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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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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때 ‘아 바로 이거야. 내가 원하는게!’ 하며 비명을 질렀다. 현재 초 3, 7세 남아 둘을 나름의 엄마표로 진행하면 불안감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이론상으론 맞을 것 같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게 다가 아니었다. 학원교육 없이 어설픈 엄마표로 해서 애 잡는거 아니냐는 주위의 질책도 있었고 아직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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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때 ‘아 바로 이거야. 내가 원하는게!’ 하며 비명을 질렀다.

현재 초 3, 7세 남아 둘을 나름의 엄마표로 진행하면 불안감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이론상으론 맞을 것 같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게 다가 아니었다.

학원교육 없이 어설픈 엄마표로 해서 애 잡는거 아니냐는 주위의 질책도 있었고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이렇다할 성과 또한 없어서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건지... 쓸데없이 시간낭비에 ‘선무당이 애 잡는다’는 격이 아닌지 항상 좌불안석 이었다.

그러던 찰나에 이 책은 나의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소중한 경험담 위주의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 그런 느낌 이었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사례로 엄마표로 성공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첫 번째, 사교육비 제로에 도전하는 미나네 이야기

두 번째, 좌충우돌 엄마표 영어에 도전하는 정연이네 이야기

세 번째, 개굴교실을 만들어 공부를 놀이처럼 접근해주는 경원이네 이야기

네 번째, 현재 북클럽을 운영하며 멘토역할을 해주는 규원이네 이야기

다섯 번째, 행복한 품앗이,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김소희 관장님네 이야기

 

로 나뉘어져 여러 가지의 사례와 경험담을 들려주는데 결론은 영어가 되었든, 학과 공부가 되었든 독서의 힘은 실로 놀랍다는 것이 내가 느낀바다.

먼저 미나네 이야기부터 소개 하겠다.

2010년 사교육 없이 국제고등학교에 입학한 미나는 소위 ‘축복받은 유전자’를 타고난 엄친딸도 아니고 무한한 재능을 가지고 종횡무진 활약하는 공공의 적도 아니다.

미나의 엄마 아빠는 8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부모표 과외’를 해왔다.

미나네 부모님은 ‘맹모 삼천지교’ 라는 실천을 하신 분들이다.

환경만 조성해 준게 아니라 미나에게 딱 맞는 공부 방법까지 찾아 주었다

성향이 다른 세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 성향에 맞게 각각의 다른 방법을 끈임없이 찾아내고 시도한다.

이부분에서 너무나 많은 공감을 했다.

내 두 아들이 너무나 다른 성향을 갖고 있기에 학습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법, 이해도.. 등이 달랐다.

아이마다 다른성격이 있으니 공부방법도 다른것인데 이 것을 부모님의 노력으로 찾고 아이와 항상 상의해서 그 아이만의 맞춤 솔루션으로 다가갔던 것이 성공의 열쇠였지 않나 싶다.

미나네 아이들이 가정학습의 성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학습전략 심리검사’를 했는데 두 딸 모두 (셋째는 아직 많이 어려서 하지 않았다....) 회피하려는 성향이 아주 낮았다. 이 결과는 일시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유형이 아니라고 한다. 부모님의 교육 방침이 확고하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부모님이 격려해 주고 아이가 너무 앞서 나갈때는 줄여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밀어준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학습동기를 봐도 학습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지 결과에 연연하는 태도를 많이 나타나 있지 않았다. 결국 공부를 즐겁게 할 것이고 만족감도 큰 것이다. 다음으로 학습에 도전적으로 접근하니 문제를 회피하는 경향도 적어지는것이다.

두 번째 정연이네 이야기 이다.

정연이 엄마는 최근에 내가 가입한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서 열혈 활약을 하고 계시는 멘토같은 분이셨다.

‘참 열심히 멘토역할을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그 분이 책속에 그 분 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5가지 사례 중 나의 가려움을 제일 많이 긁어준 가족이었다.

