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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작가인 구로이 켄의 그림이 보고 싶어서 빌린 책이에요. 지금까지 달랑 두 권만 보긴 했지만(아기여우와 털장갑,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그림이 엄청 따뜻했거든요. 아이들의 그림책을 보면서 이렇게 취향에 맞는 그림작가를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구로이 켄 이전에는 데이비드 리치필드의 그림이 궁금해서 많이 책을 빌려다보았었지요. ^^ 책의 내용은 구로이 켄의 그림과 어울리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산기슭의 마음 따뜻한 치과의사 선생님 이야기이지요. 동물들의 이를 치료해주면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기 시작한 치과의사 선생님은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께도 편지를 쓰게 되요. 빨간 우체통은 철거 전 마지막으로 치과의사 선생님의 아버지의 답장을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오죠. 아.. 이런 따뜻함이라니!! 구로이 켄의 그림은 어쩐지 겨울과 참 잘 어울려요. 다음 주에 소개시켜드릴 그림책까지 지금껏 4권의 책을 보았는데, 그 중 3권이 눈이 있는 배경이었거든요. 물론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처럼 봄이 배경인 그림도 좋았지만, 역시 눈이 내리거나 쌓인 배경이라면 어쩐지 벽난로의 따스함이 그림 밖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이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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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마을에 사는 빨간 우체통의 이야기에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잔잔한 아름다움이 있는 그런 이쁜 동화 눈이 내리던 날 치과의사 선생님과 여자아이가 우체통을 찾아온답니다 의사 선생님 어머니께 편지를 부치기 위해서요. 여자아이가 써준 편지는 정말 귀여운 내용이라 누구나 웃음짓게 만들죠. 그 후부터 빨간우체통은 의사 선생님 어머니께 편지를 전달했어요. 편지를 쓴 이는 선생님께 이빨을 치료받은 아기 다람쥐, 개구쟁이 멧돼지, 아기 곰 쌍둥이였어요. 이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지에 발자국을 꼭 찍었죠.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께 편지를 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그게 빨간우체통의 마지막 일이 될 거예요. 새 우체통으로 바뀌게 됐거든요.. 에는 빨간 우체통이 새로 놓였답니다.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은 '편지'의 의미를 보여주는 동화 엄마가 보면서 더 좋아한 동화에요~~ 사실 저희 딸아이가 구로이켄의 그림이 있는 책을 좋아해서 선택하게 된 책이에요~ 집에있는 '있잖아요, 산타마을에서는요...' 의 잔잔한 그림에 흠뻑빠진 아이라... 역시나 너무나 잔잔한 그림이 엄마의 마음도 흔드네요~^^ 내용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감수성 예민까탈 공주인 저희딸이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집에온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책이 너덜너덜... 다시 한권 사서 소장해 줘야할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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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던 책, 코끝이 찡해져 매번 눈물을 흘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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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에 있는 조그만 마을에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치과 병원이 이 책의 주무대랍니다. <빨간 우체통과 의사선생님>의 인연은 어디서 시작될지 무척 궁금해 하며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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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올때까지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여자아이와 선생님은 편지 숙제를 함께 한답니다. 아이 숙제가 아닌 멀리 사는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는 선생님의 숙제지요. 여자아이와 함께 쓴 편지를 부치면서 선생님은 꼭 웃는 것 같은 빨간 우체통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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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때 이상한 소리에 우체통 뒤를 살펴보던 선생님은 "우체통을 갉아 먹으면 어떻해! 빨갛다고 다 사과가 아니잖아."며 아기 다람쥐를 혼내고 있는 아빠 다람쥐를 발견해요. 아기 다람쥐의 깨진 앞니를 치료해 주면서 의사선생님의 인맥은 동물친구들까지 폭넓게 넓어져요. 정말 귀엽고 깨알같은 웃음을 주네요~ 동물친구들은 치료가 끝나고 나면 선생님의 어머니에게 정성스레 편지를 썼답니다. 동물발자국이 콕콕 찍힌 귀여운 편지를 받은 어머니는 아주 흐뭇하고 행복하셨을 듯해요. 어느날 선생님은 편지에 나란히 찍힌 엄마 너구리와 아기 너구리의 발자국을 보고 문득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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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옛추억을 떠올리며 그 당시 풀피리 소리를 다시 듣고 싶다며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우체통 앞에 서서 기도하듯 부치는 의사선생님 모습이 가슴 먹먹하게 다가오네요. 불가능하기에 더욱 안타깝고 안쓰러운 생각에 눈시울이 살짝 붉혀지더라구요. 며칠후 우체통 아저씨가 병원으로 찾아와요. 제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우체통 아저씨 입안에 있었답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제 볼에 흐르는 눈물때문에 책에 눈물자국 날까 언능 닦네요^^ 혈액종암으로 투병하시고 지금 완쾌 된 아버지가 계시기에 더욱 이 대목을 눈물 없이 읽을 수가 없나봅니다. 부모님이 건강히 살아 계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를 뼈저리게 깨달은 저이기에 사람의 소중함과 사랑, 추억이란 의미가 깊이 가슴에 박히네요. 울 아이들 엄마가 왜 이렇게 우는지 참 신기해 하더니 "엄마 약간 슬프지만 참 재미있어."라고 하네요.
