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다가오니 ‘봄’같은 소설을 읽고 싶어 여러 권의 소설을 구매했다. 그 중에 한 권이 이 책이었다. ‘그 여자네 집’이라는 단편은 고등학교 1학년 수업시간에 처음 만났던 작품이었다. 모든 것이 새로웠던 그 시간이 나에게 봄이었기 때문일까. 봄을 떠올리니 이 소설이 생각났고, 다시 읽어보고 싶단 마음이 들었다.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집 <그 여자네 집>은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내 생각의 너비를 넓혀주는 책이라 좋았다. ‘그 여자네 집’을 읽고 싶어 구매한 책이지만, 정작 읽어보니 다른 작품들이 더 좋았다. 이 소설들은 내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해 주었고,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이끌어 주었다. 작가님의 글은 내가 주변의 것들에서 미처 읽어내지 못했던 생각들과 감정들을 세심히 짚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쓰실까. 요즘 소설들과 에세이들을 읽으며 뭔가 조금 부족하다 느꼈던 것들을 이 책이 채워주었다. 달리 설명이 필요없는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 소설집.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
|
박완서작가님의작품그여자네집입니다.사실이제목을아주많이들어봤었는데,읽어보는건처음이었습니다.박완서작가님의대표작중하나라고생각되는데,그럴만한이유가있는것같습니다.좋은작품이었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 |
| 쏜살문고로 박완서의 단편을 접하고 좋아서 단편집을 구매했습니다. 이야기 속 인물들의 여러 상황 속 감정들은 그것이 좋은 것이든 싫은 것이든 간에 이해가 되는 것 이더라고요. 꽤 오래 소설을 읽지 않다가 오랜만에 단편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 편을 남겨두고 있는데 벌써부터 아쉬워 다른 권을 구입하려고 들어왔다가 글도 남겨 봅니다. 참 좋네요. |
|
동생의 방학숙제 권장도서목록에 있어 구입하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까 저도 읽게 되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단편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는 것 같네요. 사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도 박완서 작가님 성함만 많이 들어봤지 이렇게 제대로 책으로 읽어 볼 기회가 없어서 못 읽어봤는데 이렇게 읽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