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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했던 꼴따먹기. 그 추억. 들판에서 꼴을 베며 함께 했던 놀이. 옛날 이야기이지면 그립고 즐거운 추억. 지금은 사라져 가는 우리의 자투리 문화. 병준이가 꼴을 베며 했던 놀이. 꼴따먹기를 하느라 키우던 소 왕눈이를 잃어버려 속상했던 마음 .. 왕눈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병준이는 왕눈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추억속으로 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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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옛 우리나라 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바로 사파리에서 출판한 꼴따먹기예요. 이 책을 자녀와 함께 보는 데 은근히 좋아하더라고요. 한편으로 신기해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삶과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새롭게 느껴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서울에서 태어나 쭉 이곳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다소 낯설고 어떤 이야기일지에 대해서 궁금하더라고요. ![]() 먼저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각 권마다 플래시 dvd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워크북도 함께 들어 있어서 책을 다 읽은 후 dvd로 다시 보거나 워크북으로 활동하면 자녀가 너무 좋아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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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동네 꼴 따먹기 읽고 낫 만들어 놀았어요!
![]()
아이들은 옛 우리나라 의 모습이나 문화에 대해 접해주면 신기해 하기도 하면서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지금 현재 와 많이 다른 모습이 새롭게 느껴져서 일까요~
옛 우리동네 의 모습들 과 문화를 참 재미나게 접할 수 있는 책은 사파리출판사 의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가 굿!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책 먼저 읽어보자!! >>
도시에서만 어렸을적부터 쭈욱 살았던 저도 처음에는 제목이 낯설게 느껴지고 어떤 이야기일지 모르겠더라고요. ^^; 그래서 아이들도 제목만 들었을 때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요소가 될 것 같기도해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는 각 권마다 요렇게 플래시 dvd 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워크북도 있는데 고건 사진을 못찍었네요;;
읽었던 책 내용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다시 보거나 워크북 활동하는거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구성이 아주 좋죠~
옛날 초가집 마을 을 배경으로 외양간도 보이고 흔히 보기 어려운 풍경을 책으로 접할 수 있는점 참 좋아요.
아이들이 소 와 함께 소의 먹이 인 꼴 을 베러 가려고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서로 누가 더 많이 꼴 을 베는지 내기도 하며 꼴 을 넣는 꼴망태 를 채워나가지요. 오래 전 이 배경이여서 새로운 말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꼴 베기 를 끝낸 아이들이 낫을 가지고 놀이하는 꼴 따먹기 놀이를 시작해요. 요 부분에서 책 의 제목 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선 을 그어놓고 낫을 던져 선을 넘겨야 하는 놀이로 서로가 벤 꼴을 빼앗기도 뺏기기도 하다가 소를 주려고 베어논 꼴을 다 잃기도 한데요. 나름의 재미요소가 있는 게임 같은거랄까요~ 어느 친구는 소가 먹을 꼴 이 없다고 속상하기도 하며 살짝~ 경쟁심 이 생기기도 하구요.
그런데 꼴 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소 가 없어진것도 모르고 있어 큰일이 났지요. 친구들과 함께 밤까지 이리저리 소를 찾으러 다니다가 집으로 속상해 돌아왔는데..
외양간에 소 가 먼저 다행히도 먼저 와 있었네요~ 꼴을 다 차지한 친구가 소 가 먹어야 하는 밥 이기에 다시 돌려주고요.
책 의 그림이 평소에 보던 다른 책들과 느낌이 다른지 그림속에 확 아이들이 먼저 빠져들더라구요. 형이 보기 시작하자 스믈스믈 나타나는 막둥이. ㅋㅋ
꼴 따먹기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하고싶어~" 라고 이야기도 종알종알 해보았구요.
해가지며 땅거미 가 진 모습그림도 너느낌이 좋아서 국시꼬랭이 동네 책은 그림보는 재미도 참 좋아요.
소 에게 줄 꼴을 다 잃고 소도 잃고 하는 과정에 아이들이 이야기 의 주인공 친구처럼 걱정하며 읽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집에와보니 소가 먼저 있었다 고 하니 함께 표정이 활짝!
소가 친구보다 먼저 와 있는게 재미있다네요. ㅎㅎ
책 마지막 에 모든 시리즈 가 나와 있는걸 보면서 역시나 그림에 관심을 너무 많이 가져주네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중 에서 똥떡 책은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읽었었다고 이야기도 하고요~ 기억하는게 기특한!!
야광귀신, 달구와 손톱 요런 괴물류?;; 가 나오는 책들 보며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고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남자아이들 이여서 책 선택하는 기준이 이런걸까요.
<< 우리도 낫 만들어 놀아보자!! >>
낫 만들기? 종이 랑 나무젓가락 만 있어도 만들 수 있어요! 언제나 집에 있는 재료 로 재활용 하지요. 먼저 나무젓가락 으로 낫 의 틀 이나 손잡이 부분을 만들어 붙여 주고요.
두꺼운 종이로 낫 모양처럼 오려주고 나무젓가락 틀에 붙이기만 하면 끝~ 너무 쉬운가요. ㅋㅋㅋ
형아가 뚝딱뚝딱 만드는것을 보면서 조금 부러워 하는 동생... 둘이 표정이 극과 극 이에요. 으하~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를 하지만 짧게 만들어 아이들이 길게 좋아하고 가지고놀면 좋은거죠~
바로 책에서 본대로 온 몸으로 꼴 따먹기 처럼 던지기 놀이에 들어간 소소 군. 포즈가 완전 제대로 아닌가요. ㅎㅎ
형아 가 던지기 하는 동안 막둥이도 엄마랑 뚝딱뚝딱 만들었지요. 역시 남자아이들 이여서인지 서로 칼싸움 한다고..이러고 있네요..-_-;;
바닥에 깔린 카페트 선에 맞춰서 누가 멀리 던지나 해보기!!
그런데 막둥이는 형아의 힘이 어마어마해보였는지 형아 하는거 보면서 그냥 좋아하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ㅋㅋ
밖에 나갈때에도 만든 낫 들고 나간다며.. 현관문 앞에서 꽃이랑 나무에 대고서 자기가 지금 꼴 베고 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
꼴 따먹기 책을 보며 집에서 키우는 소를 위해 꼴을 베어 집안일을 도우면서도 놀이를 즐겼던 옛 아이들의 우정어린 모습과 동화를 통해 우리나라 의 정서 를 정겹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낫만들기 놀이도 간단하게 함께하며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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