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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읽기 독립용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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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 둘째 아이는.. 큰 아이에 비해 늦되어서 그런지 아직 글씨를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 읽는 것도 부족하구요. 큰 애 위주로 하다보니 둘째아이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아 많이 미안하네요. 아이에게 보여줄 좋은 책을 찾다가 오랜 시간 사랑받은 제품은 뭐가 달라도 다르잖아요.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은 올챙이 그림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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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 둘째 아이는.. 큰 아이에 비해 늦되어서 그런지 아직 글씨를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 읽는 것도 부족하구요. 큰 애 위주로 하다보니 둘째아이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아 많이 미안하네요.

아이에게 보여줄 좋은 책을 찾다가 오랜 시간 사랑받은 제품은 뭐가 달라도 다르잖아요.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은 올챙이 그림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는 책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죠 ^^

사실.. 올챙이 그림책은 2-3세 이상 유아로 연령대가 되어 있습니다. 6살인 아이에게 맞지 않는 책일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우선은 글씨 공부와 함께 읽기 독립용으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겨우 글씨 조금 아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면 얼마나 싫겠어요. 근데 그 책에 글씨만 잔뜩 있다면.. 책을 좋아하지 않는 보통 아이들이라면 저절로 책을 싫어할거 같아요.

그래서 전 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올챙이 그램책은 6개의 다른 주제로 10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 크기가 크지 않아 여행갈때 챙겨가기 좋구요. 들고 보기 편합니다.

그 중에서 1-10권은 바로 인지발달에 대한 책입니다.

책 한권 한권 마다 똑같은 그림이 아니라.. 인형으로 표현하기, 수채화, 유화, 붙이기...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서 한 권 한권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책마다 아이와 함께 글과 어우러진 그림을 찾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아이와 쉽게 책읽기를 시작하기로 생각해서 내용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이 재미있고 알찹니다.

소재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들이에요. 저희 애의 경우는 도깨비 이야기 좋아하는데 10권 중 3권이나 도깨비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니까 좋아하구요.

인지발달에 대한 책이라서 그런지 책 마다 꼭 학습에 관련해서 배울점이 있어요.

저희 애는 늦된 애라서.. 책을 보면서 알려주는 것도 재미있어 하고 좋네요.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즐거움도 있지만 아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삼원색과 말놀이 틀린말 숫자, 착시현상, 색구별, 선과 도형.... 쉽게 풀이해주면서 아이가 생각하면서 추리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더 좋네요.

아이도 좋아하고 아이를 보는 저도 편하고..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따로 있는거에요 ^^

 

h******6 2011.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 보고 자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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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벌써 16살,13살입니다.첫아이는 딸아이라 그런지 매우 습득이 빨랐고 오히려 저에게 책을 보고 이야기해 줄 정도 였고 솔직히 글은 모르는 상태였고아이가 눈으로 보이는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거나 제가 해 준이야기를 기억해서 해 주는 정도이지만 아이가 말을 자연스럽게잘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책 덕분이 않았나싶습니다.둘째 아이는 사
"이 책 보고 자란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벌써 16살,13살입니다.
첫아이는 딸아이라 그런지 매우 습득이 빨랐고 오히려 저에게
책을 보고 이야기해 줄 정도 였고 솔직히 글은 모르는 상태였고
아이가 눈으로 보이는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거나 제가 해 준
이야기를 기억해서 해 주는 정도이지만 아이가 말을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책 덕분이 않았나싶습니다.
둘째 아이는 사내아이라 그런지 책 속 주인공 처럼 무엇이든
거꾸로 아니면 반항적으로 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 편이였습니다.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책을 읽어 주면 아이는 반대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것이 오히려 정답이 되어 많은 교훈을 앉겨 주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 조카가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선물을 해 주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잘 보았고 즐겨보던 이 책이 생각났습니다.
복잡한 내용도 없고 글도 많지 않지만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좋은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생각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노랑 도깨비는 할머니댁에 심부른 가던중
빨강,파랑,노랑도깨비들을 만나 도깨비와 같은 색을 말하면 잡아
먹지 않겠다는 이야기인데 저는 처음에는 원문에 나와 있는 그대로
읽어 주었고 그 다음에 아이가 다른 사물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유도
했습니다.예를 들면 딸기,토마토 그렇게 말이죠.
아이가 여러가지 색을 바꾸면 어떤 색이 되는지 알게 해주고 그것으로
놀이가 될 수 있게 크레파스로 색칠하거나 물감으로 색을 합쳐 보게
해 주면 더욱 이야기를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뒤죽박죽 도깨비는 아기도깨비가 말을 배우면서 뒤죽박죽 바꾸어 말하는
것을 아이가 보면서 하는 반응을 보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아이
또한 억지를 쓸때 이렇게 종종하는데 이 책을 보면 아이가 뒤죽박죽
도깨비를 보면서 바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아니지 하면서
아기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꾸로 도깨비는 둘째 아이가 가장 즐겨 보면서 볼때마다 웃는 책입니다.
책을 보면서 자신이 이야기를 만들어서 읽곤 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잘 꼬집어서 이야기로 만들어 준 책이고 책속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있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개구리 서당은 숫자를 알 수 있게 단순하면서 오래 기억에 남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각 장에 그려진 개구리를 찾아 숫자를 세워보게 하면 마치
숨은 그림을 찾는 것 처럼 작게 그려진 올챙이까지 세서 아이와 말다툼
아닌 말다툼해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다시한번 아이의 눈에 내 눈높이를 맞춘 책입니다.



