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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 내용보기
고대 문명을 소개하는 책으로 [고대 시간 여행책]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고대 이집트...이렇게 총 3권이다.   제일 먼저 고대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이미 4대 문명의 발상지 중에 하나인 이집트에 대해서는 몇번 책을 읽기는 했지만, 이번 책처럼 자세하지는 않았었다. 이집트만 따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다루는 책을 처음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 내용보기

고대 문명을 소개하는 책으로 [고대 시간 여행책]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고대 이집트...이렇게 총 3권이다.

 

제일 먼저 고대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이미 4대 문명의 발상지 중에 하나인 이집트에 대해서는 몇번 책을 읽기는 했지만,

이번 책처럼 자세하지는 않았었다.

이집트만 따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다루는 책을 처음 만나본 것이다.

 

 

책은 마치 현대의 내가 직접 고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다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런 이유가 책 중간중간 여행자 팁이라고 해서 이집트 여행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여행자 필수 정보'들을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여행 주의사항이 아니라, 고대 이집트에서 다니려면 알아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고대 이집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책표지를 넘기면 책을 시작하기 전에 고대 이집트 여행 지도가 펼쳐진다.

한눈에 봐도 나일강 주변에서만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의 본문에서도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집트의 사회, 문화, 경제, 지리, 예술 등을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항은 나일강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랫쪽을 상이집트, 윗쪽을 하이집트라고 불렀다고 한다.

피라미드는 왜 이렇게 웅장하고 큰 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며, 이집트의 신분 제도, 미라에 대한 것,

이집트의 수많은 신에 대한 이야기, 아부심벨 이야기 등등 고대 이집트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안에

수록이 되어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여행하듯이 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은 별도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기억을 환기시키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도와준다.

 

작년 가을에 인천에 있는 중동 아랍 문화원에 방문했던 적이 있다.

이곳에서 파라오, 피라미드, 낙타, 이집트 상형문자, 파피루스 등을 보고 왔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다시 알게 되니, 아이가 옛날 기억을 되살려내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때 찍었던 사진들을 거내놓고 이야기를 해보았다.

 

책이란 것이 항상 읽고나면 옛기억까지도 다시 끄집어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이책을 읽고 고대 이집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는 고대 로마와 그리스도 여행을 떠나보려고 한다.

 

 

 

 

 

 

 

 

 


p***o 2011.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람선을 타고 나일강을 여행하고 싶네요
"유람선을 타고 나일강을 여행하고 싶네요" 내용보기
세계사나 지리에 대해서 잘 모르는 1人(인)입니다. 그래서 이집트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피라미드와 미라, 투탕카멘 정도입니다. 영화 ‘미이라’에서 ‘네퍼티리’와 ‘이모텝’, ‘아낙수나문’, 죽음의 도시 ‘하무납트라’ 그리고 ‘죽음의 서’를 재밌게 봤지만,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 좀 더 알았다면 더 재밌게 봤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고대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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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나 지리에 대해서 잘 모르는 1人(인)입니다. 그래서 이집트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피라미드와 미라, 투탕카멘 정도입니다. 영화 ‘미이라’에서 ‘네퍼티리’와 ‘이모텝’, ‘아낙수나문’, 죽음의 도시 ‘하무납트라’ 그리고 ‘죽음의 서’를 재밌게 봤지만,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 좀 더 알았다면 더 재밌게 봤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바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람세스 2세가 통치하던 고대 이집트의 전성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독자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더군요. 초등학교 5~6학년이 보면 좋을 책이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에게 “이 책 엄마가 먼저 읽어도 될까?”하고 양해를 구한 뒤 책 속으로 이집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표지를 넘기면 ‘고대 이집트 여행 지도’가 펼쳐집니다. 나일강의 제2폭포에서 시작해서 아부심벨과 엘레판티네 섬, 아스완, 룩소르 신전, 테베, 덴데라, 아비도스를 지나 헤르모폴리스, 멤피스, 헬리오폴리스, 나일강 삼각주를 거쳐 지중해로 이어지는 지도입니다. 어렴풋하긴 하지만 들어본 듯한 이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제일 관심있는 ‘테베의 신전과 무덤들’을 먼저 둘러봤습니다. 사제와 파라오가 아니라면 신전에서 아무 데나 들어가는 건 금지라는군요. 신전에 들어가서 신에게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허락된 유일한 사람은 파라오이기 때문이랍니다. 사제들은 파라오의 일을 위임받았기 때문에 신전에 들어갈 수 있구요.