요즘 영어 때문에 가장 많은 고민과 혼란에 빠져 있었는데 정말 현재 하는대로 밀고나가야 겠구나... 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자~ 책으로 돌아가서!

지방의 작은 도시에 사는 내가 너무나도 박수치며 같이 축하해 주고 싶은 부분이 나처럼 서울 대도시가 아닌 지방의 작은 도시에 살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같은 전라도안에 말이다.

정연이네의 키 포인트는 책!! 책!! 두말하면 잔소리가 세말하면 입아프다.

정연이 엄마는 책사는걸 얼마나 좋아 하는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도 돈을 모으기도 전에 책을 사버리니 이사도 갈수 없다고 할 만큼 책을 사랑한다. 거실부터 방까지 점령한 책이 이제는 둘곳이 없어 살림살이까지 버려야 할 정도라면 다들 알꺼라 생각 한다.

정연엄마의 엄마표 영어공부는 영화와 영어책 이다.

양질의 영화는 배경지식도 넓혀주고 영어 책에서 익히지 못했던 기본적인 회화 실력을 늘려준다고 한다. 이부분은 나도 정말 공감하는 바이다.

우리 아이들이 가르쳐 준적도 없는 영어와 배경지식을 나에게 얘기 해주면 내가 놀라 그런건 어디서 배웠다고 하면 영어DVD 또는 영화에서 배웠다고 한다. 책에서 지식을 늘리는건 두말할것도 없지만 그냥 재미로 귀 열어줄려고 보고 듣는 영화, 애니매이션이 그런 효과가 있다니 놀라웠다.

이때 정연 엄마만의 터득한 한글자막 익히기는 한글 어휘능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무턱대로 한글자막 없이 이해 안되는채로 놔두기 보다는 서서히 줄이라고 한다.

지나고와서 뒤돌아 보면 그것도 다~ 도움이 되었다.

정말 일리 있는 말이다. 영어 소리는 노출되면서 눈은 한글자막을 빨리 빨리 따라가고 있으니 한글 리딩이 발전하게 되고 더 나아가 한글책도 속독을 하게 된다는 원리이다.

그리고 엄마표 진행이 막막하거나 힘들때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엄마들과 정보를 공유하라고 한다.

자칫 포기할 가능성이 많은데,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가정과의 정보 교류는 엄마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사이트로는 쑥쑥닷컴, 잠수네 아이들,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 를 예로 들어 주었다.

영어도 좋지만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한글도서를 많이 읽혀야 한다고 한다. 배경 지식만큼 영어실력도 올라간다고 말이다. 영어정체기가 찾아올수록 한글 책읽기를 통해 어휘력을 높이라고 한다.

나도 우리 두 아들을 키우면서 영어를 동시에 노출시켜주긴 했지만 분명 초 3과 7세의 어휘는 다르다.

어느 정점에 다다르면 7세는 초 3의 어휘를 따라 잡을수가 없게된다.

여전히 초3 형보다 어린 나이에 노출했다는 이유로 발음이나 리딩은 더 유창하지만 읽어놓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게 꾀 있다.

한국말로 말을 해 주어도 그에따른 배경지식 어휘가 따라주지 않은 이유이다. 그걸 몸소 느꼈기 때문에 한글책 읽기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럴때는 쉬운 리딩으로 쭉 가면서 레벨 올리기를 쉬고 한글 어휘를 높여주는 독서를 하고나서 다음 레벨을 올리면 거짓말처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놀랬다.

영어 엄마표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멘토같은 정연이 어머님이 있는한 엄마표 영어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아마 많은 버팀목이 될꺼라 생각 한다.

세 번째로 개굴교실 경원이네 이야기

경원 엄마는 공주족이 되었다!! 이유인 즉슨, 경원이를 위해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다짐을 했다. 내 아이가 공부하는 순간부터 나도 그 나이가 되리라고~ 각 과목마다 쉽지 않은데 경원 엄마는 몸소 실천하고 나에게 많은 자극을 줬다.