느낌이 달라요는 아이가 불쑥 책꽂이에서 빼어 어지롭고 복잡한 쪽을
펼쳐 놓고 엄마도 눈이 아픈지 물었던 책이랍니다.
그리고 생쥐들이 케잌을 썰어놓는 부분에서는 먹고 싶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려 좀 곤란했던 것이 생각이 나지만 아이에게 보는 느낌대로
이야기를 하게 해 주고 들여 주어 어느 것이 더 편안한지 스스로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그림들이 참 예뻐요


숨바꼭질하자는 흰나비와 노랑나비,호랑나비 숨바꼭질하는 이야기인데
어디에 숨어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술래가 되어 한마리
두마리 숫자를 세면서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장을 다 넘기고 나서 이야기를  해 보면 아이도 어느 쪽으로
숨어야 하는지 잘 압니다.


쐐기벌레가 먹물통에 빠졌어요는 어느 날 쐐기벌레 한 마리가 방에 들어
와 먹물통에 빠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참새는 이상하다고 잡아먹지
않지만 동무들은 무서워서 도망을 갑니다. 그런데 비가 와서 다시 친구가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울 아들아이가 제게 해 준 이야기를 기억했다 적어
놓은 것입니다.
이 책들은 그림만으로 아이가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송아지가 심부름을 가요는 어린송아지가 엄마소의 심부름을 가기위해
강을 건너려고 하는 다람쥐는 아주 깊다고하고 말은 아주 얕다고 하자
엄마소가 너는 다람쥐보다는 훨씬 크고 말 아저씨보다는 조금 작다고
하지 다시 심부름을 가는 이야기인데 우리아이의 엉뚱함이란 글쎄 그
부분의 소가 말 같다고 해서 실랑이 버렸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먹보 뱀은 장난꾸러기야는 먹보뱀 한마리가 세모네모별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배가 고파서 아무것이나 먹어서 고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한참 우리 아이도 예쁘게 생긴것이면 무엇이든 입에 넣을때라
주의 깊게 읽어 주었습니다.


안경은 참 신기해는 새별이가 안경을 이것 저것 써 보면서 그것에
맞게 보이는 사물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는 자신이 써 보고 싶은 안경을 지목하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엄마 이것도 본 책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면 다시 보면 좋아합니다. 다시 보아도 좋은 만큼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는 책입니다.
어떤 강요가 없이 자연스레 공부가 되어서 더욱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t*******2 2011.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올챙이 그림책 : 인지 발달을 돕는 책, 색깔인지를 해봐요.
"[서평] 올챙이 그림책 : 인지 발달을 돕는 책, 색깔인지를 해봐요." 내용보기
윤구병 선생님의 유아용 그림동화책인 <올챙이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우리 정서에 맞는 감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라 20년 이상 사랑받은 책이래요.인지, 언어, 신체가 현저하게 발달하는 2~3세, 또래와 어울리고 모든 자연, 사람, 물건에 관심을 가지는 3-4세.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습관, 풍부한 감성, 소중한 가치관과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을 길러줍니다.전체 6
"[서평] 올챙이 그림책 : 인지 발달을 돕는 책, 색깔인지를 해봐요." 내용보기
윤구병 선생님의 유아용 그림동화책인 <올챙이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정서에 맞는 감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라 20년 이상 사랑받은 책이래요.
인지, 언어, 신체가 현저하게 발달하는 2~3세, 또래와 어울리고 모든 자연, 사람, 물건에 관심을 가지는 3-4세.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습관, 풍부한 감성, 소중한 가치관과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을 길러줍니다.

전체 60권 중에서 인지 발달을 돕는 책 10권이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네요.
사물에 대해 인지하고 궁금한게 많을 22개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인거 같아요.
문장도 쉽고 비슷한 문장 구조가 여러번 반복되어서 아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거든요.
그림도 수채화, 유화, 인형같이 다양한 기법으로 구성된거 같고, 책 크기도 아이들 손에 딱 잡혀서 좋아요.
그리고 책 10권을 박스에 딱 꽂을 수 있어서, 따로 책장이 없는 우리 집에서는 넘 좋았어요.



10권의 책들 중에서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노랑도깨비> 책을 소개할께요.
한창 색깔을 인지하고 구분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서 이 책을 가장 많이 꺼내오더라구요.
그림책의 색깔들이 선명하고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삼원색을 이해하기 쉬웠고,
색깔 도깨비들이 서로 만나 또 다른 색을 보여주면서 색깔이 섞이는 원리를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엔 도깨비들을 좀 무서워했지만, 알록달록한 색깔 맞추는 재미에 무서운 것도 잊었습니다. ㅎㅎ


먼저 색깔이 있는 나무블럭으로 도깨비 색깔 맞추기 놀이를 해봤어요.
요건 식은죽 먹기라는듯이 빨강, 파랑, 노랑 삼원색은 척척 같은 색깔의 도깨비에게 가져다 줍니다. ㅎㅎ
그리고 초록색 블럭은 파란색 블럭과 노란색 블럭이 만나서 만들어졌다는 것도 인지해봅니다.
초록색을 좋아하는 울 아이에게 초록도깨비가 없다는건 참 슬픈 일이었거든요.
계속 초록색은? 초록색은? 하면서 찾는데, 이렇게 파랑과 노랑이 만나는걸 같이 알려주니까 더 재밌나봐요.