 

‘아문-레 신전’은 놓치지 말고 꼭 보아야 할 거대한 신전이라고 합니다. 아문-레는 가장 중요한 지방신인데, 주민들은 아문-레의 신전이 세상이 시작된 곳이라고 주장한다는군요. 소년왕 투탄카멘의 무덤은 구경할 수 없다는군요. 투탕카멘의 무덤은 단단히 봉쇄되어 있고 엄중히 경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투탕카멘의 황금가면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미라를 만드는 과정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심장으로 생각을 한다고 믿었다는군요. 그래서 다른 장기는 몸에서 빼서 유골 단지에 담아두지만 심장은 제자리에 넣어둔다고 합니다. 뇌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서 파낸다는군요.

 


책에는 ‘테베의 신전과 무덤들’ 말고도 고대 이집트 여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상 이집트에 있는 ‘대 피라미드’와 멤피스, 헬리오폴리스, 사카라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누비아 사막에 있는 부헨 성채와 아부심벨 신전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람세스 2세는 자신의 조각상을 만드는 걸 무척 좋아했던 모양입니다. 신전에는 람세스 2세보다 20배나 큰 조각상이 입구를 지키고 있는 데다가 오시리스 상들의 얼굴도 모두 람세스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요.

 

고대 이집트 여행도 재미있었지만 지금의 이집트를 여행하는 것도 무척 즐거울 것 같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나일강을 따라 이집트를 구경하러 떠나고 싶네요.

앙크 웨쟈 세네브!(여러분께 만수무강과 성공, 그리고 건강이 함께 하기를!)

g*******1 201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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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는 시간 여행~ 진선아이에서 새롭게 출간된 책. 겉표지부터 첫장을 넘기는 순간 확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고대 로마 시간 여행, 고대 그리스 시간 여행,이집트 중에서 그리스로마신화에 푹 빠져버린 아들은 고대 그리스 시간 여행책을 원했고, 람세스를 너무 재미나게 읽은 나는 이집트를 원했기에...ㅎㅎ 엄마인 내가 전폭지원해서 선태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다.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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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는 시간 여행~

진선아이에서 새롭게 출간된 책. 겉표지부터 첫장을 넘기는 순간

확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고대 로마 시간 여행, 고대 그리스 시간 여행,이집트 중에서 그리스로마신화에 푹

빠져버린 아들은 고대 그리스 시간 여행책을 원했고, 람세스를 너무 재미나게

읽은 나는 이집트를 원했기에...ㅎㅎ 엄마인 내가 전폭지원해서 선태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다.

고대 이집트의 지도부터 시대에 관한 설명, 기초지식,상 이집트, 테베의 신전과 무덤들, 누비아, 그밖의 궁금증으로 왕의 스포츠나, 최상의 농작물. 이집트의 교육,

이집트의 연대기, 누구,무엇일까하는 궁금증까지 자세하면서도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잘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도 편안하다.

내용 옆으로는 작은 포인트 상자에 추가 설명이 잘되어 있고 그림으로 포인트를 잡아주기때문에 초등학생 저학년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지은이가 주인공이 되어 고대 이집트로 여행을 떠나는 표현방식으로 짧지만 간략하면서도 세세하게 고대 이집트에 대해 설명해 주어서 예전에 읽었던 람세스의 내용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상상으로 떠올렸던 설명이 아주 명확해지는 기분이다.

 

여행지의 신분제도를 통해 내 위치는 어딜쯤일까? 설명하는 부분에서 피라미드 형태의 그림설명과 신분상승의 가능성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설명이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되어지는 것 같아 좋다.

 

고대 이집트의 요리는 지붕이 야외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매일

야외에서 바베큐 해먹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라며 즐거워 한다.