경원이네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교실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엄마도 선생님처럼 아이를 존중하며 잔소리하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라는 이유로 수많은 잔소리를 해 댔는데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인권을 존중해주면서 다정하고 멘토같은 선생님이 되어 주어야 겠다.

네 번째 규원이네 북클럽!

사실 나도 규원이 엄마처럼 내 또래 아이들을 모아 책읽는 모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총대를 한번 메어볼까... 생각만 많이 했었다.

실행에 옮기지 못했지만 말이다.

제일 망설여 졌던것은 빠지지 않고 끝까지 해낼수 있을까? 란 두려움에 못했던거 같다.

규원이네 이야기를 읽고 나니 머릿속에 틀이 막 그려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페에 가입을 해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더 힘이났다.

카페에 바로 가입을 하고 많은 글들과 정보들을 얻었다.

이제는 실행에 옮길수 있을것 같다.

북클럽을 하면서 좋은점은 아이들의 다양한 창의적인 생각을 들으면서 내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내게 스승이 되어주는 주옥같은 말이다. 부모가 되어 느끼는 것인데 아이는 누구보다 나의 스승이 되어준다.

나를 부모가 되게 해주었고...

나의 스승이 되어 주었으며...

영원한 나의 버팀목이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이야기는

자신이 직접 작은 도서관을 만드신 김소희 관장님의 책을 사랑하는 도서관이야기 이다.

이 도서관 이야기는 예전에도 방송이나 책에 자주 언급이 되었던것 같아 나 아닌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모두 한번쯤을 들어보았을 법한 이야기 이다.

사교육 다이어트의 주 핵심은 내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다려주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방법을 바꾸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쳐가면서 아이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엄마의 노력...

노력만이 살 길 인것같다.

도전하며 아이에게 배우는 부모의 삶.

참 멋진것 같다.

난 이책을 통해 정말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 가슴속에 깊게 박았다.

f****4 2011.04.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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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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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부터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면서 사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동화책과 서점에서 파는 플라스틱 한글카드를 가지고 한글을 익히게 하고, 영어는 비디오랑 컴퓨터 교육용 시디를 많이 접하게 하는 등 나름대로 아이들과 놀이하면서 교육하려고 했다. 하지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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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부터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면서 사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동화책과 서점에서 파는 플라스틱 한글카드를 가지고

한글을 익히게 하고, 영어는 비디오랑 컴퓨터 교육용 시디를 많이 접하게 하는 등

나름대로 아이들과 놀이하면서 교육하려고 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어지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사교육없이 자녀들을 교육한 부모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금 고민이 영어와 수학에 있다보니 미나네의 사례가 눈에 들어왔다.

공부할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것,

아이가 공부할 때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해가는 과정이 돕는 과정이라고 했다.

아이가 꾸준히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일관성있지 못하고 들쑥날쑥했던 모습들이 읽으면서 떠올랐다.

또 대화로 풀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몰아부친 것은 아니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특별한 방법보다도

내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이들에 대한 믿음과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수 있도록 칭찬해 주는 것이라는 점이다.

b******0 2011.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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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황금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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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황금물고기   KBS 1TV ‘수요기획’ 으로 소개가 되었던... <사교육 다이어트, 가정 학습에 길이 있다> 랍니다. 사교육 없이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공부는 방법은 무엇인지...사교육 없이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일수도...답일수도 있는 이야기랍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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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황금물고기

 

KBS 1TV ‘수요기획’ 으로 소개가 되었던...

<사교육 다이어트, 가정 학습에 길이 있다> 랍니다.

사교육 없이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공부는 방법은 무엇인지...사교육 없이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일수도...답일수도 있는 이야기랍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현명한 선택은 어떤 것인지...고민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치열하기 까지한 아이들의 학업 경쟁...

배우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거야...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그렇게 이야기해주기에 우리 현실은...그렇게 말하는 부모를 비현실적인..이상만 담고 사는 부모처럼 느끼게 합니다.

내가 앞서기 위해...나와 같이 가는 친구를 경쟁자로 삼아야 하는 아이들...