그리고 <뒤죽박죽 도깨비> 요 책도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재밌는 책인거 같아요.
엄마를 보고 "아빠"라고 소리치고, 입을 눈이라고 말하고 배를 등이라고 말하는 등 말놀이를 하면서 
말하는 재미도 느끼고 신체 인지도 할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거꾸로 도깨비> 이 책도 뭐든 말을 거꾸로 하는 도깨비를 보면서 틀린 말을 바로 잡고 제대로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또 도깨비 인형이 진짜 움직이는거 처럼 사진으로 찍은 그림이라 새롭고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나머지 다른 책들도 숫자 인지나 크기, 깊이 인지를 하면서 비교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책을 쭉 잘 볼거 같습니다.
그런데 <쐐기벌레가 먹물통에 빠졌어요> 요 책은 계속 무섭다고 하네요. ㅎㅎㅎ
겁이 많은 울 아이에게 쐐기벌레 책도 많이 보여주면서 친근해지도록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자주 보는 책 옆에 두면 눈에 익숙해져서 더 빨리 친해지겠죠? ㅋㅋㅋ
c*****5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챙이 그림책]사물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인지를 돕네요 ^^
"올챙이 그림책]사물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인지를 돕네요 ^^" 내용보기
대한민국 1000만 아이들이 읽고 자란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이 우리집에도 찾아왔네요 ^^   이제 막 사물을 인지하려고 하는 9개월 둘째와 이미 사물과 색깔은 인지하고 있지만 재미난 이야기로 한번더 사물을 관심있게 볼수 있도록 첫째에게도 필요한 책이예요.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1-10권 까지로 되어있는 책이 사이즈부터가 어린 아이들 손에 잡을수 있게끔 A4 사
"올챙이 그림책]사물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인지를 돕네요 ^^" 내용보기

대한민국 1000만 아이들이 읽고 자란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이

우리집에도 찾아왔네요 ^^

 

이제 막 사물을 인지하려고 하는 9개월 둘째와 이미 사물과 색깔은

인지하고 있지만 재미난 이야기로 한번더 사물을 관심있게 볼수

있도록 첫째에게도 필요한 책이예요.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1-10권 까지로 되어있는 책이 사이즈부터가 어린 아이들 손에 잡을수

있게끔 A4 사이즈 보다 작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다섯살인 우리첫째에게

딱이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파스텔톤 색으로 그림이 재미나면서도

한종류의 그림이 아닌 고전적이면서도 귀여운캐릭터류도 함께 되어 있어서

각 권마다의 느낌이 새롭다고 할까요?

사물에 대한 인지를 각각 색깔, 선이나 원, 비교개념, 말놀이모양의 다양성

숫자 및 나비같은 곤충류의 관찰력등 책마다의 특징을 잘 살려서 이야기가

진행이되어 내용도 인지부분에 대해서 풍부하게 다뤘네요.

 

10권에 책중에서도 우리아이는 요새 그림그리는 것에 흥미를 갖고 있다보니

색깔을 다룬 뒤죽박죽 도깨비 책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재미나게 봤어요.

이책은 삼원색에 대한 개념과 색깔이 섞이는 원리를 도깨비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색깔을 특성을 이해하도록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색감도

예쁘고 도깨비도 귀여워서인지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인지 외에도 감성, 바른습관, 통찰력, 자연관찰, 가치관형성을 돕는등 6가지 영역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3살이후부터 이책을 접하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세상에 대해

한뼘씩 성장해 간다는걸 느끼게 될거 같아요.

문구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사용하다보니 읽기도 편하고 표현력도 부드럽고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든 따뜻한 느낌이 뭍어나는 그런 책이었네요.

 

아이가 읽으면서도 다시한번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둘째도 형이 읽는 걸보면서

같이 읽으려 들었어요. 아직 돌전인 아가이지만 색감이 좋다는걸 느끼는지

좋아하더라구요. 두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을 준거 같아 엄마인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아이에게 책은  좋은 선물이지만 특히나 이렇게 따뜻함이 묻어나고 눈높이를

맞춰준 책은 더욱 좋을거란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좋은책 감사드려요~ 아이가 좋아해서 더 좋았던 책이었네요. ^^

 


 

 


e******7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휴먼어린이 올챙이 그림책] #1. 가장 오래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을 소개해요.(전집구성/인지발달책소개)
"[휴먼어린이 올챙이 그림책] #1. 가장 오래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을 소개해요.(전집구성/인지발달책소개)" 내용보기
두돌이 되어가는 민석이에게 책은 좋은 친구이자 길잡이이죠.   막 세상을 탐험하기 시작한 유아들을 위해 만든,, 정서에 맞는 풍부한 감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품성을 담은 올챙이 그림책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인만큼 분야별로 나뉘어져 민석이에게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아 기대되요.           올챙이 그림책 전집은 색깔별로 6가지 영역으로 나
"[휴먼어린이 올챙이 그림책] #1. 가장 오래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을 소개해요.(전집구성/인지발달책소개)" 내용보기


 

 

 

두돌이 되어가는 민석이에게 책은 좋은 친구이자 길잡이이죠.

 

막 세상을 탐험하기 시작한 유아들을 위해 만든,, 정서에 맞는 풍부한 감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품성을 담은

올챙이 그림책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인만큼 분야별로 나뉘어져

민석이에게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아 기대되요.

 

 


 

 

 

올챙이 그림책 전집은 색깔별로 6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각 10권씩 총 60권으로 되어 있어요.

