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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한 사람에 의하여 굴러가지 않는다.CEO를 비롯하여 고급.중견간부,초급간부,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정해진 사훈과 경영과 사업이념에 맞게 일사분란하게 흘러간다면 아무리 경제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능히 극복해 나갈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또한 회사는 이미 쓰기로 마음먹은 직원을 소중하게 여기고 잘 교육시켜 제도와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여 보다 창의적이며 기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하며 ’신상필벌’이라는 원칙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성과,분배,퇴출이라는 강온전략도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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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에서 나온 책이다. 제시된 두 분의 삶이 마음에 다가든다. 보통의 성공 사례들과는 조금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경제인이라면, 개발도상국의 경제인이라면 보통 어떤 일에 대한 집념이 그를 성공으로 몰고 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 집념과 불굴의 도전 의식 등이 그들의 성공담의 주된 이야깃거리가 된다. 그것으로 인해 어려운 과정들을 많이 겪고, 그런 시련을 건너 뛰어 부를 축적해 나가면서 명예까지 얻어가는 형태로 나타난다. 거의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모든 자서전이 이런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집념과 도전 의식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바탕에 흐르는 정신적인 면이 중요하게 작용하리라 생각한다. 그것을 이 책에서 보게 된다.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가들도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그 속에서 기회를 잡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솟는 모습은 많이 보여주고 있다. 현재 손꼽을 수 있는 기업들의 거의가 그런 형태 속에서 성장한 기업들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정신적인, 철학적인 자세보다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리적인 부를 추구하여 기업을 키운 형태들을 보여 줬다. 예를 들면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물질적인 부를 쌓은 기업들, 비정상적인 힘을 사용하여 부를 이룬 기업들, 정경유착의 고리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이익을 취한 기업 등일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의 인물들은 조금 다른 면을 보여 준다. 기업을 하는 근본적인 철학이 다른 모습을 보인다. 보통 남의 것을 빼앗아야 자신이 부해지고 넉넉해지는 것이 경제적은 원리인데, 이들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른 사람들을 부하게 해주는 것이 자신을 부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역설저인 논리를 보여준다. 참으로 신선한 생각이다. 사실 그들은 기업을 하면서 그런 철학을 바탕으로 상대 기업들의 이익을 챙겨주고, 타인들의 부유함을 도우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것이 신뢰를 쌓는 첩경이 된다. 하여 그들이 무엇을 원할 때는 쉽게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리자청은 오늘날 창장실업, 홍콩 전력, 창장 인프라 건설 그룹 등 굴지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해운업, 호텔, 보험, 시멘트, 네트워크 등 다양한 업종에 진출에 엄청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다. 전 화교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 최고의 부자로 불리며 세계 경제인의 조목을 한 몸에 받은 사람이다. 그의 이름은 현재 기적의 대명사로 불린다. 왕용칭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맨손으로 기업을 일구고 종업원 수만 7만 명의 최대 민영기업을 세웠다. 그 외에도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화력 발전소, 자동차, 석유화학, 전자 사업 등에 발을 디딘 그는 대만을 좌우하는 최대 기업인, 세계 플라스틱의 황제, 경영의 신이라고 불린다. 이들 둘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사람을 믿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한 것에 있다. 그들은 사람을 보배로 생각하여 그들을 최우선시하여 배려하고 생각한다는 철칙을 앞세워 그의 기업을 이루어 나갔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었다. 그것이 기업 성공의 최대 이점이 되었다.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할 수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힘이 모일 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다. 그것을 알고 실행에 옮겨 성공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 두 사람이다. 왜 그들이라고 어려운 시기가 없었겠는가? 그러나 그런 일들이 사람들의 도움에 의하여 약화될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나가랄 수 있는 힘을 지닐 수가 있어 오늘날 거대한 경제의 나라를 연 것이다. 이 책은 두 사람을 개인별로 나누어 그 성공담을 이야기해 나간다. 그러면서 소제목으로 구분하여 그 성공담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나간다. 리자청의 경우는 물질적으로 풍요함을 이룬 것을 성공이라고 한다면 보편적으로 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루는 내용들이 전개된다. “1분 더 참기. 옥석 기리기. 성공의 보증 수표, 이익과 정 사이의 균형. 모험, 창조적인 투자. 맞춤식 경영.” 등이 그들이다. 인내와 진취적인 의식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들이 그의 성공의 바탕이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소제목들이다. 