사실 집안을 시원하게 유지하고 불에 홀딱 타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란다.

또한 빵을 굽는건 여자들의 일아고 화덕안에 불을 지핀 다음 빵 덩어리를 화덕

바깥쪽에 붙여서 굽는 방식으로 빵이 다 구워지면 저절로 화덕에서 떨어진다고 한다.

 

이집트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피라미드와 미라.

미라 - 죽은 이의 몸을 영원히 보존함으로써 사후세계에서 자신의 몸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죽음의 신들의 우두머리인 오시리스가 처음으로 미라로 만들어졌다.

피라미드- 왕실의 무덤. 사후세계에 도달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약 1,500년 전에

지어졌으며 '마스타바'라 불리는 여섯개의 편편한 분모를 층층이 쌓아서 만들었다.

 

이집트에 대한 모든것, 먹는것 부터 자는것 까지 모든 부분을 잘 알려주는 책.

로마와 그리스에 대한 책도 얼른 구해서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신들의 이름과 설명까지 나와있어 다시금 고대 이집트에 대한 책을 읽게되면

더 빨리 이해할 수있는 사전역활을 해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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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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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뉴스를 자주 보는 편인데 요즘 한참 이집트의 독재문제로 국민들이 대모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매일 이집트가 뉴스로 나오니 아이가 이집트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해 했습니다.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말들이 한자와 뒤섞여 너무 어럽게 이집트에 대해나와서 저또한 아이에게 제대로 이집트를 알려주지 못했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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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뉴스를 자주 보는 편인데 요즘 한참 이집트의 독재문제로 국민들이 대모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매일 이집트가 뉴스로 나오니 아이가 이집트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해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말들이 한자와 뒤섞여 너무 어럽게 이집트에 대해
나와서 저또한 아이에게 제대로 이집트를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이집트하면 제일 떠오르는 피라미드와 미라등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만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책을 보고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고대 이집트에 관한 이야기라

현재의 이집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집트의 옛지도가 첫장에 나와서  이집트가 어떤 지리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자연환경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수 있습니다..

주변 자연환경이 나라를 형성하고 발전하는데 대부분의 영향을 미치니까 그나라가 어디있는지아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고대이집트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작가가 만든 책입니다.

이집트를 그냥 설명하는 글보다는 딱딱하지 않고 여행하는 듯한 느낌으로 읽게 됩니다.

 

제1부 기초지식

제2부 상 이집트로

제3부 테베의 신전과 무덤들

제4부 누비아

제5부 그밖의 궁금증

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1부, 2부등이 시작될때마다 책에 대한 호기심과 어떤 내용이 있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글들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여행자 필수 정보가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왼쪽에는 독자와 이집트사람들과의 대화도 있어서 책의 흥미를 높여줍니다.

이집트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라고 하는것보다 이집트인처럼 보이려면 이라는 소제목은아이가 이집트인을 이해하는데 더쉽게 다가오는듯 했습니다.

아이들은 지식을 가르쳐주고 머리에 넣으라고 하기보다는 질문을 많이 함으로써

한번 더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러므로 호기심이 더 생기며 지시에 집중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책은 거의 모든 질문에서 내용을 시작하여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읽고 기억도 잘하는듯했어요.

여자아이라서 헤어스타일과 가발에 대해 재미있어했습니다.

그때도 화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에 흥미로워했습니다.

그리고 목욕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니 저또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이집트하면 피라미드, 미라, 스핑크스에 대해 많이 떠올랐고 그밖에 다른 지식들은 없었는데 다양하게 고대 이집트를 알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뒷장의 고대 이집트 연대기는 고대 이집트의 왕과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누구일까요? 에서는 통치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일까요? 에서는 이집트의 대표적 명칭들이 나와 있고 아이가 처음듣는 말들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에 지금의 이집트에 대한 책이있는데 고대이집트를 먼저 읽어주고 현이집트나라에 대해 읽어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집트의 나라를 이해하는듯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l*****8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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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자 고대이집트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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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시간여행   이집트여행이라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고대 이집트로의 시간여행이라는 발상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이집트에 대해서는 요사이 무바라크 대통령 하야 및 퇴출을 일으킨 민주화 운동으로 뉴스에 오르내렸지만 뭐니뭐니 해도 고대 나일강 유역의 문명으로부터 강한 왕권과 내세에 대한 인정의 결합이 만든 피라미드 축조, 이를 지키는 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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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시간여행