책 내용이 여기서 끝났다면 조금 아쉬웠을텐데....우체통과의 인연이 아슬아슬, 위태위태하게 남아 있어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네요. 책을 읽고 나면 작가의 다른 책이 궁금해 지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바로 이 책 그랬어요. 아쉽게도 우리 나라 작가가 아닌 일본의 군 구미코 작가의 글이네요^^*
눈물은 마음을 정화시키는 이상한 힘이 있어요. 이 책이 주는 감동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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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미코 글/구로이켄 그림/ 고향옥 옮김
편지라는 단어가 주는 그리움과 편지를 통해 마음을 오갔던 이야기는 이렇다. 어느날 대기실에 앉아 있는 여자아이랑 대화를 나누다가 어머니께 쓴 편지를 부치려고 우체통 주위에 섰는데 아기 다람쥐 얘기를 듣고 숲 속동물들에게 소문이 퍼져 밤마다 동물들이 편지를 쓰다 보니 선생님은 어릴 적 아버지 생각이 나고 아버지께 편지를 쓴 후 며칠 뒤 새 우체통이 그 전 우체통자리에 서게 된다. 주인공 선생님도 우체통도 숲속 동물친구들이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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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웅진주니에서 나온 <빨간 우체통과 의사선생님>이다.
눈이 내리는 겨울이지만 의사선생님의 눈빛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전혀 춥지가 않다. 난로가 아닌 우체통이 저렇게 따스한 느낌이 날까 싶다. 그게 그림의 매력이 아닐까 싶지만... 다람쥐들을 살짝 엿보고 있는 의사선생님의 따스한 표정, 과연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빨간 우체통...과연 무슨 사연일까? 그림이 좋아서인지 책이 배달되자마자 포장을 벗기고 그림을 쭈욱~ 보더니 읽어달라고 한다. 9살 큰아이, 5살 작은 아이 모두 도란도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그것만으로도 아무런 설명없이 좋은 책임이 분명하다. 그림이 조금 익숙해서 살펴봤더니 '구로이 켄'이다. <아기여우와 털장갑>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 따스한 삽화~
![]() 산기슭 조그만 마을, 사람으로 북적이는 치과가 있다. 의사 선생님의 솜씨와 친절한 마음씨의 소문이 바람을 탄 것이다. 병원 이름도 '산기슭 병원'이다. 너무 잘 어울린다. 그런 치과라면 나도 꼭 한번가서 치료를 받고 싶다. 모두 소개를 못하지만 글도 너무 이쁘다. 읽어주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나에게도 번졌다.
![]() 엄마를 기다리는 꼬마 손님에게 편지를 쓰자는 선생님, 이렇게 따뜻해보이지만 엄마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셨단다. 무슨 사연인지... 아이가 먼저 용기를 낸다. 글과 그림과 함께... 할머니댁에 갈때마다 편지를 한아름 안고 가는 울딸 눈이 반짝한다. 엄마 다람쥐의 말이 너무 웃기다. "빨갛다고 다 사과는 아니잖아." ![]() 그 소문을 듣고 산속 동물이 몰려온다. 개구쟁이 맷돼지, 볼이 부은 여우 아줌마, 곰 쌍둥이까지...치료를 받으면 또 다시 정성스레 편지를 보내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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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생님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용기를 내어 편지를 쓴다. 그런 사연이 있었나보다. 어느날 빨간 우체통은 마지막이라며 멋진 편지를 선생님께 건넨다. 그건 바로 아버지와 선생님의 산책길이다. 그리움에 목이 메이는 선생님... ![]() 그런데 우체통에게 큰 일이 생겼다. 정작 큰 일이 생긴 부분은 설명이 아닌 그림으로 보여준다. 아이들의 눈은 그림을 따라간다. 나도 책에 동화되었는지 가만히 그림을 따라보며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우체통은 어떻게 되었을까? 역시나 나는 비공개로 놔두고...
참 따스한 책이다. 내용도 그림도...이런 동화를 아이와 읽으면 괜시리 내 마음도 착해지는 기분이랄까? 아이들도 가만가만 책을 다시금 펴든다. 그 여운을 주고 싶어 나도 잠시 눈을 감았다. 이 책은 소개글과 표지를 봤을 때부터 다른 한권의 책이 떠올랐다. 출판사도 작가도 다르지만 <여우의 전화박스>였다. 같은 일본작가에 따스한 글과 그림, 그리고 감동을 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편지에 <여우의 전화박스>는 전화를 매개로 한다. 기회가 되면 함께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서평을 쓰는 내내 오랜만에 행복했다. 그 감동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길 바래본다. |
![]()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이란 책제목에서 과연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이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우체통하면 편지가 의례 생각이 나고 병을 고치거나 치료해주는 의사선생님과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제목만 읽고도 참 많은 상상을 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7살이 되는 큰아이와 5살 되는 딸이와 함께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을 읽어보았습니다. 왠지 춥기보다는 따스하게 느껴지는건 왜일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습니다. 어느날 선생님은 진료가 끝나도 가지않는 대기실에 앉아있는 한 아이를 보게 되는데요. 선생님은 아이에게 다가가 함께 숙제를 하자고말을 건네며 멀리사는 어머니께 편지를 써야한다고 합니다. 다쓴 편지를 들고 여자아이와 선생님은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곤 앞니가 깨진 아기 다람쥐를 보고 치료를 약속합니다.
