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의 느낌을 잘 살려 현대식으로 잘 해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읽기 힘든 면이 있으나 그 당시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시인인 김시습의 작품답게 이야기 속에
아름다운 시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 또한 감상하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그런데....신화의 타이틀을 달았는데 웬지 모르게
괴담섞인 연애소설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모 에피소드는 천녀유혼보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