 언제이며 어떻게 문명화 되었는지 보여 줍니다. 양 side엔 그리스인 호칭과 의상 조각상 뛰어난 계획가 페리클레스 그리스 알파벳등 아주 세세하게 정보나 흥미거리들이 담아 있어요. 그리고 정말 여행하듯 여행 계획 세우기-> 중요한 일 먼저->짐 꾸리기(침구,먹을 것과 마실 것, 옷, 화폐)->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여행자 필수 정보까지 정말 내가 여행자가 되어 길 떠나는 사람인듯 착각이 들어 흥분되고 모습이 그려져 재미가 있어요. 책에 삽화가 정말 잘 되어 있어 아이들과 책을 같이 봤는데 정말 흥미로워 했습니다. 특히 신의 선물이라 하여 '은'을 추출하기 위해서 라우리온 광산의 광부 노예들이 죽도록 일을 해야 하며 너무 고되어서 3~4년이 죽고 만다는 사실을 알고 모두 충격적이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에 의한 비참함의 순간이죠. 또한 그리스 신화와 학문과 생활도 흥미롭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그리스인의 유명인사들(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리시아스,유클리드,히포크라테스,플라톤, 호메로스.....)과 고대 그리스연대기 표가 나와서 역사적 사건들을 한 눈에 볼수 있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아테네,그리스의 의식주,파르테논 신전,판아테나이아 축제,예술,유물,올림픽,정치..... 그리스에 대한 모든 것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고 짜임새 있게 잘 만든 책입니다. 다른 나라편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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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이 함께 공존했던 신화가 먼저 생각나는 그리스...
짐 꾸리고 여행준비부터 시작하니 정말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459년 전의 그리스인들의일산생활과 모습을 고루고루
구경하고 배울수있는 책 인것 같습니다.
그 옛날도 지금과 버금가는 문명과 생활이 있었다는데서 한번더 놀랬습니다.
그리스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여행의 tip 정보도 재미있고
옛 그리스의 구석구석을 즐겁게 여행하는 기분이라 엄마인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신이 나네요^^
가정생활, 법(法), 의식주(衣食注), 광산, 점쟁이(예언가), 장날과같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리스의 일반인들의 생활은 지금의 우리의 삶과
비슷해서 그들의 문명생활에 깜짝놀랬습니다.
올림픽경기, 건축물, 스파르타제국, 시의회, 신화등... 그리스하면 생각나는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여행하며 경험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스싱화와 다양한 건축물만 떠오르던 그리스에서 풋풋하고 친근한
그리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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