 

이 책은...조금 더 넓은 시야로 내 아이를 바라보게 합니다.

조금 더 넉넉한 마음으로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한 나의 마음을 가다듬게 합니다.

사교육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엄마, 아빠표 학습을 이끌어온 부모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정학습의 방향을 다시 잡아 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의 학업에 관심을 갖을 수록 아이와의 관계가 안좋아지는 많은 사례들이 있지요...

아마도 큰 사랑은 있지만...그 사랑을 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인지는 아닌지...

 

글속의 부모님은 잘못했다고 책망하고, 말로만 공부해라를 외치지 않네요...

글속의 아이는 부모님을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맞춤 트레이너라고 합니다...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가 우선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보통 부모님이라 하기엔 참으로 사례깊고,

전문가보다 계획적인 부모님의 노력과 준비에...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됩니다...

 

글속의 아이와 부모님은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조급해 하지는 않지만...게을리 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성급하지 않게 아이를 살피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 주고, 지켜봅니다.

아이 옆에서 누가 제일 그 역할을 잘 할수 있을까요?

바로 엄마이고, 아빠일텐데...앞만 보고 달리느라, 다른 아이보다 앞서 가게 하느라 마음이 급해서 내 아이를 바라봐 주고 있지 못한것은 아닌지.....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달릴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 도움이 아닐런지....

 

글속의 부모님은 외동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북클럽을 생각해 낸답니다.

어느새 북클럽은 처음 바램보다 훨씬 많은 변화를 아이와 부모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글속의 도서관에는 책만 있는 게 아닙니다. 언젠가부터 도서관에 가면 다양한 엄마표 수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어책을 읽어 주는 시간, 경제 공부 시간, 미술 활동 수업,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만드는 수준급 영상 그림책까지…. 이제 도서관은 책과 함께 노는 곳이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곳이 되었습니다.

오직 ‘내 아이’에게만 쏠려 있던 엄마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품앗이를 통해 작은 도서관에서 세상 밖으로 펴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s*****0 201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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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이 아닌 할수 있어요 하고 안내해주는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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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좋아한다. 무척이나.. 한달에 책을 사는 돈도 꽤 많이 지출되며, 내 아이에게도 이미 30질 이상의 전집과 200권 정도의 단행본을 넣어주었다. 그중 85%는 한번씩 읽었고, 60% 책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봤다. 엄마는 심심하면 목이 쉬어버린다..사교육을 하지 않느냐.. 그것도 아니고. 책도 읽히면서, 사교육을 한다. 왜냐면 내 마음에는 아이를 향해서 더 잘해 줘야 겠다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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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좋아한다. 무척이나.. 한달에 책을 사는 돈도 꽤 많이 지출되며, 내 아이에게도 이미 30질 이상의 전집과 200권 정도의 단행본을 넣어주었다. 그중 85%는 한번씩 읽었고, 60% 책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봤다. 엄마는 심심하면 목이 쉬어버린다..

사교육을 하지 않느냐.. 그것도 아니고. 책도 읽히면서, 사교육을 한다. 왜냐면 내 마음에는 아이를 향해서 더 잘해 줘야 겠다는 강박관념과, 사교육을 하지 않고 엄마표로만 할 정도의 배짱과 체력이 없기 때문이다. 펄렁귀는 아니지만, 내 아이가 남보다 뛰어나기 보다는.. 사실 남보다 느리게 가는 아이이기에..더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컷다.

이 책중 꼴찌엄마의 좌출우돌영어란 주제로 나온 정연이네 이야기가 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정연이의 경우 생후 10일만에 입원했다고 했는데 내 아이의 경우 생이 30시간 즉 이틀만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다 한달만에 퇴원했다. 그래서 그 맘적 고통과... 아이의 떨어지는 체력에 대한 부분이 절대적으로 공감이 갔다.