 

2~3세 이상의 유아들이 읽기에 좋으며, 각 28쪽씩 구성되어 아이들이 딱 읽기좋은 분량입니다.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살펴볼께요.

 

 

 


 

 

 

 

1. 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노랑도깨비 색깔 도깨비들을 통해 삼원색과 색깔이 섞이는 원리를 익혀요.

2. 뒤죽박죽 도깨비 말을 배우는 아이들은 일부러 틀린말을 하는 뒤죽박죽 도깨비와 말놀이를 하면서 언어감각을 키워요.

3. 거꾸로 도깨비 자꾸만 틀리게 말하는 도깨비를 보며 아이들은 스스로 틀린 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말하는 법을 배워요.

4. 개구리 서당 장면이 바뀔 때마다 한 마리씩 늘어나는 개구리들을 세어보며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혀요.

5. 느낌이 달라요 길이가 똑같은 선이나 크기가 똑같은 원도 무엇과 함께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보여요.

6. 숨바꼭질하자 흰 꽃밭에 꼭꼭 숨은 흰나비 노랑나비를 찾아보면서 사물이 가진 고유의 색을 구별하고 관찰력도 키워요.

7. 쐐기벌레가 먹물통에 빠졌어요 기분에 따라 달리 움직이는 쐐기벌레를 통해 아이들은 선이나 도형에 대한 감각을 길러요.

8. 송아지가 심부름을 가요 말,다람쥐,송아지가 느끼는 시냇물의 깊이는 왜 다른지 보여주며 비교 개념을 익혀요.

9. 안경은 참 신기해 안경렌즈의 모양과 색이 달라지면 세상도 다르게 보여요. 눈이 빛을 받아들이는 원리를 자연스레 익혀요.

10. 먹보 뱀은 장난꾸러기야 먹보 뱀과 함께 주변의 사물을 보며, 다른 모양을 지닌 이유를 찾아보며 인지 능력을 키워가요.

 

 

 


 

 

 

11. 모두 함께 뚝딱뚝딱 아이들은 숲속 친구들의 겨울나기를 보면서 서로 돕고 함께 나누면서 사는 미덕을 배워요.

12. 나랑 놀자 아기도깨비는 무섭게 생겼지만 편견 없이 아기도깨비를 대한 달님 덕분에 숲속 친구들과 좋은 친구가 되요.

      아름다운 마음을 중시하는 고운 품성을 길러줍니다.

13. 눈먼 곰과 다람쥐 눈먼 곰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푼 다람쥐처럼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줘요.

14. 마음씨 고운 풀 메뚜기,참새,쥐까지 먹이고도 자기를 지켜나가는 벼를 보며, 서로 돕고 사는 생태계의 넉넉함을 배워요.

15. 코주부 왕눈이 당나귀 귀 사람들이 서로 다른 건 좋은 일이라는 걸 알려주어 너그러운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줘요.

16. 사자가 모기한테 혼났어요 친구들을 괴롭히는 사자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자기보다 힘이 약한 친구를

      돕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17. 어른이 되고 싶어요 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어서 어른들 흉내를 내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18. 너랑 안 놀아 이기적이고, 남보다 앞서고 싶어 하는 바름이를 보며 아이들은 친구와 올바른 관계 맺는 법을 배워요.

19. 나무와 싸운 멧돼지 자기가 잘못하고도 그탓을 나무에게 돌리는 멧돼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게해요.

20. 장난꾸러기 도깨비 도깨비의 요술로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사물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요.

 

 

 


 

 

 

21. 아이코 아야야 망가지고 방바닥에 버려진 장난감들이 꿈속에 나타나 자신들에게도 집이 있다고 말해요.

      장난감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 정돈하게 이끌어 줘요.

22. 다 입었니 처음에는 옷 입기가 서툴고 시간은 걸리지만 제 힘으로 옷을 입으면서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요.

23. 다람아 이 닦았니 이 닦기를 미루던 다람이를 보며 바르고 튼튼한 이를 위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이 닦는 습관을 키워요.

24. 찍찍이는 흉내쟁이야 찍찍이는 흉내를 내며 동물 친구들을 놀리고 무시해요.

      주변을 배려하지 않는 흉내 내기는 잘못이라고 짚어주어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요.

25. 돌이는 개구쟁이야 돌이가 먹고, 놀고, 자고, 입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잘못된 버릇을 고치게 요.

26. 나도 잘해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하려고 할 때 자신감을 북돋우면 점점 자기 일을 부모님 도움 없이도 잘 해내요.

27. 오줌 누고 잘걸 미루는 자다가 그만 오줌을 누어요. 아이가 창피해 하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줘요.

28. 호랑이는 말썽만 피워 말썽꾸러기 호랑이를 통해 소란을 피우고 미운 짓을 하는 아이도 스스로 잘못을 깨우쳐요.

29. 엄마랑 같이 있을래 송아지는 엄마소가 일할 때도 늘 함께있고 싶어요. 엄마가 없을 땐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어요.

30. 찌르릉 찌르릉 교통질서나 공중도덕은 사람들이 함께 사는 데 중요한 약속이라는 걸 알려줘요.

 

 

 


 

 

 

31. 물이 없으면 물이 왜 필요한지, 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물이 없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요.