 

이집트여행이라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고대 이집트로의 시간여행이라는 발상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이집트에 대해서는 요사이 무바라크 대통령 하야 및 퇴출을 일으킨 민주화 운동으로 뉴스에 오르내렸지만 뭐니뭐니 해도 고대 나일강 유역의 문명으로부터 강한 왕권과 내세에 대한 인정의 결합이 만든 피라미드 축조, 이를 지키는 스핑크스 등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얼마 전 이집트 문화관련 책자를 보고 피라미드를 축조하는 방법이라든지 미이라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피라미드를 지키는 동물두상의 신들에 대해서 조금 알게된 기회가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렇게 알았던 것은 정말 단편적인 것에 지난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약 기원전 천년 전의 이집트를 방문하여 서민의 생황에서부터 왕족의 생활, 각 지역간의 차이와 그 보다도 천년이 앞선 왕조의 역사와 이들이 쌓아올린 피라미드 등을 역사적인 개념을 가지고 알게 되었습니다.

 

나일강의 문명이 거의 기원전 삼천 년 이라는 무지무지 오래 전의 문명이었다는 것과 그럼에도 지금의 눈으로 바라볼 때 나름의 구조와 형태가 합리적이라는 사실에 탄복하게 됩니다.

이집트라는 나라가 상하의 그리고 나일강의 폭포를 기준으로 몇 개의 부족으로 나누어 졌었다는 사리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집트인들의 내세에 대한 생각도 잘 나타나있고 이로 인해 갖가지 신들이 나오고 왕들은 집권하자마자 피라미드를 축조하기 시작했다는 사실들이 매우 개연성있고 흥미롭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정말 여행지에 대한 관광가이드처럼 시장에서 소금과 후추를 통해 거래하는 방법이라든지 숙소를 고르는 방법, 방문시의 에티켓 등이 담겨 있어서 이 책만 있으면 바로 고재 이집트 여행이 가능하리라는 착각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 책 고대이집트 시간여행은 고대로마 시간여행과 고대그리스 시간여행과 같이 출간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이들 세트를 다 갖추어 한번에 고대 이집트, 로마, 그리스를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역사적 지식 그리고 지리적인 개념까지 완성시켜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s*******1 201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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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떠나는 고대 이집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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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이 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는 멋진 여행가가 되어 고대 이집트를 적은 비용으로 아주 알차게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우리가 직접 다른 나라를 여행하려면 아주 많은 돈이 들고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사전지식들을 알아가야하고 준비할것들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멋지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그건 적은 돈으로 아주 멋진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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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이 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는 멋진 여행가가 되어 고대 이집트를 적은 비용으로 아주 알차게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우리가 직접 다른 나라를 여행하려면 아주 많은 돈이 들고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사전지식들을 알아가야하고 준비할것들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멋지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그건 적은 돈으로 아주 멋진 경험을 하는 것일거다.
  특히, 이책은 고대 이집트를 여행하기전에 준비해야 할것들이 적혀져 있는데, 나에게는 아주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우선, 이집트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언제 여행을 떠나면 가장 좋은지, 어떤 옷을 입어야하며, 선물구매를 위한 노하우등등.. 아주 맛깔스럽게 적혀져있다. 난 책에 적혀져 있는 대로 겨울에 선크림을 꼭 챙기고 후추와 음식에 필요한 양념들 그리고 비단을 꼭 가방에 넣어 고대 이집트로 여행을 갈 준비를 마쳤다.
  고대 이집트에 도착하여서는 이집트인들과 같이 멋진 리넨드레스를 입고 머리에는 최신유행하는 구불구불한 가발을 사서 쓰고 파피루스로 된 샌들을 신고서는 신나는 이집트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 모습이 내가 고대 이집트를 여행을 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


 여행을 떠날때면 우선 번화가에 가면 가장 재미난 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대도시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집트의 지리적인 특성상 음식의 조리는 건물의 지붕에서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상인들과 흥정을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 고대 이집트의 대도시 모습>

  여행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인 '여행자 필수 정보'가 책 곳곳에 적혀 있어서 여행을 떠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무시무시한 사막에 대한 정보는 꼭 알아두어야할 듯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막이라는 곳을 무심코 가버리게 되면 영영 다시는 집으로 되돌아 올 수 없다는 정보는 꼭 알아두면 좋을 듯하다. 
  