왕용칭의 경우는 “관리의 중요성. 모든 이가 스승이다. 땀을 흘린 만큼 얻는다. 적재적소. 지피지기. 끝없는 질적 향상. 절약의 습관화. 최선을 다하라.” 등이 성공한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내용들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타인들의 앞서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그를 부단히 단련한 내용들이다. 이런 것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열쇠가 되었다는 것을 아무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 외에 사람을 중요하게 여긴, 사람 중심의 사상이 들어 있다. 그것이 그들이 현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책은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중요한 덕목이다. 그래서 왕들은 인심을 소중하게 생각하였고, 인심을 무마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 그러지 못한 왕들은 역사 속에서도 그렇게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평범한 진리를 이들은 이용을 하고, 그것이 그들을 인간들 중에서 거대한 탑으로 인식되게 만들었다. 사람을 알고, 그들의 힘을 이용할 줄 알았던 위대한 기업가 둘을 통해서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진실로 마음을 나누고 물질까지 나눌 수 있는 분들을 생각해 보았다. 별로 없다. 그것이 나의 현재 물질적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하여 마음이 짠해 진다. 젊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책이라는 마음이 된다. 고맙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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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즈음이었던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경제'라는 기치를 걸고 대선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을 무렵, 선거운동 차원에서 그의 자서전을 무료로 배포했던 적이 있었다 (무료였던 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책 제목이 왜 그렇게 가슴에 와 닿았던지. 물론 책 속에 담겨있던 그의 성공스토리에는 어린 내가 보기에도 다소 과장되거나 미화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일화에서 엿볼 수 있었던 그의 성공에 대한 신념, 철학, 가치관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존경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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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청? 왕용칭? 한 사람도 아니고 두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 없네요. 도대체 누구이길래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걸까요? 리자청, 경력을 보니 완구 판매원에서 지배인이 되고 플라스틱 공장을 설립한 후 재단과 대학교까지 설립하고 기업의 대주주로 어떻게 보면 정말 말단직원에서 회장이 된 셈이네요. 아시아 최고 부자라고도 일컬어지며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지닌 부자 10인 중에서 5위를 차지할 정도로 홍콩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대단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네요. 그가 이야기하는 성공의 비결은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아무리 사소한 것도 끝까지 신의를 지키고, 성실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며, 손님에게 최고의 예우를 갖추고, 조직의 분위기를 화목하게 만들기 등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공감이 가는 내용인 것 같아요.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쩌면 그것이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겠죠? 즉, 아시아 최고의 재벌인 리자청에게서 사업에 대한 조언을 듣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그럼 또 한 사람인 왕용칭은 누구일까요? 리자청이 홍콩의 재벌이라면 왕용칭은 대만의 재벌인데요. 어린 시절을 정말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역시 쌀 판매원으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사실 두 사람이 단지 돈이 많다고 해서 존경받는 것은 아니겠죠.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만의 사업철학이나 경영철학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거잖아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무척이나 알고 싶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부자되는 법을 알 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 읽다보면 점점 두 사람의 성공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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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리자청, 왕용칭 두 사람의 이야기로 나눠져있다. 리자청은 사업의 대가로 왕용칭은 경영의 대가로 나눠져있는데, 사실 둘 다 사업 및 경영에 탁월한 수완을 지니고 있었던 듯하다. 리자청은 돈독한 인간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왕용칭 또한 인간관계, 신뢰도 바탕으로 하지만 자신의 사업에 대한 철저한 프로세스 관리를 통해 절약과 개선을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었다. 아주 간단하고 당연한 내용인 것 같지만 사실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내용이다. 이런 기본 규칙을 잘 지켜서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었다고 하니 성공은 사실 그리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태도를 바꿈으로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는 리자청 쪽이 좀 더 재밌는 것 같다. 