아빠 다람쥐는 볼주머니에서 카다란 호두를 꺼내 선생님께 드리지만 선생님은 절레절레 손을 저읍니다. 대신 자신 대신 우리 어머니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다람쥐는 선생님의 어머니께 편지를 써서 전달하지요. 그리고 치료받은 동물들은 모두 선생님의 어머니께 정성스런 편지를 쓰지요. 선생님은 날마다 우체통에 편지를 부치러 갑니다. 어느 날 밤, 엄마 너구리와 아기 너구리의 발자국을 보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은 편지지에 '아버지'라고 써 보았습니다. 그리곤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께 편지를 부치기로 하고 편지를 우체통에 집어 넣습니다. 며칠 뒤 가랑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밤 문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자 우체통이 서 있네요. 우체통 속을 들여다보자 낯익은 경치가 펼쳐집니다. 아버지가 건강하실때 얼굴로 저녁노을 진 하늘 아래 천천히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란 말을 하고 앞을 보자 우체통은 온데간데 없네요. '마지막 일'이란 우체통의 말이 떠올라 선생님은 부랴부랴 눈길로 뛰어갑니다. 우체통이 옆에 쓰러져 있고 새로운 우체통을 설치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산기슭에 있는 어느 마을에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대기실에 우체통이 있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치과 병원이 있습니다.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처음의 그 기대와 설레임처럼 참 마음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였습니다. 베풀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겐 늘 좋은 이웃이 함께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없는 어른을 치료해주고 아픈 동물들을 보호하고 보살펴주고 치료해주는 마음 따뜻한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동물친구들은 어머니께 편지를 써주고 우체통은 아버지와의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그런 우체통의 고마움을 치과 선생님은 병원 대기실 한켠에 두고 늘 함께 합니다. 이런 병원이 실제 있다면 정말 사랑스럽겠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의 따뜻한 마음과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고 사랑하는 치과의사 선생님을 통해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과 어릴적 따뜻했던 추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겐 동물과 자연속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어른들에겐 아련한 추억과 함께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속에 간직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간절하게 느껴져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한가득 펼쳐져 읽는 내내 따뜻하게 다가왔는데요. 어느 시골 산속마을에 실제 이런 치과병원이 존재하고 있을것만 같은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실제 존재했으면 하는 바램일지도 모르겠네요. 선생님의 간절한 바램을 들어주려한 빨간 우체통은 앞으로도 선생님 병원 대기실 한켠에서 영원히 선생님과 함께 하며 행복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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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편물 편지라 함은 고작 고지서나 통지서 정도 배달되는 것쯤으로 여겨져... 주변에 우체통을 보기도 쉽지 않고 우표란걸 모르는 친구들도 많을꺼 같아요..
이메일과 문자가 편지에 전부인것 느껴지고..손편지에 따뜻함이나 간절함 다정함 그런걸 느껴본일이 언제 였었나 싶어요..
그런요즘...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 동화책을 보고..지난날에..그리운 이야기들이 생각나내요...
책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 보자면 시골 의사선생님이 어머님께 편지를 써야하는데..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중이던 참.. 엄마를 기다리던 소녀에 도움으로 예쁜 그림이 담긴 편질 쓰고 편질 붙이러 우체통에 갔다가..우체통을 갈아먹고 있던 다람쥐를 만나요 그 다람쥐가 앞니가 부러진걸 발견하고 선생님이 치료해주시는데 고마운 다람쥐는 드릴것이 없다며 호두알을 선생님께 드리지만 선생님은 어머님께 편지를 보내달라고 부탁을해서 다람쥐 발자국이 찍힌 편지를 보내게되죠.. 그렇게 동물친구들한테 소문이 나서..하나 둘씩 치료를 받기 시작해요... 그러던중 선생님은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편지를 쓰게되고 우체통에게 꼭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게됩니다 그러던 어느날..우체통이 선생님을 찾아오고 우체통이 가져온 소식에 아버지를 보게되요... 이상하게 여긴 선생님은 우체통으로 달려가 보는데... ![]()
인부들이 우체통을 수거하는 모습을 보게되어요.. 그래서 동물들과 선생님은 서로 도와..선생님 진료소로 우체통을 가져오게 되었다는 따뜻한 이야기죠.. ![]()
요즘 거리에서 우체통이 어디있는지 공중전화가 어디에 있었던지 찾을 수 없어요... 편지란건..밤새..꼭 밤새가 아니더라도 시간을 두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깊이가 다른데...
문명에 아이들은..전화, 문자, 이메일.. 단순 간단 명료한..짧고 줄임말이 가득한 이야기를 주고 받지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함을 같이 이야기해보고...
편지를 써보고 받아보고 얼마나 설레이는지 따뜻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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