 이렇게 고대 이집트여행을 시작되었으면 이제는 본격적인 고대이집트 여행을 떠나보기로 해야겠다.
 우선 이집트가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로 나누어져 있다가 합쳐졌다는 것은 내가 알지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았고 이렇게 상하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나일강을 중심으로 나누어져 나일강이 흐르는 방향 즉 아래에서 위로 (남에서 북으로) 흐르니 아래가 상이집트에 해당이 되고 위가 하이집트가 된다는 것이다. 상하라고 하면 상(上)이 위에 해당이 되고 하(下)가 아래에 해당이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기준이 나일강이라는 사실을 알면 이해하기가 더욱 쉬운 것 같다.
 상이집트를 중심으로 여행을 떠나면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꼭 구경하게 될것이다. 스핑크스에서 나도 낮잠을 자구선 나의 운명에 관한 꿈을 꾸고 싶은 마음도 생겼지만 모래바람이 나의 낮잠을 방해 할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그리고 파라오들의 무덤이 피라미드에 대해서 구조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자세하게 적혀져 있어서 피라미드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는 중간중간 쪽번호가 적힌부분에 다음장에 대한 삽화가 그려져 있어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시켜놓아 책읽는 즐거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었다.  
 사후세계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집트인들은 미라에 대해서도 특별한 것 같아. 어릴적 뉴스를 통해서 미라의 발견소식을 접할때는 약간 섬뜩하기도 하고 왜 죽은사람을 가만히 놔두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이집트인들은 사후세계에서 현재 살고 있는 세상보다 더 빛나고 아름다운 삶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하여 이집트인들은 신전이며  신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 것이 이들 삶의 특징일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서 이집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알지 못했던 것도 많이 알아서 얻는 지식도 많았던 것 같다. 책일 참으로 쉽게 술술 읽혀진다는 것은 아이들이 책을 접했을때 거부감 들지 않고 나처럼 정말 여행을 하는 것처럼 푹 빠져서 고대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다녀올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림과 함께여서 어쩌면 이해가 더 쉬운지도 모르겠다. 
 마지막부분에는 고대이집트 연대기, 누구일까요?, 무엇일까요?, 찾아보기가 있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고대이집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은 것 같다. 

 초등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시간여행책도 있으면 여러나라의 여행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앙크 웨쟈 세네브! ''   (여러분께 만수무강과 성공, 그리고 건강이 함께 하기를)


p********0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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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돌아본 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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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대 이집트로 시간 여행을 다녀와서 이렇게 감상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2박 3일의 시간을 투자해서 다녀왔는데 그 시간이 아깝지가 않네요.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이라면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는 가슴이 답답해서 바람을 쐬기 위해서 가는 것이 하나요, 두 번째는 무엇인가 보고, 배우기 위해 가는 여행이죠. 이번 고대 이집트 시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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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대 이집트로 시간 여행을 다녀와서 이렇게 감상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2박 3일의 시간을 투자해서 다녀왔는데 그 시간이 아깝지가 않네요.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이라면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는 가슴이 답답해서 바람을 쐬기 위해서 가는 것이 하나요, 두 번째는 무엇인가 보고, 배우기 위해 가는 여행이죠. 이번 고대 이집트 시간여행은 두 번째 의미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녀오고 나니 머리가 좀 아프네요. 너무 한꺼번에 보고 배워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가슴은 뿌듯하네요. 시간을 타고 넘어가는 기계인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 이집트로 가서 그 때 당시 이집트 사람들의 모습을 옆에서 본 이야기를 정리해야겠어요. 타임머신을 타고 첫 번째로 본 것이 고대 이집트 여행지도네요. 어디를 여행할 때 필수겠죠. 지도를 보니까 여러 가지 면에서 유용하네요. 어디를 가면 재미있을지 알 수 있으니까요. 잊거나 잃어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챙겨야지”

목차를 보니까 역시 저자들이 여행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도 외에 필요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알려주는 것을 보면요.