내아이는 14개월에 걷기 시작했고, 남보다 늦게 말을 했으며, 남보다 빨리 나가는 건 거의 없다. 또한 무얼 가르쳐 주면. 이해하는데 3주이상 걸리기도 한다.. 불안한 마음에 사교육을 시작하긴 했지만, 이것역시 불안하긴 마찮가지다.

이 책을 보면서.. 아. 그래.. 천천히 가도 천천히 가도 되겠구나.. 사교육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주면 되겠구나. 내가 노력해야 하는구나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쩌면 나는.. 내가 불안하는 이유로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지 않은 엄마인것 같다.

 


중간중간.. 북클럽 도서목록, 아이의 스케쥴, 그리고 도움이될 사이트등이 올라와 있어서
실제 엄마가 사교육을 버리고, 아이에게 가정학습을 하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올려 놓았다.

말로만 이렇게 하세요 가 아니라..눈에 보여주는 할 수 있어요...그런 책이다.
h****8 201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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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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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KBS수요기획 방송에 나온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방송이야기는 실화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서 더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네요. 사교육 다이어트?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요? 대부분 소득의 반이 사교육비로 나간다고 하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저또한 대한민국 엄마이기에 사교육에 관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이책에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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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KBS수요기획 방송에 나온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방송이야기는 실화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서 더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네요.

사교육 다이어트?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요? 대부분 소득의 반이 사교육비로 나간다고 하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저또한 대한민국 엄마이기에 사교육에 관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이책에 보면 "국적은 바꿀 수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라고 첫페이지에 나와요.

정말 맞는 말일까? 라는 의문을 갖고 책을 읽었어요. 우리아이들의 아픈 현실인거 같아요.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떠도는 유머인데...재미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아기가 응애~~하고 태어나면 바로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인데요. 왜? 아인슈타인처럼 천재가 되라구요.

그리고 얼마후 천재성에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 눈높이를 낮춰~서울우유를 먹인데요.

서울대라고 가라고요. 중학생이 되면 연세우유로 바꾸고

 고등학생이 되면 건국우유로~그래도 2호선은 타자 하는 심정으로요. 바꾼데요.

그리고 고3이되면 저~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가라고 저지방우유로 마무리한데요.

웃자고 말하는 유머인데....쫌 그렇죠?

 
[사교육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는 5명의 엄마표 교육방법이 이책에 나와요.

물론 실화지요. 그리고 사교육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야기구요.

미나네 가정학습의 경우는

 미나가 사교육없이 특목고에 입학한 이야기와 준비과정이 나와요.

아빠와 엄마가 지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특목고를 목적에 두고 공감이 되었던거는 아니예요.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사교육에 시달리는 아이들 너무 안타까워요. 친구도 학원에 가야 사귄다고 하죠.

이책은 사교육 없이도 성공한 케이스들 이야기라  엄마표교육에 흔들릴때 마다 멘토삼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사교육에 대한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꼭 있네요.

YES마니아 : 골드 x*******0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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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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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이 만연해 있는 나라, 우리 나라에서 사교육을 피해 갈 수 있는 뚝심있는 엄마는 얼마나 될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공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이 엄마지만, 본인 조차도 자라면서 사교육의 힘을 받아왔고, 우리 아이들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충분히 어떤 것도 시키고 싶은 게 이 엄마의 마음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체육을 잘
"사교육 다이어트 -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사교육이 만연해 있는 나라, 우리 나라에서

사교육을 피해 갈 수 있는 뚝심있는 엄마는 얼마나 될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공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이 엄마지만,

본인 조차도 자라면서 사교육의 힘을 받아왔고, 우리 아이들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충분히 어떤 것도 시키고 싶은 게 이 엄마의 마음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체육을 잘 한다니,

좀 더 시켜보고 싶은 마음에 유아체육을 하는 사교육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고,

또 음악, 미술도 뭐를 시킬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으니,

4살 아이에게 벌써 이러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

우리 아이는 자신이 공부하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사교육을 다이어트 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예시들을

그런 면에서 성공한 집의 실례로 들어준다.

