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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제니친의 책도 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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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에 대한 책이야 너무나도 줄거리야 너도 나도 알지만 실제 읽어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죽지 못해서 사는 것. 연명하는 것. 그러나 기다리는 것.  이런 삶을 지금 현대에서도 살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어느 누가 쉬이 단언하겠습니까?  단순히 이 책의 내용을 현대인의 삶에 비쳐보아도   적용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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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소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에 대한 책이야 너무나도 줄거리야 너도 나도 알지만 실제 읽어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죽지 못해서 사는 것. 연명하는 것. 그러나 기다리는 것.

 

 이런 삶을 지금 현대에서도 살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어느 누가 쉬이 단언하겠습니까?

 

 단순히 이 책의 내용을 현대인의 삶에 비쳐보아도

 

 적용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제쳐 두더라도

 

 이 작가가 당시 자국을 비난 했고..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그로인해 망명을 하는 생활을 했고..

 

 다시 돌아와도 자신의 나라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모습과..

 

 그런 그에게 러시아가 훈장을 준것...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그저 그런 일이구나 하고 넙길수 가 없네요.

 

 이 책을 읽어 보면 말이죠..

YES마니아 : 골드 j*******3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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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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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로 시베리아 유형 생활을 한 수학자 솔제니친이 수기 형식으로 담담히 적은 소설이다.굉장히 무미건조한 텍스트의 나열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상황의 참담함이나 등장인물들의 비참함이 여과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한다.우리가 굳건히 지켜야 할 인권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저것이 불과 60년 전에 소련에서 자행되던 일임을 기억하며,어떤 통치를 하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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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로 시베리아 유형 생활을 한 수학자 솔제니친이 수기 형식으로 담담히 적은 소설이다.

굉장히 무미건조한 텍스트의 나열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상황의 참담함이나 등장인물들의 비참함이 여과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한다.


우리가 굳건히 지켜야 할 인권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저것이 불과 60년 전에 소련에서 자행되던 일임을 기억하며,

어떤 통치를 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이 볼 수 있는 자유라는 햇빛의 일조량이 천차만별임을 실감케 한다.

y****4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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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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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커다란 서치라이트가 망루에서 서로 엇갈린채 수용소 안을 비추고 있다. 식당 안은 춥기 때문에 대부분이 모자를 쓰고 식사를 한다. 브도부쉬킨에게 수습의사의 경력이 있다고 하여 현재의 직책을 준 것은 스체판 그리고리치 자신이었다. 수용소 안에서는 반장이 절대적으로 작업반장 추린과는 우스치 이지마 시절부터 잘 아는 사이였다. 수용소의 작업반이란 높은 사람이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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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커다란 서치라이트가 망루에서 서로 엇갈린채 수용소 안을 비추고 있다. 식당 안은 춥기 때문에 대부분이 모자를 쓰고 식사를 한다. 브도부쉬킨에게 수습의사의 경력이 있다고 하여 현재의 직책을 준 것은 스체판 그리고리치 자신이었다. 수용소 안에서는 반장이 절대적으로 작업반장 추린과는 우스치 이지마 시절부터 잘 아는 사이였다. 수용소의 작업반이란 높은 사람이 일일이 감시하지 않아도 죄수들끼리 서로 채찍질을 하게 하기 위한 조직이다.

s*****e 201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