32. 나무가 없으면 사람과 동물에게 열매를 주고 산소를 주는 소중한 나무. 이런 나무가 없으면 어떻게 될지

      따뜻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33. 이제 안 싸워요 자기 이익만 좇는 나뭇잎들을 보며 자연 속 생명체들은 혼자서만 살 수 없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요.

34. 망아지 꼬리 망아지는 꼬리의 소중함을 잊고 꼬리를 없애달라고 해요.

      아이들은 우리 몸이 각각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요.

35. 우리는 서로 달라요 인종이나 피부색, 풍습이 달라도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편견 없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요.

36. 시골 쥐가 서울에 갔어요 시골 쥐가 오염된 도시인 서울에서 살 수 없듯이 아이들에게도 환경오염은 무관한 일이

      아니예요.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되요.

37. 장다리꽃과 애벌레 서로 적인 것처럼 보이는 생명체들도 알고 보면 장다리꽃과 애벌레처럼 서로 돕고 살아가요.

38. 아기도깨비네 집 아기도깨비는 다른 동물들의 집에서는 살 수 없어요.

      우리가 사는 집과 다른 동물들의 집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39. 매가 나무를 심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혼자서 이겨나갈 힘이 필요해요.

      이웃과 함께 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40. 원숭이 왕 원숭이는 모든 동물들이 자기처럼 두 발로 걸으라고 억지를 부려요.

      원숭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태어난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걸 알게 되어요.

 

 

 


 

 

 

41. 개미네 집이에요 개미와 벌은 저마다 맡은 일을 열심히 해요.

      사람처럼 서로 도우면서 사회를 꾸려나가는 개미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42.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바뀌고 철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아이들에게 날씨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43. 물은 어디로 가나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물이 변화하고 순환하는 원리를 아이들이 관심 있게 살펴보아요.

44. 봄이 왔어요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새순이 돋아나는 봄의 풍경을 보여줘요.

45. 여름이 왔어요 햇볕은 따갑지만 수박이랑 참외도 먹고 물놀이를 하는 여름의 풍경을 보여줘요.

46. 가을이 왔어요 풀숲에 귀뚜라미고 울고 들판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의 모습을 보여줘요.

47. 겨울이 왔어요 동물들은 겨울잠을 자고 아이들은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를 타는 겨울의 풍경을 보여줘요.

48. 우리가 기른 벼 우리 밥상에 오르는 쌀은 누가 심고 어떻게 가꿀까요?

      아이들에게 우리가 날마다 먹는 쌀이 어떻게 나는지 알려줘요.

49. 꼬꼬댁 꼬끼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짐승인 닭의 생태와 습성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주변의 생명체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요.

50. 개가 좋아요 사람과 가장 가까이 지내는 동물인 개를 통해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요.

 

 

 


 

 

 

 

51. 나는 도시에서 살아요 아이에게 사람도 많고 집과 차도 다양한 도시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52. 쓱쓱 싹싹 청소부 아저씨가 사라진다면 우리 동네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청소하는 분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물건을 아껴 쓰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줘요.

53. 코가 늘어났어요 ‘흥부와 놀부’의 뿌리인 ‘방이 설화’를 들려주고, 아이들이 풍부한 감성으로 슬기롭게

      자라나도록 해요.

54. 바위가 솔씨를 안았어요 솔씨는 바위를 부수고 바위틈을 벌려서 뿌리를 내렸어요.

      자연 속의 생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55. 토끼와 거북이 거북이를 업고 뛴 토끼의 이야기를 통해 남을 따돌리거나 이기려는 마음보다 서로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길러줘요.

56. 우리도 똑같아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들과 편견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요.

57. 함께 일하고 같이 놀아요 아이들에게 농촌 사람들은 함께 일하고 같이 노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보여주고,

      우리 삶의 근본이 되는 농사의 소중함을 알려줘요.

58. 바닷가에 살아요 어촌에 사는 사람들이 일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줘요.

59. 나도 아빠처럼 될래요 우리가 늘 쓰는 물건 속에는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손길이 숨어 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줘요.

60. 아빠는 깜둥이야 광산촌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우리 곁에는 언제나 힘든 곳에서 궂은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주고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올챙이 그림책은 이렇게

 

인지발달 / 감성발달 / 바른습관 / 통찰력형성 / 자연관찰 / 가치관형성

 

의 6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 많은것을 일깨워 준답니다.

 

 

 


 

 

이 중에서 민석이가 먼저 만난 영역은 인지 발달을 돕는 책이랍니다.

두돌이 되어가는 민석이가..

요즘 활동하며 관심있어하고 호기심 있어하는 색깔이나 숫자 등이 있는 책이라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노란색의 색상이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한권 한권 재미나게 읽으며 민석이와의 즐거운 독후활동 기대해주세요^^

 

 

 


 

 

 

 

올챙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징검다리입니다.

올챙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을 건강하게 길러주는 텃밭입니다.

올챙이 그림책은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을 익히게 해주는 동무입니다.

올챙이 그림책은 깊고 너른 통찰력을 길러주는 일깨움의 길라잡이입니다.

올챙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을 지혜롭게 기르는 밑거름입니다.

올챙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바른 가치관을 일러주는 좋은 스승입니다.

 

 

e******6 2011.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 내용보기
대한민국 1000만 아이들이 읽고 자란 그 유명한 올챙이 그림책.. 10권이 깔끔하게 박스안에 들어있어 책꽂이에서도 돌아다니지 않고 정돈하기 좋게 되어있네요 책꽂이에서 박스채 꺼내 10권다 읽은후 그대로 책꽂이에 쏘옥 넣으니 너무 깔끔했어요^^ 박스옆부분엔 리스트가 적혀있고 뒷부분엔 설명까지 되어있어요   그림이 맘에 드는게 색채가 붓으로 그린듯한게 너무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 내용보기

 

대한민국 1000만 아이들이 읽고 자란 그 유명한 올챙이 그림책..