제 1부 - 기초지식 편을 보니까 우선은 조심하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고대이집트로 여행할 생각인가요? 그렇다면 조심하세요.” 이 말을 들으니까 몸이 자연스럽게 움츠러드는데요. 그래도 모르고 갔다가는 ‘메드제이’라고 하는 이집트 경찰에게 잡혀서 맞을지도 모르니 우선 저자들이 알려준 기초지식을 알고 가야겠어요. ‘메디제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p. 125에 나와 있습니다.

이집트 여행은 겨울이 적격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필수적으로 챙겨가야 할 것 중에 후추를 이야기해주네요. 후추는 여행이야기 중간 중간에 보이는데요. 그것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후추와 ‘우정의 표현’에 대한 이야기는 p. 9에 자세히 나와 있네요. 하늘색 박스에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물론 또 계속 이야기를 해주네요. 줄~기차게 끊임없이. 이 ‘우정의 표현’이 이번 여행에서 줄기차게 나오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2부로 넘어가니까 ‘상 이집트’가 나오네요. 상 이집트 이야기에서는 무덤 관광을 하는 것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요. 역시 이집트 하면 무덤여행을 빼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집트 무덤을 뭐라 하는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쿠푸 왕의 피라미드가 가장 거대하다는(Great Big Size) 이야기에서였어요. “이 세상 모든 코끼리의 무게를 합친 것의 두 배 정도로 무겁답니다.”라고 하셨는데… 과연 정말일까? 라는 의문이 드는 것 있지요.  이 세상 코끼리가 몇 마리인지도 모르고, 무게는 더 모르니 저로서는 의문이더군요.

더 놀라운 것은 피라미드를 짓는데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려 20년. 엄청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멋진 음식을 공짜로 대접 받는다고 하네요. 그.러.나! 음식을 대접받는 것에만 혹해서 일을 한다면 아마 힘든 나날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왜냐? 종종 감독관이 때린다는데요. 맷집이 세대면 뭐 할 말은 없지만요. 저 같으면 못할 것 같네요. 맞으면 아플 테니까요.

3부로 넘어가면 테베의 신전과 무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미라제작소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왜냐하면 영화에서도 미라를 소재로 한 영화들 이야기를 많이 접해서 그런 것 같네요. 미라 제작소 이야기는 p. 66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특이한 이야기 하나가 있네요. 이집트 사람은 뇌가 아닌 심장으로 생각한다고 믿는다는 것이었어요. 심장. 제가 알기로는 혈액을 공급해주는 것이 심장의 역할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집트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고 했다하니 좀 놀라웠어요.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은 동물 미라도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4부의 이야기는 누비아 이야기인데 여기서는 이집트와 누비아의 역사가 골치였다는 사실이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코끼리 섬이라는 엘레판티네 섬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고요. 이 섬이 코끼리 섬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궁금증은 금방 풀어주는군요.

5부에는 1부에서 4부까지 여행한 것 외에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을 종합한 이야기네요. 이 부분의 이야기도 앞의 이야기와 더불어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절대로 은근슬쩍 넘어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쇼핑관광을 위한 조언은 꼭 듣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행의 묘미 중의 하나가 쇼핑이니까요. 절대로 속지 말고 사기 위해서는 말이죠. 그리고 애완동물을 조심할 것. 특히 원숭이. 원숭이가 날치기에 능숙하다니까 절대로 한 눈 팔지 말 것. 저자들이 엄청나게 강조한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조금은 힘든 여행이었지만 재미있는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이집트에 대해서는 피라미드밖에 몰랐는데 이번에 저자들과 함께 한 여행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후추가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 정말 힘들지만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입이 간질 간질거리는데요.


한 가지 덧붙이는 글.

* 여행자 필수 정보(글 상자 안에 있어서 눈에 확 띄는군요)는 꼭 읽어보기 바랍니다.