항상 사교육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만 했지, 추상적인 말들로 가득 차 있고,

정작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들은 빠져있는 책들만 보다가 오랜만에 시원한 책이었다고 할까요?

다섯 가지 실제 경험한 가정의 사례가 제시되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이 책,

제목에서부터 사교육에 빠져있는 엄마들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 주지만,

내용은 더욱더 실질적이다.

 

YES마니아 : 로얄 r*****9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않보면 후회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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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비용이 가정 수입의 절반이 넘게 나가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 속에서 사교육 다이어트는 최대의 고민거리이자 관심거리일거라 생각됩니다. 그 사교육 다이어트의 방법이 가정학습에 있다는 이 책제목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관심가는 부분일텐데요. 각종 언론매체나 주변에서도 이제 사교육없이는 학교공부를 따라가기 힘들다 할정도로 우리는 사교육에 힘을 빌려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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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비용이 가정 수입의 절반이 넘게 나가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 속에서 사교육 다이어트는

최대의 고민거리이자 관심거리일거라 생각됩니다.

그 사교육 다이어트의 방법이 가정학습에 있다는 이 책제목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관심가는 부분일텐데요.

각종 언론매체나 주변에서도 이제 사교육없이는 학교공부를 따라가기 힘들다 할정도로

우리는 사교육에 힘을 빌려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는데요.

요즘 이에 반해 각종 육아서나 세미나등에서 사교육없는 우리나라를 만들자는 캠페인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교육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현실과 반대편에서 사교육을 없애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 두가지 현실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지 또 진정 사교육없이

가정학습만으로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을지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사교육 없이 자녀를 상위 1%로 만든 보통 부모들의 특별한 공부 비법이란 아래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과연 사교육비 제로로 가정학습만으로 아이를 교육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실제 사교육 없이 가정학습만으로 성공을 거둔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그들의 실생활에서의 공부법과 생활습관, 실천법등을 아주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위의 부분은 미나의 단계별 학습법의 일부분인데요.

아이의 성장과정과 함께 어떻게 가정학습을 해왔는지의 전 과정이 일대기처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엄마표 영어~ 하고는 싶지만 맘처럼 잘 않되는게 이 부분인데요. 실제 엄마표 영어로 성공한 실제담이 나와있어

주저하거나 두려워 하는 엄마에겐 큰 용기와 힘을 주는것 같습니다.


사실 엄마표 영어의 방대한 내용과 실천법들이 요즘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 일상 생활에서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실행하면서 필요한 각종 정보와 노하우등이 담겨져 있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가정학습을 통해 성공을 거둔 아이들의 실제 생활속에서의 학습법이나 집안 환경, 독후활동법등이

정말 상세히 담겨져 있어 말로만 하는 동떨어진 노하우가 아닌 실제 생활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현장감이 느껴졌고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와 자신감도 부여해주는것 같습니다.

위부분은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인 스스로 생활계획표를 세워 생활한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또 실천했는지, 스스로 계획을 짜고 체크를 해나가는 과정이 담겨져 있어

아이들에겐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엄마들에겐 노하우를 익히고 활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한 독후활동 모습과 토의, 토론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래아이들과 함께 품앗이를 하면서 사교육 없이 가정학습을 시도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저에게 이책은

저의 지금까지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스스로 안도하면서 부족분이나 궁금한점에 대해

안내를 해주는 안내서의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정학습을 하면서 모든게 완벽할 수 없다는걸 피부로 많이 느끼는데요. 사교육을 통해 얻게 되는 장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교육의 경제적 비용과 사교육에만 의지해서 사교육의 노예가 되어가는

주위 아이들을 보면서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이 책은 저처럼 사교육 없이 가정학습으로만 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에겐 힘을 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며

불안감을 조금은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아직도 사교육에 의존하며 힘들어하거나 가정학습을 시도하기전 불안해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모님들께 큰 힘이 되어 주리라 생각됩니다.