왕용칭 쪽은 너무 관리를 중요시하다보니 관리에 대한 내용에 중점을 둬서 글의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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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람만이 성공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소년가장이 된 리자청[李嘉誠]은 춘명(春茗)이라는 찻집의 종업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어린 나이에 가장(家長)의 책임을 떠맡은 다른 수많은 소년가장들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그는 보통사람이라면 하늘을 원망하며 허송세월 하였을 시간을, 손님으로 온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수련의 때로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남과 달랐다. 2년간의 찻집 종업원 생활과 4년간의 철물공장 세일즈맨 생활을 통해 그는 사람을 다루는 법을 가다듬었기에,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자 다소의 시련은 겪었지만 세계적인 거부(巨富)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처럼 운명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문제는 평소 자신을 어떻게 훈련시켰느냐에 따라 성공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을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러므로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1) 리자청[李嘉誠]처럼. 눈앞의 사소한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성공을 위해 준비한 사람이라면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 불행히도 아니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준비가 잘 되었다고 해도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 놓여있는 조그마한 황금에 눈이 뒤집혀 막다른 골목에 발을 내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업에서 이익을 쫓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익만 쫓다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다. 작은 이익을 과감하게 버리고 더 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라는 말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란 결코 쉽지 않다.2) 왜냐하면 눈 앞의 이익이 보이는데, 그것을 외면하기란 평범한 사람에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기 맹상군 열전(史記 孟嘗君 列傳)>을 보면 전국(戰國)시대 제(齊)나라의 재상이었던 맹상군(孟嘗君)이 자신의 식객(食客) 가운데 하나인 풍환(馮驩)에게 자신의 식읍(食邑)인 설(薛)에 사는 사람들에게 빌려준 돈을 받아오라는 임무를 맡겼을 때, 풍환(馮驩)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차용증서를 찢어, 눈앞의 사소한 이익을 포기함으로써 설(薛)에 사는 사람들을 맹상군(孟嘗君)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도록 만들었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이처럼 눈앞의 사소한 이익보다 더 멀리, 더 높게 꿈을 쫓으면서 자신만의 왕국을 내세워야 한다.3) 신뢰, 최후의 순간까지 지켜야 하는 것. 공자(孔子)는 신뢰를 정치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4) 그런데 이 신뢰는 경영에 있어서도 최후의 순간까지 지켜야 하는 소중한 것이다. 그런 탓일까 리자청[李嘉誠]이나 왕용칭[王永慶] 모두 자신의 경영철학의 한 축으로 신뢰를 내세우고 있다. 경제계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먼저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끝없는 학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세상살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능력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사람들이 먼저 자신에게 다가서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5) 2000년 당시 유제품업계 1위였던 일본의 유키지루시[雪印] 유업이 자사의 불량 저지방우유를 먹고 소비자들이 식중독에 걸린 사실을 은폐, 축소하고 거짓말로 변명하다가 시장의 신뢰마저 잃어 무너져버린 경우만 보아도 신뢰의 중요성은 잘 알 수 있다. 팔이 너무 안으로 구부리면 부러진다. 흔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한국의 재벌(財閥)들은 편법을 써가면서 부자상속(父子相續)을 꾀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현상이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로마제국의 마지막 불꽃을 피웠다는 5현제(賢帝)의 마지막을 장식한 철인(哲人)황제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는 능력이 모자란 자신의 아들 콤모두스를 후계자로 내세움으로 인해 로마제국의 종말을 가져왔다. 그렇다고 해서 능력 있는 자를 아버지가 그룹의 회장이라는 이유로 배제해서도 안될 것이다. 혈족(血族)의 경영참여는 이처럼 쉽사리 선택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리자청[李嘉誠]이나 왕용칭[王永慶] 모두 후계자 문제에 대해 족벌체제(族閥體制)를 배제하면서도 혈족(血族)의 능력을 활용하는 나름대로의 해법을 내놓았다. 먼저, 리자청은 식구들에게도 기존의 낡은 족벌경영이 아니라 공개경쟁을 통해 기업을 경영할 것이며, 전통적인 부자상속(父子相續)이 아니라 이사회를 통해 수장을 선출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히기도 했다. 아들의 재능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것보다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재원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것이 옳다고 강조6)하였다. 왕용칭[王永慶]도 사후에 자신의 개인재산 전부인 9조원을 사회에 헌납함으로써 낡은 족벌체제(族閥體制)에 순응하는 것을 부정했다. 그리고 그의 사후를 대비해서 만든 4명의 가족과 3명의 전문경영인으로 이루어진 ‘7인의 경영소조’에 의한 집단경영체제가 포모사 그룹을 이끌어 가게 함으로써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