 



p********p 201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 이집트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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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도서 좋아하세요? 여행기는 늘 인기 많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이집트로의 여행책입니다. 현재의 이집트냐구요? 아니랍니다. 고대 이집트로의 시간 여행책이네요. 현대의 이집트 여행기도 재미있겠지만 고대 이집트로의 여행은 와우~ 생각만해도 왠지 으스스(?)하고, 호기심 발동하는듯 하네요. 본문을 읽기전에 정말 고대 이집트로 떠난다면 어떤 짐을 꾸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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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도서 좋아하세요? 여행기는 늘 인기 많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이집트로의 여행책입니다. 현재의 이집트냐구요? 아니랍니다. 고대 이집트로의 시간 여행책이네요. 현대의 이집트 여행기도 재미있겠지만 고대 이집트로의 여행은 와우~ 생각만해도 왠지 으스스(?)하고, 호기심 발동하는듯 하네요. 본문을 읽기전에 정말 고대 이집트로 떠난다면 어떤 짐을 꾸려야 할까 살짝 고민도 했습니다. 저라면 전갈이나 뱀 퇴치약, 그리고 강렬한 햇볕에 피부와 눈을 보호할 썬크림 듬뿍과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했네요. 
책에서도 뱀을 조심하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물론 햇빛 때문에 썬크림도 준비하라고 되어 있구요. 제가 준비물을 잘 챙겼지 싶습니다. 하하. 음... 그런데, 모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는것과 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한다는 사실도 책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무척이나 깔끔하다네요~ 그러니 옷을 잔뜩 들고가서 자주 갈아입어야 할까요? 아니죠~ 여행자의 가방이 너무 무거우면 안되니~ 그곳에서 바로바로 구입해서 입으면 된다고도 적혀 있더라구요.^^

고대이집트의 신비로움이랄까요? 고대문명 발상지였던 그곳에 관한 책들이 참 많이 나와있지요. 아이들을 위한 도서로도 그렇구요. 이 책 또한 아이들 대상 도서인데, 놀라운 것은 이책만큼 고대 이집트의 실생활을 자세히 다룬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우매우 상세한 지식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는 거에요. 물론 아이들 도서 중에서 말이죠. 이집트 관련 책을 모두 읽어보지 못했으니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이제껏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또, 고대이집트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구성이 읽는 맛을 돋궈 주기도 합니다. 진짜 그곳의 여행을 가기 위해 미리 고대이집트를 속속들이 알아 두어야 할 것만 같은 흐름이거든요. 작가의 이런 의도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때까지 주욱 독자로 하여금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요 여행시점은 기원전 1279년경에서 1213년 사이... 당시는 람세스 2세가 통치하던 시기라고 하네요. 그 시기 정도의 고대이집트의 사회, 문화, 생활, 종교, 언어, 풍습 등을 매 페이지마다 실사와 그림으로 부가 설명하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부가할 내용은 글박스에 담아 쓰여져 있구요. 글박스에 쓰인 글을 그래서 놓치면 안된다지요~^^. 또한, 여행서라는 사실을 중간중간 잊지 않도록 '여행자 필수 정보' 글박스도 있답니다. 고대이집트 여행자에게는 정말 놓치면 안되는 여행팁과 정보가 있으니, 꼭 읽어야겠죠? 하하. 