 

5****6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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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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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요기획 최고의 화제작<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 사교육 없이 자녀를 상위 1%로 만든 보통 부모들의 특별한 공부 비법이 담긴 책이다. 가정학습의 핵심은 자기주도학습이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는 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의 길이 있다, 보통부모의 특별한 공부비법이라 해서 가끔 엄마표수업을 하고있는 나에게 희소식일 거라 생각하며 읽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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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요기획 최고의 화제작<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

사교육 없이 자녀를 상위 1%로 만든 보통 부모들의 특별한 공부 비법이 담긴 책이다.

가정학습의 핵심은 자기주도학습이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는 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의 길이 있다, 보통부모의 특별한 공부비법이라 해서

가끔 엄마표수업을 하고있는 나에게 희소식일 거라 생각하며 읽게되었다.

미나엄마, 정연엄마, 경원엄마, 규원엄마의 사교육 없이 자녀를 키운 특별한 방법은 주로 다독 그다음 부모가 아이를 위해

일관적인 모습으로 배려와 기다림,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며 발맞추어가는 모습에 생각은 쉽지만 어려워 보였다.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없이 아이를 키운다는 거

부모가 단단한 줏대와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된다.

아이를 믿고 부모가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며 올바른 멘토가 되어야 한다.

아직은 유아인 세아이들 얼마전 부모간담회라고 가서 벌써부터 사교육을 시키는 유아아이들을 보면서 힘겨워 보여

벌써부터 이렇게 조기교육을 해야될까? 생각하면서도 다른 분들의 부모들이 더 많은 교육과 학습을 하려는 모습에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이젠 세살, 다섯살되는 아이들에게 이른 조기교육 열풍이 어린이집에서부터 시작하는 거 같아

참 씁쓸했다.

마음같아서는 내가 데리고 있으면서 많이 보여주고 함께 놀면서 책읽어주고픈데

세아이를 돌보기엔 내가 너무 힘이 들어 선택한 보육기관

헌데 이 책을 보면서 사교육 다이어트를 하려면 부모가 먼저 아이를 안고 아이 성향에 맞게 가정학습을 맞춰줘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갈대인 저의 마음속엔 정말 대단하다! 나도 따라하고 싶지만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했다.

나에게 장점은 아이들이 아직 어린다는 거

좋은 자녀교육서를 보며 메모하고 아이성향에 많게 학습하기를 꿈을 꾸어본다.

부모의 역활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미나엄마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엄마가 변하니 아이도 변하더라고 말하는 경원엄마

엄마 스스로의 기준을 내려놓고 아이를 바라보니 아이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잘 자라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 나오는 네명의 엄마들의 공통점은

아이가 무척 행복하게 공부한다. 부모가 성적보다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부끄러웠다. 나 역시 아이들의 행복을 추구한다면서 우리아이와 같은 또래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잘하는 모습에서 아이에게 힘들게하지않았는지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은 뒤부터는 아이가 원하는 그림책 많이 읽어주고 많이 놀아주고 싶다.

 

h****8 201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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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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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책이 있는데, 그 책은 공부를 도와주는 사교육 학원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다룬 책이었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 놓고서 모든 걸 학원에서 알아서 해주리란 생각을 이제껏 가져본 적 없지만, 그 책을 읽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아이의 학습은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하는것이 훨씬 유익하리란 생각이었다. 아마도 이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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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책이 있는데, 그 책은 공부를 도와주는 사교육 학원에 관해 학부모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다룬 책이었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 놓고서 모든 걸 학원에서 알아서 해주리란 생각을 이제껏 가져본 적 없지만, 그 책을 읽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아이의 학습은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하는것이 훨씬 유익하리란 생각이었다. 아마도 이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 중에 만난~,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에 좀 더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가정학습의 길을 일러줄것 같은 책이었기 때문이리라. 