10권이 깔끔하게 박스안에 들어있어

책꽂이에서도 돌아다니지 않고 정돈하기 좋게 되어있네요

책꽂이에서 박스채 꺼내 10권다 읽은후 그대로 책꽂이에 쏘옥 넣으니

너무 깔끔했어요^^

박스옆부분엔 리스트가 적혀있고 뒷부분엔 설명까지 되어있어요

 

그림이 맘에 드는게 색채가 붓으로 그린듯한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지만 자연스러우면서도 친근감이 생기는 그림이랄까?

종이 재질도 약간 느낌이 있는것이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데요

느낌이 살아있는 그림책 같아서 좋아요~

아이도 그림책을 보면서 느낌이 좋은지

책을 자꾸 스윽스윽하며 만져 보며 읽더라구요^^

틀을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독특한 색감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자극인것 같네요

 

'인지발달을 돕는 책' 이란말에 버금가게 10권 모두 다양한 내용들이었어요

그냥 읽는 책에서 벗어나 동화책을 보며 구별하는법과

여러가지를 비교하며 연상하게끔 도와주더라구요

아이를 가르침에 있어서 엄마에게도 효과 만점인 책인듯해요^^

 

단순히 읽는책이 아닌 아이들의 인지를 확실하게 높여줌으로써

엄마들의 고민을 싸악 해결해주기까지 하니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


 

s*****2 2011.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지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동화~
"인지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동화~" 내용보기
첫째가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다보니 유아기때 읽었던 책을을 이리저리 처분해버려서 돌을 앞둔 둘째가 읽을만한 책이 없다. 모빌이랑 딸랑이 종류는 이제 시기를 넘겨버렸고 요즘들어 국민체육관이랑 소리나는 전화기에 푹 빠져있긴한데 가급적 어릴 때부터 책이랑 친해지게 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맘인지라 패브릭으로 만든 책을 부지런히 보여주고는 있지만 인지관련책이 늘 아쉬웠다
"인지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동화~" 내용보기
 
첫째가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다보니 유아기때 읽었던 책을을 이리저리 처분해버려서 돌을 앞둔 둘째가 읽을만한 책이 없다. 모빌이랑 딸랑이 종류는 이제 시기를 넘겨버렸고 요즘들어 국민체육관이랑 소리나는 전화기에 푹 빠져있긴한데 가급적 어릴 때부터 책이랑 친해지게 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맘인지라 패브릭으로 만든 책을 부지런히 보여주고는 있지만 인지관련책이 늘 아쉬웠다.

특히나 울 둘째는 영유아 검진때 두상이 많이 작다고, 백명의 아가들을 줄을 세웠을 때 울 아이는 거의 13번째에 해당될 정도로 작단다. 그전에도 두상이 작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요즘 대세가 작은 얼굴에 큰 키라고 생각하며 나름 흐뭇해 했었는데... 의학적으로는 두상이 너무 작을 경우 뇌발달에 치명적일 수가 있기 때문에 마냥 좋아할일은 아니라고 한다. 때문에 장기적이고도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조언에 따라 수시로 성장발달을 체크하고 아기가 대근육, 소근육 등 신체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올챙이 그림책 세트1>을 처음 봤을 때도 무엇보다 '인지발달'이라는 말에 마음이 끌렸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 둘째한테 꼭 필요한 책이고 그만큼 절실했다. 그러고보니 큰 아이한테 읽어주지는 못했지만 왠지 눈에 익고 귀에도 익숙한 느낌이다. 아니나다를까 대한민국 1000만 아이가 읽고 자란책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데 역시나 그동안 소문으로 들어온 '그 책'이 맞나보다 싶었다.  


 

<올챙이 그림책>은 총 6세트로 인지, 감성, 바른생활, 통찰력, 자연관찰, 가치관 형성이라는 테마별로 나뉘어져 있다. 이번에 살펴본 책은 그 첫번째 세트인 인지에 관한 내용이다. 1권 <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노랑도깨비>의 경우는 색과 관련된 책인가보다 하겠지만 다른 책의 경우는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그저 평범한 동화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한권씩 살펴보면 1권부터 색깔, 신체부위, 맛(느낌), 10까지 수세기, 느낌, 보호색, 선, 크기, 도형에 관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책 내용을 찍은 사진은 각각 다른 책의 한 장면이다. 색감이나 그림의 기법, 표현방식 등을 달리해서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신선함과 새로움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도 맘에 든다. 등장인물들도 동물이나 곤충을 등장시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간간히 도깨비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올챙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들이 재미있는 동화의 세계에 빠져드는 사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인지발달에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이다. 엄마와 아이 두 사람 모두에게 책은 그저 책일 뿐, 무언가 다른 목적을 위해 '해야만'하는 것이 아닌 '즐기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이 맘에 든다.