참 이상하죠? 그리 두꺼워보이지 않는 책인데, 읽고나면 꽤 많은 분량의 책을 읽은 느낌을 줍니다. 아마도 쪽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읽을거리가 풍성하게 채워져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고대 이집트로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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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랑 얼마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투탕카멘에 관련된 만화를 읽고 재미난 모형을 함께 만들고 나서 고대 이집트에 관해 조금씩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고대 이집트의 이야기는 여러 영화의 재미난 주제가 되기도 했었고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일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여서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이긴 하지요. 하지만 마땅히 제가 정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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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랑 얼마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투탕카멘에 관련된
만화를 읽고 재미난 모형을 함께 만들고 나서 고대 이집트에 관해 조금씩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고대 이집트의 이야기는 여러 영화의 재미난 주제가 되기도 했었고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일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여서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이긴 하지요.
하지만 마땅히 제가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올려주고 싶어서
이런 저런 책을 찾다가 이번에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의 구성이 참 흥미롭고 재미나긴 했지만 사실 이 책의 대상 연령이 초등 고학년이다보니
저희 딸아이는 조금 어렵긴 한 모양이더군요.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아이라면 무척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저희 딸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내용이 좀 어렵긴 했었지만 
그래도 그림이 많이 있고 이야기의 구성이 마치 관광 가이드를 따라다니면서
직접 여행을 다니며 설명을 듣는 듯한 흥미로운 구성이라
최대한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참 좋았답니다.
특히 흥미로운 건 첫 표지 안쪽에 있는 '고대 이집트 여행지도'인데요.
정말 이 지도를 보면서 이 곳을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참 좋았답니다.
저희 딸아이 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여자 아이이다 보니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워했던 부분은
고대 이집트인들의 패션에 관한 부분이었는데요.
그들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가발에 대한 내용에서 무척 재밌어했답니다.
중간중간 부연 설명을 작은 네모 속에 담아 놓아서
좀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특히 '여행자 필수 정보'라는 아주 재미난 코너를 중간중간 배치해놓아서
재미난 상식을 통해서 고대 이집트에 대해 좀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좋았어요.
이야기의 어투 또한 딱딱하지 않고 정말 여행가이드의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풀어나가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d******m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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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말씀에 따르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그 말씀이 아니더라도 집에 있던 김영사 인물전기 책은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으며 학원사에 나온 만화백과사전은 초등학교 내내 두고두고 유용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단행본 쪽으로 이야기를 돌리자면 초등학생용 소설류를 제외한다면 그다지 마땅한 것이 없었다. 책을 매일 몇 권씩 들고다니던 6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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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말씀에 따르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그 말씀이 아니더라도 집에 있던 김영사 인물전기 책은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으며 학원사에 나온 만화백과사전은 초등학교 내내 두고두고 유용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단행본 쪽으로 이야기를 돌리자면 초등학생용 소설류를 제외한다면 그다지 마땅한 것이 없었다. 책을 매일 몇 권씩 들고다니던 6학년 때 친구의 가방에서 나왔던 책들도 결국 다 고만고만한 내용의 소설들 뿐이었던 것 같다.

그에 비해 요즘은 시절이 좋아졌는지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까지 나왔다. 비록 번역본이기는 하지만 고대 이집트에 관심있는 초등학생도 읽을 책이 생긴 것이다. 허기사 외우기도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달고 다니는 직장 동료들의 아들들을 보면 이런 현상은 나만 몰랐지 이미 한참 전부터 나타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의 모습을 여행기의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피라미드, 왕가의 계곡, 아부심벨 등 대표적인 이집트의 유적지 뿐만 아니라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외국인(여행기니까^^)으로 취해야 할 태도까지 고대 이집트를 정말로 여행하고 온 사람이 쓴 것처럼 설명한다. 가끔 나오는 '이건 유행이 지났어요' 류의 표현(아마도 특정 시점을 여행 중이니까 이렇게 쓴 듯)이 사람을 헛갈리게 하기는 하지만 이런 전개는 아이들이 접하기에 편할 것도 같다. 물론 읽는 아이도 가짜인 줄은 알겠지만 이야기하는 듯한 문체는 아무래도 읽기가 수월한 감이 있으니 말이다(그러나 가짜인 것을 불편해하는 성향 or 나이의 아이라면 유치하다고 손도 안 댈 수도 있다).

특히나 생활사를 자세히 묘사한 점은 여러 모로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고대 이집트를 죽은 유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시대로 여길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 H. 카 할아버지가 아무리 소리높여 외쳐 보아도 중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 내용이 다 나랑 괴리감있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던 기억과 비교해보면 더욱 그렇다. 이집트 사람들의 이상한 옷차림이나 머리도 다 이유가 있고, 그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이나 즐겼던 놀이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낯선 유물들의 의미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니 읽는 아이들에게는 친근하게 느껴지리라 믿는다.

0****2 201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