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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시리즈는 거의 다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40대인 엄마인 나도 야광귀신은 좀 생소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 야광귀신 키다리와 큰눈이 이야기네요.
설 저녁에 야광귀신이 와서 신발을 훔쳐가면 그해엔 흉년이 들고 복이 달아나버린다는 속설이 있어 예전에는 설 저녁에 신발을 숨기고 집앞에 체를 걸어두어 야광귀신이 집앞에 오면 체에 난 구멍을 세느라 신발을 가져가지 못하고 날이 밝아 도망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야광귀신이 똑똑하지 않게 표현이 되어 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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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직접 고르게 했더니 야광귀신을 골라 읽게 했는데 재미있어해요. 자주 읽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풍습도 알 수 있어서인지 섣달그믐날은 채도 걸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인상이 깊었나봐요. 그림도 재미있게 잘 그려져 있고 아이가 여러번 읽는 책 속에 속해서 그런지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6살정도면 이 책을 잘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설날 세시풍속도 알게 되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