m******n 2011.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을 시작하는 아이의 첫그림책부터 읽기독립에도 좋은 것 같아요.
"말을 시작하는 아이의 첫그림책부터 읽기독립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내용보기
6살때 한글을 모두 익힌 저희 딸아이가 이제는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앉혀놓고 재미나게 목소리까지 바꿔가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어줄 정도로 또래 아이들보다 책을 좀 잘 읽고 쓰는 편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제가 좀 나태해져서인지 딸아이에게 제가 읽어주는 양보다 혼자서 읽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글밥이 많은 책보다는 아이 혼자서
"말을 시작하는 아이의 첫그림책부터 읽기독립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내용보기

6살때 한글을 모두 익힌 저희 딸아이가 이제는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앉혀놓고

재미나게 목소리까지 바꿔가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어줄 정도로

또래 아이들보다 책을 좀 잘 읽고 쓰는 편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제가 좀 나태해져서인지

딸아이에게 제가 읽어주는 양보다 혼자서 읽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글밥이 많은 책보다는 아이 혼자서 읽을만큼의 글밥이 있는 책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얼마전 만나게 된 책이 있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시죠.

저희 딸아이가 재미나게 혼자서 읽고 있는 책인데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아이 혼자 책을 들고 읽어도 부담스럽지가 않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딸아이가 푹 빠져 읽고 있는 책을 이제 소개해볼께요.

그 책은 바로 그 유명한  윤구병 선생님의 <올챙이 그림책>이랍니다.

 

 

10권이 들어있는 작은 소박스 케이스의 사진인데요.

윤구병 선생님으로 보이는 인물 그림이 너무 익살스럽고 재미나게 그려져서 웃음이 나오는데요.

제목 또한 개구리가 되기 전인 우리 아이들 또래의 올챙이를 떠올릴 수 있게

<올챙이 그림책>으로 지었네요.

 

 

작은 소박스에 들어있는 10권의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아뿔사... 한 권이 빠져있네요.

저 위에 저희 딸아이가 읽고 있는 저 책을 빼먹고 말았어요.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옆에서 찍는 바람에...

 

 

위의 사진은 '쐐기벌레가 먹물통에 빠졌어요.'라는 책의 한 부분인데요.

사실 먹물통 보다는 잉크통에 가깝지만 암튼 같은 까만색이긴 하지요. ㅎㅎ

그 먹물통에 짜진 쐐기벌레가 먹물을 잔뜩 묻히고 꼬불꼬불 무늬를 만들어가면서

기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이번 책에서는 그림이 아닌 재미난 인형과 소품으로 이야기를 꾸며내고 있는데요.

재미난 캐릭터를 표현한 인형 주인공도 재밌지만

작은 소품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직접 아이가 그림을 그려놓은 듯 참 친근하게 다가오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다양한 그림기법으로 이야기를 재미나게 꾸며나가고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이 책을 만드신 윤구병 선생님의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아무래도 우리 아이들 세대와 조금은 안맞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친구'라는 표현 대신에 '동무'라는 표현을 써서

우리 아이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조금씩 짚어주었다면 더 좋았겠단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10권의 책을 살펴보다가 보니 저희 집에 있는 책이 한 권 있더라구요.

그 책은 위의 사진에 있는 책인데 예전에 저희 큰 아이 어릴 때 '개똥이 그림책'으로 나왔던 책이더라구요.

마침 이 책이 저희 집에 한 권 있어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크기는 좀더 커지고 색깔도 더 선명해진 것 같아요.

 

<올챙이 그림책>이라는 재미난 그림책 덕분에 아이 스스로 재미난 책읽기를 할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10권이 한 세트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제품 설명서에는 10권 외에도 더 많은 구성의 책이 있어서 다음에는 나머지 구성도 만나봐야겠다 싶더군요.

7살이 된 저희 딸아이에게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읽기독립을 하는데 글밥이 딱 좋은 것 같아요.

3-4살 정도에 이 책을 처음 만나게 된다면 더욱 좋겠다 싶어요.

 

 

d******m 2011.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정서가 담긴 유아 그림책-올챙이 그림책 세트
"우리의 정서가 담긴 유아 그림책-올챙이 그림책 세트" 내용보기
유아들에게 권하는 수많은 책 중에서 우리의 정서를 담은 책들은 사실 외국 번역 그림책에 비해서 숫자로는 덜한 것 같더라구요. 우리의 작가님들이 그리고 쓰신 책들도 참 많지만, 우리 아이에게 읽어준 책들 중에는 얼마 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었답니다. 사실 우리의 책들도 참 좋은 책들이 많은데 말이지요. 그런 엄마의 마음에도 쏙 들어올만한 제목의 그림책 세트를 만났어요.
"우리의 정서가 담긴 유아 그림책-올챙이 그림책 세트" 내용보기

유아들에게 권하는 수많은 책 중에서 우리의 정서를 담은 책들은 사실 외국 번역 그림책에 비해서 숫자로는 덜한 것 같더라구요. 우리의 작가님들이 그리고 쓰신 책들도 참 많지만, 우리 아이에게 읽어준 책들 중에는 얼마 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었답니다.

사실 우리의 책들도 참 좋은 책들이 많은데 말이지요. 그런 엄마의 마음에도 쏙 들어올만한 제목의 그림책 세트를 만났어요.

이름도 참 정겨운 올챙이 그림책. 세트로 각각 10권씩 구성되어서 출시되고 있더라구요.

 

아, 그런데 이 책은 낯설지가 않아서 살펴보니 전에 우리 아이에게도 읽어주었던 보리의 개똥이 그림책에 속해있던 그림책들도 몇권 보이더라구요.