사교육비와 아이의 공부실력이 무조건 비례될거란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아이의 성향이나 부모의 교육관, 환경 등등에 따라 똑같은 사교육비를 지출했다해도 결과는 충분히 다르게 나타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사교육비에 따른 공부실력이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칠거란 생각을 가지는 이는 적지 않을듯하다. 대다수는 아직도 사교육 없이는 경쟁에서 밀릴 것처럼 얘기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사교육 다이어트 가정학습에 길이 있다>는 제목 그대로, 가정학습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가정은 모두 다섯가정이다. 각자 아이들의 연령대도 다르고 교육하는 가정학습 체제도 조금씩 다르지만 그들 가정의 공통점은 사교육비를 거의 들이지 않고서도~ 아이들이 모두 학습능력에서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사교육비는 학습능력을 키우는데 있어서 전혀 비례되지 않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고 해야겠다. 

다섯 가정을 다루고 있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관심이 더 많이 가는 학습체제를 운영하는 가정이 있기 마련이다. 내게 있어서 그 가정은 미나네 가정이었다. 학원 한번 가보지 않고 텝스를 500점이상을 넘었다니, 참으로 놀랍다. 물론 그렇게 밖으로 드러나는 아이들의 결과물이 좋아서 이 가정이 눈에 띈 것은 아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마다 가지고 있는 성향과 특성을 파악하여 부모님들이 그 아이들에게 맞게 공부 환경을 조성해주었다는 점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아이의 성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부모일터~! 우리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방법을 찾아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일이~ 말로 듣기엔 쉬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쉽지 않은 일이기에,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라도 미나네 가정처럼 아이가 원하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음 좋겠다.

미나네 가정뿐만 아니라 책 속에 제시된 가정들 모두,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를 알려주었다는 점과 그렇게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된만큼 우리가 흔히 아이들에게 원하는 교육인 '자기주도학습'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렇게 가정에서, 사교육에 너무 얽메이지 않고 일관된 교육관을 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학습 성취감에 빠질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YES마니아 : 골드 l****e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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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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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이 든건 내가 아이를 위해 미나네 처럼 매니저가 되고, 정연이네 처럼 영어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원이네 처럼 선생님도 되고 규원이네 처럼 북클럽을 만들어 함께 공부해 보고 싶다는 거 였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지만 예,체능을 제외하고 사교육을 시키고 있지 않은 저에게는 다시한번 나의 생각이 옳구나 하는 지지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국제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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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이 든건 내가 아이를 위해 미나네 처럼 매니저가 되고, 정연이네 처럼 영어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원이네 처럼 선생님도 되고 규원이네 처럼 북클럽을 만들어 함께 공부해 보고 싶다는 거 였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지만 예,체능을 제외하고 사교육을 시키고 있지 않은 저에게는 다시한번 나의 생각이 옳구나 하는 지지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국제고에 진학한 미나의 부모님 경우는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셨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꿰뚫는 듯한 끝없는 격려는 정말 필요하지만 개인 감정에 휘둘려 제대로 해 주기 어려운데 그걸 정말 잘 해주셔서 참 부러웠습니다.

**영어, **네 영어 참으로 많은 시기에 정연이네 경우는 아이에 맞는 영어로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한글책은 꾸준히 읽고 영어책은 다독이 힘이라는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직접 스케줄을 짜고 아이와 엄마에게 맞는 교육을 받은등 꾸준한 노력을 하였던 경원이네 경우에는 경원이에게 맞는 맞춤교육을 다방면에서 시켜주어서 참 이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직접 북클럽을 만들어 몇 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규원이네 경우에는 앞으로 꼭 경험시켜 주고싶은 것이었습니다. 같이 책을 읽고 다른 생각들을 듣고 말하고 책의 내용과 연관된 활동도 해 보고... 혼자서는 불가능하고, 요즘 많이 하는 독서논술활동과 비슷한데 그걸 엄마가 주위의 친구를 모아서 몇 년간 지속하고 있다니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부모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지만 앞서가라고 등 떠미는게 아니라 아이와 동반자로 매니저로 함께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는 모습들이 참 멋지게 보였습니다. 앞으로 저의 아이에게 꼭 이런 부모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a******d 201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