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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경매,공매에 대한 책을 70여권 정도 읽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과 실전에서 좋은 물건을 골라 수익을 올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이 책은 '공매'의 바이블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책이다. 다른 허접한 공매이론 책들과 비교되는 책이어서 리뷰를 안 쓸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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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고 잘 정리가 되었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