보리 개똥이 그림책은 60권 구성으로 된 전집으로 가격도 좀 비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같으면서도 각각 10권씩으로 구성해 놓아서, 비싼 전집이 아니라 저렴한 책으로 구입이 가능해서 좋고, 필요한 부분만큼 10권씩 구성이라 따로따로 구입이 가능해서 편리한 것 같더라구요.

 

단, 아쉬운 것은 개똥이 그림책일때보다는 조금 차이가 나긴 했답니다.

그림도 그렇고 내용은 같은 책이 몇권 눈에 띄는데, 표지가 광택이 나는 부분이랑 내지가 좀 다른 부분을 제외하고는 몇몇 책들은 개똥이 그림책이랑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인쇄면에서는 역시 개똥이 그림책일때가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각각의 그림 구성이 인형으로 입체감 있는 그림이 있는 그림책도 있고, 그림으로 그려진 그림책도 있고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개똥이 그림책과 같은 구성의 책들은 이미 개똥이 그림책에서도 정평이 나 있듯이 내용이 참 좋아요.

<빨강 도깨비, 파랑 도깨비, 노랑 도깨비>에서는 삼원색을 이해하고 색깔에 대해서 알아보는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들과 읽고 난 후에 물감놀이를 하며 독후활동 하기에도 좋고, <뒤죽박죽 도깨비>는 눈,코,입 등의 신체의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는 재미있는 구성이었구요.

그 외에도 <느낌이 달라요>, <거꾸로 도깨비>, <개구리 서당>등 우리의 정서를 반영하면서도 각각의 그림책 속에서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2-4세의 유아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우리의 정서를 담고 있으면서, 내용과 구성이 알찬 것 같아요. 감성 발달 면에서도 도움이 되며 자연관찰도 할 수 있는 구성이 있는 등 다양한 구성이 마음에 들고 평이한 문장에서 유아들의 인지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네요.



m******m 201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오래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그 명성답게...
"가장 오래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그 명성답게..." 내용보기
저희 아파트내에 있는 문고에 가면 이 녀석의 예전 그림책이 문고도서 1번 부터 자리 매김 하고 있답니다. 소희의 책을 보던 이웃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어이구.. 좋은 책 가지고 있네.... 하면서.. 그 책이 어떤 책인지 아냐고 묻더라구요.. 글쎄... 전에 소윤이에게 보여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하고 말했더니... 그 책이 바로 우리 문고 1번부터 쭈욱... 자리 잡고 있는 전집이야
"가장 오래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그 명성답게..." 내용보기

저희 아파트내에 있는 문고에 가면 이 녀석의 예전 그림책이 문고도서 1번 부터 자리 매김 하고 있답니다.
소희의 책을 보던 이웃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어이구.. 좋은 책 가지고 있네.... 하면서..
그 책이 어떤 책인지 아냐고 묻더라구요.. 글쎄... 전에 소윤이에게 보여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하고 말했더니... 그 책이 바로 우리 문고 1번부터 쭈욱... 자리 잡고 있는 전집이야..
그 정도로 유명하고 아이들의 손길을 가장 많이 받은 전집이라고 생각하면 될껄 하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문고에 가서 그 책을 찾아봤더니.. 아하.. 내 기억속의 그 도서가 맞더군요..



소윤이때도 대여해서 즐겨읽혔던 그 도서...
올챙이 그림책..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이 도서는
구판보다 좀 더 길이가 길게 만들어졌네요...

그리고 좀 더 세련미가 넘쳐난답니다.
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옷을 입은 이 녀석은 정말 명품도서중에 명품도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왜냐하구? 어쩜 엄마들은 너무 새로운 것을 쫓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오래된 것중에 좋은 것이 정말루 진국인데 말이죠..

소희는 이제 39개월 5살이긴 해도 아직 4살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12월생인데다가..
뭐 당연히 글자는 모르죠.. 하지만 이 책을 보고서는 굳이 읽지 않아도 책속 주인공들의 표정만 보고도
알겠는지 혼자서 손가락으로 선도 따라 그려보고...
동물들 모양도 훑어주고.. 너무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엄마 제목은 읽어줘야지 하면서.. 제목을 익히고 나면 읽어주려고 하니 자기도 안다면서
그림을 보고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답니다.
그러다가 또 지루하면 엄마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자기가 직접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기까지 하네요.
다른 책을 보면.. 손가락으로 저렇게 짚어가면서 훑어가면서 보는 경우가 드문데
이상하게 이 올챙이 그림책은 저렇게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훑어가면서 따라가면서
읽는 모양새가 너무 너무 신기했답니다.

올챙이 너무 맘에 든다면서... 데칼코마니로 작업도 한 우리 소희 ^^



신기하게도 올챙이 모양이 찍혀서 엄마는 깜짝 놀랐답니다. ^^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아도 심심하지 않을 그 책으로
정말 다양한 독후활동도 가능하고.. 나중에 아이가 글을 조금씩 알아갈때 즈음해서는
이책으로 한글을 떼어도 좋을성 싶어요.

아이들이 가장 친숙하게 들은 그림책으로 한글떼기가 가장 쉽거든요 ^^

세련미가 없어서 그전 올챙이그림책을 살며시 밀쳤다면
새옷으로 갈아입은 이 올챙이 그림책 강력추천합니다.

인지발달을 뛰어넘어서 내 아이의 손길이 너무 너무 많이 가는 책
오랫동안 사랑받을 책임을 믿어의심치 않네요 ^^
YES마니아 : 골드 y*****8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